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동창과 아내...-8
노래방 3층에 엘레베이커가 서 있다,,
평소 그 노래방 사장과 알고 지내는 편이라,, 금방 여동생 어디로 갔나,,?
동창하고 논다니, 아무말 하지 말구,,
룸 번호를 알려준다,, 나도 친구좀 부르려니,나는 나데로 놀테니 안쪽 룸 하나줘 ,! 하고
맞은편의 룸으로 들어갑니다,,,간단이 맥주 시키고,,
바람둥이 맞은편 룸으로 들어 갑니다,
건너 편에선 아내의 멋드러진 노랫 소리가 들려옵니다,,
미니에 티 팬티 입고 갔는데,
평소 나한테 반만 해주었어도,,감격 했을텐데,,,
담배 거의다 필때 즈음 , 동창네석의 구성진 노랫 소리가 은은 히 들리고,,,
각각 한곡씩 더 부르다, 이제는 노랫가락만 들릴뿐,,노래가 멈춰 져있다,,
사랑이 시작 되었나 부다,,
각 노래방엔 사람 키높이 조금 위에 작은 사각유리가 있다,
넌즈시 궁금해지고 몸이 달아 올라,, 문을 열고 나가 본다,,
살짝 보니, 소파 코너에서 미니는 올라가 잇고,,물고 빨고 야단 중이다,,
내 심벌도 너무 크게 커진다,,
와우,,! 흥분이 가라 앉지를 않는다,,
다시 들어와 담배 한대 더 빨고 카운터로 간다,,
다리예쁜 아이로 한명 보내줘 ! 도우미를 불러댄다,
30분이 다 되어 서야 20대 후반의 아가씨가 들어 옵니다,,
그동안 앞 룸에선,,아래는 다 벗어놓고 이미,,홍콩을 몇번 갔다가 왔다 한다,,
색녀 그리고 색골의 만남,,,,
내 아내지만 부럽다,,
동창 자식 완전 호강을 한다,,
아내와의 성관계가 최고이다,,
그걸 느껴 본 사람은 다른걸 찾지를 않는다.
그리곤,,그들 옷매뭇시 고쳐 입고 다시 노래를 하기 시작,,
이윽고 들어온, 도우미 팁 을 주고서,,허벅지며,,가슴을 만져 보는데,,
오빠 ! 왜 이렇게 급하 셔,,? 하면서 애교를 부리지만,,
마음은 건너편 방에 가있고,,
참 아내의 몸매에 도취된 나로선,, 어중간한 여자는 눈에 안들어 온다,,
아내의 맛이 제일이다,,네토끼에 빠진 남자들은
거의 바람을 피지 않는다,
마누라가 훨씬 취향에 맞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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