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동창과 아내-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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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21:06
그런데 그 친구는 나의 와이프를 못본지라 전혀 서로 모르는 상태,,,
몇번씩 그곳에서 조우 하여 춤을 췄나 봅니다.
그리고 나가서 차마시고 밥먹는 사이가 되다보니,,
고향 이야기 신랑 이야기도 나오고 하니,, 어떻게 해서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년이 넘는 동안 자기들만 그 사실을 알고 나에게는 비밀로 지내엇고,,
어느날 부터는 아내가 3층옥탑 딸방 으로 자주 올라갑니다,,
딸이 학교에서 야간 자율학습 하고 오는 관계로 그리고 독서실까지 갓다오면 밤11시 너머서
대분 오기에 ,,제일 안전한? 장소인가 봅니다.
옥상에 올라 늘 늦은밤 통화를 하고 내려오기에
모른체 하다 화장실 간사이 핸드폰을 훝어 봅니다,
그런데 상대남자 이름이 내친구 이름,,
내용도 보고파 미치겠다고,,일주일을 기다리려고 하니 힘들다고,,
이미 십리장성 백리장성은 넘은듯 하고,,
일단은 모른체 덮어 둡니다...
그리고 며칠뒤 또 침실에서 사랑 할때만 입는 슬립을 입고 섹시한 모습으로
옥탑에 올라갑니다,
우린 섹스 할때만 같이 잠자고 각방을 쓰기에,,
신경을 예민하게 그쪽에가 안쓰면 올라가는 줄도 모릅니다,
옥탑은 화장실 그리고 쓰지않는 미니 찜질방 그리고 옥상으로 나가는 룸으로 되어 있기에,
숨어도 잘 모르는 구조 입니다.
한 10여분이 지나고 실내화를 벗고 아주 조용이 올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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