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사람이 1000명의 여자들과 자야지 명기를 만난다고 글 쓴거를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그 글 공감함

나도 드라마 S-line처럼  머리 위가 

엄청 빨갛거 같은데 연애, 헌팅, 일회성, 

초대 등 여러 여자들을 경험해 보았는데

딱 3명만 명기라고 갠적으로 인정함

섹할 때 물건이 그곳에 들어가 있으면 

쪼여주는 거를 느끼면서 여자분이 명기라고

생각하는데 여자들 필라나 헬스나 육상한 여자들

다들 쪼여주는 거는 가능하다고 봄

아니면 빠르게 피스톤 해주면 여자들도 

오선생오면서 질 내부가 수축 팽창이 되기도 하고

그런 쪼여주는거와는 차원이 다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자면 님들 병원가면

혈압재잖아 거기에 손 넣으면 알통부분 

쪼여주잖아 딱 그부분만 쪼여주는데 명기는 달라

그냥 내 팔뚝에 문어나 낙지 놓으면 팔뚝 전체를 

감싸고 쪼이잖아 아님 뱀이 팔을 칭칭 감아서

쪼이는 그런 느낌 어느 한부분만 쪼이는게

아니라 물건 전체를 손가락 전체로 감싸서

손가락 전체로 쪼물락 해주는 그런거

그리고 넣으면 M사이즈 손에 S사이즈 장갑껴서

물건이 뻐근하고 전체가 꽉 잡아주는 그런거

그 중 한 사람은 손가락 하나 넣었는데 내가 얇은 

손가락인데도 손가락이 피가 안통하는 느낌

손가락을 빼려고 하면 오히려 빨려 들어가고..

명기 비슷한 분은 질입구만 쪼여주면서 

오르가즘 느끼면서 내꺼를 밀어내더라구

3명의 명기 그녀들 공통점이 있는데

그녀들은 평소에 운동을 안하는 저질 체력이였어

그런데 팔뚝을 엄지 검지 중지 세손가락으로

꼬집듯이 만져보면 감촉이 달라 탄력이 있어

운동한 사람처럼 그리고 뒤로 할때 엉덩이 잡으면

운동 안한 살이 아니야 그냥 살 자체가 타고 났어

운동한 사람처럼 탄력이 있었어

반대로 살이 무슨 아기 피부처럼 야들야들한 

여자도 있는데 이런 분은 키스할 때 기분이

색하는거보다 더 좋아 입술이 야들야들해서

감촉이 장난 아님

그래서 갠적으로 여자 볼때 팔뚝 만지는거랑 

옆모습을 보고 판단함

님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여자들 앞에서

보면 허리는 얇고 골반은 넓고 허벅지 튼실하면

섹시하고 꼴리고 좋은데 그것보다 갠적으로

즐색하려면 옆모습이 더 확률이 높은거 같음

허리는 푹 꺼지고 엉덩이는 반대방향으로 

볼록하게 솟아오른 몸매 앞에서 본 s라인은

여자력이 좋은데 옆에서의 s라인은 색끼력이

좋은거 같음

밑에 미용실 썰이 올라와서 그 중 한명이

미용일을 해서 생각이 나서 써봤어

재밌을거라고 생각들면 댓글들 남겨줘

그럼 몇개 써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