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관계

안녕하세요
저번 글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엔 그냥 짤막하게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철없던 시절에 성에 눈이 멀어 여동생을 그냥 노예 취급 ? 하며 지낸 과거 말씀 드릴게여
근친 이라는게 주변 사람들 한테 말도 못하고 그러다 보니 뭔가 속앓이 ? 그러면서 여러 사이트에 글도 쓰고 인증 글고 올리고 했던 철없던 시절 이있습니다 그당시 아마 (설*즌)? 인가 그 사이트 자주 이용 했던거 같아요
1. 아*르 어플 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랑 영섹? 도 가끔 했습니다 ㅋㅋ...
가끔 걸레 만나면 화면 녹화 해서 딸감으로 썻는데 ㅠ... 폰바꾸면서 ... ㅂ2ㅂ2..
그래도 저가 올린 영상 유출되서 누구 인생이 조져진거 같지만... 가끔 야동 사이트 보면 보이네여 ㅋ..
2. 텀*러 이쪽에서 활동 많이 했습니다. 지인 능욕 , 지인 제보 등 도촬 근친 쪽으로 많이 이용
가끔 검색 해보면 옛날 동생 사진 보이네여 ㅎㅎ.. 거기서 근친방 들어가서 재미있게 했는데 ㅡ.ㅡ 유출 문제로 방폭ㅠㅠ...
3. 랜덤*팅(빨간색 배경 으로 생각함) 여기서 동생 사진 보내서 남자 많이 낚아서 노예 ? 처럼 이용했습니다.(엄마,누나,동생 속옷 몰카 ? 그런쪽 ㅋ) 간혹 여자도 있어 순진한 애들 노예로 만들었던거 같음
그때 저가 쓴 방법은 사진 같은거 조금 받고 친해지면 통화 하자고 해서 번호 알아내서 협박 ?ㅋㅋ 처음 전화 오면 전화 안온다 하고 안심번호 체크 풀고 하면 온다고 해서 폰번 받아서 ㅋㅋ 했던거 같음
지금 생각 해보니 어릴적 여동생 이용해서 나쁜짓 만이 했네여 ㅋㅋ... 저한테 낚이신분 여기에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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