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집 사모랑 성매매

직장때문에 서울로 와서 자취할 때 일임
당시 돈도 없고 서울에서 2년이상 있을지도 미지수인지라 정착이 아닌 임시적인 목적으로 싼 집을 찾아다녔음
그러다 사당역에서 걸어서 한 10분넘는 오르막 동네에 방을 추천받아 부동산 끼고 계약했음
당시 300-30 이였던걸로 기억하고 주인얼굴 못보고 부동산에서 그냥 계약하고 살았음
2층 주택에 1층에 방 3개 쪼개어 세주고 2층은 주인이 살았음
이튿날 어떤 아줌마가 문두들기며 주인댁인데 잘 지내시고 불편한건 있음 말하라고 음료수 사나 사들고 인사왔음
그냥 동네에서 화장하고 꾸미고 돌아다니며 뽐내는듯한 스타일의 아줌마스타일이였고 50살즈음 되보였고 화장하고 치마입고 꾸미니 그냥 괜찮은 외모 였음
거두절미하고 겨울 눈왔을때 눈쓸자며 눈쓸고 커피얻어먹고 6-7번 만나서 얘기하다 그냥 어느정도 이웃주민 느낌 됬음
그러다 연차쓰고 할거없어서 마당 의자에서 커피마시는데 아줌마가 2층서 내려오더니 회사안갓냐?
여친은 잇냐?
잘생겨서 인기많겠네?
이런 얘기 계속하더니 갑자기 용돈줄테니 아줌마 마사지좀 해줄래?
이러는거임
그래서 일단 어찌저찌하다 2층가서 거실 쇼파에서 어깨주므로고 팔주므로 해주는데 아줌마가 내손잡으며 아줌마도 인기좀 있었는데 나이들어서 그렇지 어때?
아줌마랑 자고싶은마음 있어?
대놓고 물어보길래
당황한듯 우쭐거리니 아줌마가 용돈 줄테니 알바라구 생각해도돼!
하는거임 그래서 나도 아줌마 섹기잇는외모에 꽁떡도 좋았기에 얼마요?
라고 물었고 10만원 준다는거임
그래서 알겠다고 하니 아줌이 내손잡고 방들어갔고 바로 키스해대며 내몸을 여기저기 만지며 스스로 옷벗고 내옷벗기며 사키사해줌
그러디니 빨아달래서 가슴 보지 빨아주고 섹스했음
한달 3번정도 불러서 섹스하고 월세벌었고 이 아줌마가 부동산아둠마랑도 친했는지 아줌마테도 말했다고 부동산아줌마랑도 할래?
그러길래 알겠다하고 부동산아줌마도 10받고 몆번 했고
어떤날은 2대1도 한번 했음
100% 실화이고 지금도 부동산 있음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