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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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그냥 야노 하는게 좋아서 바지 지퍼열고 자지꺼내고 밤에 돌아다녔어요. 그러다 ㅈㄴ 이쁜 여자가 있어서 은근슬쩍 꺼내고 가니까 개꼴려서 외진곳으로 가서 딸치고 있는데 ㅈㄴ 이쁜여자가 절 따라왔는지 자위하는걸 보고 있다라고요. 그러더니 "혹시 한발 빼줄까요?"라고 해서 처음에는 미친놈인줄 알았더니 가슴을 까면서 은근슬쩍 오더라고요ㅋㅋ. 그리고 대딸해주다가 펠라받아서 싸고 어색한 분위기에서 달려 나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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