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와 특별한 추억3
나는 누나가 대딸을 해준 이후로 하루종일 머리속에서 그 생각밖에 나질 않았다 사정을 했을때의 그 짜릿함, 쾌감 그런것들이 좀 처럼 잊혀지지않아서 혼자 딸치는 날이 갈수록늘었다
근데 혼자할때도 물론 기분이 좋긴했지만 누나가 해주는것보단 좋지않았다 난 딸을 칠때마다 누나가슴을 만지고 누나가 대신해준다는 상상을 하며 딸을 치곤했다
나는 주말에 누나랑 둘이 있을때마다 대신 딸쳐줬으면하는 욕구가 더 커졌지만 막상 대놓고 해달라고 말할 용기는 나지않았다
혼자 있을때나 '이미 한번 해줬는데 두번을 못할까' 싶었지만 이게 막상 또 같이 붙어있으니 쉽사리 나오지 않았다
누나가 딸쳐줬을땐 누나 가슴을 직접봐야지 발기가 됐는데 이젠 그냥 옆에 있기만 해도 발기가 되더라
나는 혹시 누나가 내가 발기된걸 보면 해주지않을까? 싶어서 일부러 발기된 자지를 가리지않고 대놓고 보라고 앉아있었다
근데 누나는 못본건지 봐놓고 모른척하는건지 아무런 반응이 없더라 ㅅㅂ 그래서 그냥 저질렀다
나 : "누나 저번처럼 누나가 손으로 해주면 안돼?"
그냥 서스럼없이 누나에게 돌직구로 물었는데 누나가 약간 짜증났다는듯이
누나 : "나 지금 예민하니까 그런 부탁하지마"
순간 당황했다 아니 ㅅㅂ 자기가 처음에 막 하는거보여달라,만지게 해달라할땐 언제고 내가 막상 해달라하니 짜증을 내길래 나도 순간 좀 열받아서
나 : "아니 누나가 처음에 막 보여달라할땐 언제고 왜 짜증내는데?"
누나 : "그런게있어 넌 지금은 모르겠지만 때 되면 알게돼 그니까 당분간은 누나 냅둬"
나의 호기심은 멈출 생각이 없었다 누나가 왜이러는지 궁금하기도했고 대딸을 안해주니 섭섭하기도했다 어쨌든 누나가 좀 화가난거같으니 난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나 : "왜 기분이 안좋은데? 혹시 내가 누나한테 잘못한거있어?"
하고 물으니 누나가 대뜸 한숨을 한번 푹쉬곤 여자들은 한달에 한번 생리를 한다고 그땐 성격도 엄청 예민해지고 배도 아프다고 그래서 그런거라고 이제 더 묻지말라고 하더라
그때 나는 처음으로 여자가 생리를 한다는걸 알았다 알아보니 생리통은 여자마다 아픈게 천차만별이고 누나는 보통 여자들보다 생리통이 더 심한거 같았다 난 그런걸 몰랐으니 처음엔 어쩔줄 몰라하다가 그냥 누나한테 미안하다고했다 그러니까 그냥 "응"한마디 짧게하곤 별말 안하더라
나는 좀 시무룩했다 좀처럼 누나는 나한테 짜증한번 안내는 사람인지라 누나가 화를내니 당황하기도 했고 미안하기도 하더라 내 표정이 너무 안좋아진걸 눈치챘는지 누나가
누나 : "누나 안아파지면 그때 해줄게 표정좀 풀어 ㅋㅋ 너땜에 그런거 아니니깐"
나는 그말을 듣곤 살짝 화색이 돌았다 누나가 나중에 해준다는 말을 듣고 기뻐서 속으로 신나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짐승새끼나 다름이 없네 ㅋㅋ
그러고 그 다음주 토요일에 누나가 할머니집에 놀러왔는데 할머니가 그날은 식당 휴일이라 일하러 나가시지 않았다
할머니랑 나랑 누나랑 점심먹고 할머니가 설거지를 하고계시고
나랑 누나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는데 누나가 귓속말로
누나 : "오늘 해줄려고했는데 할머니 계셔서 안되겠네~ㅋㅋ"
나는 그말을 듣고 살짝 당황했지만 바로 아쉬워 지더라 나는 너무 누나가 해줬으면 싶어서 참고있다가
나 : "이따가 방에서 해주면 안돼?"
누나 : "절대 안돼 할머니 계시잖아 들키면 뭐라 말할건데?"
맞는말이라 뭐라 반박을 못했다 근데 참 사람이라는게 신기했던게 나는 그때 근친이라는게 뭔지 몰랐지만 그런 행위를 할머니나 삼촌,외숙모한테 절대 들키면 안된다는것을 본능적으로 느꼈다. 오늘은 못한다는게 확실하다는걸 느끼고 꿍한 표정으로 티비만 봤다 내용이 눈에 하나도 안들어오더라
누나 : "내일와서 해줄게 오늘만 참아 ㅋㅋㅋ"
하고 누나가 속삭여서 속으로 존나 신나했다 내일이 오기까지 기다리는데 시간이 유난히 안가더라 그날 밤엔 자위도 안했다
한동안 참았다가 자위하면 기분이 더 좋다는것도 깨달아서 일부러 누나가 해줄때 더 기분좋으려고 밤에 딸치는것도 참고 한껏 기대한채로 잠들었다
나는 평소보다 훨씬 일찍 일어났다 방에서 나오니 할머니는 일하러가시고 없고 누나도 아직 안왔었다 나는 조용히 앉아서 티비만 보는데 누나가 와서 해준다는 생각에 그때부터 계속 발기가 되있는 상태였다
누나는 평소대로라면 12시쯤 왔는데 1시가 지나도록 안오더라
무슨일있나싶어서 전화했는데 전화도 안받고 점점 불안해지더라 '설마 일있어서 오늘 못오나?' 싶기도하고 점점 초조해하는데 2시쯤인가? 누나한테서 전화가 왔다
누나 : "누나 늦잠자서 늦게 일어났어 밥 먹었어??"
나 : "아니 아직 안먹었어 누나 언제와?"
누나 : "이제 갈건데 뭐 먹고싶은거 있어?"
나는 잠시 고민하다가
나 : "음..나 햄버거??"
누나 : "알았어 갈때 사갈게 아무거나 사간다?"
나 : "응 올때 조심히와~"
하고 전화를 끊고 너무 신나서 입이 귀에 걸리도록 웃었다
못올줄알고 실망했는데 온다하니 나는 배로 행복해졌다
그러고 한 40분정도 지났을때쯤 누나가 집에 들어왔다
누나랑 같이 햄버거를 먹고 치운뒤에 거실에 앉아서 티비를 보다가 누나가 방에 들어가더니 빼꼼 나를 쳐다보고 오라고 손짓을 보냈다 ㅋㅋ
나는 배시시 웃으며 방에 따라 들어갔다 누나가 침대에 누우라하곤 나는 좀 부끄러워서 쭈뼛거리다가 침대에 일자로 누웠다 내가 긴장한게 좀 티가 났는지 누나가 그걸보곤 웃더라
누나 : "ㅋㅋㅋㅋ야 해달라할땐 언제고 부끄럽냐?"
나 : "ㅋㅋㅋ조금?"
그러면서 누나가 내 팬티안으로 손을 쑤욱 집어넣었다 누나 손은 굉장히 따듯했고 부드러웠다 그렇게 아직 발기 안된 내 자지를 쪼물거리더니
누나 : "이렇게 만지니까 꼭 애기꺼 만지는거 같다 ㅋㅋㅋ"
나 : "나 애기 아니거든 ㅡㅡ"
순간 발끈했다 아무래도 고추가 작다는 뉘앙스는 남자에게 있어서 발작버튼이나 다름없으니 그땐 멋모르는 나도 순간 발끈해서 말했다 ㅋㅋ
누나 : "ㅋㅋㅋㅋ 네에 네에 알겠습니다~"
하고 웃기다며 계속 주물거리며 만져주니 금새 나는 발기가 됐다 바지를 입은 채로 그러고있어서 불편해서 나는 누나 눈치를 좀 보다가 바지를 벗었다
누나 : "야 너 이제는 아무렇지않게 훌렁 벗고 보여주네? ㅋㅋㅋㅋ"
나 : "누나가 어차피 보여달라할거잖아 ㅋㅋㅋ"
누나 : "내가 보여달라할지 안할지 니가 어떻게 아는데? ㅋㅋㅋ"
나 : "저번에는 그랬잖아 ㅋㅋㅋ 그럼 다시 입을까?"
누나 : "ㅋㅋ시끄럽고 빨리 똑바로 누워"
그렇게 누나가 기둥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줬는데 전보다 훨씬 더 기분이 좋았다 처음에 해줄때는 앉은상태로 해줘서 뭔가 불편했는데 누워서 누나가 딸쳐주니 훨씬 느낌이 잘오는거같더라
암튼 누나가 해주는데 나는 또 누나가슴이 만지고싶어서 누나한테 넌지시 물어봤다
나 : "누나 가슴만지게 해주면 안돼?"
누나가 대답없이 살짝 고민하더니 한손을 자기 등뒤에 갖다대서 브라끈을 풀어 꺼내서 바닥에 내려두곤
누나 : "저번처럼 손끝으로만 만져 손톱으로 긁지말고"
나 : "응 알겠어"
나는 누워서 누나 티셔츠 안에 손을넣어서 만지작거렸다 문득 누나 가슴이 보고싶어서 티를 누나 가슴 위까지 올렸는데 누나가 "꺅" 하고 웃더라 그러고는 만지기 편하게 옆으로 살짝 누웠는데 가슴이 진짜 이뻤다 그리고 옆으로 가슴이 쏠려서 커보이기도했고 너무 흥분됐다
처음엔 누나 유방을 주물거리면서 만지다가 꼭지부분을 살살 건드렸는데 그렇게 누나가 조금씩 느끼다가 젖꼭지가 살짝씩 튀어나오는게 보여서 그게 신기했다 나는 편하게 누나 젖꼭지를 만지며 딸쳐 주는걸 느끼고 있는데 문득 해보고싶은게 생각이 났다
야동을 볼때 남자가 막 하다가 빼서 여자 배에다가 싼걸 본적이 있는데 그게 너무 야해보여서 나도 꼭 해보고싶단 생각이 들었었다
그렇게 누나가 딸쳐주다가 살짝 사정감이 들때쯤 내가 누나한테 잠깐 멈춰보라고 얘기했다 그러자 누나가 왜그러냐고 아팠냐고 물었는데 내가 좀 고민한뒤에 누나한테
나 : "누나 나 해보고싶은게 있는데 혹시 들어줄수있어..?"
누나는 살짝 겁먹은 표정을 짓고 하고싶은게 뭐냐고 물어봤다
나 : "그..누나 배에다가 한번 싸봐도돼??"
누나 : "엥? 내 배에다가?? 갑자기??"
나 : "아니 그냥 한번 해보고싶어서..안되면 말고"
누나는 잠시 고민하더니
누나 : "뭐 어떻게 하면 되는데? 그냥 가만히 누워있으면돼?"
나 : "응 그냥 가만히 누워서 티셔츠잡고 위로 올려줘"
누나도 부끄러웠는지 똑바로 누운상태에서 티셔츠를 올려서 얼굴까지 가렸다 ㅋㅋ 그렇게 누나 배랑 가슴이 훤히 드러내놓고 누워있는데 진짜 너무 야했다 그렇게 보니 누나 피부도 되게 하얗더라
나는 무릎을 꿇은 자세로 누나쪽을 바로보면서 자지를 흔들었다
누나 : "언제 싸?"
나 : "잠깐만 곧 쌀거같애"
그렇게 말하곤 집중해서 딸을 치다가 사정감이 올라와서 누나 배쪽에 가까이 대고 싸질렀다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깜짝놀랐다 배에는 고사하고 가슴에 까지 정액이 튈 정도로 많이 나왔다
누나도 좀 부끄럽고 당황했는지
누나 : "아 씨 뭐야"
하면서 말하길래 나는 누나가 그러고 누워있는게 좀 우스꽝스러워서 마저 누나 배에다가 싸면서 피식 웃었다
누나 : "야 뭘 잘했다고 웃어 ㅡㅡ 빨리가서 휴지 가져와 흘러서 침대에 묻기전에"
나는 넵 하고 뛰어가서 휴지를 가져왔고 누나가 계속 티를 손에쥐고 든채로 누워있었다
누나 : "팔 아프니까 빨랑 닦어"
나 : "ㅋㅋㅋ알겠어 누나"
하고 내가 슥슥 닦아줬다 다 닦은 휴지를 바로 옆에 뒀는데
누나가 주워서 또 냄새를 맡더니
누나 : "으 냄새가 어째 더 역해진거같은데? ㅋㅋㅋ"
나 : "아니 왜 자꾸 맡냐고 ㅋㅋㅋ 줘 버리고올게"
하고 변기에다 버리고 물을 내린뒤에 샤워기로 자지를 씻었다 씻으면서 나는 속으로 '이 정도까지했으면 진짜 더 해줄거같은데..' 하고 좀 욕심이 났다 당장에 섹스는 못하더라도
누나 보지도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만져도 보고싶은 욕구가 치밀었다
근데 너무 밑도 끝도 없이 누나한테 보지 보여달라거나 만져봐도되냐 했다간 크게 혼날까봐 최대한 잘 구슬려서 할 방법이 없을까 고뇌했다
나는 누나가 할머니집에 오기전에 누나가 좋아하는 과자나 간식을 사다놓고 누나 오면 누나한테 먹으라고 줬다 그러곤 괜시리 누나등에 붙어서 내가 마사지 해줄게하면서 어깨를 주무르거나 두드려주는등 그런식으로 아양을 떨었다
누나 : "너 왜 갑자기 안하던 짓 해 ㅡㅡ"
나 : "아니 그냥 누나가 공부땜에 스트레스 받을까봐 그러지"
그러니까 누나가 귀에대고
누나 : "너 또 누나가 손으로 해줬으면 좋겠어서 그런거지? ㅋㅋ"
하고속삭였다 나는 뭔가 누나 손바닥안에서 놀아나는 기분이였다 ㅅㅂㅋㅋ
나 : "ㅋㅋㅋㅋ아니야 그냥 진짜 누나한테 고마워서 그러는거라니까"
누나 : "ㅋㅋㅋ 일주일에 딱 한번만 해줄거야 너 버릇 나빠져서 안돼~"
그말을 듣곤 좀 실망했는데 일단 그게 어디냐 생각했고 또 막상 같이있게되면 또 부탁할 틈이 생길테니까 당장은 알겠다고했고 다음에 누나가 또 대딸해줄때 분위기 봐서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7.22 | 현재글 사촌누나와 특별한 추억3 (5) |
2 | 2025.07.22 | 사촌누나와 특별한 추억 2 (9) |
3 | 2025.07.22 | 사촌누나와 특별한 추억 1 (1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