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썰 풀어봅니다
안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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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17:48
한 10년 전 일이기 때문에 편하게 적어봅니다.
그 전부터 내려가면 엄마가 미혼모였기 때문에 어렸을때는 할머니랑 같이 살다가 제가 중학교때부터 엄마랑 둘이 살았는데
그때부터 밤에 일을했고 저는 그때도 엄마가 유흥쪽에서 일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
나중에는 다방에서 일을 했었는데 그때 엄마가 일을 잠깐 쉴때 제 친구 형이랑 사귀었음 거의 2년정도 사귀었음
그 친구가 형이랑만 살았는데 집에 플스도 있고 컴퓨터도 두대라서 주로 학교 끝나면 걔네집에서 게임하고 그랬었음
어느날 친구 네 명모두 그 친구 집에있는데 그 친구가 자기 형 노트북에 너네 엄마 영상있다고 말하더니
나는 깜짝놀라서 무슨 말이냐 그러니까 너네 엄마랑 우리형이랑 하는거 있어 라고 말하니까 애들이 막 봐보자고 그랬고
나도 일단 한번 보자고 말하니까 노트북 켜서 보는데 많이도 찍은게 10개도 넘었었음
옷벗고 엎드려서 엉덩이 흔드는 것 부터 펠라후에 정액 삼키는 것, 박히는 거 여러가지도 찍었더라
엄마가 "왜 자꾸 찍어" 라고 하면 "재밌잖아"라고 하니까 똥씹은 표정으로 올라타서 흔드는 것도 있고 정말 당시에
깜짝놀란것도 놀란거지만 무엇보다 창피했음
의젖인것도, 엄마의 성기를 애들이 다 같이 본다는 것이 엄청난 민망함을 줬음, 뭔가 까발려진 듯한 느낌부터
그 뒤에도 뭔가 애들이 신작 안나왔냐 이러면서 놀리는것도 많았고 애들보다 싸움도 못했었기 때문에 그당시 비굴함도 강했음
그때 때문인지 지금은 네토성향도 생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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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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