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누나....
익명
7
885
4
07.10 19:07
저는 고3이고 친구랑 밖에서 논다고 나갔다가 요즘
날씨가 말이 아니라서.... 친구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친구는 대학생 누나가 있었는데 피자 시키고 먹으면서
티비 보고있었는데 누나가 왔는데 치마에 스타킹이랑
위에는 가디건에 나시를 입고 있더라고요 ㅎ 친구누나는
막 이쁘지도 못생기지도 않은 평범한 외모였고 몸매하나는
좋았던거같아요 친구랑 내가 거실에서 놀고있으니 안방
화장실에서 씻고 나온듯 한데 나갈때 입었던 스타킹이
눈에 딱들어와서 지켜보고 있다가 빨래통에 넣는거
같아서 기다렸다가 마침 친구가 휴지가 떨어졌다고
새탁실에서 가져 오라길래 냉큼 가서 친구 누나 팬티랑
스타킹 주워와서 급하게 집으로 갔습니다ㅎㅎ
집 가자마자 냄새 맡았는데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스타킹에서 땀 냄새랑 팬티 닿는부분에 냄새가 아주 진동을 하더라구요 ㅎ 바로 팬티 코박죽하고 오줌 찌린내 맡으면서
스타킹으로 감싸서 딸쳤습니다 ㅎ 그래서 종종 친구집 갈때마다
티 안나게 한개씩 훔치는거같아요...(얼마전에 훔쳐왔는데 누나
팬티가 아니라 친구 어머니 팬티인거같더라고요 꽃 레이스
달려있고.. 오히려 좋네요)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7 Comments
와우 내 취향이랑 비슷하네요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6,15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