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16살 연하를 사귀다 벌어진 무릉도원의 세계

전에 썼던 중국 미용실 원장을 사귀기 전의 사귀던 여친입니다.
중국의 하청제조사에서 개발하는 물품 때문에 그 회사 근처에 아파트에 살던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기거하니 술 좋아하는 중국 사장이 툭하면 저녁마다 저를 불러 진수성찬에 술을 대접에서 한 때 주지육림에 빠져살다시피 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장은 유부남인데도 술자리에 내연녀를 늘상 데리고 다닙니다.
본처는 공장에서 200km 떨어진 도시에서 아들과 살고 주말 부부로 지냅니다.
하루는 저녁에 중국 사장, 내연녀 해서 셋이서 술을 마시는데 내연녀가 전화로 뭐라 뭐라 계속 통화를 하는데 얼마후 중국 아가씨 두명이 BMW를 끌고 나타납니다.
그때가 저희들이 위 사진 같은 노천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있을 때라 이 두 아가씨의 출현이 좀 재미있었습니다.
끌고온 차에 온통 송곳으로 긁힌 자국이 난무했었거든요.
주차를 하고 저희 자리에 합석해서 중국 사장과 내연녀를 보고 이 두 아가씨들이 엄청 반가워합니다.
알고보니 내연녀가 알고 지내는 옷가게를 운영하는, 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자립한 아가씨들이더군요.
갑자기 인원이 다섯명으로 늘어나니 자리가 흥겨워졌습니다.
어린 두 아가씨는 정말 쾌활하고 술도 잘 마시더군요.
제게도 한국인이라 그런지 무척 살갑게 대해주더군요.
제가 이 처자보다 한참은 오빠여도 동안 타입이라 우리나라에서도 15년은 어리게 보는지라 이 처자들도 부담없이 저를 대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인들은 우리보다 나이는 숫자로 볼 뿐이죠.
나이를 물어보니 20살, 21살이었는데 둘다 벌써부터 성형을 해서 인조인간틱 하지만 이쁘고 가슴도 빵빵합니다.
그렇게 부어라 마셔라 깔깔거리며 술을 마시다 2차로는 제 집에 가서 마셨네요.
혼자 사는 제 중국 아파트가 28평형이라 공간이 아주 널럴합니다.
그렇게 즐거운 2차를 하고 다들 꽐라가 되어 잠이 들었습니다.
특히 20살 짜리 아가씨가 제게 아주 적극적이었는데, 사람들이 많아 그날은 작은 방에는 중국 사장 커플, 제 안방에는 중국 아가씨 두명이 자고 저는 가장 작은 방에서 이불을 펴고 잤습니다.
아침이 되어 20살 짜리 아가씨가 제 방을 찾아와 깨우더군요.
일어나서 세수, 양치를 하고 차를 끓여다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침밥으로 김치볶음밥에 계란탕을 요리해주었습니다.
20살 짜리 아가씨가 매우 신기하듯 쳐다보며 사진을 찍데요.
요리가 다 되어 모두 깨워서 대접했는데, 다들 그 맛에 뿅 가는 겁니다.
이게 얘들 입맛에 엄청 맛이 좋았나 봐요.
식사후 중국 사장 커플은 회사로 가고 저는 두 아가씨가 도시에 유명한 성곽이 있다고 구경시켜준다고 해서 따라갔습니다.
따라가면서 차에 기스는 왜 이리 많냐고 물으니 주차를 대충해서 테러를 당했답니다.
성곽에 가보니 2층 짜리 전통 가옥들이 즐비한데 중국 사극에서 보던 그런 저자거리였습니다.
풍경이 좋았네요.
그렇게 셋이서 데이트를 하고 점심을 이 아가씨가 근사하게 쏘길래 얻어먹고 저를 집으로 바래다주어 이후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후로 20살 짜리 처자가 제게 위챗으로 자주 챗을 걸어와 하루하루가 지루함이 사라졌네요.
그러다 그주 일요일이 되어 20살 짜리 아가씨가 위챗으로 저더러 뭐하냐고 묻네요.
시간이 괜찮으면 교외로 드라이브 가자고.
타국에서 무료한 시간이 많았던 저야 쌩큐 그 자체였죠.
그렇게 그녀와 교외를 나와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을 바라보며 어느 체리 대농장에 갔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체리농장의 규모에 중국 농업의 섬뜩함이 느껴졌구요.
거기서 처자의 사촌오빠 농장에 가서 인사도 나누고 체리랑 이것저것 얻어먹고 제 집으로 돌아와 주차를 했습니다.
그릭고 띠띠앱(우버앱 같은 것)으로 차를 불러 저를 유명한 수산물 훠궈요리집으로 데리고 가더군요.
제가 수산물을 좋아한다고 하니 그리로 데리고 갔었습니다.
가보니 사람들이 인산인해요, 식당이 무슨 시네마 사이즈로 무진장 큽니다.
이윽고 훠궈 요리와 민물 생선이 나오는데 거짓말 좀 보태서 잉어처럼 생긴 민물 생선이 다랑어만합니다.
바이주에 음식들을 배 터지게 먹으니 숨을 쉬기도 힘들었네요.
돈도 얼마나 잘 버는지 이 아가씨가 계산도 척척 하데요.
알고보니 20살, 21살 처자 모두 부잣집 딸래미들인데, 공부를 못해 일치감치 대학은 포기하고 사업한다고 둘다 부모님들께 돈을 받아서 옷가게를 열었답니다.
그리고 온라인에 직접 모델이 되어 홍보를 하기에 솔직하게 성형 좀 했다고 합니다.
성격 시원시원하고 개방적인 아가씨들이었죠.
아무튼 다시 띠띠앱으로 아파트로 돌아와 둘이서 아주 자연스럽게 들어갔습니다.
돌아와서는 샤워를 하고 곧장 그녀를 부등껴 안고 섹스에 돌입했습니다.
20살 늘씬한 몸매에 인조 가슴을 한 처자의 가슴을 만저보니 신기하면서도 색정이 더 끌어오르더군요.
그리고 몸매가 날씬한데다 ㅂㅈ도 정말 예쁘게 영글었습니다.
물고 빨고 사정없이 격하게 박고 질사로 마무리.
젊고 날씬한 처자라 삽입후 쪼여오는 느낌이 마치 블랙홀로 빨려드는 기분이었습니다.
다시 밤 늦도록 집안에서 노닥거리다가 틈나는대로 섹스.
이렇게 이 처자를 사귀고 수시로 제 집에 와서 제 집인양 자고 그랬더랍니다.
그러다 한번은 옷가게를 하는 친구가 와서 셋이서 저희집에서 식사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해주는 김치볶음밥이 먹고싶다나 뭐라나.
그날은 김볶에 전요리, 계란탕을 해서 바이주를 곁들여서 또 부어라 마셔라 했습니다.
한참을 마시는데 이 친구들은 젊은 나이라 그런지, 또 외부가 아닌 집안이라 그런지 편하게 술을 들이켜 꽐라가 되었네요.
결국 술을 마시다 저는 소파에 잠들고 두 친구는 제 방 침대로 가서 잠들었습니다.
한 두어 시간을 잤나?
밤중에 일어나 냉장고의 물을 마시고 안방 문을 열어 두 처자가 자고있는 엉댕이와 다리를 감상하다 20살 짜리가 자다말고 부시시 한 눈으로 저를 바라보며 씨익 웃습니다.
화장 지운 얼굴을 보여주니 쑥스러운가봐요.
둘에게 차를 끓여다 주고 속 좀 풀라고 하니 침대에서 앉아 홀짝홀짝 마시더니 다시 눕습니다.
두 처자가 제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니 순간 꼴릿!
그래서 조용히 다가가 둘 사이에 후다닥 누웠습니다.
둘이 깔깔거리며 나가라고 합니다.
저는 내 평생에 황제가 된 적이 없는데, 오늘 밤 딱 하루만 여자를 양쪽에 두고 자보게 허락해달라고 싹싹 빌었습니다.
당연히 거절하는데 깔깔거리며 웃더군요.
그래서 아무 짓 하지 않고 얌전히 잘테니까 딱 한번만 두 여자 사이에 자게 해달라고 했죠.
조르고 졸랐더니 딴짓 하지 말라고 하며 둘이 돌아눕데요.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심장은 콩닥콩닥!
둘다 제가 준 반바지를 입고 자는 터라 살결이 맟닿는 건 당연지사.
그렇게 발기가 되어 처음에는 20살 짜리를 안아주고 잠이 들다 새벽에 다시 깨어나 21살 짜리를 안아주다 번갈아가면서 더듬거리다 뒤척였습니다.
그러다 도저히 발기한 제 똘똘이를 주체할 수 없어서 옆으로 누운 자세로 20살 짜리 처자(이제는 여친급)에게 삽입을 하고 왕복 운동을 했네요.
21살 짜리는 돌아누운 상태에서 ㅋㅋ거리며 친구한테 뭐라고 하고, 20살 짜리도 뭐라고 합니다.
그러다 질내 사정을 하고 돌아누워 21살 짜리를 끌어안아주었더니 가만히 있데요.
그러자 다시 발기탱천.
살며시 바지를 벗기려니 깔깔 웃는데 뒤로 삽입하려고 하니 못하게 막습니다.
20살 짜리도 뭐라고 해서 다시 정자세로 누워있다 양손으로 둘의 ㅂㅈ와 허벅지를 쓰다듬어 주었더니 둘이 얌전해집니다.
그러다 슬며시 21살 짜리 애 위로 올라갔더니 다리를 스스륵 벌려줍니다.
20살 짜리는 친구를 옆에 두고 섹을 한 게 미안했는지 그냥 누워서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를 조곤조곤 나눕니다.
저는 있는 힘을 다해 제 똘똘이로 그녀의 질속을 느낍니다.
얘는 좁은 질속에 물이 많아 질척거리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사정감이 와서 결국 질내 사정을 하고 그대로 셋이서 잠이 들었습니다.
늦은 아침이 되어 둘은 일어나 씻으러 가더군요.
먼저 20살 짜리가 샤워하러 간 사이 저는 21살 짜리를 끌어안고 키스와 애무를 하다 다시 삽입을 하고 섹스를 했습니다.
아침부터 물을 빼니 다리가 후들거리며 몸의 진이 빠져나오는 느낌.
그리고 다시 20살 짜리가 나와 몸의 물기를 닦고 21살 짜리가 씻고 있는 동안 20살 짜리를 소파에 눕혀 키스와 애무를 해주었네요.
21살 짜리는 욕실에서 좀 빨리 나왔는데 또 섹스를 하냐고 깔깔거리며 잔소리.
순간 에라 모르겠다 둘을 다시 안방으로 끌고가서 침대에 눕혀놓고 온몸을 쪽쪽 빨아주고 보빨, 항문빨도 실컷 해주었습니다.
근데 똘똘이가 다시는 서지 않아 섹스는 거기서 끝.
저도 씻고 나오니 20살 짜리가 저더러 오늘 뭐하냐고 묻습니다.
오후에 제조공장 사장네 가야한다고 하니 자기들이랑 옷가게에 같이 가서 구경하라고 합니다.
오후에 공장까지 태워주겠다구요.
그래서 따라 나갔더니 아점으로 묽은 탕이랑 고기 덩이를 사주길래 미친듯이 배를 채우고 옷가게에 따라갔습니다.
가게는 옷가게들이 집중적으로 모여있는 쇼핑타운에 있는데, 가게 오픈 하는 걸 도와주고 가게 소파에 앉아 주는대로 얻어먹다가 저도 도와준다고 손님이 입다가 벗어둔 옷을 다시 카운터로 갖다주고 그랬네요.
그러면서 곁을 지날 때마다 20살이건 21살이건 엉댕이와 가슴을 수시로 주물딱거리며 시간을 보냈지요.
이후로 20살 짜리와 데이트를 즐겼지만, 제가 가끔씩 조르면 21살 짜리도 불러다 셋이서 데이트를 할 때도 있었습니다.
젊은 처자들이 양쪽에서 팔짱을 낀 상태에서 거리를 걷다보면 쳐다보는 이들도 많았고, 기분도 황제가 된 그 느낌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섹스도 원없이 했었고, 차안, 공원, 호텔, 제 집, 얘네들이 동거하는 아파트 할 것 없이 했구요.
여자 둘 데리고 하는 3S는 21살 짜리가 중국 해군 장교를 사귀면서 더 이상 하지를 못했습니다.
대신 4명이 모여 술자리와 여행도 종종 갔었는데, 가끔씩은 곁에서 있을 때 21살 짜리 엉댕이를 조물딱 만져주곤 해도 씨익 웃고 말데요.
아, 넷이서 여행지에 갔을 때 21살 짜리는 씻고 있을 때 20살 짜리와 해군 장교가 장보러 갔을 때는 21살 짜리와 욕실에서 급하게 1:1로 섹스를 했었는데 정말 짜릿하더군요.
해군 장교도 저보다 어린 남동생 뻘인데 정말 저에게 어리광을 자주부려서 격이 없이 지내기도 했습니다.
넷이서 KTV를 갈 때면 서로 파트너를 바꿔서 브루스도 추고, 체인징 파트너 해서 곁에 앉혀놓고 놀기도 했구요.
아무투 얘들과 지내던 세월은 제 똘똘이에 통증이 자주 있었기도 했었습니다.
한번에 빈번한 섹스로 똘똘이 속의 해면체가 여간 스트레스를 받았겠습니까? ㅎㅎ
중국에서의 삶이 재미난 점:
중국에서 한국인들은 대개 어리게 보이는데, 동안인 한국인은 그보다 엄청 더 어리게 보여 잃어버린 세월을 되찾은 느낌이 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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