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 - 12

선선한 가을에 주인님 차를 타고 우리는 전라도로 여행을 떠났었어
중간에 휴게소에 들리며 주인님 물도 빼드리고 하면서 전라도에 도착해서 먼저 숙소에 짐을 놓고 나가기 전에 주인님은 내가 속옷만 입고 코트를 입으라 하셨어
그래서 예쁜 레이스 팬티+브라 세트를 입고 코트를 입었어
날씨가 별로 춥지 않아서 돌아다니기 좋았지 ㅎㅎ
그렇게 한 식당으로 들어갔는데 좀 옛날 분위기의 식당이었어
방 같은 곳으로 들어가서 음식 나오기 전까지 코트를 벗었다 입었다 반복했지
그렇게 음식이 다 나오자 주인님은 옷 다 벗고 먹으라 했어
그렇게 코트를 벗고 주인님 옆에서 만져지면서 밥을 먹다가 주인님이 팬티를 벗기고 박아주셨어
박히고 있는데 밖에서 소리가 들리는거야 갑자기 그래서 우리는 후다닥 옷을 입었지
그렇게 스릴을 즐기며 나는 결국 뒤로 주인님 정액을 받았고
챙겨간 생리대를 팬티에 붙였어
우리가 나갈 때 내 입과 뒤로 정액을 받아서인지 냄새가 났나봐 주인은 우리를 엄청 쳐다보더라고 ㅎㅎ
그렇게 우리는 카페에 가서 난 주인님께만 보이게 계속 다리를 벌리다가 화장실에서 한번 더 박히고 숙소로 돌아왔어
숙소에 와서 나는 먼저 씻고 나왔는데 주인님이 이번에는 속옷 입지말고 옷을 입으라 하시는거야
그러면서 옷도 골라주셨는데 완전 타이트한 원피스였어
그렇게 입고 힐 신은채로 나갔어
그렇게 좀 걷다보니 중학생처럼 보이는 애들 4명이 골목에서 담배피고 있더라
주인님은 애들 자지 빨고 오라하셔서 난 애들한테 갔지
'누나도 담배 하나만 줄래?'
"누나는 뭐 해줄껀데요?"
'너희꺼 빨아줄께'
그랬더니 막 웃으면서 담배 불 붙여서 주더라
그렇게 한대 피우면서 한명꺼 정액 받아먹으니
"와 이년 먹는다 ㅋㅋㅋ"
"야 이번엔 내꺼 빨아봐"
그러면서 애들 자지 입에 물고 손으로 잡고 흔들었지
근데 처음으로 물 뺀 애가 내 치마속으로 손 넣더니
"야 이년 남자새끼야"
"아 씹 뭐야"
그러면서 좀 무서워지려는데 한명이
"야 그냥 해 어짜피 시작했잖아"
"야 근데 너 뒤도 대줘"
그러면서 또 돌림빵을 당했지
입이랑 뒤는 정액 범벅이 되었고 애들이 나가자 주인님이 오셔서 팬티와 생리대를 주셨어
그렇게 다리가 후들거리는 채로 다시 걷고 있는데 주인님이 한 건물로 들어가셨어
그곳은 전과 비슷한 섹스하는 장소였고 나는 다시 여러명에게 대줬는데 이번에는 옷도 다 벗기고 온 몸에 정액을 뿜어내더라
그렇게 나는 샤워실 포함 거의 두시간을 박혔고 온몸에서 정액냄새가 나는 것 같았어
그렇게 숙소로 와서는 거의 기절하듯이 잤어
늦잠을 좀 잤더니 주인님은 벌써 준비를 다 하셨더라 그래서 나도 준비를 빨리하고 나갔어
주인님이 아는 사람들이랑 모텔에 간다고 했고 나는 오늘도 갱뱅을 하는구나 하면서 따라갔지
그런데 주인님은 안대를 씌우고 나보고 누워있으라 하셨어
얼마 지나지 않아 누군가 내 자지를 빨고 있었고 가슴도 빨기 시작했어
그러더니 보지를 내입에 대면서 앉았고 또 다른 보지는 내 자지를 넣었어 그렇게 나는 여자 셋에게 돌림빵을 당했고 보지에 정액을 5번 싼거 같아
그렇게 빼고 나니까 자지가 안 섰고 여자들은 나한테 정액키스를 하고 떠났어
그리고는 주인님께서 오셔서 주인님 정액을 받고 샤워한 후에 나갔는데 그 여자들이 있더라
알고보니 주인님 친구들이라면서 날 막 이뻐해주시더라
그렇게 주인님은 하루를 여자들에게 나를 맡기고는 가셨어
나는 옷 사러가서 탈의실에서 섹스하고 화장실에 가서 섹스하고 또 탈의실에서 섹스하고
진짜 섹스에 나보다 미친년들을 처음 봤어
그래도 그분들이 나보고 이쁘다면서 옷도 사주시고 하셔서 기분이 좋았지
저녁이 됐을 때 어제의 골목에 가니까 그 애들이 또 있어서 난 그 애들에게 또 박혔고
주인님과의 여행이 그렇게 끝났어
이번에도 다행히 병원에서는 아무이상 없다해서 아주 즐거눈 여행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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