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펌)여동생 딸치는거 훔쳐 보다가 걸린 썰 푼다 14~18
멍멍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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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P.14 주말 (1)
나른한 일요일 오후, 부모님은 부부동반 모임을 나가셨다.
아침부터 집을 나가셔서 저녁쯤이 되어서야 들어오신다고 말하시곤 밥은 알아서 챙겨먹으라며 가버리셨다.
아침부터 나와 여동생은 그저 집에서 널브러져 있었다.
분명 침대가 더 푹신하고 편할텐데거실 소파엔 알 수 없는 마력이 있었다.
나는 왠지 모르게 홀린 듯이 끌려나와 거실소파에 누웠다.
물론 그건 여동생에게도 해당 되는 말이였고,나와 여동생은 각각 소파의 양쪽 끝에 기대어 반 쯤 누워 TV를 보고 있었다.
"오빠, 재밌는거 좀 틀어봐"
"... 어떤게 재밌는건데?"
"그런건 알아서 틀어야지. 그러니까 오빠가 여자친구가 없는거야."
"여자친구가 없는 건 맞는데 이거랑 연관있는거냐..."
무료한 주말 아침 딱히 할 일도 없는 나와 여동생은 또 티격태격대고 있었다.
나와 여동생은 둘 다 편한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나는 평범한 반팔에 반바지, 여동생은 흰색 나시에 돌핀팬츠를 입고 있었다.
... 분명 항상 보던 옷차림 이였는데 오늘따라 이상하게 계속 눈이 갔다.
여동생과 이런저런 일을 하고 난 후라서 그런지 계속 여동생이 의식되었다.
새하얗고 티 한점 없는 맑은 피부.
긴 머리 사이로 언뜻 보이는 목덜미.
가녀린 팔과 어깨.
흰색 나시에 언뜻 비치는 브래지어.
나시가 슬쩍 들릴때마다 보이는 매끈한 배.
돌핀팬츠 아래로 쭉 뻗은 다리.
탄탄한 듯 말랑한 허벅지.
그리고 돌핀팬츠의 사이로 보일 듯 말 듯한 팬티.
여동생을 볼때마다 자지가 계속해서 서버리는 바람에나는 몸을 뒤척거리는 척을 하며 겨우겨우 자지를 옆으로 눕혀서 숨겼다.
TV는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고 힐끔힐끔 여동생을 보게 되었다.
여동생을 볼 때마다 저번의 일이 계속 떠올랐다.
평소라면 상상도 못할 귀엽고 어리광 부리는 여동생의 모습..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여동생을 쳐다봤더니 여동생도 이상한 걸 눈치를 챈 듯 나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나는 애써 모르는 척 자세를 바꾸며 TV를 보는 척을 했다.
하지만 여동생을 눈을 가늘게 뜨고는 나를 계속해서 관찰했다.
그러더니 가늘고 매끈한 긴 다리로 나를 툭툭 건드리기 시작했다.
"뭐해. 시비거냐? 나는 여자라고 봐주지 않아...!"
"흐으으음.."
나의 강건한 말투에도 여동생은 대답을 하지 않고 뭔가 의심스럽다는 듯 나를 계속해서 건드렸다.
툭툭치던 다리를 치우려 다리를 움직인 그때 여동생의 다리는 마치 뱀처럼 나의 다리를 타고 올라왔다.
여동생의 발은 발목.. 종아리.. 무릎.. 허벅지를 지나 사타구니 근처까지 순식간에 올라왔다.
나는 깜짝 놀라 황급히 허벅지를 조이며 반항을 했지만 이미 여동생의 발은 허벅지 근처에 눕혀둔 자지에 닿아있었다.
"이건 뭐야~~?"
"...."
여동생은 발가락으로 발기한 자지를 살살 쓰다듬었다.
"어쩐지 이상한 채널만 틀어둔다 했더니"
"아니 채널은 재밌는거 튼건데.."
".. 아무튼 TV는 안보고 날 보면서 이런걸 세우고 있었던거야~?"
"아니거든! 얘는 그냥 막 심심하면 서는거야!"
나는 필사적으로 반론해봤지만 여동생은 전혀 믿지 않는 눈치였다.
여동생은 다리를 빼내더니 마치 고양이처럼 내 쪽으로 천천히 기어오기 시작했다.
나시가 아래로 처지면서 여동생의 가슴골이 적나라하게 드려났다.
그리고 그 아래론 브래지어가 보였다.
브래지어가 가슴 아래로 살짝 뜨며 유두가 보일 듯 말 듯 보이지 않았다.
잠시 한 눈을 판 사이에 여동생은 이미 내 위에 올라타 있었다.
"매번 이렇게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세우고 있었던거야?"
"아니라니까.."
여동생은 내 말은 아랑곳하지 않고내 위에 올라탄 채로 천천히 하반신을 비비기 시작했다.
여동생의 말랑한 허벅지와 엉덩이에 비벼지는 감각은 자지를 더욱 단단하게 세웠다.
여동생은 하반신을 비비는 걸 잠시 멈추더니 상체를 숙여 내 위로 포개지듯이 누웠다.
여동생의 목덜미에서 여동생의 향이 훅 퍼져나와 내 머리 속을 가득 채웠다.
내 귀에 입을 가져다대곤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오빠.. 내 팬티 냄새 맡으면서 자위했어..? 어땠어? 좋았어?"
"...."
여동생의 물음에 나는 차마 대답할 수 없었다.
... 사실은 했다. 여동생에게 들키고 오해를 풀려고 했지만어쩌피 오해를 했다면 실제로 하면 덜 억울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흠흠..
하지만 자존심이 있지 죽어도 말하진 못 했다.
내 얼굴은 거울을 보진 않았지만 새빨갛게 달아올라 있을 것이 분명했다.
여동생은 내 표정을 보곤 대답을 들었다는 듯 씨익 웃고는 뒤로 돌아 앉았다.
그리곤 손으로 내 바지와 팬티를 내려버렸다.
팬티로 겨우 고정해놨던 자지가 우뚝 서버렸다.
"이렇게 빨딱 세워놓고 아닌척 하긴.."
그대로 여동생은 손으로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여동생의 몸으로 가려져 뭘 하고 있는지 보이지 않아서 그런지 감각이 더 예민해진 것 같았다.
자지에선 여동생이 손으로 몇번 쓰다듬는 감촉이 들더니 갑자기 따뜻한 액체가 닿는 느낌이 났다.
아마도 여동생이 침을 뱉은 것 같았다.
그렇게 여동생은 자지에 침을 묻히곤 대딸을 해주기 시작했다.
나는 보이지 않아 오히려 예민해진 하반신에서 느껴지는 황홀한 느낌을 참는게 고작이였다.
눈 앞에는 여동생의 커다란 엉덩이와 살짝 걷힌 나시 아래로 보이는 11자의 기립근이 보였다.
나는 손으로 눈 앞에 보이는 여동생의 엉덩이를 만졌다.
여동생의 엉덩이에선 말랑한 피부 아래로 탄탄한 근육의 감촉이 느껴졌다.
여동생은 갑작스러운 터치에 깜짝 놀란 듯 한번 움찔거리고는 엉덩이를 내 상반신 방향으로 더 밀어버려 손으로 만지기 힘들게 자세를 바꾸어 버렸다.
그 결과 내 눈 앞에는 여동생의 엉덩이만이 가득하게 보였다.
여동생은 자세를 바꾼 김에 상체도 아예 숙여 내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었다.
이번이 3번째일텐데 오랄을 해주는 실력이 날이 다르게 늘어갔다.
몰래 연습하는거 아냐..? 아닌데.. 여동생이 그럴리는 없는데..
머리 속의 의문은 뒤로 한채로 나는자지에서 느껴지는 축축하고 따뜻한 입보지의 감촉을 즐겼다.
한참동안 감촉을 즐기다 이렇게 당하기만 하긴 싫어서 여동생의 엉덩이를 좀 더 내 얼굴 쪽으로 당겼다.
꿉꿉한 습기가 얼굴에 느껴졌다.
나한테 뭐라고 하더니 자기도 완전 젖었구만.
옷 위를 핥기는 조금 거부감이 들어 얼굴을 보지에 파묻고는 코와 입술을 살살 좌우로 움직여주었다.
질펀한 애액과 여동생의 살냄새가 콧 속을 가득 채웠다.
여동생은 보지를 입술로 비벼지며 느끼는 것인지 이따금 몸을 움찔거렸다.
여동생은 잠시 입을 떼곤 말을 했다.
"쓰읍.. 이번엔 싸기전에 제대로 말해."
".. 조금 있으면 쌀 것 같아."
여동생은나를 빨리 보내버리려고 마음 먹었는지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머리 속은 온통 여동생의 향기와 자지를 빨아주는 느낌으로 가득했다.
나는 금새 사정감이 올라와 싼다 는 말과 여동생의 입 안에 가득 사정했다.
꿀렁.. 꿀렁.. 부르릇..
여동생은 움직이는걸 잠시 멈추고 정액을 입으로 받아내었다.
어느정도 정액을 싸고나자 여동생은 쪼옥 하는 소리와 함께 요도에 남은 정액까지 빨아내주었다.
요도에 남은 정액을 쪽 빨아내는 느낌은 마치 정기가 빨리는 느낌이였다. 허리가 덜덜 떨렸다.
정액을 입에 머금은 여동생은 맛이 없는지 얼굴을 찡그렸다.
나는 급히 테이블에 있는 티슈를 뽑아 여동생에게 넘겨주었다.
여동생은 티슈에 정액을 주르륵 뱉어내었다.
"으윽.. 비려.."
"입으로 안받아내줘도 되는데..."
"마음에도 없는 소리하고 있네.. 덜덜 떠는 것만 봐도 엄청 좋아하는거 알겠구만."
여동생은 지쳤는지 다시 돌아앉아 내 가슴팍 위로 쓰러져 누웠다.
온 몸에 여동생의 부드러운 신체가 비벼지가 방금 싼 자지가 다시 설 것만 같았다.
여동생은 내 귀에다 다시 속삭였다.
"변태새끼.. 팬티말고 직접 냄새 맡으면서 싸니까 좋았어..?"
... 못참겠다.
나는 껴안고 있던 손을 여동생의 나시 안으로 집어 넣었다.
손으로 여동생의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어버렸다.
"까악! 뭐하는거야.."
여동생은 브래지어가 흘러내리지 않게 가슴을 양팔로 가렸다.
나는 여동생의 저항을 무시하고 나시와 브래지어를 위로 올려버렸다.
여동생은 잠시 저항하더니 결국 포기하곤 자신의 유두만을 손으로 덮어 가렸다.
"부끄러운데..."
생각해보면 여태껏 서로 애무도 해주면서도 가슴은 보여주질 않았다.
심지어 저번에 첫 경험을 하게 되었을때도 상의는 벗지 않았었다.
훔쳐볼때 이후론 처음으로 보는 가슴이였다.
B컵? C컵?딱 한손에 쥐면 살짝 흘러넘칠 것 같은 크기였다.
새하얀 가슴 위 가려진 손가락 사이로 옅은 분홍색의 유륜이 보였다.
나는 그대로 몸을 내려 여동생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여동생은 잠시 당황하다가 살짝 웃으며 말했다.
"뭐야~ 저번엔 놀리더니.. 오빠가 안기고 싶었던거야?"
"..."
"완전 애네~ 오구오구 안기고 시퍼쩌여?"
나는 여동생의 말을 무시하고 눈 앞에 보이는 옅은 분홍색의 유두를 입에 물었다.
여동생의 유두는 이미 흥분해 꼿꼿이 서있었다.
"꺅..! 뭐야 갑자기.. 으흐응..."
나는 서있는 유두를 입에 넣고 빨기도 하며 살짝 혀로 굴렸다.
손으로는 등과 허리를 쓰다듬다가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가 엉덩이로 내려가 주무르기 시작했다.
"하으으.. 흐으응..."
여동생은 눈을 꼭 감고 신음을 흘리며 내 머리를 꼭 껴안았다.
나는 잠시동안 그렇게 여동생의 유두를 빨며 엉덩이를 주무르다 여동생을 잡고 뒤집어 나의 아래에 눕혔다.
곧바로 돌핀팬츠와 팬티를 같이 내려버리고 유두를 빨던 입을 서서히 아래로 내렸다.
살짝 드러난 갈비뼈를 지나 살짝 패인 배꼽 아래로 살짝 나와 말랑한 아랫배를 지나 분홍색의 보지까지.
내 자지는 진작부터 다시 서 있었다.
여동생은 부끄러운건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여동생의 보지는 이미 애액으로 흥건했다.
팬티에도 애액이 잔뜩 묻어있었다.
마음만 같아선 바로 삽입하고 싶었지만 방금 사정한 정액이 남아 있을 수도 있고 지금은콘돔도 없어서 차마 삽입을 하진 못했다.
아까까지 아래에 깔려있을땐 몰랐는데 위에 올라오고나니 우리가 거실에서 이러고 있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베란다에 커튼도 안쳐져 훤히 보이는 대낮부터 여동생과 거실에서 근친섹스라니...
그제서야 살짝 정신이 들었다.
"... 뭐해..?"
여동생은 얼굴을 가린 손가락을 벌려 눈만 빼꼼 보이게 하곤 내게 물었다.
"내 방으로 가자."
거실에서 마저 하기엔 좀 찜찜하기도 하고 내 방에 남겨둔 콘돔도 챙길 겸 여동생을 내 방으로 데려가기로 했다.
나는 여동생을 번쩍 들고 내 방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EP.15 주말(2)
"꺄악!"
내가 여동생을 번쩍 들어올리자 여동생은 깜짝 놀란 듯 했다.
"나도 걸을 수 있거든..."
여동생은 작은 목소리로 투덜거리긴 했지만 딱히 반항하는 기색 없이 내게 안겨있었다.
나는 여동생을 안아들고 내 방 침대 위에 눕혔다.
방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지갑에 넣어둔 콘돔을 찾아서 자지에 끼웠다.
발기한 자지는 여동생의 안에 넣기 전까진 죽지 않겠다는 듯 딱딱함을 그대로 유지한 채 였다.
콘돔을 끼고 여동생을 바라보자 여동생은 부끄러운 듯 한 팔로는 가슴을 가리고 나머지 한손으로는 아래를 가리고 있었다.
나는 가리려고 하는 여동생의 손을 치워버리고 허벅지를 활짝 벌려버렸다.
손을 치워버리자 여동생은 이젠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억지로 다리를 벌리자 그곳엔 애액을 줄줄 흘리고 있는 여동생의 보지가 있었다.
손과 입으로 다시 애무를 할까 고민은 했지만 이미 여동생의 보지는 자지를 넣어주길 바라는 듯
애액을 줄줄 흘리며 뻐끔거리고 있었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자지를 질에 맞춰 넣었다.
입구에서 앙 다문 보지는 귀두가 밀고 들어오는걸 허락하지 않았다.
탄탄한 질벽을 억지로 헤치고 귀두가 들어가는 느낌은 언제나 짜릿했다.
입구를 지나치자 언제 막았냐는 듯이 여동생의 보지는 자지를 빨아들였다.
자지를 다 집어넣고 나자 온갖 방향에서 조여오는 질벽의 느낌은 굳이 자지를 움직이지 않아도 기분이 좋았다.
그래도 저번에 첫경험을 하고 난 후라 그런지 여동생은 익숙하게 자지를 받아들였다.
살짝 뽑아내려고 움직일때마다 질벽이 달라붙어오는 느낌은 몇번을 느껴봐도 황홀했다.
질벽이 살아있는 듯 유기적으로 자지를 휘감아오는 느낌은 마치 빨리 정액을 달라는 듯 졸라대는 느낌이였다.
사정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사정감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들어갈땐 포근하게 받아주면서 나갈때는 질벽이 달라붙어 오는 감각은 중독될 것만 같았다.
머리 속엔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그저 영원히 이렇게 허리를 흔들고 싶었다.
"하아.. 오빠... 가슴도...빨아줘...으응.."
자지를 움직이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는 새에 여동생은 어느덧 얼굴에서 손을 치우고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나는 그대로 얼굴을 가슴에 묻고 유두를 거칠게 빨았다.
"꺄앙..! 오빠.. 조금만 살살...하앙..!"
여동생은 말과는 다르게 내 머리를 꼭 껴안아 내 얼굴이 가슴에서 떨어지지 않게 했다.
혀로 열심히 꼭지를 굴리며 이따금 깨물자 여동생의 반응은 격렬해졌다.
여동생은 껴안고 있던 내 머리카락를 쥐어뜯으며 신음소리를 흘렸다.
... 혹시 머리가 빠지는건 아니겠지?
"꺄아아..! 오빠아앗...! 흐으으읏...!"
나는 그렇게 짐승처럼 허리를 열심히 흔들어 여동생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었다.
삐..삐..삐..
갑자기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렸다.
부모님은 분명 저녁쯤이 되어서야 오신다고 했는데..
나와 여동생은 눈을한번마주치고는재빠르게 움직였다.
여동생은 애액으로 범벅이 된 아래를 닦지도 못하고 팬티와 바지를 입었고나는 급히 콘돔을 빼서
침대 아래로 던져넣었다.
콘돔의 윤활제가 묻은 자지는 좀 찝찝했지만 그대로 팬티와 바지를 끌어올리고 발기한 자지는
팬티의 고무라인에 끼워 최대한 발기한 티가나지 않게 고정했다.
여동생은 애액으로 팬티를 푹 적시고 돌핀팬츠까지 젖은 자국이 살짝 보였다.
그걸 본 나는내가 시선 끌어야겠다 하고 일단 방에서 먼저 나왔다.
현관문이 열리고 부모님이 집으로 들어오셨다.
그제서야 여동생은 내 방에서 나오며 내 뒤에 잘 보이지 않게 서있었다.
"어머 둘이서 뭘 했길래 같이 나오니?"
나는 그 순간 최대한 머리를 굴려 변명을 했다.
"아니 얘가 지 물건 없어졌다고 내가 가져간거 아니냐고 뭐라고 하잖아."
"얘라니 동생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니..."
나는 뒤를 슬쩍 바라보면서 여동생한테 눈치를 주었다.
"없는거 봤지? 니 방이나 다시 찾아봐."
나는 그렇게 말을 하며 은근슬쩍 여동생을 밀어버렸다.
여동생은 대충 내 의도를 눈치 챘는지 거기에 말을 맞춰주었다.
"아.. 아까 찾아봤을땐 없었는데.."
여동생은 살짝 쭈뼛거리며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
여동생이 방에 들어가고 나는 살짝 한숨을 돌렸다.
나는 그제서야 부모님이 왜 이렇게 일찍 오게 됐냐고 은근슬쩍 물어보았다.
"저녁 쯤 돼서야 들어온다고 하지 않았어요?"
"아니~ 이번 모임에 와인 좀 챙겨가기로 해놓고 깜빡하고 안들고 갔지 뭐니.."
부모님은그렇게 말하시곤 부엌에 가서 와인을 찾아보고 계셨다.
나는 혹시라도 잊은게 없나 싶어 주위를 둘러보았다.
... 아까 동생이 입싸를 받아내고 정액을 뱉어낸 휴지가 있었다.
나는 급하게 휴지를 주워 주머니 속에 집어넣었다.
잠시 뒤 부모님은 찾고 있던 와인을 찾으셨는지 와인을 꺼내들고는 다시 밖으로 나가셨다.
"모임가서 저녁은 먹고 올 것 같으니 기다리지말고 먼저 먹어~"
"아 그리고 동생이랑 싸우지 좀 말고! 좀 친하게 좀 지내."
... 여동생이랑은 너무 친해진 것 같은데요.
그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애써 다시 삼켰다.
나는 부모님에게 조심히 다녀오시라는 배웅을 해드렸고 부모님이 나가시며 현관문이 닫혔다.
"후.... 진짜 좆될뻔 했다.."
만약 계속 거실에서 여동생과 섹스를 하고 있었다면..
제대로 수습할 시간도 없이 들킬뻔했다.
상상만 해도 아찔했다.
콘돔을 방에 두고 온게 신의 한수였다니..
여동생은 그제서야 방문을 열고 빼꼼 고개를 내밀었다.
"... 나가셨어?"
"어.."
여동생도 그제서야 한숨을 돌리곤 방문을 열고 나왔다.
"휴...큰일날 뻔 했네.."
"그러게.. 일단 빨리 너 먼저 씻어."
"... 알겠어."
여동생은 갈아입을 옷을 챙겨서 애액으로 축축해진 바지를 가리고 욕실로 빠른 걸음으로 들어갔다.
나는 그제서야 긴장을 풀고 소파에 털썩 주저 앉았다.
여동생 안에 싸기 전엔 절대 죽지 않을거라던 자지는 이미 작게 쪼그라 들어 있었다.
이미 분위기도 다 죽어버려서 다시 하고 싶진 않았다.
잠시 뒤 여동생이 씻고 나왔다. 나도 찝찝했기에 곧바로 씻으러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에서 나오면서 마주친 여동생의 젖은 머리와 옅은 샴푸향이 코 속에 스며들었다.
자지가 또 설 뻔했지만 재빨리 욕실에 들어가 찬물을 맞자 자지는 다시 진정하고 작아지기 시작했다.
씻고 나오니 여동생은 한창 머리를 말리던 중이였다.
나도 곧 바로 머리를 말리고는 다시 소파에 주저 앉았다.
여동생도 적당히 머리를 말리고는 소파의 반대편에 누웠다.
마치 아침으로 다시 시간이 돌아간 것만 같았다.
이대로 여동생을 다시 보게되면 또 그 짓을 하게 될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화제를 좀 돌리기로 했다.
마침 시간도 정오를 지나 점심먹을 시간이였다.
"이제 점심인데 집에 뭐 먹을거 있냐?"
"집에 아무 것도 없을껄?"
"그럼 배달이라도 시켜먹을래?"
"별로.."
"그럼 집 앞에 새로 가게 생겼던데 가볼래?"
"... 그래."
비록 꾸미지도 않고 편한 옷차림으로 나간 그냥 집 앞의 가게였을 뿐이지만여동생과 처음으로
둘 만의 외식을 하게 되었다.
밥을 먹고 돌아오는 길엔 카페에 들렀다.나는 아아, 여동생은 딸기스무디를 주문해 테이크아웃을
해와서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뒤엔 각자의 방에서 시간을 보내다 저녁은 같이 배달음식을 시켜먹었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평범하게 저녁을 먹고 TV를 좀 보다가 다시 각자의 방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여러가지 일이 있었던 이번 주가 끝이 났다.
******
이젠 금요일 밤에 만나는 날엔 자위가 아니라 콘돔을 끼고서 섹스를 하게 되었다.
간간히 여동생의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들키진 않을까 조마조마 했다.그래서 나는여동생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올 것 같으면 손으로 여동생의 입을 틀어막았다.
입을 틀어막고 할때마다 조임이 더 강해지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이겠지?
우리의 변화는 금요일 밤에 섹스하는 것만이 아니였다.주말에 같이 시간을 보내는 일이 늘어났다.
처음엔 집 앞에서 간단히 밥만 먹고 들어오거나 기껏해야 카페를 들리는 정도였지만시간이 지날수록
좀 더 먼 곳, 번화가라든가 인기가 많은 맛집을 가게 되었다.
옷차림도 집 앞에 나갈때와는 달리 서서히 깔끔하게 차려입고 꾸미기 시작했다.
멀리 나가는거니까.. 라는 핑계로나는 옷을 좀 더 멀끔한걸 입고 간간히 머리도 손질을 했다.
여동생 또한 하늘하늘한 원피스나 단정한 옷을 입고 옅게 화장을 하고서 외출을 했다.
... 그렇게 우리의 외출은 좀 더 데이트와 비슷한 형태가 되어가고 있었다.
물론 우리의 관계를 들키지 않기 위해 밖에선 일절 스킨십을 하지 않았다.
... 집에서도 딱히 손을 잡는다거나 그런 연인같은 스킨십을 하진 않았지만 밖에선 아예 신체접촉을 하지 않았다.
밖에서 우리는 팔짱은 커녕 손도 잡지 않고 살짝 떨어진 채로 걸어다녔다.
음식점에 들어가서도 평소처럼 티격태격하거나 서로 휴대폰만을 보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봤을땐 마치 평범한 남매인 것처럼 행동했다.
주말 아침이 되면 서로 나갈 준비를 하느라 분주했다.
나는 비교적 빠르게 준비를 마쳤지만 여동생은 준비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뭐야 나랑 나간다고 화장에 너무 힘주는데? 오빠랑 나가는데 너무 신경쓰는거 아니야?"
"... 뭐래 미친. 멀리 나가니까 그런거지. 아침부터 머리 맘에 안든다고 2번이나 다시 감은 오빠가 할 말이야? 오빠때문에 내가 늦은거잖아."
"..."
여동생이 그리 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화장을 한 모습은 좀.. 예뻐보였다.
물론 절대 입밖에 내지는 못할 말이였다.
예쁘다거나 그런 비슷한 말을 꺼내는 순간 여동생은 기고만장해져서 그걸 빌미로
나를 괴롭힐게 분명했다.
길을 걷다가 이따금 눈을 마주치면 가슴이 쿵쾅거렸다.
새하얀 얼굴에긴 속눈썹과오똑한 코 그리고 연분홍 빛의 입술...
마치 시선을 빨아들이는 듯 했다. 실제로도 길을 지나다보면 주위의 남자들이 힐끔힐끔
쳐다보는게 느껴졌다.
내가 옆에 있어서 그런지 수작을 부리는 놈들은 없었다.
.. 얼굴말고도 같이 길을 걷다 여동생을 내려다보게 되면 슬쩍 보이는 가슴골이라든지
옷으로 가려졌지만 쏙 들어간 허리와 골반의 라인을 보게 될때면 어제 밤의 일이 떠올라 자지가
빳빳히 서버리는 바람에 곤란했다.
그럴땐 주머니에 손을 넣는 척을 하며 자지를 옆으로 눕혀 여동생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노력했다.
"뭘 보냐."
".. 뒤질래? 밖이라서 내가 참는다..."
혹시라도 여동생을 쳐다보다 눈을 마주치면 쳐다보던걸 들킬까봐 일부러 시비를 걸기도 했다.
여동생이 고개를 홱 돌리면 긴 머리에서 훅 하고 풍겨오는 샴푸의 향기마저도 좋게 느껴졌다.
... 분명 나랑 같은 샴푸를 쓸텐데 왜 샴푸 냄새를 맡고 서는거야...
이러다 조만간 내 정수리 냄새맡고도 서는거 아냐..?
이런저런 잡생각이 들기도 했다.
금요일 밤을 같이 보내고 주말에도 같이 외출을 하며그렇게 우리의 관계는 서서히 가까워져 갔다.
EP.16 외출
이번 주말도 여동생과 함께 번화가에 나오게 되었다.
여동생과 같이 맛집이라는 파스타집에서 파스타와 피자를 먹고는 밖으로 나왔다.
.. 솔직히 말하자면 음식 맛이 어땠는지 잘 느껴지지 않았다.
아까부터 계속 발기한채로 죽질 않는 자지가 문제였다.
분명 어제 밤에 한발 뽑았는데...
어제, 즉 금요일 밤에 여동생의 방을 찾아갔으나 콘돔을 다 썼다는걸 깜빡했었다.
여동생의 방에 들어가 콘돔 상자를 열어봤으나 내용물이 빈 텅 빈 상자였다.
뒤늦게 편의점에 가서 사올까 하고 고민했지만 여동생의 만류에어쩔수 없이 삽입을 하지 못하고
손과 입을 사용해 정액을 뽑아내었다.
그런데 어제 안에 못싸서 그런건지 오늘 하루종일 자지가 발기한채로 죽질 않았다.
아니 한발 싸는건 똑같은데 자지가 왜 이러는건지..
진짜 미칠 것 같다.
오늘따라 여동생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희고 가느다란 목선
위에서 바라보면 보이는 가슴골
어깨와 쇄골라인이 보이는 시스루의 상의
간간히 풍겨오는 옅은 향수와 여동생의 향기
살랑살랑 흔들리는 치마 아래로 쭉 뻗은 다리
거기다 옷까지 상의는 옅은 시스루에다 짧은 치마를 입고 나오는 바람에 자지가
집에서부터 계속 서있었다.
너무 오래 발기하고 있으니 자지가 아플 지경이였다.
어떻게든 한번 하고 싶은데..
대놓고 모텔을 가자고하면 여동생은 거절하고 나를 놀려먹을게 뻔했다.
좀 더 은밀하고 둘만 있을 수 있을 장소가 어디있을까.. 여러 장소가 떠올랐지만
여동생이 흥미를 가질만한 곳이 떠오르질 않았다.
한참을 고민하던 끝에 여동생이 최근에 봤다는 드라마가 떠올랐다.
... 분명 원작 웹툰이 책으로 나왔다고 들었다.
"아 맞다. 저번에 너 드라마 원작 웹툰보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
".. 어? 그렇긴 하지. 최근에 드라마완결까지 봤는데 원작이 더 재밌다고 하더라고."
"저번에 친구들이랑 만화카페 가봤는데 그거 있던거 같더라. 한번 가볼래?"
"만화카페..? 가본 적 없는데.."
"카페랑 비슷해. 만화 볼 수 있는거지. 가서 커피마시고 좀 편히 쉬다올래?"
"음... 그래? 가볼까..."
일단 꼬시는데는 성공했다.다음은 장소물색의 단계였다.
일부러 개방된 의자에 앉아서 보는 곳이 아닌 개인별 다락방처럼 구역이 나눠져있는 곳을 찾았다.
"여기가 좋아보이는데? 누워서 볼 수도 있고 간식도 괜찮아보이네"
"난 잘 모르니까.. 뭐 깔끔해 보이긴하네."
그렇게 나는 여동생을 데리고 만화카페로 이동했다.
들어가자마자 먼저 내부를 물색해봤다.
다행히도 사람이 많지 않았다.
그중에서도 사람이 없고 최대한 구석자리로 자리를 잡았다.
처음엔 만화를 보러온 척을 했다.
여동생은 보고싶었던 웹툰을 아예 옆에다 쌓아두고 보고 있었다.
발기한 자지가 빨리 싸고싶다고 보챘지만 적절한 타이밍을 재고 있었다.
잠시 만화를 보다가 나는 일부러 만화책을 바꾸러 밖으로 나섰다.
만화를 가지러 가면서 주위를 보니 사람도 없었고 밖에선 우리 방이 잘 보이지 않았다.
적당한 만화책을 집고선 다시 방으로 돌아와 은근슬쩍 여동생의 옆에 앉았다.
"그거 재밌냐?"
"음..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 볼수록 재밌는데?"
"그래? 난 볼게 없던데.. 나도 한번 볼까..?"
나는 책이 쌓여있는 곳으로 손을 움직이며 은근슬쩍 여동생의 허벅지를 만졌다.
... 여동생이 이상한 기색을 눈치를 챈듯 인상을 찌푸렸다.
"뭐하는거야."
"... 책은 조금 있다보면 안돼?"
말로는 허락을 구하는 척을 했지만 이미 슬금슬금 여동생을 구석으로 몰아넣고 덮칠듯 한 기세였다.
"여기 밖이잖아.. 들키면 어떡해..."
"벌써 주위 다 살피고 왔어. 주위에 사람도 없고 여긴 잘 보이지도 않더라."
".. 아주 이럴때만 치밀하지..."
여동생을 한숨을 한번 쉬더니 읽던 책을 내려놓았다.
... 됐다!
나는 마음 속으로 주먹을 불끈 쥐고 성공의 환호성을 질렀다.
"... 꺼내봐."
뭘? 이라고 물어보려고 했지만 여동생이 짜증을 내며 해주지 않을 수도 있어 재빨리 벨트를 풀곤 바지를 내렸다.
"... 벽에 등대고 앉아봐."
나와 여동생은 위치를 바꿔 나는 벽에 기대어 앉았고 여동생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여동생은 긴머리가 흘러내려 거슬리는 듯 머리를 귀 뒤로 한번 쓸어넘기고는 자지를 입에 물었다.
정말 입보지라는 말이 딱 맞는 말이였다. 축축하고 부드러운 입으로 자지를 감싸고 빨아주는 느낌은 언제나 황홀했다.
... 진짜 입으로 받는거 중독 될 거 같다.
짤깍짤깍짤깍
여동생은 입술로 귀두를 살짝 물고 혀로는 요도 끝부분 핥아주었다.
혀로 핥을때마다 살짝살짝 전류가 통하는 느낌이 짜릿했다.
하지만 이정도로는 쌀만한 쾌감을 느껴지지 않아서 나는 안달이난 나머지 허리를 들썩거렸다.
여동생도 눈치를 챘는지 혀로 깔짝이는걸 그만두고 입을 벌리곤 기둥까지 한번에 삼켰다.
"흐으윽.."
진짜 훅하고 갈뻔했다.
알아서 주먹이 꽉 쥐어지고 이를 악물게 되었다.
자지의 사방이 부드러운 입 속에 들어간채로 혀로 아래쪽을 핥아주는 느낌에 곧바로 사정을 할 것만 같았다.
쭈왑.. 쭈왑..
천박해 보이는 소리가 나며 여동생은 얼굴을 앞뒤로 움직여 자지를 빨아주었다.
하 진짜 쌀거같다..
이대로 사정을 하고 싶긴 했지만내 목적은 콘돔끼고 섹스까지 하는 것이였다.
나는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 여동생의 얼굴을 붙잡았다.
여동생은 입에서 자지를 떼고는 나를 올려다 보았다.
"왜 그래?"
"...넣고싶어."
"...진짜 미쳤나봐! 여기서? 안돼."
"한번만...! 어제도 콘돔없어서 못했잖아."
"지금도 없잖아."
"... 아까 편의점가서 사왔어."
"또 언제 갔다온거야.. 진짜.. 이럴때만.."
여동생은 쓸데없을 때만 준비성이 좋다면서 나보고 뭐라고 하긴 했지만 살짝 고민하는 듯 해 보였다.
.. 어제 삽입을 하지 않아서 안달난건 여동생도 마찬가지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조금 더 여동생을 밀어붙이기로 했다. 고민중이던 여동생의치마를 올려버리곤 팬티에다 손을 대보았다.
꿉꿉하면서도 따뜻한 습기가 느껴졌다.
"너도 젖었잖아.. 하고싶지않아?"
"...."
여동생은 대답을 하지 않고 고민하는 듯 그저 가만히 있었다.
나는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여동생의 팬티위로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쓰다듬었다.
"하지마.. 젖으면 찝찝하단 말이야.."
여동생은 내 손을 살짝 밀어내었다.
하지만 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싫다는게 아니라 팬티가 젖는게 싫다는 의미였다.
나는 그대로 여동생의 팬티를 내려버렸다.
여동생은 살짝 움찔하고 놀란 듯 했지만 딱히반항을 하지는 않았다.
이대로 바로 삽입을 하고 싶었지만 여동생이 보지를 풀어주는게 먼저였다.
이미 축축한 보지에다 손가락을 넣어 애액일 잔뜩 묻혀 클리에다 비벼주었다.
얼마 만지지도 않았는데 애액이 흘러넘쳐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 진짜 요즘 너무 잘젖는거아냐..? 클리만 누르면 애액이 줄줄 새는데..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여동생이 뭐라고 할까봐 말로 하지는 않았다.
여동생은 자기 손가락을 깨물면서 겨우 신음을 참아내고 있었다.
".. 빨리 그냥 넣어.."
여동생은 신음을 참기 힘든지 빨리 끝내고 싶어하는 눈치였다.
평소보다 좀 애무를 적게 하긴 했지만 여동생의 보지도 충분히 젖었고 느끼는 것 같아서 바로 삽입을 하기로 했다.
그대로 아까 몰래 사온 콘돔을 자지에다 끼웠다.
나는 벽에 기대어 앉아있었고 여동생이 위로 올라탄 자세로 삽입을 했다.
"흐읏..."
여동생이 위에서 자지를 구멍에 맞추고 서서히 허리를 내렸다.
여동생은 눈을 꼭 감은채로 서서히 허리를 내렸다. 자지가 깊숙이 들어갈수록 여동생의 허리가 덜덜 떨려왔다.
이윽고 자지가 다 들어가고 나자 여동생은 한번 흠칫 떨더니 한숨을 쉬었다.
여동생은 넣은 것만으로도 갈뻔 했는지 움직이지 못하고 그저 날 꼭 붙잡고 있을뿐이였다.
나는 그런 여동생을 꼭 안아주었다.
여동생은 마주 보고 있는게 부끄러운지 내 목에 얼굴을 파묻었다.
생각을 해보니 항상 정상위 자세로만 하고 여동생이 위에 올라탔던건.. 그날 날 덮쳤던 때 말곤 처음이였다.
나에게 폭 안겨서 바들바들 떠는 모습이 너무 귀엽게 느껴졌다.
여동생은 그 자세 그대로 잠시 쉬고 있다가 슬슬 괜찮아졌는지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악..! 흐..흐읏..!.. 흑.."
크게 움직이지도 않고 몇 번 깔짝깔짝 움직였을 뿐인데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여동생은 다리가 풀렸는지 움직이는게 힘들어보였다.
"내가 움직일까?"
"하윽....웅.. 오빠가 움직여줘요..."
여동생은 자지가 박히고 갈 것 같을때면 저렇게 어리광부리는 말투를 썼다.
나도 감질나던 여동생의 움직임을 참을 수 없었다.
내 위에 앉아있는 여동생의 엉덩이를 잡고 마치 오나홀 쓰듯이 위아래로 움직였다.
살짝 무겁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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