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와 특별한 추억 2
그일이 있은 후 누나는 나한테 그걸로 자주 장난을 쳤다
할머니가 집에 계실땐 조용히 나보라고 딸치는 시늉을 하면서 피식거렸고 그럴때마다 나는 하지말라고 하는 입모양으로 정색했다
딱 그때까지만해도 뭔가 누나한테 성적으로 엄청 신경이가고 그러진않았고 누나 가슴이 또 보고싶다정도만 생각이 들었다
주말마다 누나가 할머니집에 놀러왔고 나는 누나가 올때마다 좀 민망하면서 불편했다 자꾸 누나앞에서 딸친게 생각이나서 괜히 흠흠거리면서 아무렇지 않은척하곤 딴청을 피웠는데
누나 : "아 잠깐~~뭐가 나올거같애~~ㅋㅋㅋㅋㅋ"
하면서 누난 내가 쌀때 했던말을 똑같이 따라하면서 놀려댔다
ㅅㅂ...진짜 누나고 뭐고 한대 처팰까하는 욕구가 강하게 올라왔다
나 : "진짜 한번만 더 하면 나도 걍 우리가했던거 할머니한테 말한다"
누나 : "ㅋㅋㅋㅋ알았어 알았어 진짜 안할게 ㅋㅋㅋ"
그렇게 누나랑 티비로 무한도전 재방송보면서 깔깔 거렸는데
갑자기 그때봤던 누나가슴이 떠오르면서 젖꼭지가 왜 없냐 물어보고싶었다 처음엔 진짜 단순한 호기심이였다 이걸 어떻게 물어볼까 하다가 어차피 한번 봤는데 두번이 어려울까 용기내서 물어봤다
나 : "누나 근데 궁금한거 있는데 물어봐도돼?"
누나 : "뭔데 얘기해봐"
나 : "그..누나는 가슴에 왜 젖꼭지가 없어??"
누나 : "....."
ㅅㅂ 순간 누나가 말없이 무표정으로 가만히 있길래 괜히 물어봤나하고 초조했다 내가 선넘었나 싶기도하고 에이 ㅅㅂ 그냥 아니다 미안 하고 말려는데
누나 : "글쎄 나도 잘 몰라? 근데 그게 왜 궁금한데 ㅋㅋㅋ"
나 : "아니 컴퓨터로 봤을땐 다 젖꼭지가 튀어나와있는데 누나는 없어가지고.."
누나도 약간 민망했는지 살짝 웃고는 다시 티비를 봤다 근데 사람이라면 다 그렇겠지만 한번 호기심들고 그러면 계속 생각나잖아? 나도 더이상 티비는 눈에 안들어오고 가슴만 계속 생각나더라고 그래서 어쩌지 고민 존나 하다가
나 : "누나 한번만 다시 보여주면 안돼??"
누나 : "뭘 보여달라고? 설마 가슴보여달라고??"
나 : "아..음...아니다 미안.."
ㅅㅂ처음에 그렇게 당돌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은 어디가고 놀래가지고 나한테 묻길래 나도 이건 아닌가 싶어서 바로 사과박고 모른척했다 그러고 조금있다가 누나가 방에 들어가더라
나는 그때 누나가 화나서 그런가보다하고 속으로 존나 초조해했다 아 어쩌지 ㅅㅂ 하면서 당황하고 한편으론 너무 무서워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더라
'할머니나 삼촌한테 말하면 어쩌지 ㅅㅂ' 이게 무서웠던 이유중에 제일 큰 이유였다
그렇게 한 2분정도있다가 누나가 방에서 나오더니
누나 : "자 봐바 근데 만지지는 마"
하더니 티를 올려서 가슴을 보여줬다 나는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 누나 가슴을 유심히 봤다 역시 처음봤던 것처럼 꼭지가 안보였다 함몰유두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꼭지가 있어야하는 부분에 그 틈? 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렇게 되있길래 신기해서 계속 보게 되더라
그렇게 정신팔린채로 보다가 내가 얼굴에 가슴이 너무 가까웠는지
누나 : "야 ㅋㅋㅋㅋ 콧김 느껴지잖아 좀 떨어져서 봐 ㅋㅋ"
나 : "아..미안..ㅋㅋㅋㅋ"
그렇게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누나가 갑자기
누나 : "ㅋㅋㅋㅋㅋ 저친구가 자기주장이 상당히 강하네 ㅋㅋ"
하길래 뭔소린가 했더니 내가 발기해가지고 바지가 툭 튀어나왔더라 ㅅㅂㅋㅋ 내가 누나 가슴보느라 정신팔려가지고
발기된것도 몰랐다
누나 : "저번처럼 또 할래? ㅋㅋㅋㅋ"
누나가 묻길래 나는 고민하다가 하고싶어서 고개를 끄덕였다 처음엔 민망했었는데 두번째 할려니까 그리 어렵지 않았다 나는 바지를 내렸고
누나 : "ㅋㅋㅋ야 근데 너는 내가슴보면서 나는 니꺼 보면 안되냐?"
나 : "이거랑 그거랑 다르지..누난 가슴이잖아"
누나 : "좀 보게해줘 어쨌든 니도 내꺼 보잖아 ㅋㅋㅋ"
난 처음엔 다른사람이 내가 딸치는걸 본다는게 너무 부끄러웠다 성적 수치심? 이라고해야하나 아무튼 그런거때문에 누나한테 보는건 진짜 안될거같다고했다
누나 : "그럼 너도 내 가슴 보지마"
하더니 ㅅㅂ 티셔츠를 내리길래 나는 아 알겠다고 하고 보게 냅뒀다..성적욕구가 수치심을 꺾어버린것이다
그렇게 누나 가슴을 보면서 딸을 치는데 뭔가 처음처럼 잘안됐었다 내가 어떻게 흔들었더라 하면서 방법을 떠올리는데 누나가
누나 : "한번만 만져보면 안돼?ㅋㅋㅋ"
하고 묻더라 내가 보는거까진 오케이 였는데 만진다고하니까 그건 쉽사리 알겠다는 말이 안나오더라 그러면서 한편으론 누나가 만져준다는게 뭔가 흥분되기도 하고 뭔가 좋은생각이 떠올라서 만져보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누나가 살포시 내 자지를 움켜쥐더니 위아래로 흔들었는데 ㅅㅂ 처음에 존나쎄게 흔들어서 자지 빠지는줄 알았다 그래서 내가 아파가지고
나 : "아니 그렇게 쎄게말고 좀 살살 흔들어줘"
누나 : "아...미안 ㅋㅋㅋ 아팠어??"
나 : "고추 뜯기는줄 알았어...ㅋㅋㅋㅋ"
누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누나가 아까보다 훨씬 약하게 흔들었는데 내가 할때보다 기분이 몇배는 더 좋았다 나는 음음..거리면서 느끼고있다가 냅다 누나 가슴에 손을 갖다댔다
누나 : "야 누가 만지래 ㅡㅡ"
나 : "아니 누나도 내거 만지잖아 나도 좀만 만져볼래"
누나는 참나 하면서 웃더니 그냥 만지게 냅뒀다 나는 티셔츠 아래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무르듯 만졌다 엄청 말랑했다 그 문방구에 파는 지점토? 보다 훨씬 말랑하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렇게 주물거리다가 젖꼭지 부분에 손가락을 갖다댔는데 누나가 살짝 움찔거리더라 나는 잠깐 멈춰서 누나 눈치를 보다가 다시 스윽하면서 꼭지부분을 문질렀다
꼭지부분이 평평했다 내가 내 꼭지를 만졌을땐 오돌토돌? 한 느낌이 들었는데 누나는 나랑 다르게 평평해서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슴슴?했다 꼭지가 없으니 재미가 없었달까..ㅋㅋㅋ
누나가 계속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흔드는데 팔이 아팠는지
누나 : "아오 씨 팔아퍼 그만할래 ㅋㅋㅋ"
나는 기분좋았는데 ㅅㅂ 막상 해주다가 안해준다니까 서운해서
반대손으로 해주면 안되냐 물었다
누나 : "아깐 하지말라고 그렇게 말하더니 ㅋㅋ 막상해주니까 기분좋냐?"
나는 웃으면서 고개만 끄덕거리고 누나는 반대 손으로 다시 딸을 쳐줬다 그러면서 나는 계속 누나 가슴을 만지는데 꼭지가 튀어나온게 느껴졌다 그건 분명 젖꼭지였다 나는 놀래서 순간 누나한테
나 : "누나 젖꼭지 튀어나왔는데???" 하고 놀래서 물으니
그냥 아무말없이 웃으면서 그냥 딸만 쳐주고있었다
나는 갑자기 신이 나기도하고 뭔가 흥분되서 튀어나온 누나꼭지를 만지는데 누나 반응이 아까보다 좀 더 심해진게 느껴졌다 약간 몸을 살짝식 비트는데 그게 좋아서 그런건진 몰랐다
나는 검지손가락 끝으로 누나 꼭지를 톡톡 문지르듯 만졌는데 내가 만질줄 몰라서 손톱에 계속 스쳤는지
누나 : "야 쓰라리니까 손톱으로 하지말고 손 끝으로만 만져"
나 : "아 미안 아팠어??"
누나 : "거긴 예민해서 그렇게 만지면 엄청 쓰라려"
나는 알겠다하고 조심스럽게 누나가 말한것처럼 손 끝으로만 만졌다
누나는 내 자지잡고 딸쳐주고 나는 누나 가슴을 만지고있으니 분위기가 이상했다 야동에서 처럼 섹스를 한건 아니지만 만약에 한다면 이것보다 훨씬 더 좋으려나 하는 생각이 드는찰나
슬 사정감이 들기 시작해서
나 : "누나 나 저번처럼 쌀거같애.."
누나 : "ㅋㅋㅋㅋ쌀거같으면 그냥 싸"
나 : "좀만 더 쎄게해줘"
그렇게 말하니 누나는 속도를 올려서 더 쎄게 흔들어줬고
나는 얼마안가 누나손에다가 울컥 정액을 쏟아냈다
막상 싸고나니 민망함이 훅 밀려오더라
누나 : "윽...뜨거워ㅋㅋㅋㅋㅋ야 가서 휴지 가져와 빨리"
나는 휴지를 가져왔고 뜯어서 누나를 줬는데 안닦고 저번처럼 나한테 가져다 대더라 ㅅㅂ
누나 : "너도 한번 맞아봐 니 정액 ㅋㅋㅋㅋㅋ"
나 : "아 저리치워 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대뜸 또 냄새를 맡더라
누나 : "으..이게 무슨냄새지? 어디서 맡아본거 같은데?"
나 : "이상한 소리하지말고 빨리 닦아 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혀를 내밀고 아주 살짝 찍어먹어보더라 그거 보는데 첨엔 이누나가 너무 더러워보였다 ㅅㅂ
나 : "그걸 왜 먹어봐 미쳤어?? 빨리 닦아 좀!"
누나 : "꺅 ㅅㅂ 퉤퉤퉤 이게 뭔맛이야"
하더니 놀래가지고 방 바닥에 투투하면서 뱉어내더라 ㅋㅋㅋㅅㅂ
그렇게 싸고난거 다치우고 다시 티비보다가 할머니 오셔서 저녁먹고 누나는 집으로 돌아갔다
그 날 이후로 나는 점점 성적 호기심이 커지면서 누나에 대한 욕구가 전보다 커져가는게 느껴졌다 잘려고 누우면 누나 가슴이 생각나고 또 만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누나도 또 내거 만져줬으면 좋겠더라
더 나아가 어쩌면 누나랑 야동에서 봤던것처럼 섹스를 할수도있지않까? 하는 기대감도 조금씩 들었다 이미 가슴도 만지게 해줬으니 잘 부탁만하면 더 되지않을까 하고 속으로 기대 존나했다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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