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 따먹은 썰

이전에 친구 엄마 속옷으로 딸을 쳤었다고 썰을 푼 적이 있었는데
그 친구 엄마를 사 먹은 이야기를 해보려고해
이전 이야기에서 말을 했듯이, 이 아줌마는 이혼을 하고 혼자서 일을 하면서 아들을 키우고 있었어
근데 원래는 아무 일도 안하고 부자 집에 시집을 가서 살다가 갑자기 이혼을 하고 일을 하려고 하니 할 줄 아는 일이 없어서
미국에서 보험 영업을 하기 시작했지
나중에는 보험 영업왕까지 올랐을 정도로 영업을 잘했다고 알고 있어
대부분 손님들이 남자들이였고 주로 자동차 판매하시는 분들이였어
그러니 어떻게 영업왕이 되었는지 알겠지?
암튼 이 아줌마가 영업만 한게 아니고 나중에 빡촌에 가서 알게되었지만, 빡촌에서도 일주일에 3일 정도 일을 하더라고
나도 처음에는 몰랐는데 같은 대학교에 댕기는 친구가 한국, 일본, 중국 아줌마들 근데 나이 많고 축 쳐진 년들 말고 땡글 땡글한 미시들 나오는 하우스가 있다고 하더라고
자기가 가서 일본 아줌마랑 하고 왔는데 진짜 일반 하우스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유부녀들이라 그런지 가리는것도 없고 신음소리도 잘 내고 알아서 잘 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그 당시 잘 못하고 있을 때라 친구 따라 하우스 갔지
하우스라고 부르는 이유가 가정집을 불법 개조해서 방 4개 정도 만들어 놓고 아줌마 4명 데려다 놓고 떡을 치는 하우스여서 하우스라고 불렀어
정식으로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겠고 애들끼리는 다들 그냥 하우스 하우스 했으니까
암튼 그렇게 친구따라서 하우스를 처음 가봤는데 우선 친구가 전화로 2명 갈거라고 예약을 하니까,
집주인이 주소를 보내주더라고 친구랑 같이 그래서 걸어서 그 집까지 구글 지도로 찾아서 갔지
그 당시에는 네비게이션이고 머고 없었으니 집 주소를 받아 적어서 어느길과 어느길이 만나는 어느집이라고 알려줬었으니까 미국은
열심히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찾아갔지
집에 도착해서 초인종을 누르니까 집 주인이 문을 열어주더라고
중국인 아줌마였는데 예약했냐고 바로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2명으로 예약했다고 하니까 들어오라고 하더라고
돈 먼저 달라고 해서 그때 원샷에 200불인가 줬을꺼야
돈을 주니까 일본, 한국, 중국 어느 나라랑 할꺼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나는 한국한다고 했고 친구는 이번에도 일본한다고 했지
그러니까 각자한테 사진을 주고 이렇게 생겼다고 할꺼냐고 물어보는거야
근데 사진을 딱 봤는데 어? 시바??? 이 여자는 친구 엄만데 ? 라는 생각이 확 들었지
내가 어? 하니까 집주인이 왜 그러냐고 하더라고 그래서 아니라고 하고는 이 여자로 하겠다고 했지
그리고는 내가 물어봤어 이 사진 진짜냐고 하니까 자기가 직접 찍은 사진이니까 진짜 맞다고 왜 그러냐고 또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아니라고 그냥 궁금해서 물어봤다고 하니까 짜증내더라고
빡촌 관리인이 너무 손님한테 싸가지 없게 굴었지만, 그래도 머 돈도 냈고 진짜 그 아줌마인지 확인해보고 싶었지
나보고는 2층으로 올라가서 계단 바로 왼쪽에 있는 방으로 들어가면 된다고 하더라고
친구는 1층 맨 안쪽에 있는 방으로 가라고 해서 나중에 보자고 친구한테는 말을 하고 2층으로 난 바로 올라갔지
노트나 그런거 할 필요없이 그냥 들어가면 된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없네?
방에 들어갔는데 여자가 없고 침대만 있더라고
근데 보니까 화장실에서 소리가 나는거 보니 화장실에 있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심장이 엄청 쿵쾅 쿵쾅하면서 침대에 앉아서 풀발기가 된채로 기다리고 있는데 여자가 화장실에서 나오더라고
나오면서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아줌마가 맞았어
아줌마가 순간 화들짝 놀라서 뭐야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여기서 뭐하세요 라고 내가 물어봤지
아줌마가 그러는 너는 뭐하냐고 해서 당당히 친구랑 떡치러 왔다고 했지
아줌마가 당황해서 안된다고 하는데 내가 전 이미 돈 다 냈다고 환불도 안되는데 안되는게 어딨냐고 했지
안그래도 밑에서 아줌마 사진 보여줬는데 바로 알겠다고 하고 올라 온거라고 했어
돈도 다 냈으니 하자고 나느 했지
원래부터 이 아줌마 팬티로 딸도 쳤고 속옷도 여러번 봤고 아파트 안에 있는 수영장에서 비키니 입고 수영하는 모습을 보고 있을때마다
혼자 열심히 딸쳐서 뺐는데 와 시발 그 아줌마가 내 앞에 그것도 빡촌에 몸 파는 년으로 있네라는 생각이 엄청 들더라고
그래서 엄청 흥분을 해서 아줌마한테 아줌마 빨리 옷 벗어 라고 했지
그러니까 아줌마가 뭐?? 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다시 아줌마 옷 벗으라고 섹스하게 빨리 옷 벗으라고 하면서
나는 열심히 옷을 다 벗었지
자꾸 안 벗고 있길래 내 풀발기된 좆을 열심히 흔들면서 아줌마한테 가서 아줌마 사타구니쪽에 내 좆을 넣고 옷 위로 엄청 비비기 시작했어
그리곤 아줌마한테 키스를 하려고 하니까 아줌마가 자꾸 반항하고 벗어나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아줌마한테 아줌마 아줌마 제대로 서비스 안한다고 여기 주인한테 말할 거라고 하니까
아줌마가 또 기다려보라고 하더라고
나는 그때 엄청 달아올라 있는데 자꾸 기다리라고 하니까 짜증이 나서 아줌마 옷을 그냥 내가 막 벗겼어
그리고 그때부터 아줌마한테 욕을 하기 시작했지
씨발년아 빨리 벗으라고 하면서 욕하면서 벗기는데 자꾸 팬티를 잡고 안놓는거지
그래도 어떻게 아줌마가 고등학생 힘을 이기겠어 결국엔 아줌마가 팬티를 놓쳤고 난 바로 벗긴 다음에 아줌마를 억지로 침대에 눕히고 바로 다리를 들어올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지
엄청 바둥 바둥 거리길래 안되겠어서 그냥 힘으로 눌러서 아줌마의 양다리를 내 양쪽 어깨에 각각 올리고 정상위 자세를 잡았지
머 자꾸 반항하니 어떻게 하겠어 그냥 러브젤이나 보빨 더 이상 하지 않고 그냥 넣었지
그렇게 젖지 않은 상태로 넣으니까 좀 따갑더라고
그래도 피스톤질을 하니까 내 좆에서 나오는 쿠퍼액 때문인지 아줌마도 젖기 시작한건지 슬슬 좀 잘 들어가기 시작하더라고
피스톤질을 엄청 흥분한 상태에서 하다보니 금방 쌀거 같아서
빼고는 아줌마한테 빨라고 했어
근데 아줌마가 침대에서 안 일어나고 계속 얼굴 가린체로 있는거야
그래서 억지로 일으켜서 앉게 하고는 입에다 내 좆을 들이댔지 그러니까 또 피하는거야
솔직히 욕하기 시작했을 때 부터는 아줌마한테 반말이랑 거의 명령조로 했던거 같아
빨아, 씨발 제대로 해라 그러면서
자꾸 피해서 안되겠어서 그냥 엎드리게 한 다음에 방 안에 있던 러브젤 찾아서 내 좆에 바르고 다시 아줌마 보지에 넣었어
그렇게 뒷치기로 또 피스톤질을 하고 있으니 이제 완전히 젖어 있다는 느낌이 딱 든거지
그러면서 아줌마한테 좋아 ? 좋아 창년아 좋아? 하면서 엄청 박다가 그냥 바로 싸버렸어
근데 말했듯이 원샷에 2백불을 줬었는데 아직 시간도 남았었고 아줌마가 어차피 주인한테는 말을 못하니까
그냥 싸고 나서 거의 바로 발기가 되서 다시 집어 넣었지
이젠 반항은 안하는데 거의 나무토막처럼 가만히 호응도 없이 있는거야
그래서 짜증나서 제대로 하라고 욕하면서 계속 박았지
그렇게 3번인가 사정을 하고 나서 시간이 됐다고 주인이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는 대충 물로 자지만 닦고 나왔어
처음에 그렇게 빡촌에서 아줌마랑 돈을 주고 하고는 그 다음부터는 어차피 앞집에 살고 하니까 그냥 그 집에 가서 아줌마랑 했지
당연히 할 때마다 돈을 줬어 그렇다고 200불씩 주진 않았고 50불 줄때도 있었고, 100불 줄때도 있었고, 공짜로 한적도 있고 했지
솔직히 그냥 집에 있다가 야동을 보다가 꼴릴때마다 아줌마한테 전화했던거 같아
가겠다고
그래서 몇번은 아파트 주차장에 있는 아줌마 차에서 한적도 있고,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거의 아무도 사용 안하는 헬스장에 가서 한적도 있고
내가 있는 홈스테이 주인이 없을 때 집으로 불러서 한적도 있고, 아줌마 집에 아들이 없을 떄 가서 한적도 있고 했지
근데 그것도 좀 하다보니까 뭔가 금방 시시해 지더라고
몇개월 안가서 아줌마랑 거의 섹스를 안한거 같아
어차피 학교에 중국 창년이 있었어서 걔랑도 몇번 하고, 여자친구가 다시 생기고 나서부터는 또 굳이 아줌마랑만 할 필요가 없었지
그래서 가끔씩 한거 같아 그 후로는
나중에 그 아줌마 아들이 다른 지역으로 가기 전까지는 정기적은 아니고 그냥 가끔씩 어쩌다 생각날때 한번씩 먹었지
그 당시에 막 보험 팔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커뮤니티 한인 뉴스에까지 났었으니까 시작한지 얼마안되었는데 보험왕이 되었다고
근데 난 이년이 카센타 사장님들, 중고차 딜러 사장들, 한국차, 일본차, 등등 차 딜러샵 사장, 부장들이랑 계약하고 골프치러 가고 하는거 알았거든
뻔한거 아니겠어 여자가 남자 사장들 상대해서 보험 계약 따내고 같이 골프 치러 필드에 가면?
미국은 엄청 좋은 골프장 아니면 굳이 캐디를 안쓰고 직접 카트 몰면서 라운딩을 도니까
라운딩 돌면서 얼마나 만지고 빨고 박고 했겠어 그리고 라운딩 했으니
한국인들이니 당연히 고깃집이나 술집 가서 술 마시고 아들은 대학생이니 혼자 있었도 되니까
술 마시고 모텔6나 그런 모텔 가서 섹스 하고 집에 왔겠지
자주 그 아저씨들이 늦은 밤에 집에 데려다 줬었으니까
아 또 이글을 쓰다보니 아줌마 먹고 싶은데 지금은 많이 늙었더라고 그때 그 친구 페북이나 그런데 가서 아줌마 사진을 보면
예전처럼 탱글 탱글함도 없고, 이젠 진짜 나이 먹은 아줌마 느낌이더라고
걘 아마 아직도 모르긴 할꺼야 지 엄마가 창녀였다는거
아저씨랑 이혼 당한 사유도 아저씨한테 바람피다가 걸렸었고 그것 때문에 이혼을 한거니까
집에서 아들 학교 가면 할 일도 없고 하니까 다른 한국 아줌마들이랑 어울려서 놀다가 골프치다가, 술마시다가 이제 남자들까지 껴서 놀다가 그런 사단이 일어난 것으로 난 루머로 듣긴 했지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7.05 | 현재글 친구 엄마 따먹은 썰 (3) |
2 | 2025.06.18 | 친구 엄마 따먹은 썰 2탄 (71) |
3 | 2025.04.27 | 친구 엄마 따먹은 썰 (자세한버전) (164) |
4 | 2017.02.24 | 친구 엄마 따먹은 썰 1 (10) |
5 | 2016.01.27 | 친구 엄마 따먹은 썰 2편 (11) |
6 | 2016.01.27 | 친구 엄마 따먹은 썰 1편 (38)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