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펌)여동생 딸치는거 훔쳐 보다가 걸린 썰 푼다 1~4
멍멍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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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Prologue 걸려버렸다.
"벗어."
여동생은 다리와 팔을 꼰채로 마치 여왕님과도 같은 도도한 표정을 하고서 내게 명령했다.
"... 뭐라고?"
"바지 벗으라고"
"아니 그건 좀.. 꼭 그렇게까지 해야겠어?"
"오빠는 봤잖아."
"치트키 쓰즈믈르그.."
내가 여동생의 방에서 무릎을 꿇고 저런 터무니 없는 명령을 듣고 있는건여동생의 방을 훔쳐보다 걸렸기 때문이다.
그냥 방을 훔쳐본 게 아니라 여동생이 자위하는 모습을 훔쳐보다가 걸렸다.
... 심지어 여러번 훔쳐보다가 걸려버렸다.
하필 현행범으로 걸리는 바람에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로 여동생의 방에 끌려왔다.
물론 나라고 해서 처음부터 여동생이 자위하던 걸 훔쳐보려던건 아니였다.
처음으로 여동생이 자위하는걸 보게된 건 순전히 우연이였다.
******
처음 여동생의 자위장면을 보게 된건 오늘과 같은 금요일 새벽이였다.
나는 방에서 자위를 하고 목이 말라져 주방에 물을 마시러 나왔었다.
그때 어디선가 찰박거리는 수분기가 가득한 소리가 들려왔다.
어디서 물이 새나? 라는 생각에 의문의 소리가 들려오는 세탁실 쪽으로 가보았다.
세탁실로 들어가보자 그 정체불명한 소리는 세탁실과 이어진 창문으로 새어 나오고 있었다.
... 그 소리의 정체는 여동생이 자위하면서 나는 소리였다.
여동생과는 나는 평소에 잘 이야기도 나누지 않는 서먹한 사이였다.
모든 남매들이 다 그렇긴 하겠지만.. 특히 우리는 부모님들의 재혼으로 갑자기 이어진 남매였기 때문이다.
첫 만남때는 조금 밝은 성격인거 같았는데.. 아무래도 부모님들과 함께 만난 자리여서 밝은 척을 한 것 같았다.
그 뒤로는 항상 여동생의 무뚝뚝하고 건방진 모습만 보게 되었다.
그렇게 항상 무뚝뚝한 모습만 보여주던 여동생이 저렇게 자위를 하고 있는 모습은 나에겐 더 생소하고 신기하게 느껴졌다.
여동생이 자위하는걸 처음 봤을땐 놀릴거리가 생겼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바로 말하는건 너무 부끄러울테니 내일 은근슬쩍 떠봐야지.. 라고 생각하며 자리를 뜨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왠지 모르게 여동생이 자위하는 장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새하얀 피부와 분홍색의 유두와 보지.
아래에서 나는 찔걱거리는 소리와 작게 새어나오는 달콤한 신음소리.
나는 그저 멍하니 그 장면을 지켜보게 되었다.
나는 이젠 들키지 않기 위해 인기척을 죽이고 몰래 숨어서 계속 지켜보기 시작했다.
여동생은 바지를 벗어두고 팬티는 한쪽 발목에 걸어둔 채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한 손으론 자신의 가슴을 만지며 다른 한 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비비고 있었다.
... 살짝 가려진 탓에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하얀 손가락 사이로 언뜻 보이는 옅은 분홍색의 보지는 여자의 성기를 실제로는
처음 보는 나에겐 너무나도 신기해 눈을 뗄수 없는 광경이였다.
넋을 놓고 보는 사이에 수분기가 가득했던 찰박거리는 소리는 어느덧 끈적하게 찔꺽이는 소리로 바뀌어갔다.
슬슬 절정에 달았는지 여동생의 손놀림은 점점 더 빨라져 갔다.
찔꺽..찔꺽...찔꺽...
여동생은 손의 떨림이 다리에 전달이 되는 듯이 허벅지가 덜덜 떨리고 있었다.
발가락이 오그라글며여동생은 오르가즘에 다다랐는지 허리가 붕뜨고 다리를 오므렸다.
"으읏... 하아...."
여동생의 신음소리와 거친 숨소리가 들려왔다.
여동생은 아직 남아있는 쾌락때문인지 이따금 몸을 움찔거리고 있었다.
잠시동안 여동생은 그 자세 그대로 있다가심호흡을 한번 하더니 자리에서 일어났다.
티슈로 뒷정리를 하고 벗어뒀던 팬티와 바지를 입기 시작했다.
여동생이 뒷정리를 마치고 나서야 나는 정신을 차렸다.
여동생도 나처럼 목이 마르다며 밖으로 나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나는 황급히 방으로 돌아왔다.
방에 돌아와 침대에 누웠지만 잠은 오질 않았다.
심장이 쿵쾅거리는 게 멈추질 않았다.
처음 본 여자의 자위장면은 생각보다 신기한 광경이였다.
헐떡이는 숨소리 ,핑크빛의 보지, 찔꺽이는 소리, 붕뜨던 허리와 떨리는 다리.
그 모든게 마치 망막에 새겨진 듯 잊혀지지 않는 장면이였다.
나는 자지를 빳빳이 발기한 채로 한참을 누워있었다.
분명 아까 딸을 쳤었는데도 발기한 자지가 죽질 않았다.
하지만 지금 한번 더 딸을 치게 되면 마치 여동생이 자위하는걸 보고 하는 것 같이 느껴져 차마 딸을 칠 수가 없었다.
나는 애써 잠에 들려고 노력하며 한참을 자리에서 뒤척이다 해가살짝 뜨고 나서야 겨우 잠에 들 수 있었다.
EP.1 부름
처음 여동생의 자위를 목격하고 난 뒤로부터 그 장면이 잊혀지질 않았다.
그 뒤로 새벽에 부엌에서 계속 기웃거리게 되었다.
혹시라도 또 "그 소리"가 들려올까봐...
목이 마르다는 핑계로 부엌으로 가서 물 한 컵도 아닌 고작 한모금을 마시곤 들려오는 소리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렇게 며칠동안 부엌을 기웃거리는 날이 이어졌다.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여동생의 방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나는 소리를 죽이고 세탁실로 숨어들었다.
이번에는 자위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저번보다 오랜 시간동안 여동생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여동생은 이번에도 저번과 비슷한 모습으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여동생은 이번에도 한 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쥐고 다른 한 손으로는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가슴을 쥐고 있는 손가락은 색이 옅은 젖꼭지를 스치듯이 쓰다듬고 있었다.
몇 번 유두를 쓰다듬다가 맨살에 쓸리는게 살짝 아픈건지 여동생은 자신의 검지손가락에 침을 묻히고 다시 자신의 젖꼭지 주위를 돌리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이 몇 번 스치고 지나가자 젖꼭지는 금세 커지며 딱딱해졌다.
여동생은 자위에 집중을 하는건지 눈을 감고 열심히 젖꼭지를 만져댔다.
여동생은 다른 손으로는 손가락으로 껍질이 덮힌 클리토리스 위쪽을 살살 문지르듯이 비볐다.
잠시 뒤 보지를 비비던 손에서 번들거리는 액체가 묻어나오기 시작했다.
애액이 나오자 기다렸다는 듯 손가락으로 애액을 찍어 질구에서부터 클리토리스까지 애액을 바르기 시작했다.
그러고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자 아까보다 쾌감이 더 강해졌는지 여동생은 살짝 인상을 썼다.
아래쪽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집중하기 시작했는지 가슴을 만지는 손이 움직이질 않았다.
여동생은 이젠 클리를 비비는 것에만 열중하고 있었다.
느껴지는 쾌감에 신음소리를 참을 수 없었는지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새하얀 피부에 색이 옅은 핑크색의 보지.
원래 털이 적은건지 보지엔 털도 얼마 없었고 소음순도 늘어지지 않고 예쁜모양을 갖추고 있었다.
보지엔 살이 도톰하게 올라 매우 부드러워보였다.
질구는 겨우 손가락 하나가 들어갈까 싶을정도로 좁았고 때때로 뻐끔거리며 애액이 흘러내렸다.
여자의 성기는 야동으로 밖에 보지 못했지만 정말 예쁜 모양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광경을 보고 있는 나의 자지는 터질듯하게 발기하고 있었다.
정신차려! 저건 여동생이야!! 태어날때부터 서로 죽이라고 프로그래밍 되어있는 존재라고!!
근데 우린 호적상으로만 남매니까 태어날때부터 프로그래밍은 안되있지 않았나?
아무튼 그래도 저건 여자혈육이야!
... 이것도 호적상만 남매니까 혈육도 아니지 않나?
하여튼 애써 마음 속으로 부정을 해보았지만 딱딱하게 발기한 자지는 가라앉질 않았다.
그렇게 내면의 자아와 싸우는 사이에 여동생의 손놀림은 빨라졌고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도 커져만 갔다.
"하으읏...흐읏.."
여동생은 손가락으로 클리를 좌우로 빠르게 문질렀다.
질에서 넘쳐나온 애액이 찰박거리며 주위로 튀었다.
찔꺽이는 소리가 여동생의 방을 가득채웠다.
여동생은 지쳐서 그런건지 아니면 쾌감때문인건지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이제 슬슬 절정에 도달하는건지 발가락을 꼼지락거리기 시작했다.
오르가즘이 오자 여동생은 손가락으로 자신의 클리를 꾸욱 누르며 허벅지를 조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허리가 활처럼 휘진 않았고 그저 몸을 둥글게 웅크렸다.
간간히 온 몸이 움찔거리는 것으로 아직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걸 알 수 있었다.
여동생은 잠시 시간이 지나자 이제 괜찮아졌는지 한 숨을 쉬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는 이번에도 그 모습을 넋이 나간 듯 보고 있다가 여동생이 뒷정리를 하고 팬티와 바지를 입는 모습을 보고나서야 정신을 차리고 다시 방으로 돌아왔다.
방에 돌아온 나는 고민에 빠졌다.
이걸 이렇게 계속 훔쳐보는게 맞나?
처음엔 신기함 반, 호기심 반으로 보고 있었지만 이젠 성적인 흥분이 더 커진 것 같았다.
아니 이건 근친이잖아.. 정신차려!
하지만 아직 뭔갈 하진 않았느니 근친은 아니지..
누나나 동생이 있어도 근친물을 볼 수도 있지! 그게 내 누나나 동생은 아니니까.
... 그런데 난 진짜 여동생을 보고 서버린거잖아?
이건 아닌데.. 으음...
나는 그날 밤도 끝없는 고민에잠들지 못했다.
그렇게 내가 고민 속에 내린 결론은 여자가 자위하는 것 자체를 처음봐서 그런건 아닐까 라는 것이였다.
그래! 나는 여자 자위를 보는 것에 패티쉬를 가지고 있는거야!!
... 그런 패티쉬가 있나?
나는 애써 자기합리화를 하며 여자가 자위를 하는 야동을 찾아서 보기 시작했다.
몇 가지 영상을 찾아봤지만 여동생의 것만큼 색과 형태가 예쁜건 찾기가 힘들었다.
한참을 찾아보자 그나마 좀 예쁜 모양의 것을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영상들을 보아도 그때의 두근거림과 흥분은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계속 그때의 장면을 떠올리게만 만들었다.
내 머리 속에선 흰색과 분홍색, 그리고 찰박거리던 소리와 거친 숨소리와 옅은 신음소리가 잊혀지질 않았다.
******
결국 나는 몇 번을 더 여동생이 자위하는 장면을 훔쳐보러 가게 되었다.
그래도 몇 번 보고나면 익숙해져서 더 이상 생각나지 않을거라며 애써 자기합리화를 해보았다.
그렇게 여러번 훔쳐보면서 알게 된 사실은 여동생은 매주 금요일 새벽에 자위를 한다는 것과 질 안에 손가락이나 다른 것을 삽입을 하지는 않고 매번 클리에 비비는 식의 자위만 한다는 점이였다.
... 여동생에 대한 미묘한 정보만 늘어났다.
익숙해질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몇 번을 봐도 그 두근거림은 사라지질 않았다.
매번 심장을 터질 듯이 뛰었으면 빳빳이 발기한 자지는 가라앉질 않았다.
그래도 보면서 딸까지 치진 않았으니 마지막 선은 넘지 않았다라는 정신승리만 하며방으로 돌아왔다.
그 날도 평소와 같은 금요일 밤이였다.
나는 목마른 척을 하면서 부엌에서 어슬렁거렸고 여동생의 방에서 인기척이 느껴지자 세탁실로 몰래 들어갔다.
하지만 그날은 하필 내가 대충 던져둔 내 팬티를 밟고 넘어져버렸고 큰소리를 내버린 나머지 당황한 나는 그대로 방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물론 이 날 밤은 걱정으로 제대로 잠들지 못했다.
다음 날부터는 불안함의 연속이였다.
여동생이 알아차렸겠지? 왜 훔쳐보고 있었냐고 물어보면 어떡하지? 그날 처음 우연히 본거라고 하면 믿어줄까?
이런저런 고민이 머리 속에서 사라지질 않았다.
나는 온갖 종류의 여동생의 예상 질문과 그에 맞는 예상 답변을 머리 속에서 시뮬레이션하며 열심히 머리를 굴렸다.
... 발표과제때도 이렇게 열심히 생각한 적은 없는데..
역시 사람은 궁지에 몰리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여동생은 아무런 티를 내지 않았고, 아무 것도 내게 물어보지 않았다.
나 또한 괜히 긁어부스럼이기 때문에 먼저 말을 꺼내지 않았다.
... A4용지 4장분량의 예상질문과 답변은 쓸모가 없어졌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며칠이 이렇게 조용히 지나가고 나자 다른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혹시 모르나..? 그때 자기도 깜짝 놀라는 바람에 정신이 없었나? 내가 본걸 모르는거 아냐?
이런저런 행복회로가 타는 듯한 사고가 이어졌지만 여전히 여동생이 알고 있는건지 아니면 모르는 척을 하는건지 알 수 없었다.
그렇게 또 다시 금요일밤이 찾아왔다.
저번에 그런 일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찾아가는 흑우없제?
음머...
변명을 해보자면 침대에 누워 자려고 노력해봤지만 계속 뒤척이기만 하고 잠이 오질 않았다.
나는 잠이 오질 않아서, 목이 말라서 그런거다. 라고 열심히 자기합리화를 하며 부엌으로 나왔다.
이번에도 여동생의 방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아.. 이건 아닌데...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어느새 내 발은 조용히 세탁실을 향하고 있었다.
결국 나는 또 여동생이 자위하는걸 훔쳐보기 위해 자리를 잡았다.
여동생은 매번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었다.
바지를 벗고, 팬티는 한쪽 발목에 걸어 두었다.
한 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며 한 손으로는 클리토리스에 비비고 있었다.
오른손잡이라서 그런지 주로 오른손이 아래에 가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매번 같은 모습이였다.
매번 똑같이 보던 것인데 왜 나에겐 항상 새롭고 꼴리는 것인가..
나는 고민에 휩싸여 있었다.
하지만 여동생은 평소와 다르게 자위하던 걸 중간에 그만두고 갑자기 팬티와 바지를 입기 시작했다.
뭐지? 역시 오늘은 그냥 그만두는건가? 라는 생각에 나도 자리를 뜰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어진 여동생의 작은 목소리에 그 자리에 그대로 굳어버렸다.
"오빠.. 거기 있지...?"
심장이 떨어지는 기분이였다.
EP.2 대면
여동생의 나오라는 말에처음 든 생각은 부정이였다.
에이 아니겠지.. 그냥 해보는 소리지?
그거랑 비슷한거지? 그.. 어두운 집에 혼자있으면 괜히 거기 있는거 알아, 나와! 라고 하는거.
그런거지? 부쉬 안에 들어가기 전에 괜히 무빙해보는 그런거잖아? 그렇지?
그러니까.. 그냥 한번 확인용으로 날 불러본거지...?
그런 안일한 생각과는 다르게 내 두 손은 덜덜 떨리고 있었다.
혹시나 무슨 소리라도 새어나올까 두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하지만 애써 돌린 행복회로와는 다르게 여동생의 말이 내게 쐐기를 박았다.
".. 안나와? 부모님이랑 삼자대면하고 싶은거야?"
방금까지 떨리던 손은 거짓말처럼 멈추었고 온 몸에서 피가 빠져나간 듯한 기분이였다.
"... 진짜 좆됐다.. "
... 핫 여긴 어디? 난 누구?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여동생의 방 안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다.
눈 앞에 보이는건 다리를 꼬고 팔짱을 한 채로 날 내려다 보고 있는 여동생이였다.
무표정한 얼굴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
방 안에는 그저 침묵만이 가득했다.
나는 훔쳐보다 걸렸다는 부끄러움에 차마 여동생과 눈을 마주칠 수 없어서 그저 바닥을 쳐다보고 머리를 굴리고 있었다.
왜 방으로 불러온거지? 이걸 약점으로 삥뜯을 셈인가..? 오빠는 돈이 없어욧..!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그때 먼저 침묵을 깬 건 여동생이였다.
"... 벗어."
"뭐라고..?"
이걸 몸으로 갚으라고 한다고...?
여동생의 뜬금없는 말에 나는 멍청하게 다시 물어봤지만 돌아오는 말은 단호했다.
"바지 벗으라고"
"왜...?"
"오빠는 봤잖아."
"아냐 못봤어 진짜! 내가 세탁실 들어가자마자 너한테 불려왔다니까?"
어설프게 변명을 해보았지만 돌아오는 여동생의 말은 단호했다.
"진짜 삼자대면해? 아ㅃ..."
갑작스러운 여동생의 말에 나는 당황한 나머지 여동생의 입을 틀어막았다.
"잠깐만!! 알겠으니까 잠깐만!!"
여동생은 갑작스러운 나의 행동에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이였다.
하지만 내가 손을 떼고 천천히 물러나자 다시 특유의 무표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곧바로 여동생은 다시 나를 재촉하기 시작했다.
"그럼 빨리 벗어봐."
"아니 근데 꼭 봐야겠어..?"
"... 나만 보이는건 억울하잖아."
"아니 그런걸 봐서 뭐하겠어..."
"그럼 오빠는 왜 몰래 봤어?"
여동생의 질문에 나는 말이 턱 막혔다.
왜 봤던걸까. 그것도 주기적으로 몰래 보러온걸까...
보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나는 왜 보게 된 것일까...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답이 있었지만 입에서 나오는건 변명이였다.
"그냥.. 실제로는 처음보는거라 궁금해서..."
"나도 실제로 본적 없어서 궁금해서 그래."
... 하지만 변명은 역으로 내가 도망칠 구석을 없애버렸다.
결국 나는 반쯤 자포자기하고서 바지를 내렸다.
"바지만 내리지말고 팬티도 내려야지"
"아니 진짜 꼭 봐야겠어..?"
"어."
... 얘는 왜 이렇게 단호한건지 모르겠다.
날 괴롭히는데 진심인 편인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팬티에 손을 올렸다. 하지만 차마 손이 내려가진 않았다.
우물쭈물하고 있던 나를 보던 여동생은 답답했는지 팬티를 잡고 있던 내 손을 아래로 내려버렸다.
"으아아아악! 뭐하는거야!"
여동생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당황한 나는 다시 팬티를 올리려고 했지만 여동생의 제지에 막혀버렸다.
잠깐 발버둥을 쳐봤지만 이내 포기하고는 다시 무릎을 꿇고 앉아 다소곳이 두 손으로 자지를 가리고 있었다.
"가리면 볼 수가 없잖아 손 치워봐."
"...."
이미 바지까지 내려간 상황에서 손으로만 가려서 무엇하겠는가...
여동생의 재촉에 한 숨을 한번 내쉬고는 천천히 손을 치웠다.
"... 음.. 생각보다 작네..?"
"윽..."
작다고...?
남자의 프라이드를 무시당한 나는 열심히 변론을 했다.
"아니원래는이렇지는않거든이게사람마다다른데나는작다가커질때엄청커지는타입이거든진짜로내거커진거보면너진짜깜짝놀란다발기하기전에큰녀석들은발기하고나서도크기차이가별로없어요하지만나는여기서두배보다더커진단말이야그러면얼마커지는ㄷ"
"누가 뭐래.. 말은 또 왜 이렇게 빨라졌어."
"니가 작다고 뭐라고 하잖아.. 이건 남자의 자존심 그 자체라고. 예민한 부분이니 존중해주세요."
"뭐래.."
여동생은 무언가 한심한 것을 본다는 눈초리로 나를 흘겨보곤 말했다.
"그럼 커지게 해봐"
... 정신이 아찔해졌다.
"아니 아까 말은 그렇게 했지만 꼭 커진거까지 봐야겠어?"
"오빠는 내가 하는거 끝까지 다봤잖아."
"비겁하게 팩트로 승부하다니..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자."
"계속 뭔 헛소리를 하는거야.. 빨리 크게 만들기나 해봐"
여동생은 다시 다리를 꼬고 앉은채로 다리를 까딱거리며 내게 세워보라고 요구했다.
... 매우 굴욕적이였다.
아무리 들켜서 떳떳하지 못하다곤 하지만 오빠로서 이렇게 휘둘리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나는 약간의 반발심으로 세울 수 없는 이유에 대해 변명하기 시작했다.
"아니.. 남자는 이런 상황에서 서진 않거든.."
"시도때도 없이 서는거 아니였어?"
"그게.. 틀린 말은 아닌데 이런 상황에서 서진 않거든.."
"그럼 어떻게 하면 서는데?"
"야한걸 보면...?"
"컴퓨터는 여기 없는데.. 휴대폰엔 없어?"
"폰에는 그런거 없지..."
또 다시 어색한 침묵이 감돌았다.
어색함에 나의 시선은 갈 곳을 잃고 방황했다.
나는 눈치를 보려고 고개를 올리다가 그만 시선이 여동생의 가슴과 하반신에 잠깐 머물러버렸다.
아니 미친 거길 쳐다보면 어떡해! 보여달라는거 같잖아!
나는 급하게 다시 고개를 땅바닥으로 향했지만 이미 여동생은 내가 어딜 봤는지 눈치를 챈 모양이였다.
여동생은 부끄러운듯 살짝 몸을 움츠렸다.
그렇게 방 안에는 다시 어색한 침묵이 돌았다.
결국 어색한 침묵 끝에 여동생이 먼저 말을 꺼냈다.
"... 보여주면 세울수있어..?"
나는 잠시 머리가 멍해져서 잘 돌아가질 않았다.
이걸 보여준다고? 넌 안보여준다고 거절하고, 난 방으로 돌아가고 그렇게 마무리하면되지..
왜 이렇게 내 걸 보는데 진심인건데...
마음 속으로 여동생에게 태클을 걸어봤지만 입으로 나오는건 다른 말이였다.
"... 아마도?"
"그런 불확실한 대답은 뭔데... 만약 안서면 나만 더 손해보는거잖아."
"... 메이비?"
"영어로 말한다고 의미는 안달라지거든.."
"...."
"... 진짜 안서기만 해봐..."
여동생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짧은 한숨을 내쉬고는 자신의 바지와 팬티까지 내려버렸다.
나는 너무나도 깜짝 놀라서 두 손으로 눈을 가리고 손가락의 사이로 그 모습을 지켜봤다.
하지만 여동생은 화끈하게 바지와 팬티를 내려버린 것과는 다르게 다소곳이 허벅지를 모으고 한 손으론 윗도리를 끌어내리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보지를 가리고 있었다.
여동생도 부끄럽긴 한건지 얼굴이 살짝 빨개져있었다.
"화끈한 하체와 그렇지 못한 상체..."
"계속 이상한 소리할래!"
여동생은 조금 화가 난듯 했지만나는 이런 이상한 소리를 하지 않고서는 이 상황을 버틸 수가 없었다.
여동생은 다리를 벌리진 않고 손만을 서서히 치우기 시작했다.
다리를 벌리지 않아 구멍까진 보이지 않았지만 위로 보이는 숱이 적은 음모와 옅은 분홍색의 보지가 보였다.
하지만 내 머리 속에선 이미 훔쳐볼때의 기억이 남아 마치 투시를 하듯이 다리로 가려져 보이지 않는 곳까지
다들여다 보이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손이 치워짐에 따라 내 자지도 서서히 서기 시작했다.
미쳤냐고! 정신차려 존슨! 지금은 설때가 아니잖아!! 분위기 읽어!!
열심히 하반신의 또 다른 자아와 대화를 시도해봤지만 돌아오는건 마치 엄지를 척 올리는 듯 불끈 서있는 자지뿐이였다.
결국 나는 내 자지가 서는걸 막지 못했다.
여동생은 내 자지가 커지는걸 보더니 부끄러운 것도 잊었는지 유심히 쳐다보고 있었다.
"너무 그렇게 보면 부끄러운데..."
"... 확실히 아까보다 크긴 하네"
확실히 작다는 말은 아닌데 뭔가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가는 말이였다.
그래서 나는 애써 변명해보았다.
"이것도 덜 커진거거든!"
"거짓말... "
여동생은 믿지 않는 눈치였다.
하지만 진짜로 지금은 완전히 다 서있는 풀발기가 아니라 반정도 서있는 반발기 상태였였다.
물론 풀발기가 된다고 해서 더 드라마틱하게 커지는건 아니고 살짝 더 커지고 더 딱딱해지는 차이긴 했지만..
아무튼 거짓말은 아니였다.
"진짜라니까?"
"... 그래 믿어줄게"
뭔가 미심쩍은 대답이였지만 괜히 더 이야기해봐야 손해만 볼 것 같아서 설득을 그만두기로 했다.
여동생은 한참동안 내 자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부끄러움이 손으로 살짝 가리려고 할때마다 여동생의 쓰읍! 하는 소리와 함께 손을 다시 치우게 되었다.
그렇게 한참동안 여동생은 내 자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부끄러움에 자지가 죽을 법도 한데 오히려 더 단단해지고
커지는 것 같았다.
.... 여동생에게 보여지면서 흥분하는 오빠라고? 아냐 그런 끔찍한 현실이 있을리가 없어욧..!
여동생은 슬슬 만족했는지 보던걸 그만두고 다시 팔짱을 끼고 다리를 꼬고 있는 자세로 돌아갔다.
나는 이제 돌아갈 수 있는건가.. 라는 생각에 안도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어진 여동생의 말은 청천벽력과도 같았다.
"좋아, 그럼 이제 싸봐"
... 뭐가 좋다는건지 모르겠다.
나는 다시 정신이 아찔해졌다.
EP.3 암묵적 약속
"좋아, 그럼 이제 싸봐"
여동생의 그 무심한 한마디에 나는 정신이 아찔해졌다.
"아니 싸긴 뭘 싸... 그건 좀 그렇지."
"오빠도 내가 하는거 처음부터 끝까지 봤잖아"
"아.. 치트키 쓰즈믈르그.... "
"... 그런데 남자는 어떻게 해?"
"어..? 그냥 이렇게 흔드는데?"
나는 손으로 대충 무언가를 잡는 모양을 만들고 흔드는 시늉을 했다.
그러자 여동생은 시큰둥한 표정으로 말했다.
"뭐 별거없네."
마치 너는 흔들면 나오는 쾌락자판기를 들고 있을뿐이구나.. 라는 멸시의 느낌을 받았다.
나는 온 세상의 남자들을 대변하는 마음으로 발끈하며 말했다.
"너도 그냥 비비면 끝이잖아!"
"아니거든!"
그렇게 잠시동안 남자와 여자 어느 쪽이 단순한 쾌락자판기에 가까운가에 대해 다투게 되었다.
어째서 나는 여동생과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잠시 화제를 돌려야만 했다.
그동안에 여동생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릴 다른 방법이 없을까 열심히 고민을 해보았다.
지금은 잠시 다른 이야기로 샜지만 곧 있으면결국 여동생은 내게 또 싸는걸 보여달라고 요구할 것이다.
... 그렇다면 이렇게 여동생에게 휘둘리지말고 내가 먼저 강하게 나간다면 당황하고 거절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나는 강하게 질러보았다.
"그럼 니가 하는거 보여줘. 그럼 나도 할게."
"... 정 그렇다면.. 그래."
... 하지만 여동생은 내 생각보다 강했다.
이럴때 강하지말라고..
여동생은 이번엔 내가 지켜보고 있어서 그런지 가슴을 만지지는 않았다.
한 손은 뒤로 짚어서 몸을 지탱하고 한 손은 자신의 보지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여동생은 꼬고 있던 다리를 서서히 벌렸다.
다리를 벌리자 보이는 옅은 분홍색의 보지는 정말 부드럽고 말랑말랑해보였다.
여동생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결국보지에 올려놓은 손가락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움직이기 시작하자 질구에선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고 여동생은 그걸 찍어서 클리에 바르고 비비기 시작했다.
"후우..."
여동생의 숨이 살짝 가빠져가는게 보였다.
여동생의 보지는 애액으로 촉촉히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애액으로 번들거리는보지는 한층 더 탐스러워 보였다.
클리를 비비는 자극때문인지 질구가 움찔거리며 움직였다. 뻐끔거리는게 마치 무언가를 넣어주길 원한다는 것처럼 느껴졌다.
가까이서 보니까 더 실감나네..
예전에 훔쳐볼땐 손가락에 가려져 잘 안보이던 부분도 지금은 적나라하게 잘 보였다.
나는 그 광경을 넋을 놓고 쳐다보고 있었다.
촉촉하고 부드러워보이는 보지에 넣으면 어떤 느낌일까...
저 좁고 말랑말랑하고 질척한 입구를 파헤치고 귀두가 들어가는 상상만해도척추를 따라 전류가 흐르는 듯했다.
... 상상만으로 쿠퍼액이 찔끔나왔다.
여동생은 평소와는 다르게 소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평소보다 손가락이 움직이는게 느렸고 약하게 움직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여동생이 왠지 다른 날에 비해 빨리, 그리고 많이 젖는 것처럼 보이는 건 내 기분 탓이라 믿었다.
기분 탓이 아니라면 내 여동생은 오빠를 눈앞에 두고하는 노출자위에 흥분하는 변태가 되는게 아닌가.
이 오빠는 그런 비인간적인 현실을 인정할 수 없어요!! 끼요요요옷!!!
... 머리 속이 엉망진창이였다.
내 위쪽의 자아가 혼란에 빠져있는 틈을 타 아래쪽 자아는 빳빳이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 나는 여동생보고 뭐라고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였나보다.
오빠를 눈 앞에 두고 하는 자위에 흥분하는 여동생과 그런 여동생을 보고 발기하는 오빠라니..
부모님.. 대체 전생에 무슨 잘못을 저지르신겁니까..
이 지옥불속성효자를 용서하지 마십시오..
잠시 이런저런 생각하는 사이에 여동생은 자기만 하고 있다는 사실에 화가 난 듯 보였다.
"빨리 너도 해."
이젠 오빠라고도 불러주지 않는구나..
나는 이미 여기까지 온 이상 더이상 돌아갈 순 없음을 느꼈다.
그렇다면 차라리 빠르게 이 시간을 넘기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결국 나는 금단의 쾌락자판기를 흔들기 시작했다.
지금 느껴지는 쾌감은 자위로 인한 쾌감인가 배덕감의 쾌감인가..
나는 생각을 멈추고 그냥 자지를 흔들었다.
한참을 흔들다보니 차곡차곡 사정감이 쌓여가는게 느껴졌다.
살짝 손이 느려지자 여동생은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를 챈 듯 했다.
"싸기 전에 말해."
"..."
차마 그러겠다고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방 안은 조용했다. 그저 여동생의 찔꺽이는 소리와 나의 탁탁거리는 소리, 그리고 여동생의 숨이 찬 호흡소리만이 가득했다.
"윽..."
그렇게 좀 더 시간이 지나자 차곡차곡 쌓이던 사정감은 결국 끝에 달했다.
내 자지는 꿀렁이며 세차게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나는 차마 정액을 바닥에 뿌릴 순 없었기에 손으로 모두 받아내었다.
부르륵..부륵...
"오... 신기하다."
여동생은 어느덧 자위도 멈추고 무슨 신기한 동물을 보는 듯한 시선으로 내가 사정하는걸 바라 보고 있었다.
꿀렁이면서 자지가 정액을 토해내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자니 뒤늦게 부끄러움이 몰려왔다.
나는 누구고 여기는 어딘가.. 나는 왜 여기서 이러고 있었는가...
그렇게 잠시동안 현자타임에 빠져 멍하니 있는 나를 여동생은 쳐다보더니 내게 말했다.
"그럼 이제 돌아가"
"... 어?"
... 그렇게 나는 방에서 쫓겨났다.
방에 가서 침대에 누웠더니 자괴감이 밀려왔다.
오늘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인가.아무리 요즘 많이 쌓여있었다지만 이건 좀 아니였지.
일탈은 오늘로 끝났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자.
현자타임때문인지 묘한 개운함과 함께 잠들었다.
******
그때의 반동때문일까 나는 2주 동안 자위를 하지 않았다.
그러자 슬슬 아래의 음습한 자아가 나를 여기서 해방시켜 달라는 아우성이 들려왔다.
아아, 이 뜨겁고도 묵직한 감각.. 2주만이구만. "딸잡이" 로 돌아갈 때다.
그렇게 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했지만 휴지가 다 떨어진걸 깨달았다.
어쩔 수 없이 즐거운 시간은 잠시 미뤄두고 휴지를 가지러 거실로 나왔더니 무언가 소리가 들려왔다.
... 이번에도 여동생의 방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설마 그런 일이 있었는데 또 하고 있겠어 라는 의심이 들긴 했지만 몸은 정직하게 세탁실로 향하고 있었다.
이번엔 심혈을 기울여 거의 뱀 마냥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고 기어서 갔다.
이렇게까지 한다고..?
약간의 자괴감이 들었다.
약간의 두근거림과 함께 세탁실로 들어갔더니 여동생의 방 창문에는 커튼이 쳐져있었다.
휴...
안도의 한숨인지, 아니면 아쉬움의 한숨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한숨이 나왔다.
하지만 여동생 방의 커튼은 조금 덜 쳐졌는지 그 사이로 빛이 새어 나왔다.
... 커튼이 잘 쳐져있는지 확인하는거니까..
나는 결국 이번에도 참지 못하고 슬금슬금 다가가 커튼 틈으로 여동생의 방을 훔쳐보았다.
역시나 이번에도 여동생은 자위를 하고 있었다.
자위에 몰입했는지 눈도 감은 채로 열심히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이번에도 넋이 나간채로 여동생이 자위를 하는 모습을 지켜보게 되었다.
그렇게 지켜보고 있다본; 갑자기 여동생이 자위를 멈추었다.
싸늘한 감각과 함께 데자뷰가 느껴졌다.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마ㄹ...
"... 거기 없는 척 하지말고 들어와."
이걸 또 들켰네 시바..
어떻게 알았냐..
이번에도 저번처럼 옥신각신 다투다가 또 다시 서로의 모습을 보며 자위하게 되었고 끝나고나자나는 다시 쫓겨나 방으로 돌아왔다.
방으로 돌아가기 전 여동생과 눈을 마주쳤다.
여동생과 굳이 말로는 하지 않았지만 눈빛으로 알 수 있었다.
우린 그렇게 금요일 새벽마다 몰래 만나는 관계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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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민정이7 |
06.02
+142
FDJY |
05.31
+45
이니니 |
05.29
+32
공주보지 |
05.23
+268
FDJY |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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