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캠프가서 여자애 두명 가슴 만진썰

여기 여자들 인증한거 보고 꼴릿해서 오랜 기억 한번 더듬어 봄.
짧은 얘기야 꼴리고 그런 얘기도 아니곸ㅋㅋㅋ여자들 인증 게시판 보고 꼴릿하다가 가슴 만지고 싶다 생각하다 옛날 생각에 좀 써볼려고어ㅋㅋㅋ
릴적부터 어쩔 수 없이 반 강제적으로 교회를 다니게 됨 아랫집 이모가 교회 권사님이셨음 어린 우리 형제를 주말마다 교회에 데리고 다니셔서 자연스럽게 다니게 된듯
근데 믿음 신앙심 이런건 하나도 없었어 난 창조론 보다 진화론자임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내 첫사랑도 같이 교회 다니고 그래서 거부감없이 다니긴 함
매 해 여름마다 교회에서 성경학교 하잖아? 가까운데 수영장도 놀러 가고 나름 재미는 있었어 예배 하는거 빼고ㅋㅋㅋㅋ
시간이 흘러서 고딩때 되니깐 교회에서 성경학교 안하고 무슨 캠프를 간대 오병이어라 캠프라고 교회 다니는 사람중에 아는 사람 있겠지? 있을거라 생각해
전북지역에 모 대학교에서 캠프 했었는데 학교 체육관에 2천명? 3천명? 모여서 무슨 콘서트 하는거처럼 아침부터 새벽까지 계속 예배만 함 ㅅㅂ...
중 고딩들 캠프떄라 다들 나이는 비슷한 또래였어 난 지겨워 죽겠는데 아침부터 새벽까지 다들 체력 좋더라ㅋㅋㅋㅋ 지루해 죽겠는데 타지역이고 그냥 붙잡혀서 되도않게 노래 따라부르고 그럼.
앉아서 허리도 아프고 여름이라 서로 땀냄새도 구리고ㅜ 미치겠더라ㅋㅋㅋㅋ 그러다가 스트레칭을 하고 싶은거야 난 수시로 스트레칭 해주는 습관이 있어서 그날도 자연스럽게 기지개 펴고 허리 좌우로 비틀면서 팔을 벌렸지ㅋㅋㅋ
근데 내 뒷줄에 앉아있던 내 또래정도 되 보이는 여학생 가슴에 내 손이 얹어진거야..와 순간 깜짝놀래서 사과를 해야하는데 난 얼어붙어서 아무말도 안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온 힘을 다해 모른척했지ㅋㅋㅋㅋ그 여자애가 시바아아아아알!!! 하는데 진짜 쫄아서 고개 내리고 바닥만 쳐다보고 있었지ㅋㅋㅋㅋ 좀 시간이 지나고 나름 진정됐나 싶을쯤에 갑자기 텐트가ㅋㅋㅋㅋ 촉감이 좋았다는걸 갑자기 깨닫게 된거임 못해도 B컵 정도 였던거 같어 미친놈이 그런건 잘 기억해 ㅋㅋㅋㅋㅋ 거의 20분? 넘게 발기 상태로 보낸듯... 그러다가 정해진 조가 있는데 이제 조별로 모여서 지낼거라고 한명 한명 이름을 호명함
몇 천명이 이름 불려서 자기 조를 찾아서 이동 중이였어
사람이 워낙 많으니까 이리 저리 치이고 밀리고 하다가 내가 순간 밀려서 휘청거렸는데 중심을 잡아야겠다 하고 벽으로 손을 뻗었는데 이런.......어떤 여학생이 있었어 내 손은 그 여학생 가슴에...어째 이런일이...주님께서 이 어린양에게 선물을 주시는건가 그것도 두번이낰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여학생은 소심한 성격이였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표정으로 날 쳐다보길래 나도 최대한 미안한 표정으로 사과를 했어 다행이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해하고 넘어가주는 분위기? 휴..
그 외에도 여자들 가슴 구경하고 다리 쳐다보고 딴 짓 많이 하다보니깐 시간 일정 시간 끝나서 숙소르 들어가자함 ( ㅅㅂ 새벽인데 남아서 기도 할 사람은 편하게 남아서 기도하라고 했는데 거의 절반 이상 남았던듯ㄷㄷ 미친)
기숙사가 숙소였는데 와서 씻고 잘려고 누우니까 가슴 만진거 갑자기 생각나서 꼴림 느낌도 생생사하고 딸 한번 잡고 싶은데 몇 일만 참자 하고 나중에 집에와서 두번인가 세번 연 딸 잡은 기억이ㅋㅋㅋ
여기까지 별거 아닌 썰이야
캠프에서 만난 첫 눈에 반한 친구 있는데 그 친구는 나중에 같은 지역 다른 대학교에 서로 다니게 되서 가끔 만났는데 시간 될때 풀어봄ㅋㅋㅋ
별거 아닌 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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