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영웅문] 황용(桃花淫) ----- 27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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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13:38
도화음(桃花淫) ----- 27
두 사람의 몸에서 천천히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황용이 크게 놀라서, 황급히 젊은 부인의 어깨를 잡는데, 그녀의 손이 젊은 부인의 어깨에 닿는 순간, 황용은 본능적으로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위험에 처할 때의 예감이었다. 잠시 멈칫했지만 이미 늦었다. 그 젊은 부인이 그녀에 의해서 몸이 뒤집힘과 동시에 뜻밖에 어떤 가루가 뿌려졌다. 황용이 급히 물러났으나 바닥의 남자가 동시에 일어나 공격하며 발길질을 하니, 황용이 입과 코를 막고 있느라고 어려웠지만 이 발길질이 아주 빨랐어도 아슬아슬하게 두 손으로 앞가슴을 가려서 발길질을 막았는데, 젊은 부인이 두 번째로 공격을 하여 순식간에 황용에게 접근하였는데, 또 가루가 뿌려졌다. 첫 번째 가루는 황용이 남자의 발길질을 막느라고 이미 적지 않게 마셨고, 이 두 번째 가루는 황용이 대갈일성하며 원기를 운용하였는데, 뜻밖에 가루가 흩어지게 하는데, 젊은 부인이 손으로 벌써 얼굴을 공격한지라 황용이 두 손으로 공세를 흩뜨렸으나, 몸 옆에서 바람소리가 나며 남자의 발이 또 치고 들었다. 두 사람이 서로 호흡이 잘 맞는 것으로 보아, 오랫동안 함께 짝을 이루어 일해 온 것임을 알 수 있었다. 또 황용을 공격하니 미처 막을 수가 없는지라 황용은 심히 낭패를 당하였다.
그래도 황용은 역시 황용이었다. 무공과 기지가 일반 무림인과 비할 바가 아니었으니, 산란한 가운데에서도 장법이 어지럽지 않고 하나하나 공세를 흩뜨리면서 동시에 두 초를 반격하여 두 사람을 몰아쳤다.
두 사람은 모두 복면을 하고 있었는데, 젊은 부인 차림을 하긴 했으나, 여장 남자가 분명했다. 신형을 보고, 황용은 두 놈의 개방 역도가 분명하다고 단정하고 생각했다.
‘그럼 장 대형이란 놈은 어디 있지?’
본능적으로 그녀는 진정한 위험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깨달았다.
과연, 두 개방 역도가 재차 출수함과 동시에 황용의 뒤에서 찬바람이 덮쳐오며 어두운 곳에 숨어 있던 장 대형이 출수하였다. 오대 개방 제자는 무공이 결코 못하지 않다. 황용이 비록 준비하고 있었지만 앞서 미약에 격중되어서 신법이 둔해졌는데, 두 개방 역도가 호흡이 잘 맞고 출수가 민첩하여 갑작스럽게 손을 쓰니, 그녀는 미처 손을 쓰지 못했다. 게다가 그 장 대형이란 놈의 무공이 확실히 뛰어나니, 손을 내미는 순간 도달하였고, 두 역도의 공세가 미치기 전에 그의 장력이 황용의 등 뒤를 때렸다.
곽정과 혼인한 이후, 황용은 연위갑(軟蝟甲)을 거의 착용하지 않았다. 이번 출행에서도 황용은 착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 일장은 황용의 뒷등을 확실하게 때린 것이었다. 다행히 상대방이 황용의 목숨을 뺏으려고 하지 않아서 전력을 기울이지 않은 탓에다 그가 황용의 공력을 얕잡아보았던지라, 황용에게 끼친 상해가 그다지 크지 않았다. 하지만 황용은 오장육부가 진탕되었다. 가장 치명적인 것은 그 젊은 부인이 미약을 몰래 뿌렸을 때, 일장을 때리며 신형을 잠시 멈추고 그와 함께 한 발로 그녀의 허리 쪽을 격중시켰는데, 비록 황용에 의해 반나마 힘이 줄어서 비틀거렸지만 젊은 부인의 왼손 또다시 쳐올리니, 이번에 황용은 확실하게 온 얼굴에 미약을 잔뜩 뒤집어썼다.
황용은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캄캄하며, 사지가 점점 무력해져서 속으로 크게 놀랐다. 다행히 그녀는 내력이 심후하여 더 이상 여유를 남겨두지 않고 낙영신검방법(落英神劍掌法)에다 선풍소엽퇴(旋風掃葉腿)를 연달아 시전함과 동시에 골목 안의 일상생활 그릇들이 그녀의 벽공장력(劈空掌力)에 의해서 상대에게 날아가니 세 사람은 두어 장을 물러났고, 황용은 황용은 몸을 돌리고 담을 넘어 도망했다.
장 대형 등 세 사람은 황용의 공격을 어렵사리 피하고 나서, 황용이 이미 종적을 감춘 것을 발견하고, 화가 난 장 대형이 계속 발을 굴렀다.
“우라질, 뜻밖에도 이 화냥년의 무공이 이렇게 강할 줄을 일찍 알았더라면 그 일장에 전력을 다했을 텐데. 황삼(黃三), 그년이 너의 독문 미약에 격중되었으니, 틀림없이 멀리 못 갔을 것이다. 가오(賈五), 너는 즉시 똘마니 둘을 시켜서 사람들을 풀어라. 결단코 그년이 달아나게 해서는 안 된다. 제기랄, 내 이 화냥년을 잡으면 반드시 그년의 음탕한 보지구멍을 허벌창나게 짓이겨 줄 테다.”
세 사람은 충분히 상의하고 각자 계획을 시행하러 갔다.
황용은 도중에 재빨리 몸을 피했다. 그녀는 얼른 객잔으로 돌아가서 곽정과 합류하려고 했다. 그녀는 자기의 내력이 점점 소실되고, 사지가 갈수록 힘이 없어지며,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해지는 것을 발견했으나, 기절하지는 않았다. 이것은 그들이 쓴 미약이 동일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가 도화도의 구로옥로환을 먹으면 어떤 작용도 없을 것이었다.
간신히 객잔에 도착한 황용이 객방으로 돌아가 보니, 곽정이 뜻밖에도 없었다. 막 초조해하는데 아래쪽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황용이 훔쳐보니, 뜻밖에도 그녀에게 혼쭐이 난 하인 같은 자들 몇몇이 10여 명을 데리고 와서 한 집 한 집 돌아다니며 그녀를 찾고 있는 것이었다.
“빨리도 왔군.”
황용은 놀라고 다급했다.
“정 가가, 당신 어디 있는 거야?”
원래, 곽정은 읍내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하다가, 그를 미행하던 불량배 놈들을 가까스로 떨쳐버리고 객잔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뜻밖에 양양성에서 함께 성을 지켰던 무림 동도 한 명을 만났다. 두터운 정으로 그의 집에 가자고 초청하니, 곽정이 황용이 총명하고 지혜가 있으며 무공이 있으니, 틀림없이 해를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초청을 승낙하고 사람을 시켜 객잔으로 서신을 보내어 황용에게 친구의 집으로 그를 찾아오도록 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서신을 전하는 사람이 고문광의 사람들보다 한 발 늦게 객잔을 찾아왔기 때문에 이 서신을 황용은 받아보지도 못했다.
객잔 사람들은 당연히 고문광의 사람들에게 죄를 지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객잔 주인이 없어서 점원은 제 마음대로 객잔에 머무는 손님의 소식을 누설할 수가 없었다. 이렇게 지체되어 황용은 숨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황용은 온몸이 무력하고, 내상을 당해서 현재 그녀는 보통 여자만도 못했다. 비틀비틀 객장을 나오니, 머리가 어질어질하여 대책을 생각할 수가 없었다. 한 걸음, 한 걸음, 옆방에 도착하니, 옆방 문이 갑자기 열렸다. 문을 연 사람은 낮은 소리로 욕을 했다.
“어떤 씨발놈이 시끄럽게…… 나,”
마지막 ‘나’ 자는 거의 소리가 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가 황용을 보았을 때, 몸이 늘어지며 벽을 잡고서 그의 문 앞에 서 있는데, 두 눈이 흐리멍덩해진 채, 다 죽어가는 소리로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나 좀 구해줘요.”
그 사내는 아래쪽의 웅성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속으로 대강의 사정을 알아챘다.
눈앞의 이 아름다운 여인, 바로 어젯밤 옆방에서 음탕하게 소리 지르던 선녀가 지금 축 늘어져서 구원을 청하고 있는 것이 더욱 유혹적이었으니 어찌 마다할 수 있으랴. 사내는 침을 꿀꺽 삼키고 아랫입술을 핥으며, 흥분하여 중얼거렸다.
“니미럴, 하늘이 나를 돕는구나.”
생각하고서 손을 뻗어 황용의 잘록한 허리를 붙잡았다.
그녀를 방 안으로 끌어들이고 방 문을 단단히 잠근 후, 곧 이어 황용이 허약하게 신음하는 소리가 들렸다.
“오~ 하지 마~ 오오오……”
한바탕 급박하게 쪽쪽 빨아대는 입맞춤 소리가 들리고 나서, 사람의 몸뚱이가 거듭 부딪치는 소리가 침대 위에서 터져 나오고, 이어서 침대가 삐걱삐걱하는 소리가 울려나서 점점 문 안에서 밖으로 흘러 나왔다.
곽정은 양양성 전투에서 함께했던 무림 동도의 집에 도착했다. 원래 이 사람은 이름이 원붕(袁鵬)으로서, 도를 잘 사용해서 사람들이 그에게 ‘벽력도(霹靂刀)’라는 호를 지어 주었다.
곽정에게 앉으라고 청하고, 원붕이 말했다.
“잠시 기다려 주게.”
뒷방으로 들어갔다가 잠시 후에 원붕이 걸어 나왔는데, 그의 뒤에 한 명의 여자가 손에 차반을 들고 따라 나왔다.
곽정이 즉시 일어나니, 원붕이 웃으며 말했다.
“곽 형제, 이 사람의 나의 아내일세.”
곽정이 똑바로 쳐다보니, 이 여자는 매우 청수하고, 길쭉한 얼굴에, 커다란 눈이라, 비록 황용의 선녀 같은 미모는 아니나, 아름다운 미녀라고 할 만했다. 다만 얼굴이 매우 낯익어서 어디선가 만났던 것 같았다.
“저 설가인(薛可人)이 곽 소협을 뵈어요.”
여자가 차반을 내려놓고, 허리를 굽혀 예를 취하며 자기소개를 하였다. 그런 후 머리를 들어 곽정을 보고는 한순간에 멍해졌다. 낯빛이 창백하게 변하고, 놀라고 당황해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즉시 고개를 숙이고 그들에게 차를 내주며 자기의 놀라고 당황해하는 모습을 감추었다.
원붕은 사랑하는 아내의 반응에 주의하지 않았고, 곽정은 그저 어디선가 설가인을 만난 것 같다고만 생각하고 역시 그녀의 반응에 주의하지 않았다.
설가인은 차를 다 건네준 후, 교태 어린 소리로 말했다.
“여보, 당신은 먼저 곽 소협하고 얘기 나누세요. 저는 빨래를 거두러 갈게요.”
그런 황급히 걸어 나갔다.
설가인의 뒷모습을 보니, 그 잘 빠진 몸매에 곽정은 한바탕 심장이 뛰었다. 더욱이 그녀의 둥그렇고 치켜 올라간 엉덩이기 씰룩거리는 것이 놀랍게도 그에게 쓰다듬고 싶은 충동을 야기하는 것이었으니, 얼른 눈을 옮기며 속으로 자기의 후안무치한 생각을 자책하였다.
마침 원붕이 전혀 신경 쓰지 않고 곽정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원래 그의 아내 설가인은 무림의 여인이 아니었다. 그런데 의약 세가라서 병을 치료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 본업으로, 회춘시키는 능력이 빼어난 점이 있었다.
한동안 얘기를 나누다가, 원붕이 한 사람을 언급했다.
“곽 형제, 우리가 양양에서 한 일은 무림에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추종하며 찬양하고 있네. 나의 좋은 형제가 이 일 때문에 하마터면 나하고 사이가 틀어질 뻔했다네. 이런 좋은 일이라면, 몽골 놈들을 죽일 수 있으니, 왜 그를 부르지 않겠는가. 하하하, 이번에 내가 특별히 그에게 오라고 청했네. 나는 만약 몽골 놈들이 다시 우리 강산을 침범한다면 나와 이 형제가 도울 걸세. 참으로 강력한 도움일 걸세.”
곽정이 기분이 좋아서 말했다.
“좋으이. 그 형제 이름이 뭔가?”
원붕이 말했다.
“그는 뇌등(雷騰)이라 하는데, 외호는 웅사(雄獅, 수사자)일세. 사람이 호인인데, 성질이 좀 거칠다네.”
곽정이 말했다.
“명호를 들어보니 정의로운 대장부일세. 그는 지금 어디 있나?”
원붕이 말했다.
“그는 현재 열래객잔(悅來客棧)에 머물고 있는데, 저녁 때 와서 술 한잔하자고 약속했데. 곽 형제도 곧 그를 만나볼 수 있을 걸세.”
곽정은 어리둥절해서 속으로 말했다.
‘나도 객잔에 머물고 있는데…… 객잔이라…… 아, 생각났다.’
그는 문득 설가인을 어디서 만났는지 생각이 났다. 바로 오늘 아침에 옆방의 그 사내하고 함께 나오던 그 여자였다. 하지만 어젯밤 그 사내가 이미 말하기를 그 여자는 기원의 명기라고 했는데, 설마 서로 닮은 사람이란 말인가?
열래객잔, 곽정과 황용이 묵는 객방의 옆방. 황용은 이미 홀딱 발가벗겨진 채 침대 위에 놓여 있었다. 똑같이 발가벗은 덩치 큰 사내가 그녀의 몸을 올라타고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으니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입을 맞추고 핥고 움켜잡고 주물러 대며, 미친 듯이 황용의 몸을 갖고 놀았다.
이 사내는 매우 힘이 좋고, 키가 거의 2미터 가까이 되었다. 어깨가 쩍 벌어지고 허리가 굵어서 호랑이 등에 곰의 허리였다. 발가벗은 황용은 그의 몸에 깔려 마치 자그맣고 살찐 한 마리 양처럼 그저 그가 유린하는 대로 몸을 내맡기고 있을 뿐이었다.
“네년 참 아름다구나~ 쩝, 이 젖통은 너무 대단해. 정말 부드럽고 아주 탄력이 있어~~ 어젯밤 네년이 지르는 소리를 듣고서 네년이 화냥년이라는 걸 알았다. 아침에 네년의 모습을 보고, 나는 이미 참을 수가 없었어. 생각지도 못했는데, 하느님이 나 뇌등을 보살펴주시는구나. 계집년아, 네년은 내 솜씨를 잘 맛봐라. 틀림없이 네년의 남편보다 백배는 강할 거다. 네년이 나에게서 떠나지 못하게 할 거다~ 네년을 죽도록 사랑해 주마~~ 너무 부드럽고, 너무 맛있다. 네년의 젖통이 참말로 너무 맛있구나~~~”
원래 이 남자가 바로 원붕이 말한 웅사 뇌등이었다. 그의 몸매와 체격을 보면, ‘웅사’라는 칭호가 이상하지 않다. 더욱이 그는 온몸에 털이 나서 마치 짐승 같았다. 가슴에 가슴털이 곱슬곱슬하고 한결같이 시커먼데, 황용의 맨살 젖통을 누르고, 비벼 대니 붉은 흔적이 죽죽 생기고, 동시에 황용에게는 남다른 쾌감을 가져다주었다.
“안 돼~ 아아~~ 당신 좀 살살~~ 하아~~ 깨물지 마~~ 아아아~~~ 당신 너무 세게 주물러서 나 죽겠어~~~ 아아아~~~ 내 젖통을 그렇게 깨물지 마아~~ 아아아~~~~ 너무 좋아~~~~”
황용은 어쩔 수 없이 자기의 알몸을 흔들었다. 이렇게 거대한 체구를 대하니, 그녀가 공력을 잃지 않았을지라도 어쩌면 그의 공세를 막아내기 어려웠을 텐데, 더욱이 그녀는 지금 미약에 중독되어 공력을 모두 잃었고 또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으나, 그래도 보통여자와는 달리, 남자가 하는 대로 내맡겨두고 있는데, 더욱이 하체에 느껴지는 굵고도 단단한 거대 좆이라니, 그 좆의 크기는 일반 사람의 것이 아니었다.
뇌등은 서둘러 좆을 밀어 넣지 않았다. 그는 황용의 아름다운 몸을 마음껏 즐기고, 그녀의 몸을 천천히 가지고 놀았다. 그는 자신했다. 그에게 일단 보지가 뚫린 여인은 모두가 그를 거절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의 친한 친구의 아내―설가인도 그렇다고 할 수 있다.
황용의 몸 곳곳에 입맞춤을 하고 핥으며 여인의 몸의 부드럽고 여리고 매끄러운 피부를 느끼면서, 이렇게 완전무결한 몸에다가 선녀같이 아름다운 용모를 대하니 뇌등은 완전히 푹 빠져버리고 말았다. 색정광처럼 황용의 몸을 올라타서 누르면서 쓰다듬고 주무르고 입맞추고 깨물고 하면서 피부 구석구석을 모두 그냥 지나치지 않으니, 한 곳도 오묘한 곳이 아닌 곳이 없다.
황용의 젖통은 작지 않은 편이어서, 그녀 자신은 남편 곽정이나 여문덕 부자, 또는 동노야, 노유각, 가진악, 조대어 부자, 이런 남자들은 모두 그녀의 젖통을 한 손으로는 다 움켜잡을 수 없음을 알고 있다. 그런데 뇌등은 가능하다. 그의 거대한 손바닥은 황용의 젖통을 완전히 덮어 쥘 수 있는 것이다. 커다란 손으로 그녀의 젖통을 완전히 감싸고 힘껏 움켜잡고 주물러 대니, 황용은 이러한 느낌을 예전에는 겪어 보지 못한 것이요, 더욱 신선하고 자극적인 것이었다. 황용의 엉덩이가 비록 아주 크지는 않으나, 그녀의 엉덩짝 반을 한 손으로 덮을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뇌등은 그녀의 새하얗고 부드럽고 툭 튀어나온 엉덩짝 전체를 한 손으로 덮어 쥘 수 있었다.
굵고 커다란 손가락은 굵고도 길었을 뿐 아니라, 한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쑤셔 넣으면, 황용은 보지가 가득 채워진 느낌을 받았는데, 하물며 두 개의 손가락임에랴. 그녀는 손가락만으로도 회까닥해 버리니 이 남자는 그녀를 만족시킬 수 있다. 다만 그녀가 기대한 것은 자기의 몸을 찔러 대는 그 단단하고 쇠몽둥이 같은 자지였다. 그 거대함이 응당 가진악의 자지와 막상막하임은 볼 필요도 없는데, 가진악의 자지보다 훨씬 단단하고 힘이 좋았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8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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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12
민지삼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