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펌) 여동생 딸 치는거 훔쳐보다가 걸린 썰 푼다 11~13
멍멍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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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P.12 첫 만남 (2)
... 일단 오빠를 방으로 들여보냈다.
나도 보여지는걸 살짝.. 아주 살짝 즐겼지만 오빠는 눈치채지 못한 듯 했다.
흠흠.. 하여튼 저렇게 무릎꿇고 있는걸 보니 살짝 괴롭히고 싶어졌다.
훔쳐본게 괘씸.. 하기도 하고...
오빠 건 어떤지 살짝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오빠에게 벗으라고 명령했다.
"벗어"
하지만 오빠는 부끄러워서 그런건지 고분고분하게 벗지 않았다.
그래서 난 등을 떠밀어주기로 했다.
"아ㅃ.."
작게 말을 꺼내자마자 오빠는 손으로 내 입을 틀어막았다.
호구같고 찐따같은 오빠였는데.. 평소의 오빠와는 다른 것 같아 가슴이 두근거렸다.
'혹시 내 심장소리가 들리진 않았겠지?'
입을 막은 것도 잠시 다시 평소의 오빠로 돌아왔다.
하지만 바지를 벗지 않고 계속 머뭇 거리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나는 오빠가 방심한 틈을 타 바지를 내려버렸다.
... 사진이나 그런걸로만 봤지 실물로 보는건 처음이였다.
생각했던 것보단 쪼끄만했다. 손가락 하나 정도? 의 크기인 것 같았다.
"... 생각보다 작네?"
"아니원래는이렇지않거든..블라블라.."
뭐라고 하는지는 잘 들리지 않았지만오빠가 급하게 변명하는 모습이 조금 귀여웠다.
흠흠.. 그래도 크면 달라진다고 열심히 변명하니까.. 커진것도 봐야겠지..?
어쩌피 칼자루는 내가 쥐고 있었다.
오빠는 훔쳐보다가 걸린 죄인인 것이다.
"그럼 커지게 해봐"
오빠는 이런 상황에선 서지 않는다며 슬슬 빼기 시작했다.
음 어떻게 해야하지.. 나는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때 오빠의 시선은 한참을 방황하다가 내 가슴.. 과 그곳..에 머물렀다.
오빠의 시선을 받은 곳은 마치 불에 덴 듯 열이 느껴졌다.
'이건... 내껄 보여달라는거지..?'
잠깐의 침묵끝에 내가 먼저 이야길 꺼넀다.
"... 보여주면 세울수 있어..?"
'이렇게 가까이서 대놓고 보여준다고?진짜 미친거 아냐? 왜말을꺼내가지고!! 으으으으...'
심장이 쿵쾅거렸다.
내가 말해놓고도 부끄러워 후회가 들긴 했지만..나는 한숨을 한번 쉬고 마음을 다잡고 팬티를 벗었다.
.. 하지만 부끄러워서 차마 손을 치울 수가 없었다.
오빠의 시선은 내 손에서 떨어질 줄을 몰랐다.
마치 그 뒤가 보인다는 것처럼.. 뚫어져라 내 손을 쳐다봤다.
그리고 서서히.. 손을 치웠다. 물이 새어 나올 것만 같았다..
그리고 내가 손을 치우자 마자 오빠의 자지가 커다랗게 변했다.
아까의 쪼꼬미는 어디가고 커다란 게 하나 솟아 올라와 있었다..
'저런게.. 안에 들어가는걸까..?'
'저번에 혼자 넣어봤을 땐 손가락 하나 정도 밖에 안 들어갔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들었다.
'아 오빠 껄 넣는다는 건 아니고!! .. 그.. 언젠가는 뭔가 들어가긴 할텐데..'
그래도 오빠 걸 차마 크다는 말을 해주기는 싫었다.
오빠의 기고만장한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다.
"...확실히 아까보다 크긴 하네"
"이것도 덜 커진거거든!"
"거짓말..."
입에선 거짓말이라는 말이 자동으로 튀어나왔다.
'여기서 더 커진다고? 지금도 무리인데... 더 커지면 안 들어가...'
'아니 저걸 내 안에 넣는다는건 아니지만..!'
'우린 남매니까.. 넣으면 안되는거니까..!'
잠시 머리 속에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정신을 가다듬었다.
나는 주도권을 다시 잡아오기로 했다.
"그럼 이제 싸봐."
오빠는 어떻게 하는걸까 궁금했다.
손으로 어떻게 하는지 보여줬는데 손을슥슥 움직이는게 다였다.
마치 오빠처럼 단순했다. 훗.
그렇게 오빠를 휘두르고 있었는데 오빠의갑작스러운 공격이 들어왔다.
"그럼 니가 하는거 보여줘. 그럼 나도 할게."
"... 정 그렇다면 그래."
말로는 덤덤한 척을 했지만 심장이 두근두근거렸다.
눈 앞에서 보여주면서 하다니.. 생각만으로도 물이 새어 나올 것 같았다.
최대한 아랫배에 힘을 주고 새어 나오는 걸 막았다.
살짝 손가락을 얹고 움직이자 마치 전류가 통하는 것 같았다.
평소보다 자극이 너무 강했다.
오빠의 시선이 닿는 곳은 마치 직접 만져주는 것 같았다.
손을 움직일 수 가 없었다.조금만 더 움직이면 가버릴 것만 같았다.
나는 가버리지 않게 최대한 이를 악물고 참았다.
내가 하는걸 보던 오빠는 넋이 나가 있었다.
나는 잠시 멈추고 시선을 돌리기 위해 오빠에게 말을 걸었다.
"빨리 너도 해"
그제서야 오빠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움직이는둥 마는둥 움직이며 오빠의 자지만 바라보고 있었다.
잠시 뒤 시간이 지나자 자지가 살짝 움찔거리며 오빠의 손의 움직임 느려졌다
혹시 사정하는걸까? 사정은 어떤건지 조금 궁금했다.
"싸기 전에 말해"
"..."
오빠는 대답은 하지 않았지만 곧 자지가 꿀렁거리면서 흰색 액체를 토해냈다.
'저게 정액이구나.. 저게 들어오면 임신하는거야?'
뭔가 신기한걸 보는 기분이였다.
오빠는 손으로 정액을 받아내더니 그대로 휴지에 닦아내었다.
사정하는 것까지 다 지켜봤겠다..
나는 아까부터 절정에 가는걸에 참고 있었기 때문에 오빠를 방으로돌려보냈다.
이제 마음놓고 마저 자위를 하려고 했는데바닥엔 미처 다 받아내지 못한 정액이 한두방울이 떨어져 있었다.
나는 궁금함에 손가락으로 정액을 찍어서 냄새를 맡아보았다.
비릿하면서도 묘한 냄새가 났다.
'이걸 밤꽃냄새라고 하는걸까?'
계속 냄새를 맡고 있자니 뭔가 아랫배가 뜨거워지는 느낌이였다.
한 손으로는 오빠의 정액 냄새를 맡으며 다른 손으로 클리를 비벼 나는 절정에 달했다.
'나 완전 변태같아..'
끝나고 나선 자괴감이 좀 들었다.
******
그렇게 2주동안은 오빠는 훔쳐보러 오지 않았다.
혹시나 하고 혼자서 해봤지만 그때만큼 느낌이 좋지는 않았다.
매주 금요일에 하기 전 커튼을 치긴 했지만 일부러 살짝 보이게 끔 틈을 벌려두었다.
그리고 오빠가 다시 찾아왔다.
나는 또 오빠를 방으로 불러냈고 그렇게 또 오빠와 서로의 것을 보며 자위를 하게 되었다.
방으로 돌아갈 때 오빠 눈빛을 보니주기적으로 보게 될 것 같았다.
그렇게 우리는 매주 금요일 밤에 내 방에서 만나게 되었다.
매번 찐따 마냥 방문 앞에서 서성거리고 이상한 노크를 하는건 좀 짜증나긴 했다.
그렇게 오빠와 서로의 것을 보면서 자위를 하다보니자지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졌다.
오빠는 이번에도 저항했지만 찐따답게 몇번 휘두르고 나니 내게 굴복했다.
처음 만져본 자지의 감상은..뜨겁고..말랑말랑하면서도 딱딱했다.
오빠가 안절부절 못 하는 모습이 귀여워 몇번 쓰다듬으며 만져주었다.
그러다보니 자지 끝에 무언가 액체가 맺혀있었다.
싼거냐고 물어보니 오빠는 발끈하며 쿠퍼액이라고 설명을 해주었다.
투명하고 살짝 끈적거리는게 애액과 비슷했다.
그렇게 잠시 오빠껄 만지다가 자리에 앉았다.
"네 거도 만지게 해줘"
오빠의 갑작스러운 말에 나는 당황해버렸다.
혼자해도 오빠가 보면 잘느껴지는데 오빠가 만지면..어떻게 될지 무서웠다.
하지만 오빠가 강하게 밀고오니 더 이상 거절할 수가 없었다.
오빠가 손으로 만지기도 전인데모든감각이 하반신에 쏠린 것 같았다.
손가락이 아래에 닿고그저 한번 쓸었을 뿐인데도 곧바로 가버릴 것 같았다.
'흐으으... 물 엄청나와.. 어떡해..'
오빠가 조금만 움직여도 가는걸 참기가 힘들었다.
'흐으응..! 더이상 못참겠어...!'
허리를 뒤로 빼봤지만 오빠의 손가락은 집요하게 쫓아왔다.
그렇게 나는 오빠의 손가락에 절정해버렸다.
너무나도 부끄러웠다... 얼굴이 터질 것만 같았다.
정신을 차려보니 오빠는 뒷정리를 하고 있었다
오빠에게 티슈를 받아 내 아래를 닦아보니 물이 엄청 나와있었다.
부끄러움에 오빠를 서둘러 방으로 돌려 보내 버렸다.
그렇게 우리는 서서히 수위가 높아져갔다.
처음엔 손으로만 만져주다 오빠의 요청으로알로에젤을 바르고내가 손으로 오빠의 정액을 싸게 만들었다.
자지가 움찔거리며 정액을 토해내는 느낌은 참 신기했다.
한 손으로 정액을 받아내 냄새를 맡아보았다.
"오.. 신기해.. 근데 냄새는 좀 별로네."
분명 냄새는 별로인데.. 뭔가 맡고 싶어지는 마력이 느껴졌다..
아랫배가 뜨거워지는 감각이였다.
그렇게 오빠의 정액을 뽑아내고 힘이 빠져있는 오빠를 보니 괴롭히고 싶어졌다.
아직 작아지기 전의 자지를 잡고 손을 움직였더니 오빠의 허리가 접히고 격렬한 반응을 보여줬다.
역시 오빠를 괴롭히는 게 제일 재밌었다.
이번에도 오빠에게 손가락으로 애무를 받았다.
사실 그전부터 아래가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들킬까봐 부끄럽기도 했지만 오빠는 알아채지 못한 것 같았다.
그렇게 손으로 받던 와중 뭔가 말랑하고 이상한게 내 하반신에 닿았다.
'뭐야? 뭐가 닿은거야.. 이상해 이거 뭐야..! 꺄악!!'
오빠는 혀로 내 것을 핥아주고 있었다.
'하으으..인터넷 썰로 입으로 받는게 그렇게 좋다는 말을 보긴 했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흐읏!!'
그와중에 조금 걱정도 들었다.
'헉 아까 깨끗이 씻긴 했는데.. 냄새는 안나겠지..?'
그런 걱정을 하는 것도 잠시 나는 오빠의 애무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칠칠치 못한 얼굴을 보여줄까 무서워 얼굴을 가리는 데 집중하는게 전부였다.
'진짜 완전 가버렸다.. 몸에 힘이 안들어가..'
정신이 멍했다.
이런건 처음이였다.
어떻게든 정신을 차려 뒷정리를 하고 오빠를 돌려보내고 침대에 누웠다.
'나 왜 이렇게 민감한거 같지..'
'야한 여자라고 오해하는거 아냐..?'
'아니 지금도 충분히 변태같긴 하지만.. 그래도...'
뒤늦게 이런저런 걱정이 들었다.
EP.13 첫만남 (3)
다음번 금요일엔 내가 입으로 해주게 되었다.
'나만 당할 순 없지..!'
입에 넣고 오빠의 어쩔 줄 몰라 하는 얼굴을 보자 저번의 부끄러움이 조금 희석되는 기분이였다.
하지만 그리 많이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입과 턱이 너무 힘들었다.
어쩔 수 없이 손에 젤을 발라서 해주게 되었다.
"... 오늘은 이걸로 참아"
오빠가 정액을 싸자 나는 손으로 알 쪽에서 부터 쭈욱 한번 훑어내 마지막 한방울까지 뽑아내었다.
'이러면 기분 좋다고 하던데...'
오빠가 부르르 떨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자 조금 뿌듯함이 느껴졌다.
그리고 뒤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았다.
분명 누워서 오빠에게 입으로 받긴 했는데..
처음엔 감질나게 주위만 괴롭히더니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하자 몸을 가눌수가 없었다.
얼굴을 가리는 것 조차 신경 쓸 수 없었다.
그저 신음소리를 최대한 작게 내기위해 이를 악물고 버텨냈다.
정신을 차려보니 뒷정리까지 모두 끝나있었다.
하반신까지 오빠가 닦아준 듯했다.
다리가 후들거려 팬티를 입는 것 조차 힘들었다.
그렇게 침대에 다시 눕자 오빠는 불을 꺼주곤 방으로 돌아갔다.
나는 그렇게 다시 정신을 잃고 잠에 빠졌다.
******
다음날 오빠가 바로 찾아왔다.
항상 금요일에만 찾아왔었는데..
약간 안달나 있는 모습이 귀여웠다.
이번엔 오빠가 먼저 해주겠다며 자리를 잡았다.
손가락과 입으로 해주다가 갑자기 아래쪽에서 이물감이 느껴졌다.
오빠가 손가락을 집어넣은 것이다.
나는 처음엔 거절했지만 이미 손도 깨끗이하고 준비해왔다는 말에 차마 밀어내지 못하고 허락을 해주었다.
'이러면 안되는데.. 나 너무 쉬운 것 같아...'
오빠는 손가락을 안에 넣고 천천히 꾹 누른채로 문지르듯 움직였다.
내가 넣었을땐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오빠가 하니 뭔가 묘한 느낌이 들었다.
아랫배에 뭔가 쌓여가는 위험한 느낌..
그렇게 나는 정신을 잃었다.
한참을 축 처져 있다 정신을 차렸더니 오빠가 자지 세우곤 내게 다가오고 있었다.
'헉.. 넣으려는거야..? 그래서 손가락부터 넣은건가..?'
'안되는데... 아직은 무서워...'
하지만 걱정했던 바와는 다르게 내 다리를 모으곤 허벅지에 자지를 비비고 있었다.
뜨거운 게 다리 사이를 비비고 지나가는 느낌이 뭔가 이상했다.
오빠는 그렇게 허리를 흔들더니 내 배 위에다 정액을 뿌려댔다.
뜨거운 게 배 위에 가득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이상한 기분이였다.
다음번 만남때는 내가 먼저 자리를 잡았다.
저번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게..
이번엔 입으로 끝까지 해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러기 위해서... 영상까지 보며 연습을 해왔다.
몰래 편의점에서 사온 핫바나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핥으며 연습을 했다.
'약간 자괴감 들긴 했었는데..'
오빠가 허리를 덜덜 떨어가며 참는 모습이 귀여웠다.
연습을 한 보람이 있었다. 조금 뿌듯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힘이 들어 오래 하지는 못했다.
입을 떼자 오빠는 엄청나게 아쉬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아 몰라 힘들어 안돼 돌아가"
그렇게 손으로 해주다가 마지막에만 입으로 해주기로 오빠와 합의를 봤다.
젤을 묻힌걸 입에 넣을 순 없어서 침을 묻혀 손으로 해주다가 쌀 것 같다는 말에 오빠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입으로 정액을 받아내게 되었다.
갑작스러운 사정에 나는 사레가 들려 한참을 켁켁거렸다.
'으엑 비려..'
맛도 비리고 이상했다.
오빠는 내게 한참동안 사과를 했다.
그리고 나선 다시 내가 누워서 애무를 받았다.
... 시간이 갈수록 빨리 가버리는 것 같았다.
오빠가 만져주기만 하면 그저 가버릴 것 같은 느낌은 참는게 고작이였다.
내 몸이 내 몸이 아닌 것 같았다.
그렇게 또 한바탕 가버린 후에 오빠는 다시 자지를 세우고 내게 다가왔다.
또 허벅지를 사용한다는 말에 나는 말없이 다리를 모아주었다.
그렇게 오빠가 허리를 흔들던 그때 갑작스레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랑 오빠는 둘다 깜짝 놀라 그대로 굳어버렸다.
그리고 오빠가 넘어지며 하반신에서 고통이 느껴졌다.
"으윽...! "
오빠가 내 입을 거칠게 틀어막았다.
아래쪽은 아프고 오빠는 내 입을 틀어막고 ... 뭔가 무서웠다.
그렇게 부모님이 다시 방으로 들어가자 오빠가 일어나려고 했다.
하지만 빼던 도중에 멈추더니 다시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대로.. 하는거야..?'
하반신의 고통때문인건지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오빠가 내가 우는걸 보더니 정신차리고 미안하다고 한참을 사과했다.
'아래쪽은 아프고 오빠는 무서웠고..'
머리 속이 복잡했다.
아래를 보니 피가 나 있었다.
언젠간 끝까지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다.
그때 제대로 저항하지 못했을때.
내심 받아들일 생각을 하고 있었을때.
하지만.. 로맨틱한 분위기까진 아니더라도..
"이런건 아니였는데..."
기분이 좋지 않았다.
하반신은 아프고 우울함에 펑펑 울어버릴 것 같아서 오빠에게 나가라고 말을 했다.
뒷정리를 하고 침대에 누워 한참을 뒤척이다 결국 잠에 들었다.
******
그날 이후로 오빠는 완전 찐따가 되었다.
나와 눈만 마주치면 나는 죄인입니다.. 하고 눈을 내리깔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찾아와서 사과를 하진 않았다.
'... 사과를 안해?? 금요일날 딱보자...'
엄청나게 괴롭혀줄 생각이였다.
하지만 금요일에 한참을 기다려도 내 방으로 찾아오질 않았다.
'이걸 안와???"
나는 화가 났다.
'내 처녀..까지 가져가놓고 그냥 이렇게 잠수탈거라고?'
'다음주까지만 기다린다... 안오면 진짜 죽여버릴꺼야...'
그 다음주 금요일 밤이 되었는데도 찾아오질 않았다.
나는 이를 악물었다.
'죽을 줄 알아..!'
'처녀는 잃고, 적어도 제대로 해보기라도 했으면 덜 억울하지!'
그렇게 오빠의 방으로 쳐들어가려고 했지만
'근데.. 다들어오면 아프겠지..?'
'쪼끔만 적셔두고 가야겠다...'
그렇게 잠시 침대에 누워 살살 손을 움직였다.
불현듯 그때가 생각이 났다.
오빠가 내 입을 틀어막고 오빠의 자지가 내 안에 들어오는 감각...
평소와 다르게 말도 없고 막 거칠고 그랬던게... 묘하게 무섭고도 설렜던 그 감각..
금세 아래가 젖어버렸다.
'아냐 정신차려!'
나는 그대로 오빠의 방으로 쳐들어갔다.
문을 열자 오빠는 문앞에 서있었는지 문에 부딪혀 쓰러져있었다.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말했다.
"됐고 벗어."
그렇게 막무가내로 오빠를 눕히고 자지를 입으로 세웠다.
나는 마음 속으로 각오를 하고 구멍에 위치를 맞추고 허리를 내려버렸다.
안에 바로 넣었더니 하반신이 말뚝에 꿰인 것 같았다.
처음보다 지금이 더 아픈 것 같았다.
나는 허리가 나가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저 그렇게 위에 앉아있었다.
오빠는 그런 나를 보더니 콘돔을 끼고 하자며 나를 설득했다.
'... 진짜 미쳤나봐 콘돔도 안사고 그냥 하려고 했네..'
그제서야 조금 이성이 돌아왔다.
자지를 뽑아내고 오빠는 처음부터 애무해주고는 다시 삽입을 했다.
'아.. 이번이 진짜구나.'
'아까보단 아니지만 쪼끔 아프다..'
'너무 버거워.. 숨쉬기 힘들어..'
오빠는 움직이지도 않고 나를 배려해주었다.
나만 여유가 없는 것 같아 살짝 오기를 부렸다.
"... 난 괜찮으니까 신경쓰지말고 움직여."
그렇게 오빠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뭐.. 기억이 조금 뜨문뜨문나더니 필름이 끊겼었다.
정신차려보니 침대에 누워있었다.
숨이 차고 온 몸이 근육통이 온 것처럼 쑤셨다.
그리고 몸이 뜨거웠고 아직 살짝의 쾌감이 남아 있었다.
잠시 누워있는데 오빠가 내 아래쪽을 닦으려고 하길래 벌떡 일어나서 막았다.
오빠와 눈 마주치고 나니 내가 아까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났다.
"오빠.. 안아줘..."
"으으읏..! 오빠..자지..좋아..!"
"오빠 거...크고.. 길어서... 좋아요..하앙.."
"안에.. 안에 싸줘..흐아아앙"
'미쳤어미쳤어미쳤어미쳤어미쳤어미쳤어미쳤어미쳤어!!'
'무슨 말을 한거야... 오빠안아줘???? 미친... 거기다 안에 싸줘...???'
'진짜 미친거 아니야????'
부끄러움에 얼굴이 펑하고 터져버릴 것만 같았다.
어서 빨리 이 방에서 도망치고 싶었다.
벌떡 일어나 내 옷을 집고 도망치려는데 다리가 풀려 그만 쓰러지고 말았다.
'아 넘어진다.. 큰일났다...'
넘어지던 와중에 오빠가 잡아줘서 오빠의 품에 안겨버렸다.
단단한 근육... 뜨거운 체온.. 땀냄새.. 그리고 어렴풋이 나는 정액의 냄새..
머리가 마비 되는 것 같았다.
잠시 정신이 나갔다가 곧다시 정신을 차리곤 방에서 뛰쳐나왔다.
내 방에 들어와서야 팬티를 두고 온걸 깨달았지만 지금 다시 가지러 갈 순 없었다.
그렇게 하반신을 한번 더 닦아내곤 기절하듯이 침대에 쓰러져 잠에 들었다.
******
다음날에 오빠는 이불을 빨러 몰래 집 밖으로 나갔다.
... 이불엔 엄청난 자국들이 있었다.
'저게.. 다 나한테서 나온거야? 으으..!!'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 수가 없었다.
그 와중에 오빠는 나를 놀렸고 나는 쫓아가서 때려주려다 아직 남은 전날의 후유증때문에 놓치고 말았다.
오빠가 다시 돌아오기 전에 나는 근처 카페로 도망쳤다.
'큰일났다...눈도 못마주치겠어.'
오빠만 보면 전날의 첫..경험의 기억과 오빠의 품에 안겼던 기억만 떠올랐다.
그렇게 몇 시간동안 마음을 가다듬고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었지만
여전히 오빠와 눈을 마주칠 순 없었다.
저녁을 먹고 방에 돌아오자 어제 놔두고 간 팬티가 떠올랐다.
'아.. 가지러 가야하는데...'
조금 망설여졌지만 생각난 김에 바로 찾아가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성큼성큼 오빠의 방에 찾아가 문을 열었더니
오빠는 내 팬티 냄새를 맡으며 자지를 세우고 있었다.
"... 변태새끼. 그냥 너줄게 가져."
입으로 뱉어낸 매도의 말과는 다르게 몸에선 짜릿한 느낌이 들었다.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그렇게 나는 다시 방으로 돌아왔다.
'아.. 큰일났다. 벌써 젖은거같아..'
'변태새끼.. 기분 나빠야 하는데 왜 이렇게 젖냐고..'
'어떡해.. 나 진짜 고장났나봐...'
나는 그렇게 침대에 얼굴을 묻고 한참을 버둥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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