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시절의 추억

고1때 당시 우리집은 독서실을 운영했음.
그래서 용돈도 더 챙겨받는 조건으로 종종 카운터에 앉아있곤했는데, 업무는 간단했음.
그냥 신규가 오면 자리,신발장 배정해주고 프로그램에 회원 정보만 넣으면 됌.
사건의 발달은 토요일 오후2시즘? 점심때 쯤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여자애 한명이 신규 등록하러 오더라.
난 평소처럼 이름 주소 번호 등 정보 전달받고 자리,신발장 배정해줬음.
근처 중학교에 다니던 중2짜리 여중생이었는데 머리는 묶고 청순상이었음.
나이도 어려서 어린여자 특유의 뾰얀 피부랑 귀여운 가슴이 포인트인 그런 애였음.
암튼 그렇게 자리배정해주고 난 내 공부하고있는데 다른 사람이 오더니 자기 신발장에 신발이 들어있다고해서 보니까 딱봐도 그 여자애가 잘못넣은거였음.
그래서 나는 그 여자애 자리에 호출몇번 눌렀는데 도무지 나올생각을 안하길래 (걍 불 몇번 깜빡이는게 다임) 그냥 아까 받은 정보에서 폰번호 따와서 문자로 “독서실 카운터인데 신발장 자리 잘못넣으셔서 본인 책상번호로 신발 옮겨놨어요“하고 보냈음.
그렇게 몇분 지나고 당시 담배도 태워서 걍 담배한대 태우러 밑에 다녀왔는데 카운터에 레쓰비랑 쪽지가 있었음.
내용은 그냥 자기신발 냄새날텐데 고맙습니다 이런 내용이었음.
그렇게 나름 좀 설레는 감정이 막 생겼던거같음ㅋㅋ
그래서 문자로 커피 고마워요 잘마실게요 하고 보내줬는데 나중에 그 여자애가 슬금슬금 카운터로 오더니 몇살인지 물어보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고1이라 하니까 자기가 과학시험 준비중인데 좀 도와줄 수 있냐 묻길래 내가 들고와보라고했음.
어디 파트였는지는 기억안나는데 중2과학쯤은 설명가능했던거 같음 ..ㅋㅋ
암튼 그렇게 한 3-40분 카운터에서 공부 좀 알려주고 하니까 걔가 페북친구해도 되냐고해서 그러라고 했음 ㅋㅋ
그렇게 친해져서 페이스북메세지로 서로 연락하는 사이가 됐음.
시험기간 중이었는데 이래저래 연락을 주고 받다가 시험끝나고 같이 놀기러 약속도 잡았음.
근데 얘가 한번씩 야한농담? 그냥 그 나이에 할법한 진짜 유치한 농담들을 종종하는거임.
예를들면 내가 뭐 니 공부 못한다던지 이런식으로 놀리면 걔가 응 오빠고추~ 이런식으로 ㅋㅋ 그냥 유치한 수준이었음
그렇게 나도 존나 유치하게 응 니찌찌 그런식으로 서로 약간씩 야한말들을 텄는데, 지금생각하면 걔가 그 당시 성에 관심이 있었고 남자에 대해 좀 묻곤 했던거같음.
남자는 진짜 자위같은거도 하냐? 이런 질문들 ㅋㅋ
당시 동네누나랑 섹스한번 해본게 다였던 나는 이 기회를 무조건 잡아야겠다 싶었음.
그렇게 시험이 끝나고 놀려고 했는데 얘가 자기집으로 놀러오라는거임
얘 부모님이 음식점을 하셔서 낮에는 보통 집이 무조건 비어있었음
그렇게 들뜬 맘으로 걔집에 놀러갔는데 막상 집에 들어가니까 술을 먹는것도아니고 남녀가 존나 어색한거임 ㅋㅋ
그냥 밑도끝도없이 서로 놀리고 장난쳤던거 같음
그렇게 걍 장난치는데 걔가 또 응 오빠고추~이러면서 은근슬쩍 내 고추쪽에 손을 가져다 대는거임 ㅋㅋ
그래서 나도 걍 응 니 찌찌 하면서 만지려는 척만하니까 걔가 만져봐 할 수 있으면 ㅎㅎ 이런식으로 계속 도발하는거임
그러다 나도 오기 생겨서 걍 눈딱감고 걔 가슴을 살짝 잡았음 ㅋㅋㅋ
얇은 반팔입고있었는데 걍 브라자 때메 뭐 큰 감촉이랄건 없었지만 걍 바로 풀발기가 돼버림 ㅋㅋㅋㅋ
그때 걔가 내 좆을 보더니 오빠 왜 커졌나면서 계속 캐물으면서 툭툭 고추쪽을 치는거임 ㅋㅋ
그래서 나도 “계속 고추만지면 나도 만질거디“하니까 또 만져보래서 걍 걔입고있던 바지 지퍼 내리고 바로 보지에 냅다 손집어넣음 ㅋㅋㅋㅋ
털은 얇아서 잘안느껴지고 걍 보지는 좀 축축하게 젖어있었음
그렇게 분위기 달아올라서 서로 키스하면서 막 더듬는데 둘다 서툴러서 서로 잘 벗기지도못하고 막 웃으면서 하나하니씩 벗겼음
마른 몸매에 귀엽게 생긴가슴이었는데 아직 덜 자리서 그런건지 꼭지에도 약간 핑크빛이 돌았음
보지는 털이 아직 덜난? 그냥 듬성듬성한 느낌이었는데 그게 나름 꼴포였던거같음 ㅋㅋ
그렇게 난 딱히 해본적도 없던 애무를 시작하는데 가슴좀 빨다가 보지도 빨아보고 했음
걘 내 좆을 보더니 신기한지 쿡쿡만져보고 빨아봐도 되냐고 해서 그러라고했음
해본적도 없는 애가 입에 물고 나름 열심히 빠는데 그게 그렇게 귀엽더라 ㅋㅋ
걔도 처음인지라 엄청 조심스럽게 삽입했는데 피같은건 안나왔던걸로 기억함
걍 보지가 엄청 쪼였는데 지금까지 생각해도 그날보다 짜릿했던 섹스는 없었던거같음
서툴러서 서로 막 이자세 저자세 해보는데 좀 아파해서 걍 거의 정상위만 했었음
나이도 나이인지라 거의 마네킹처럼 가만히 있었는데 이 뒷이야기는 반응괜찬ㄹ으면 더 풀어봄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