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펌) 여동생 딸 치는거 훔쳐보다가 걸린 썰 푼다 35~37
멍멍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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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P.35 집착 (4)
오빠를 빼앗길 뻔 했던 그날부터 난 더이상 멈출 수가 없었다.
예전엔 오빠에게 작은 흔적을 남기는 것으로 만족했지만 이젠 그것만으론 만족할 수가 없었다.
오빠에게 무언가를 더 남기고 싶기도 했지만 나에게도 오빠의 무언가를 남기고 싶었다.
그래서 오빠에게 키스마크를 남겨달라고 부탁해보았다.
오빠는 목에 남기는건 너무 위험하다며 가슴의 윗부분에 작게 자국을 남겨주었다.
오빠가 남겨준 자국을 볼때마다 내가 오빠의 것이 되었다는 증표같아서 행복했다.
좀 더 내가 오빠의 것이라는 증표를 가지고 싶었다.
그래서 오빠의 정액으로 내 몸의 이곳저곳을 덧칠해나갔다.
오빠의 것을 내 피부에 바를때면 무언가 알 수 없는 충족감이 채워졌다.
정액을 바른 곳은 마치 보이지 않는 키스마크를 새긴 것처럼 묘한 열감이 느껴졌다.
비록 씻고나면 사라지는 것이지만 씻고나서도 코를 가까이 대고 냄새를 맡아보면
희미하게나마 오빠의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아랫배가 뜨거워졌다.
바르고 남은 손에 묻은 정액은 모두 입으로 빨아먹었다.
그렇게 내 안쪽까지, 매번 조금씩 내 몸의 모든 곳을 오빠의 정액으로 덧칠해나갔다.
... 질 안쪽을 제외하고.
***
나와 여동생은 금요일 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섹스를 하게 되었다.
부모님이 집에서 나가고 나면 여동생은 살며시 내 옆으로 와서 앉았다.
내 허벅지에 손을 올리거나 어깨에 살짝 기대는걸 신호로 우리는 관계를 가졌다.
우리는 자주 콘돔없이 섹스를 하게 되면서 섹스를 하는 순서가 좀 바뀌게 되었다.
아무래도 다른 곳에 사정을 하고나서 콘돔없이 삽입을 하면 남아있던 정액이 나오며 임신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가능성 때문에 먼저 보지에 삽입을 하게 되었다.
그 뒤에 한번 더 할때는 콘돔을 끼거나 입이나 가슴, 허벅지 등을 사용해 사정을 했다.
2회전을 콘돔끼고 할때도 있긴했지만.. 아무래도 콘돔 없이 하고나서 다시 콘돔끼고 하려니 처음부터 끼던 것보다 더 답답하게 느껴져서 두번째에 할때는 다른 유사성행위를 더 자주하게 되었다.
여동생이 내 옆에 앉아 신호를 주고나면 슬쩍 내 앞으로 와서 앉았다.
나는 바지를 벗었고 그러면 여동생은 기다렸다는 듯이 자지를 입에 물었다.
처음엔 작아져있는 자지를 입에 넣고 오물오물거려서 커지게 만들었다.
자지가 충분히 커지고나면 입을 떼어내고 귀두 끝 부분에 뽀뽀하듯이 쪽 빨아주었다.
입술로는 귀두를 빨아주면서 혀로는 마치 키스를 하듯이 요도를 파고들 기세로 열심히 핥아주었다.
잠시동안 귀두를 중심으로 자지를 핥다가 자지가 완전 딱딱해졌다 싶으면 여동생은 입을 벌리고 서서히 자지를 삼켰다.
이젠 익숙해졌는지 기침도 하지 않고 끝까지 잘 받아들였다.
천천히... 끝까지 자지를 다 넣고나면 귀두 끝은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 있었다.
그 후엔 말랑한 목구멍을 조이며 강하게 빨아주었다.
쿠훕.. 꿉.. 꾸웁..
귀두를 강하게 빨아댈때마다 묘한 소리가 들려왔다.
여동생은 목구멍뿐만 아니라 혀의 두툼한 안쪽살로 귀두를 꾹꾹 눌러가며 핥아주었다.
목에서 느껴지는 강한 압력에 조금만 더 빨아주면 사정할 것 같았지만 지금은 사정시키지 않겠다는 듯 여동생은 곧바로 입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찐득한 침이 자지게 잔뜩 묻어 혀와 실처럼 이어졌다가 떨어졌다.
입으로 하는걸 그만둘때 마다 그대로 입 안에 박아넣고 정액을 여동생의 목구멍 깊은 곳에 싸버리고 싶었지만 여동생은 콘돔없이 삽입을 해주길 원하기에 거친 숨을 한번 내쉬고 참아내었다.
... 여동생의 보지에 넣는 것도 입으로 하는만큼 기분이 좋으니까.
2발째는 여동생에 입에 싸야지 라고 마음을 먹으며 입에 싸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했다.
여동생의 애무가 끝나고나면 이미 여동생의 보지는 푹 젖어있었다.
물론 젖어있다고 바로 삽입을 하지는 않았고, 나는 좀 더 풀어주기 위해 애무를 해주는 편이였다.
하지만 여동생이 오늘은 곧바로 넣어달라며 요구를 해왔다.
나는 혹시 질 안쪽을 풀어두지 않아서 여동생이 아플지도 몰라 천천히 자지를 삽입했다.
여동생을 배려하며 천천히 삽입을 하고 있으니 마치 여동생과 처음 관계를 했던 그 날이 떠올랐다.
"하으읏..."
평소엔 보지를 풀어놓았기에 포근하게 잘 받아들였지만 오늘은 안쪽이 좀 뻑뻑하게 느껴졌다.
마치 지점토와 같은 살짝 딱딱한 진흙을 가르고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였다.
조금의 저항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자지를 집어넣는데는 무리가 없었다.
그래도 바로 움직이기엔 여동생이 아파할 것 같아서 자지를 집어넣어둔 채로 한동안 가만히 기다려주었다.
한동안 질벽이 오물오물거리며 자지에 달라 붙는 느낌이 들었다
이러고 있으니 내 자지가 작아져있을때 여동생이 입 안에 넣고 오물오물거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래서 아랫입이라고 하는건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충분히 익숙해졌는지 질벽은 마치 자지와 하나인 것처럼 착 달라 붙어 있었다.
나는 조금 덜 들어간 자지를 마저 밀어넣으며 자궁구를 약하게 꾸욱 눌러주었다.
그러자 자궁구는 마치 정액을 줄 거냐고 묻는 것처럼 귀두 끝에 딱 달라붙어왔다.
"흐읏...!"
나는 그제서야 천천히 자지를 빼내었다.
자궁의 입구가 귀두에 달라붙어서 조금 내려왔지만 이내 쪽 하는 소리와 함께 떨어져나갔다.
자궁이 다시 위로 올라가는 만큼 빨아당기는 압력이 강해지며 자지를 빼는데 저항이 강해졌다.
압력이 강해지자 그만큼 질벽이 질척거리며 달라붙어왔다.
"꺄...! 후아아... 흐아아앙...!"
그렇게 꼬물꼬물거리며 자지를 휘감아오는 질벽을 억지로 떼어내며 나오다보면 조금 단단하면서 오돌토돌한 지스팟이 나왔다.
질벽만큼 달라붙어오진 않지만 드르륵하고 귀두를 긁는 느낌이 들면 나도 모르게 배와 허리에 힘이 들어가며 덜덜 떨렸다.
고작 한번 자지를 움직였을뿐인데도 곧바로 사정할 것 같았다.
"후아..하읏..!..흐..하...으응..."
여동생도 많이 느껴진건지 벌써 가볍게 한번 가버린 듯 했다.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 홀쭉해지며 두 손은 주먹을 꽉 쥔채로 떨고 있었다.
후우...
나는 사정감을 가라앉히기 위해 숨을 몇번 고르고 다시 천천히 자지를 집어넣었다.
두번째 삽입은 첫번째와는 다르게 부드럽게 들어갔다.
마치 언제 붙잡고 늘어졌냐는 듯 그저 포근하게 끝도 없이 받아들여주었다.
그렇게 아무런 저항없이 집어넣다보니 또다시 귀두의 끝이 자궁구까지 닿았다.
몇번 꾸욱 꾸욱하고 눌러주자 다시 또 자궁구는 귀두에 쪽 달라붙어서 놓아주질 않았고
나는 다시 천천히 자지를 빼내었다.
다시 또 질벽이 쫘악 달라붙어왔고 지스팟을 지날때엔 귀두를 긁어내는 감각에 허리가 떨려왔다.
두번을 천천히 움직이고 나자 이제 슬슬 이성의 끈을 잡고 있기가 힘들었다.
나는 서서히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천천히 움직일때처럼 질 내부의 감촉이 자세히 느껴지진 않았지만 충분히 폭력적인 쾌감이 뇌를 두드렸다.
여동생도 쾌감이 강해졌는지 눈이 흔들리고 몸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듯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흐으으으읏..! 앗..앗..핫...하악..! 흐으으응!!"
여동생은 곧 가버리려는건지 움직임이 격해지고 이불을 쥐어뜯기 시작했다.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덜덜 떨고있었다.
여동생의 몸에 힘이 들어간만큼 보지도 점점 강하게 조여왔다.
나는 이제 슬슬 참는게 한계에 가까워져 왔다.
여동생은 항상 어디에다 싸달라며 요구를 해왔기에 나는 오늘은 어디다 싸줄까 라고 물어보았다.
"어디다 쌀까?"
여동생은 잠깐 고민하더니 다리로 내 허리를 휘감아왔다.
"... 안에 싸줘"
"뭐?"
"오늘 안전한 날이야. 괜찮으니까 안에 싸줘."
"안되는데.."
여동생은 강하게 허리를 감싸와 허리를 빼내기가 쉽지않았다.
이미 사정감은 일정량을 넘겨 바로 빼내지 않으면 쌀 것 같았다.
거기다 여동생은 아랫배에 힘을 줘가며 질 안쪽을 더욱 강하게 조여오기 시작했다.
더 이상 참지 못한 나는 안된다는 말과는 다르게 오히려 허리를 여동생의 보지에 딱 달라붙이고 여동생의 가장 깊숙한 곳에 정액을 쏟아내었다.
******
... 오빠는 언제부턴가 자지로 자궁을 괴롭혀대기 시작했다.
꾸욱 꾸욱하고 자궁을 눌러주다 보면 오빠의 자지에 내 자궁구는 달라붙어버렸고
오빠는 자궁이 달라붙고나면 마치 놀리듯이 자지를 빼내어 버렸다.
오빠가 그렇게 자궁을 가지고 놀때마다 자궁은 점점 더 뜨거워져갔다.
분명 안쪽은 애액으로 가득차 수분기가 가득할텐데도 자궁에선 타는듯한 갈증이 느껴졌다.
오빠의 자리를 빠르게 넣었다 빼기 시작하고 자지가 자궁의 입구를 두드릴때마다
마치 머리를 열어젖히고 뇌를 강타하는 듯한 강렬한 쾌감이 몰려왔다.
그때마다 정신을 잃을 것만 같았지만 이를 악물고 참아내었다.
오빠에게도 자극이 강렬했는지 곧 자지가 껄떡이며 떨려오기 시작했다.
아 곧 사정하려는거구나..
평소엔 내가 어디에다 사정해달라며 요구를 해왔기에 오빠는 오늘도 어디에다 싸줄것인지 물어봐주었다.
불현듯 휴대폰에 적어둔 생리주기가 떠오르며 오늘이 안전한 날이라는 걸 깨달았다.
"... 안에 싸줘."
"뭐?"
"오늘 안전한 날이야 괜찮으니까"
"안되는데..."
나는 오빠가 혹여나 밖에다 사정하지 못하게 다리로 허리를 휘어감았다.
그러곤 아랫배가 홀쭉해지도록 힘을 주어 더욱 강하게 자지를 빨아들였다.
자지에 질벽이 쫙 달라붙으며 나 또한 더욱 강렬한 쾌감에 머리가 타버릴 것 같았지만
오빠의 정액을 안에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오빠는 말로는 거절하던 모습과는 달리 사정할 때에는 허리를 딱 붙이고 한방울도 자궁에서 새지 않도록 자궁구를 꾹꾹 눌러가며 자궁 안에 가득 사정해주었다.
여태까지 자궁을 괴롭힌 대가라는 듯 자궁구는 귀두에 딱 달라붙어 쪽쪽거리며 정액을 빨아내었다.
자궁 안쪽이 촉촉하게 적셔지는 기분이 들면서 나는 깨달아버렸다.
타는 듯한 갈증이 한번이라도 해소되고 나면 다시는 그 갈증을 버틸 수가 없겠구나....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만족감과 충족감이 가득했다.
나도 모르게 아랫배를 사랑스럽다는 듯이 쓰다듬고 있었다.
... 오빠의 정액을 안에 받아내는 것도 콘돔 없이 하는 것처럼 중독되어 버릴 것 같았다.
아니 이미 중독되어 버린 것 같았다.
EP.36 집착 (5)
어딘가 변해버린 것은 여동생뿐만은 아니였다.
나 또한 점점 여동생에게 빠져만 갔다.
점점 여동생에게 스킨십하는데 주저함이 없어졌다.
그 일이 있던 뒤, 시험기간때 같이 가지 못했던 운동도 다시 같이 가기 시작했다.
... 운동은 사실 핑계일뿐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점점 더 집에서 멀리, 그리고 더 사람의 발길이 드문 곳으로 운동을 하겠다며 가게 되었다.
아파트 단지에서 갈수록 시설이라고 할만한게 줄어들었지만사람들의 발걸음 또한 줄어들었다.
우리에겐 사람들이 없는 것. 그것이 제일 중요했다.
우린 적당히 몸에 열이 오를 정도만 운동을 한 뒤 대부분의 시간은 같이 벤치에 앉아서 시간을 보냈다.
예전엔 손이 닿을정도로만 가까이 앉아있었다면 이제는 허벅지와 어깨가 닿을 정도로 가까이에 붙어 앉아 손을 잡고 있었다.
거리가 가까워지자 여동생은 어느새 자연스럽게 내게 기대어 왔다
나 또한 밀어내지 않고 여동생의 머리에 머리를 기대었다.
멀리서 본다면 영락없는 연인의 모습이였다.
하지만 사람이 없는 이 공간에선 우리는 연인의 모습을 할 수 있었다.
점점 말 수는 줄어갔지만 서로가 더 가까워진 것을 느꼈다.
말로 하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는 것도 있는 반면 말로 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것도 있는 법이였다.
이미 여름이 만연해 밤에도 붙어있으면 땀이 날 정도로 더웠지만
데일 것 같이 뜨거운 서로의 체온이 느껴져도 우린 서로에게 더 가까이 붙을 뿐이었다.
평소엔 어딘가 불안해보이던 여동생은 이 시간만은 차분해졌다.
그리고 잔잔한 행복에 잠긴 듯한 편안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한참동안 벤치에 앉아있던 우리는 이제 돌아가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다.
여동생은 언제나 이 시간이 끝나는 것이 아쉬운 듯한 눈치였다.
물론 나도 조금 더 있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계속해서 너무 늦게 들어오는 것도 이상하게 볼지 몰라 아쉬움을 뒤로 하고 여동생의 손을 잡고 일으켰다.
나는 여동생의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여동생을 품 안에 꼭 안아주었다.
그대로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여동생은 조금이나마 아쉬움이 달래졌는지 발걸음이 조금 가벼워졌다.
인적이 드문 곳까지 나온 후로부턴 계속해서 손을 잡고 돌아갔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항상 손을 잡고 돌아다니다가 집 앞까지 도착하고 나서야 손을 놓고 들어갔다.
하지만 오늘은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던 평소와 달리 갑자기 튀어나온 사람들과 마주치게 되었다.
... 모르는 사람과 마주친다고 해도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았을텐데.
인적이 드문 곳에서 사람들과 갑자기 마주치는 바람에 나는 깜짝 놀라 여동생의 손을 놓아버렸다.
그 사람들은 우리의 모습을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다만 인적이 드문 곳에서 사람과 마주쳤다는게 신기하다는 듯이 슬쩍 쳐다볼 뿐이었다.
나와 여동생을 지나쳐 그 사람들은 사라졌고 나는 다시 여동생의 손을 잡았다.
잠깐 손을 놓았을뿐 인데 여동생의 표정은 많이 불안해보였다.
손을 다시 잡아주었지만 불안해보이는 모습이 나아질 기색이 없었다.
나는 여동생의 손을 당겨서 다시 꼬옥 안아주었다.
다시 머리를 쓰다듬어 주니 그제서야 서서히 표정이 풀렸다.
하지만 어딘가 불안해보이는 눈빛은 여전히 남아있었다.
우리는 다시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여동생은 돌아가는 길에 무언가를 찾는 듯이 두리번 거리더니 곧 나를 데리고 어딘가로 끌고 가기 시작했다.
여동생이 나를 데리고 간 곳은 야외화장실이었다.
"왜 그래? 화장실 가고 싶었어?"
"..."
여동생은 아무 말도 없이 그저 주위를 두리번 거리더니그대로 나를 데리고 남자화장실 안으로 들어갔다.
여동생은 안에 사람이 없는지 슬쩍 확인해본 후에 나를 바라봤다.
"집에 가면 못하니까... 지금 하고 가자...응?"
여동생은 벌써 내 바지에 손을 올리고는 나의 허락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조금 망설여졌지만 여동생이 화장실로 나를 끌고 들어오는 순간부터 주점에서 있던 일이 떠올랐다.
벌써 자지가 조금씩 커지고 있었다.
"... 일단 들어가자."
나는 바지에 올려진 여동생의 손을 떼어내며 좌변기칸으로 들어가려고 했지만
여동생은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여기 사람도 안오잖아... 그러니까 그냥 이대로 하면 안돼..?"
여동생은 설득하는 듯한 말투였지만 들어가지 않고 여기서 그대로 하겠다는 의지가 보였다.
"혹시라도 사람들이 오면 어떡하려고 그래."
"알잖아. 이 근처엔 사람들 잘 안오는거."
"그래도..."
"그리고 조용해서 근처에만 와도 소리가 들릴거야."
"그 사람도 우리 소릴 듣겠지."
"그럼 다른 곳으로 가지않을까?"
"... 난 혹시라도 다른 사람이 와서 니가 벗은 모습 보는 게 싫어."
"..."
여동생은 깜짝 놀란 듯 눈이 커졌다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얼굴이 새빨개지더니 고개를 푹 숙이고는 작게 대답했다.
"..알겠어.."
여동생은 갑자기 순한 양이 되어 내가 이끄는대로 화장실칸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고 여동생을 좌변기 위에 앉혀두었다. 마치 그때의 주점으로 다시 돌아간 것 같았다.
"이러고 있으니까 그때 생각나네. 이것저것 다 해달라고 어리광부리던거 기억나?"
"... 몰라."
여동생에겐 여전히 부끄러운 기억인건지 내 시선을 피했다.
다만 빨리 자지를 꺼내라는 건지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었다.
나는 바지를 반쯤 내리고 이미 반쯤 서있는 자지를 잡고 여동생의 혀 위에다 얹었다.
나와있던 혀가 들어가며 자지도 입 안으로 함께 들어갔다.
쪼옵.. 츕.... 쯔읍... 쫍...
여동생은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며 혀로는 귀두의 골을 따라 긁어내주었다.
곧바로 자지는 단단하게 커져버렸다.
마지막으로 여동생은 깊이 한번 자리를 삼켰다가 한번에 쪽 빨아내며 입을 떼어냈다.
여동생은 운동을 하러 나오느라 레깅스를 입고 왔다.
다리를 모으고 앉아있으니 레깅스 위로 도끼자국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나는 레깅스를 벗기지 않고 레깅스 위로 튀어나온 보지 위를 천천히 손으로 쓸어주었다.
"흐으으..."
레깅스 위로 손이 스치는데도 느껴지는건지 여동생은 미약한 신음소리를 냈다.
"안돼.. 레깅스 젖는단 말이야.."
... 확실히 레깅스가 잘젖는 재질이기도 하고 젖은 자국이 남으면 돌아가는 길이 곤란했다.
벌써 살짝 끝쪽이 젖아서 자그마한 자국이 보였다.
레깅스 위로 보이는 보지의 흔적은 이상한 매력이 있었다.
아쉬움에 손을 떼지 못하자 여동생은 내 손을 잡고 떼어냈다.
"흐으응.... 변태. 다음에 이거 입고 해줄테니까. 오늘은 안돼..."
여동생의 다음에 해준다는 허락에 나는 미련없이 손을 때고 여동생이 레깅스를 천천히 벗겨내었다.
레깅스를 벗기자 이미 축축하게 젖은 팬티가 보였다.
"... 요즘들어 느끼는거긴 한데 너무 잘 젖는거 아니야?"
"오빠 생각만 해도 젖는걸 어떡해..."
"..."
놀릴 생각으로 한 말이였는데 여동생의 솔직한 대답에 할 말을 잃어버렸다.
나는 대답 대신 축축하게 젖은 팬티를 내려버렸다.
여동생의 보지는 그새 푹 젖어 지금 당장 넣어도 괜찮을 것 같았다.
나는 그대로 여동생의 다리를 활짝 벌렸다.
"음... 좁아서 좀 불편하네..."
다리의 끝 부분은 벽에 닿아서 끝까지 벌리지는 못했다.
나는 다시 여동생의 다리를 다시 모아서 내 어깨 위로 얹었다.
나는 혹시나 등이나 머리가 부딪혀 아프지 않게 여동생의 뒤통수와 등 뒤를 손으로 감싸 안아주었다.
여동생은 변기 위에서 몸을 둥글게 말아 내가 위로부터 박아넣기 좋게 자세를 취해주었다.
뭔가 이렇게 위에서 찍어내리는 느낌은 정복감이 들어서 더욱 흥분이 되었다.
나는 질구에 자지를 맞추고 서서히 비집고 들어갔다.
쯔어업...
이미 푹 젖어버린 보지를 자지가 비집고 들어가며 끈적한 소리가 났다.
"하으응...."
여동생은 작은 신음소리를 냈지만 생각보다 크게 울리자 깜짝 놀라며 입을 막았다.
화장실 안이 너무 조용해서 그런지 작은 소리도 크게 울리는 것처럼 느껴졌다.
자세가 조금 불편하다보니 전처럼 천천히 움직이기가 힘들었다.
단번에 좁은 질벽을 가로지르고 자지를 끝까지 박아넣었다.
"읏!...으읏..."
여동생의 등과 머리도 감싸고 있었기 때문에 여동생은 몸을 움직이지 못했다.
여동생이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신음을 참으며 내 자지를 받아내는 것이 전부였다.
체중을 싣고 자지를 박아넣다보니 평소보다 자궁을 더욱 강하게 압박했다.
혹시나 아프진 않을까 하고 여동생의 얼굴을 보니 이미 쾌감에 빠져 눈의 초점이 흐려져있었다.
나는 다시 빠르게 여동생의 자궁을 찍어내리기 시작했다.
"읍..읏!..흐읍..!...하읏...!!"
여동생은 소리가 크게 울리는게 신경쓰였는지 최대한 신음을 참아보려고 했지만
자궁을 강하게 찍어누를때마다 눈꺼풀이 떨리며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이미 보지에선 애액이 줄줄 흐르면서 변기커버를 축축히 적셨다.
찍어내리는 자세가 마음에 들긴 했지만장소가 비좁기도 하고 좌변기에 앉혔더니 높이도 애매해서 자세가 불편했다.
나는 자세를 바꾸기위해 쾌감에 허덕이고 있는 여동생의 무릎 뒤편으로 손을 넣고 엉덩이를 잡고 들어올렸다.
"하읏..하아..아...으응..?"
여동생은 쾌감에 빠져 흐릿해진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여동생의 등을 옆 쪽 벽에다 기대고 여동생을 들고 다시 자지를 박아넣었다.
반쯤 감겨있던 여동생의 눈이 다시 크게 떠지며 여동생은 손으로 나를 강하게 껴안았다.
"흐으윽..!! 이거어..!..너무...깊..!엇...!"
방금 전엔 내 체중을 조금 싣고 위에서 아래로 박아넣었다면 이번엔 여동생의 체중을 온전히 실어서 아래에서 위로 자궁을 쳐올렸다.
"힉..! 흐앙...앗,앗...헤엑...헥..힉..!"
여동생은 내가 자지를 박아넣을때마다 달콤한 숨을 토해냈다.
이젠 제대로 참을 수도 없는건지 입을 벌린채로 신음이 새어나왔다.
온 몸에 힘이 빠져 신음만을 흘리는 몸과는 달리 보지는 오히려 더 강하게 조여왔다.
자지에 더욱 진득하게 엉겨붙어오는 질주름들이 귀두에 긁혀올때마다 머리 속에서 작은 스파크가 튀는 것 같았다.
화장실 안은 살과 살이 부딪히며 철썩 하는 소리와 찔꺽이는 야한 소리 그리고 여동생의 달콤한 신음소리가 섞여 메아리쳤다.
"하윽!..흐아.. 흐아아아앙...!"
여동생은 절정에 달했는지 고개를 위로 쳐들고는 온몸을 부들부들떨어대고 있었다
여동생의 보지에선 찌익..찍.. 하는 소리와 함께 투명한 물을 쏟아내었다.
나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급하게 자지를 뽑아내고 화장실의 벽에다 정액을 쏟아내었다.
힘차게 쏘아진 정액이 화장실 벽에 부딪히곤 아래로 흘러내렸다.
힘이 풀리고 이대로 여동생을 놓쳐버릴 것 같았지만 부들거리는 다리를 부여잡고 천천히 여동생을 좌변기 위에 다시 앉혀놓았다.
여동생을 놓자마자 나는 다리에 힘이 풀려 그 자리에 주저 앉아버렸다.
여동생은 반쯤 감긴 눈으로 화장실 벽에 묻어있는 정액을 보고 있었다.
항상 정액을 먹거나 바르던 여동생이였지만 더러운 화장실 벽에 묻은걸 먹지는 않았다.
만약에 먹으려고 했다면 내가 말렸을 것이었다.
여동생은 이내 포기한 듯 화장실 벽에서 시선을 때곤 이젠 정액이 조금 묻어있는 내 자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여동생은 그대로 바닥에 엎어지듯 내 자지를 향해 기어왔다.
나는 좁은 화장실 안에 갇혀 뒤로 물러나지 못했다.
여동생은 그대로 내 자지를 입에 넣고 강하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미 다 정액을 다 쏟아내고 요도에 조금 남아있던 정액이 여동생의 입으로 빨려들어갔다.
하지만 여동생은 그정도로는 만족할 수 없다는 듯 살짝 말랑해진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고강하게 조이며 빨아당기기 시작했다.
사정 직후 민감해진 귀두를 목구멍이 조였다 풀었다하며 강렬한 자극이 느껴졌다.
"으윽..!"
나는 평소에 잘 내지도 않던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고통스럽게도 느껴지는 강렬한 쾌감에 여동생을 밀어내려고 했지만 여동생을 들고 박느라 지쳐버린 나는 여동생을 밀어내긴 역부족이였다.
나는 강렬한 쾌감에 허리가 부들부들 떨리고 배에 힘이 들어가며 몸이 둥글게 말렸다.
아무것도 나오지 않을 것 같은 자지에선 무언가 액체가 쏟아져나왔다.
여동생은 기다렸다는 듯 나오는 액체를 꿀꺽 삼켰다.
꽤 많은 양이 나왔지만 여동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그 액체를 삼켰다.
오줌을 싸는 것과는 다른 이상한 감각이였다.
이상한 액체까지 다 쏟아낸 나는 정말 몸에 힘이 다 빠져 벽에 기대어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여동생은 마지막 남은 액체까지 쪽 빨아낸 다음에 그대로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새근거리며 옅은 숨을 내쉬었다.
나는 겨우 손을 들어올려 여동생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렇게 한참동안 우리는 움직이지 못하고 그 자리에 주저 앉아있었다.
더러운 화장실 바닥에서 뒹굴어버린 우리의 옷은 더러워져 있었다.
그나마 여동생은 레깅스를 처음부터 벗어놓았기에 깨끗했지만내 바지는 아까 여동생이 쏟아낸 액체와 화장실 바닥의 먼지로 엉망진창이 되어 있었다.
"오빠.. 뭐라고 할꺼야..?"
"... 넘어지는 바람에 너무 더러워져서 물로 씻었다고 해야지."
"..."
나는 어쩔 수 없이 그냥 바지를 완전히 물에 푹 적셔버렸다.
축축해서 기분이 나빴지만 어쩔 수 없이 나는 그대로 바지를 입었다.
나와 여동생 둘 다 갓 태어난 사슴마냥 다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집으로 돌아갔다.
부모님은 얼마나 열심히 뛰었길래 둘다 다리를 부들거리냐고 물어보셨고
나와 여동생은 그저 부자연스럽게 웃으며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었다.
EP.37 여행 (1)
나는 매일 저녁에 오빠와 함께 운동을 나가는 시간만이 기다려졌다.
그 시간만은 온전히 오빠와 연인처럼 지낼 수 있으니까.
여름의 더위도 우리가 달라 붙는 건 막을 순 없었다.
벤치 위에서 오빠에게 기대어 있는 시간.
그 시간만은 나도 편안하게 오빠의 곁에 있을 수 있었다.
하지만 행복한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가는건지..
오빠는 슬슬 가야할 시간이라며 내 손을 붙잡고 일으켜 세워주었다.
마지못해 일어나서 갈 준비를 하자 오빠는 나를 껴안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오빠의 품 속은 언제나 따스하고 든든해서 좋았다.
나는 얌전히 오빠의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던 중 골목길 너머에서 갑자기 사람들이 튀어나왔다.
오빠는 깜짝놀랐는지 갑자기 내 손을 확 놓아버렸다.
오빠가 뿌리치듯 내 손을 놓아버리자 심장이 두근거리며 불안감에 휩싸였다.
늦게까지 돌아오지 않았던 외로웠던 그 날밤의 감정이 다시 떠올랐다.
심장이 쿵쾅거리고 오빠가 사라져버릴 것이라는 불안감이 가슴에 가득했다.
사람들이 지나쳐가고 오빠가 다시 손을 잡아주었다.
하지만 빠르게 뛰기 시작한 심장은 쉽게 진정되질 않았다.
오빠는 내 모습을 보더니 다시 나를 꼭 안아주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조금씩 마음이 진정되며 다시 심장박동이 느려졌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 남은 불안함은 사라지질 않았다.
마음 속에 남은 불안함은 오빠에 대한 집착으로 변했다.
지금 당장 오빠에게 증표를 받고 싶었다.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구석에 있는 야외화장실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오빠의 손을 잡고 그 방향으로 오빠를 데려갔다.
고개를 갸웃하며 화장실을 가고 싶었냐고 묻는 오빠의 손을 이끌고 남자화장실 안쪽으로 들어갔다.
남자화장실에 들어가 오빠를 돌아보니 오빠의 눈빛에서 흥분이 느껴졌다.
... 오빠도 날 보며 흥분하고 있었던거 맞지?
오빠는 내 유혹을 거절하지 않았고 다만 화장실 칸 안으로 들어가자고 했다.
하지만 나는 왠지 거부감에 떼를 쓰게 되었다.
항상 너무 구석으로 숨어 들어가야 하는게 싫었다.
여기도 구석진 곳까지 와서 화장실까지 숨어들었는데 칸막이 안쪽까지 숨어들어가야해?
왠지 오기가 생겼다.
계속해서 오빠를 설득하자 결국 오빠는 내가 벗은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싫다는 말을 했다.
오빠의 말을 듣자 심장이 쿵쾅거리며 뛰었다.
오빠의 나에대한 소유욕인걸까..? 왜 이렇게 가슴이 뛰지...
오빠가 날 원하는 모습이나 질투나 집착하는 모습을 볼때면 너무 설레였다.
나는 저항하지 못하고 오빠가 이끄는대로 화장실 칸 안쪽으로 들어갔다.
안 쪽으로 들어가 앉으니 주점에서의 그 날이 떠올랐다.
오빠에게 어리광 부렸던 그 날.
생각해보면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또.. 그렇게 어리광을 부려보고 싶긴했다.
하지만 맨정신으로는 하지 못할 것 같았다.
나는 입을 벌리고 오빠가 자지를 꺼내주기를 기다렸다.
오빠는 급하게 바지를 내리곤 반쯤 서있는 자지를 꺼냈다.
길게 내민 혀 위로 오빠의 자지가 턱하고 얹혀졌다.
이젠 입으로 하는 것도 좀 익숙해져 목구멍 깊은 곳까지 자지를 받아들일 수 있었다.
오빠의 자지를 빨고 있다보면 이대로 입에다 한번 싸줬으면 했지만
한번 싸고난 자지는 콘돔 없이는 넣어주질 않았다.
나는 더 참기 힘들어지기 전에 오빠의 자지에서 입을 떼어냈다.
팬티는 아까 화장실에 들어올때부터 젖기 시작해 지금은 이미 축축해져있었다.
오빠는 레깅스 위로 보이는 자국이 마음에 들었는지 몇번 쓰다듬어 보았다.
하지만 레깅스가 더 젖으면 곤란했기때문에 오빠의 손을 떼어냈다.
"다음에 이거 입고 해줄테니까.. 오늘은 안돼..."
오빠는 다음에 해준다는 말에 납득했는지 미련없이 내 레깅스를 벗겨냈다.
"... 너무 잘 젖는거 아니야?"
"오빠 생각만 해도 젖는 걸 어떡해..."
"..."
거짓말은 아니였다.
오빠와 했던 날을 떠올리기만 해도 아래쪽은 살짝 젖기 시작했고, 오빠의 땀냄새와 강한 체취를 맡으면 참지못하고 물이 새어 나와버렸다.
예전엔 이렇게 잘 젖는게 너무 부끄러웠지만 언제나 오빠가 넣어도 괜찮게 몸이 준비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나니 조금 괜찮게 느껴졌다.
... 그러니까 언제든지 날 탐해줬으면 좋겠어.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부끄러워 말로 하지는 못했다.
몸을 둥글게 말고 오빠가 넣기 좋게 자세를 잡았다.
오빠는 질구에 자지를 맞추고 주저없이 밀어넣었다.
위에서 부터 찍어누르는 딱딱한 자지가 자궁을 꾸욱 누르며 압박해왔다.
아으으... 자궁을 그렇게 괴롭히면 안돼...
하지만 오빠 자지가 눌러줄 때마다 쾌감에 몸부림쳤다.
이런 음란한 몸이 되어버리다니.. 모든건 다 오빠 때문이야...
오빠는 내 몸을 감싸안은 채로 거칠게 허리를 움직였다.
나는 덕분에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고 오빠 자지를 받아들이기만 했다.
오빠의 정액을 뽑아내기위한 성처리 도구가 된 것 같았다.
오빠가 날 도구처럼 다루어도 오빠가 날 원한다는 사실에 흥분이 되었다.
나는 쾌감에 머리가 멍해져 그저 신음을 참아내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다.
갑자기 오빠가 자세를 조금 바꾸더니 나를 들어올렸다.
어..? 왜 그러는거지..?
멍해진 머리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오빠는 내 등을 벽에다 기대어버리더니 그대로 강하게 자지를 박아넣었다.
"으윽.. 너무 깊..엇...!"
자궁이 들어올려지면서 마치 몸이 붕뜨는 것 같았다.
내 체중이 자궁에 쏠리며 자지에 자궁이 찌부러지는것 같았다.
몸이 고장난 것처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었다.
그저 척수반사적으로 오빠가 자지를 박아댈때마다 신음소리를 흘려내게 되었다.
몸은 제멋대로 떨리기 시작했고 보지에는 힘이 들어가 강하게 오빠의 자지를 조였다.
오빠도 자극이 강해졌는지 이를 꽉 물었다.
하지만 그만큼 내게 느껴지는 자극도 너무 강해져버렸다.
나는 절정이 달해서 부들부들떨며 찌익.. 하고 액체를 싸버렸다.
오빠도 정액을 싸려는건지 귀두가 부풀어오르며 바들바들 떨리기 시작했다.
이대로 안에 싸줬으면...
안전한 날이 아니지만 오빠의 정액을 안에 받아내고 싶었다.
하지만 오빠는 급하게 자지를 뽑아내고 화장실의 벽에다 사정을 했다.
오빠는 힘이 드는건지 날 들어올린 팔이 부들거리며 떨리고 있었다.
조심스럽게 나를 변기 위에 내려다 놓고 오빠는 그대로 주저앉았다.
화장실 벽에는 오빠의 정액이 주륵 흘러내리고 있었다.
더러운 벽에 붙어 흘러내리고 있는 정액을 보니 문득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에다 받아내고 싶었지만... 오늘은 안전한날이 아니니까..
적어도 입에 받아내고 싶었는데...
아쉬움은 쉽게 사라지질 않았다.
시선을 돌려 오빠를 보니 정액이 묻어있는 오빠의 자지가 보였다.
저거라도...
나는 변기에서 내려와 기어가서 오빠의 자지를 빨았다.
사정한 직후라 아직 자지는 작아져있지 않았다.
목구멍 깊숙히까지 오빠의 자지가 들어왔다.
그렇게 남은 정액을 빨아내고 있으니 오빠는 민감해져있는건지 몸부림 치며 저항을 했다.
오빠가 쾌감에 몸부림 치는 것도 귀여워 보였다. 더 괴롭히고 싶었다.
나는 오빠의 저항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강하게 빨아내었다.
조금 더 빨아내었더니 무언가 액체가 뷰릇 하고 나오기 시작했다.
정액이라고 하기엔 무언가 묽은 액체였다.
하지만오빠에게 나온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좋았다.
나는 그 액체를 꿀꺽꿀꺽 마셨다.
꽤 많이 나왔지만 무리없이 마실 수 있었다.
... 오히려 양이 많아서 좋았다.
오빠는 방금 사정을 마지막으로 그대로 축 처져버렸고 나는 오빠의 가슴팍에 기대어 그 품에 안겼다.
오빠는 기대어 있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쿵쾅거리는 심장소리와 뜨거운 체온, 짙은 체취가 느껴졌다.
몸은 나른했고 편안함에 곧 잠들어 버릴 것 같았다.
눈이 감기고 잠들기 직전에 오빠는 나를 안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일어나보니 옷이 더러워져있어 열심히 털어내기도 하고 살짝 물로 씻어내기도 했다.
하지만 오빠의 반바지는.. 부끄럽게도 내가 쏟아낸 액체와 얼룩으로 완전 엉망이였다.
오빠는 잠깐 고민을 하더니 결국 바지를 물에다 완전히 담궈 씻어버렸다.
살짝 짜내고 물이 뚝뚝흐르는 바지를 그대로 입은채로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허리에 힘이 빠져 오빠에게 반쯤 매달렸고 오빠도 부들거리는 다리를 부여잡고 겨우 집에 도착했다.
부모님은 우리 모습을 보고 뭐라고 하셨지만 나와 오빠는 부자연스럽게 웃으며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 옷을 갈아입었다.
옷을 갈아입고 욕실로 가서 씻고 나왔는데도 부모님은 아직 방에 들어가지 않고 거실에 계셨다.
나와 오빠를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갸웃하며 거실로 갔다.
엄마는 우리가 온 것을 보시고는 이야기를 꺼내셨다.
"시험도 끝나서 방학인데 여행이라도 가지 않을래?"
"여행이요..? 어디로 가려고요?"
"우린 한라산."
"엑..."
산타는걸 좋아하시는 부모님과 달리 나와 오빠는 싫은 표정을 했다.
어라.. 근데 우린 한라산이라니..?
무언가 이상한 표현에 나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우리 표정을 보시곤 아빠는 예상했다는 듯이 이어서 말씀하셨다.
"그럴 줄 알았다... 그래서 우리끼리 산타러 갈껀데 너희만 남겨두고 다녀오자니 미안하더라고.."
"...?"
"돈은 계좌에 좀 쏴줄테니 너희도 너무 근처말고 조금 멀리 여행갔다오렴."
"!!!"
나는 오빠와 단둘이 여행을 갈 수 있다는 기쁨에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오빠를 껴안을 뻔 했지만 가까스로 몸을 틀어 아빠를 껴안았다.
"아빠가 최고야!"
"아주 이럴때만 최고지?"
아빠는 머쓱해하시면서도 좋아하고 계셨다.
오빠와 단둘이서 멀리 여행이라니...!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다닐 수 있지 않을까?
나는 벌써부터 여행 가는 날만이 기다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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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