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 - 17(완)

안녕 언니 오빠들 언니와 결혼하고 이 글을 마지막으로 내 경험담 고백을 끝내보려해 끝내려니 아쉽지만 마지막 마무리 잘 해볼께 ㅎㅎ
앞서 말했듯 우리는 결혼하고 몰디브로 떠났어
경유를 걸쳐 우리 리조트에 도착했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준비한 비키니로 갈아입고 언니랑 바로 바다로 들어갔어
언니는 부끄러움이 많았지만 내가 설득한 끝에 같이 비키니를 입게 됐어 언니가 몸매가 좀 좋았거든 ㅎㅎ
그렇게 20분 정도 놀고 리조트로 올라와서 샤워 같이하고 밥먹기 위해 이쁜 커플 원피스를 입고 나는 가발을 착용했지
직원들이 우리보고는 남여가 왔는데 여자둘이 나오니까 좀 놀랐나봐 표정이 그래보였어 ㅎㅎ
그렇게 우린 밤바다도 걷고 즐기다가 리조트에 와서 뜨밤을 보냈어
투어를 즐기고 와서는 언니랑 발가벗고 살자고 내가 제안한게 있어서 리조트에서 발가벗고 있다가 밤바다에 빠지기도 했어
그렇게 발가벗고 바다에 있는데 옆 방에서 문열리는 소리 들리면 막 뛰어 들어가곤 했어 ㅎㅎ
가장 중요한건 우리 언니 정말 예쁘단 말이야 그래서 나도 모르게 계속 박고 있어 ㅎㅎ
신행기간 내내 박은거 같아 우린 언니 임신시키면 어쩌지 ㅎㅎ
이제 여장하는 일은 조금씩 줄어들꺼 같고 나도 섹스는 언니랑 뿐이 못하니까 글을 쓰기 힘들꺼 같아
그래도 지금까지 글을 쓸 수 있었던건 언니 오빠들이 재미있게 봐주고 댓글 달아줘서 쓸 수 있었던거 같아
언니 오빠들 사랑하고 나도 이만 글을 끝내볼께 모두 나처럼 행복한 인생을 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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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해피엔딩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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