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전역후 14살연상섹파랑 떡친썰

썰푼다하고 상병휴가까지풀고
이제 전역하고 한썰푼다
때는 2007년2월
군생활이 끝나고 전역했다
전역한만큼 술자리도많고
학교복학땜에 이거저거 준비할때였고
어느정도 마무리됐을때
우리누님한테 연락때림
만나자고했고 누님도
주말에 보자고함
역시 모란역이다
우리서로 더 편해지고
이제 우리만남에서 물고빨고 섹스는 클라이막스였다
모란역에 내가먼저도착해
전화해보니 좀 늦는다는그녀
차타고 수진역쪽으로 가자고함
차에탔고 이런저런 얘기하다
신호걸려서 차서있을때
누님은"내고추 ..."하더니
손으로 내 바지위를 어루만짐
이때 바로 풀발되더라
그때 누님이 반팔에 자켓걸치고 자켓은 뒷좌석에
놔서 반팔만입은 상태
티셔츠에 손넣고 젓가슴만져줌
이제 나이가 30후반이라서인지
가슴 텐션이 많이죽긴했다
만져주니 좋아함
우린 식당으로 이동했고
역시나 고기에 소주를 마심
그녀는 이제 전역했으니
더 자주볼수있겠구나 라며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힌다며
두달 석달에 한번 정도만 보자고함
술도 어느정도 들어갔겠다
모텔로 바로 가자고함
역시나 그녀가 식사 모텔비 다 계산하고
방번호 알려주면
내가 마트에서 술하고 주전부리만 사감
들어가보니
윗통까고 브래지어에 청바지만 입은채로
앉아서 담배피고 있었음
순간 개꼴렸음
그녀가 씻고 한잔 더 하자고했고
같이 다벗고 욕실로 들어가
서로 몸을 씻겨줌
나이가 먹어서 가슴탄력 뱃살
얼굴도 이젠 40다된사람 티가 팍팍나는
그녀와 나는 양치후 욕실서 진하게 키스하고
자지빨아달랬더니
자지 빨아줌
풀발하고 안되겠다해서
침대로 가자고했는데
그녀가 여기서 하자는거다
뭐지 싶었지만
나도 개흥분해서
세면대에 그녀가 양손 올리고있고
바로 뒷에서 삽입해서 피스톤질함
그녀의 얼굴이 거울로 비춰지는데
몹시 만족스런 표정이었고
난 거시기를 잠시빼고
그녀의 항문을 빨아주었다
그리고 다시 삽입해서 계속 뒷치기 자세였고
욕실바닥에 나더라 누우라더니
자지 거칠게빨고 여성상위시전
밝은데서보니 애낳은 아줌마보지보니
까매가지고 너덜너덜한게
더 잘보이는거다
정삽으로 들어갔고
안에다가 시원하게 싸줌
이때 개많이싸가지고
보지밖으로 내정액 흘러나온거
다봄
우리는 물로 한번씩 더 헹구고
머리도감고 나와서
맥주 한잔더함
그녀와난 팬티만 입은채로
티비를 봤고
좀 먹다 그만먹고 자자고했다
그리고 불끄고 우린 침대위에서
한번 더했다
그때도 질내사정하였다
솔직히 정말 좋았다
난 그녀랑 섹스하는게 즐거웠고
나이가 많아서 더 좋았다
내 성적취향이 아줌마니까
그리고 새벽 3시쯤??
눈이떠졌는데
옆에서 골아떨어졌더라
난 잠이 다시 잘안오고있었고
이누님은
그대로 자고있는데
젓가슴보니 또 하고싶어서
자고있는데 가슴빰
그리고 보지랑 항문도 빨아줌
그러더니 다리 또 벌려줘서
또 삽입함
그녀는 잠이 덜깬채로 신음소리냈고
여성상위는 할 기운이 없어보였음
자지뺀다음 69자세로 돌아가
입에다 자지 넣음
그리고 보지빠는 상태로
입에다 피스톤질하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매우 커졌음
다시 정삽으로 돌아와
양다리 내어깨에 걸친자세로
열심히 박고 안에다가 또 싸버림
그녀는 헉헉대더니 화장실다녀와
담배하나더 피더니
벌써 세번했네
아침에 또 하자 잘자
하는거임
아침에 9시다되서 일어난듯
눈떠보니 그녀
모텔까운 살짝걸쳐서 젓탱이 보지다내놓고
담배피면서
날보면 웃음
잘잤냐면서 내입에 키스하고
난 팔베개해줌
"자기가 어제 나 많이 사랑해줘서 고마워
새벽에 잠결이라서ㅓ그렇지 너무 좋았고
원하던거였어"라며 칭찬
한번 더 할수있지?라길래
한번 더함
이번에 그녀가 애무부터 리드까지 전부하고
사까지 알까시 똥까시
심지어 내 발가락도 빨아버린 그녀
여성상위 한 20분했나
땀이 흥건해졌는데도 나보고 싸지말라며
한 10분만 더 하자고 쌀때쯤 말하란거다
한3분정도 지나서 쌀거같다고 했더니
내려와서
손으로 탁탁하더니
이미 3번이나싸서
별로 나올것도없는데 정액을 입에물고먹는거였다
이때 이여잔 야동배우를 해도
잘나갔겠다 싶을 정도
심지어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서 먹음
내가 다음부터 입에다만 싸야겠다더니
밑에다가도싸고 입에다가도 싸라고
다 좋단거임
내가"누나 임신시키고 싶다 누나 내꺼 임신하면
어쩔거냐"했더니
루프했고 나 너랑하면 피임약도 남편몰래먹어
그래도 생기면 낳긴해야지
자긴 낙태는 혐오한단거다
그렇게 우린 총4번했고
나가서 뼈다귀해장국먹는데
그녀가 나 밥먹는거보고 웃더니
"힘많이 쓰긴 했나보네 수고했어"라고
하며 깔깔댐
우린 나가서ㅓ담배한대씩피고
누님이 주변눈치살피더니
입에다가 키스하고 찢어짐
우린 이렇게 2018년도까지
만났고
2018년도 그녀와 마지막 만남썰을
담에 써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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