친구 엄마 따먹은 썰 1
정액폭격기
4
6672
15
2017.02.24 12:31
201X년...
그때는 엄청나게 더웠던 여름이였어
나는 그때 대학 등록금을 번다고 한참 택배상하차 근무중이였지
한참 일하고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옴...
친구 "야 너 차있지? 나좀 도와줘라"
나 "왜? 무슨일 있냐?"
친구 "응 울형이 지금 군대있는데 면회좀 가게 ㅋㅋㅋ 한번만 태워줘~~"
나 "미친놈아 그냥 교통편 타고가 병신아"
친구 "너무 불편해서 그래~~ 강원도 XXXX부대인데 교통도 불편하고 엄마 모시기도 힘들고...
제발 부탁이다;; 한번만~~ 응?"
나 "알았어 언제 가는데?"
친구 "내일 간다 제발 부탁한다 응?"
진짜 이새끼는 내가 쉬는날 파악하고있었나봄; 하여튼 부탁이 하도 간절해서 들어줬음 ;;
다음날 아침에 친구 데릴러 나감 친구는 고맙다고 난리 ㅋㅋㅋ 물론 친구 어머니도 엄청 젊으시고 예의가 바르셨음
너무 폐끼쳐서 죄송합니다~ 하면서 존댓말까지 하심;;
그래서 내가 아닙니다~~ 친구좋은게 뭐겠어요~~ 강원도 산골에 부대가 있어서 어머님도 가시기에 불편하실거 같아서요
또 저도 강원도 구경도 할겸... 겸사겸사 ^_^
그리고 자동차 뒷문을 열고 어머님을 태워드렸는데 골반 라인이 어후....
[출처] 친구 엄마 따먹은 썰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91978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7.02.24 | 현재글 친구 엄마 따먹은 썰 1 (4) |
2 | 2016.01.27 | 친구 엄마 따먹은 썰 2편 (6) |
3 | 2016.01.27 | 친구 엄마 따먹은 썰 1편 (25) |
임상이 |
02.03
+8
나랏말싼다 |
02.03
+5
보댕이0101 |
02.01
+20
Juliemom |
02.01
+8
khj69 |
01.26
+24
runx3 |
01.07
+21
곰팅 |
01.05
+32
ZziZzi |
01.05
+88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4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4,08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