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 전 당시 소라넷에서 부부 초대남 후기위주로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질내사정 마무리만 찾아보기 시작했고 한번 본 자위 소재를 소장하기 시작했죠. 이때를 기점으로 국산영상만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이때 당시엔 클라우드같은게 없던그지라 컴퓨터에 저장해두었습니다. 추후 컴퓨터고장으로 날려먹었습니다..)

이러던 나날을 보내던 와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현장의 일부를 목격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장모임 초창기때 (자녀도 데려와서 고기 먹이던 시기)나 보던 정사장을 집에 초대한겁니다.

어머니는 삼겹살과 각종음식을 준비하고, 저는 용돈받아서 신이 났었죠. 물론 마음속에 은밀한 기대를 하면서 콜라나 홀짝이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밤 11시를 기록하며 빈 술병이 늘어날때쯤, 저는 졸립다며 방에 들어갔고, 문을 완전히 닫지 않은 상태로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다행인게, 저는 작은방이었고 바닥에서 이불을 펴고 누웠으며 문고리에 옷을 걸어두어서 완전히 닫히지 않았던게 천운이었습니다. 제가 방에 들어가고 조금더 술이 들어가자 슬슬 야한이야기로 넘어가는것이 보였습니다. 물론 제가 들을까봐 작게 이야기 했죠

정사장 : 모임에 얼굴 좀 비춰~~ 다른 사장도 정란이랑 땀흘리고 싶어서 난리났더만~~
아버지 : 아유 아시잖아요 저나 다른 사람이나 이게 잘 안되는거~(새끼손가락을 보여주셨습니다)
정사장 : 하긴 나도 정란이께 제일 잘 맞더라구

정사장은 슬쩍 어머니께 어깨동무를 하며 옷속으로 손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도 그걸 보며 바지위로 자지를 살며시 만지기 시작하셨죠 그 모습을 보며 저도 팬티를 내렸습니다

정사장 : 정란이가 유두가 참 이뻐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어머니 : 아.. 오빠 언니꺼 많이 만지잖아요..
정사장 : 그게 어디 똑같나.. 혀좀 내밀어봐
아버지 : 빨리해봐여보.. 아들자니깐

어머니는 제 방을 슬쩍보시더니 인기척이 없는걸 확인하곤 정사장 요구에 따라 일본야동에서나 보던 키스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정사장은 치맛자락을 올리고 손을 집어넣기 시작했죠

정사장 : 벌써 홍수구먼.. 정란이도 해줘야지
어머니 : 아.. 오빠것도 뜨거워요..
정사장 : 그래? 벗겨봐한번

정사장은 허리를 살짝올려서 벗기기 쉽게 해주었고, 아버지와 닮았으면서도 위로 더 휘어진 물건이 나왔습니다. 어머니는 능숙하게 흔들어주다가 거실은 아무래도 제가 신경이 쓰이는지 들어가서 계속하자고 했습니다. 아버지와 정사장도 마음이 편하진 않았는지 안방에 같이 들어갔죠 전 놓치지 않고 안방문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정사장 : 일로와서 더 붙어봐 그래야 영란이가 한번에 빨지
어머니 : 아 두사람꺼 너무 뜨거워요 웁웁

두 자지를 동시에 혀로 음미하고 번갈아가며 빨아주는듯 했습니다 아버지와 정사장의 얕은 신음이 교차했죠 그러곤 정사장은 추가 지시를 시작했습니다

정사장 : 자네 보지좀 풀고있어봐 난 정란이 윗입좀 맛보게
아버지 : ..네.. 당신 다리좀 더 벌려봐 그렇지

매번들리던 보지 빠는 소리가 들리고, 어머니는 깊이 정사장의 물건을 삼키는지 츄릅거리는 소리가 연신 들려왔습니다. 정사장은 그렇지, 어우 씨발하면서 애무를 즐기고 있었죠. 질꺽거리는 소리가 커지던 시점 드디어 삽입이 시작되었습니다.

정사장 : 이제 나와봐 넣는다 어우
어머니 : 어머 오빠 어머 나 죽어
아버지 : 여보 더 깊이 받어봐 벌려서

아버지는 어머니 입에 넣을법도 한데, 옆에서 구경만하는지 말소리만 간간히 들렸습니다. 반면 정사장은 열심히 삽입중인지 어후하는 신음과함께 리듬감있는 찌걱소리가 계속들렸습니다. 중간중간 키스도 하는지 키스소리도 들렸죠 키스는 누가하는지 알수없었습니다.

정사장 : 이번에도 그냥한다. 괜찮지?
아버지 : 예 정란이한테 해주세요
어머니 : 안에해줘 오빠 어흑
정사장 : 싼다 씨발 싸 어후

어머니의 안에 다 쏟아냈는지 잠시 조용해졌고 뒤이어 아버지가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거기까지 끝나고 저는 어안이벙벙하며 자위를 하고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정사장은 보이지 않았죠 밤늦게 돌아간듯 합니다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어머니도 그렇고, 당시 사장모임은 불륜문제 때문에 모임은 와해되었죠. 어머니의 허락되지 않은 외도로 인해 저희 부모님은 이혼까지 할뻔했고 그 시점으로 부부관계는 소원해졌었습니다. 고등학생까지 그런생활을 하다 대학생이 되며 저는 학교 근처로 독립했으니 이후이야기는 알길이 없습니다
부족한 글솜씨에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