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연인 3-1
키다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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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부부의 연인 3-1
나는 더 이상의 직장생활은 힘들다고 판단했기에 아내가 모르게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당분간 내 아내에게는 말을 하지 않고 있었다.
나는 그 날 저녁에 회사에서 퇴근한 척 집에 들어갔다.
평상시처럼 내 아내는 나를 반갑게 맞아 주었고 평상시처럼 하루를 보냈다.
그날 저녁 내 아내는 평소때보다는 약간 다르게 나에게 더 말을 시키며 부산을 떨었다.
내 아내는 그런 버릇이 있었다.
내가 모르는... 잘 못한 것이 있거나 좋은 일이 계획이 있는 날이면 그런 적이 많았기에 난 무슨 일이 있었음을 감지할 수 있었고 아무일도 없었던 듯...행동하는 내 아내의 연기력에 ....어제 저녁에 강부장에게 따먹히는 모습이 내 머릿속을 맴돌며 지나가자 한편으로는 불쌍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했다.
나 또한 아내에게 떳떳하지 못했기에 나는 모르는 척 그녀의 연기를 받아주어야 했다.
그 날밤 아내와 침대에 누워 잠자리를 같이 하면서 난 문득 아내의 보지털이 깨끗하게 깎여 있다는 것이 생각나 아내의 반응을 살피려 슬쩍 손을 갖다대려 하자, 아내는 내 손을 잡아 뿌리치며 말한다.
"뭐해.....나.....생리중이야......그냥 자"
"응....그......그래"
내 생각대로 내 아내는 날 거부하기 시작했다.
물론 강부장과 내가 바라던 방향으로 내 아내가 서서히 변하고 있었지만 막상 아내의 이런 반응이 날 서글프게 만들고 있었다.
아내는 내가 잠들때까지 긴장하며 누워있는 듯 몸을 잔뜩 움츠리고 나와 등지고 누워 잠을 자려 애를 쓴다.
나도 아내와 등지고 누워 머릿속에 떠오르는 잡념에 사로 잡혀 쉽게 잠이 오지 않는다.
어느 새 아침이 밝았고 난 아내를 속이고 출근을 하는 척 집을 나섰다.
난 내 원룸으로 들어가 침대에 잠시 누워 있던 차에 강부장에게서 전화가 왔다.
"후후후.....왔어"
"..........!"
"후후후.....말이 없는 것 보니 단단히 화가 났구나........미안해......어쩔 수 없었잖아...........정말 화났어!"
".....괜찮아요......어쩔수 없었다는 것 저도 알아요....."
"후후후....그래야지.....참......지금 니 와이프 뭐하는지 궁금하지 않아!"
"....서.....설마...또.......무슨"
"후후후.....긴장하긴......좀 이따가 민지알지!....민지가 오면 하라는대로 해.심심하지 않게 재미있는 것을 보여줄꺼야....그럼 나중에 보자 "
"...........!"
난 갑작스런 그의 전화에 어리둥절 했다.
그의 말대로 잠시 후에 민지가 들어오며 눈웃음을 친다.
"언니 ..안녕.....!.....여장하고 있지 않았네"
"어....어....방금 와서..."
"잘됐네........나랑 갈때가 있는데....절 따라와요"
"어딜....."
"호호호.....강부장이 언니에게 꼭 구경시켜주라고 해서.....좀 놀랍겠지만..."
"......!"
난 그녀를 따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윗층으로 올라갔다.
VIP라고 적혀진 복도를 걸어가다가 맨 끝에 직원용이라고 적혀진 문으로 들어 갔다.
문을 열자 경호원으로 보이는 덩치큰 남자 두명이 우릴 노려본다.
"호호호......괜찮아요.....오빠들!.......부장님이 지시한거예요"
"알았어!"
난 그들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 또 다른 문으로 들어갔다.
그 안에서도 미로처럼 여러개의 문들이 있었고 어느 문인가로 우린 들어갔다.
그 안에는 10개가 넘어보이는 여러대의 모니터가 눈에 들어왔고 모니터 중앙에는 그것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끔 쇼파와 리모콘이 있었고 사방에는 고음질의 스피커와 인터컴이 설치되어 있었다.
"여긴.....뭐하는 데야"
"호호호.....여긴 원래 저도 못 들어 와요.....강부장과 같은 간부들만 이용하는 곳인데 .....예전에 저도 언니처럼 이렇게 안내를 받고 들어온 적이 있어요......너무 놀라지 마세요......금방 익숙해지니까요.....그럼 한 번 틀어볼까요......."
그녀는 리모콘 버튼을 누르자...여러개의 화면이 동시에 켜졌다.
그리고 화면속에는 다른 방으로 보이는 좀 어둡고 좁은 곳이였는데 마치 일반PC방처럼 보였고 독방으로 사용하는 개인 PC방인 것처럼 보였다.
각각의 방안에서는 남자들이 컴퓨터 모니터에 시선을 고정한 채 컴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들의 뒷벽면과 측면에 몰카가 설치되어 있었던 것이다.
우수 고객들까지도 회사의 감시를 받고 있었던 것이였다.
"호호호 놀라셨죠.......지금 화면에 보이는 방들은 개인용 PC방이예요..물론 다들 우수회원들이죠.......그들이 무얼하는지 잘 보세요"
"!!!저럴수가!"
그들은 각자 자신들의 취향에 맞는 야동이나 사진들을 감상하고 있는 듯 보였고 다들 자신의 자지을 바지 바깥으로 꺼내 손에 쥐고 흔들며 모니터 화면에 심취되어 있었다.
그러던 중 스피커에서 젊은 아가씨 목소리가 들리며 안내 방송이 나왔다.
"고객님께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메인화면 논픽션 생방송코너에 잠시 후 방송될 예정입니다..많은 시청바랍니다...감사합니다."
난 무슨 방송인지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하고 있었고 민지가 웃으며 친절하게 이야기해 주었다.
"호호호...저 사람들 컴퓨터 메인화면에 논픽션 생방송이 나온데요...꾸민 것이 아닌 사실이죠.....몰카같은 거요.."
"으응!"
나는 그저그런 야한 동영상을 상상하며 클로즈업된 그들의 화면을 지켜보았다.
방송이 나오자 그들은 전부 기다렸다는 듯이 생방송 코너에 화면을 띄워 놓고 기다리고 있었고 잠시 후 그들의 화면에 무언가 비춰지기 시작했는데........난 너무도 놀라고 말았다.
"헉.....저.......저긴"
화면엔 우리집 안방의 상황이 그대로 실시간으로 나타나 있었고 화면 하단에는 화장실과 작은방 그리고 거실 상황까지 작은 모니터로 비춰져 있었던 것이다.
"어.....언제.........몰카를 우리집에....."
우리집에 그들이 몰래 설치해 놓아 두었던 무선 카메라가 작동되고 있었던 것이였다.
화면속에는 내 아내가 평상시처럼 집안 청소를 하고 있었고 별다른 행동은 나타나지 않았다.
한 30분쯤 지났을까!
아내는 화장실 좌변기에 앉아있었으나 몹시 불편해 보였다.
내 아내는 좌변기에 여러번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더니 샤워를 한다.
샤워를 하는 도중에도 한 두 번 좌변기에 앉았다 일어난다.
내 아내는 관장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관장을 마친 아내는 몸을 말리고 안방으로 들어와 뭔가를 손에 쥐고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려 손가락에 묻히며 계속 사타구니 쪽에 바르며 조금씩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화면을 지켜보던 내 심장은 조금씩 빨라지기 시작했다.
내 아내가 자위를 하는지 알았기 때문이였다.
난 화면을 주위깊게 쳐다보면서 더욱 놀라운 사실을 깨달았다.
내 아내의 항문 속에 기구가 꽂혀 있었고 내 아내는 기구의 끝부분을 잡고 항문 속에 삽입을 반복하며 아랫입술을 살며시 깨물어 가며 신음소릴 지어내었던 것이였다.
"내...내 아내가.....저.....저럴 수 있다니........."
난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입을 다물 수 없었다.
"아앙.....오빠.....아앙........으음........아앙.......오빠"
내 아내의 신음소리 속에는 계속해서 "오빠"라는 낱말이 들려왔다.
"오빠"란.....누구.....난 궁금해 졌다.
내 아내가 신음소리를 내며 간절히 갈망하는 오빠란 누구란 말인가......
내 아내에게 항문섹스를 경험시켜준 최초의 남자는 강부장이 아니 였던가..
그럼......강부장!
강부장과의 단 한 번의 잠자리로 내 아내는 그의 여자가 되어 버렸단 말인가.......어떻게......그럴 수가......
난 문득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우리 부부의 사생활까지도 이젠 그들에게 전부 노출되어 감시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도 내 아내의 리얼한 자위행위를 훔쳐보면서 나도 모르게 저절로 내 손가락은 내 항문 속을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 훔쳐 보이고 있다는 사실도 잊은 채 내 아내를 모니터로 훔쳐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잠시 후 내 아내는 물수건으로 보지에서 흘러내린 분비물과 항문 주위의 젤을 닦아내고 향수를 뿌리고 옷맵시를 다듬는다.
어제처럼 야한 의상은 아니었고 무릎정도까지 오는 평범한 치마정장을 입었다.
내 아내는 거울 앞에서 몸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옷맵시를 다듬으면서 아무래도 항문 속에 꽂혀 있는 자위기구가 혹시라도 밖에서 보일까..신경이 쓰였는지 자꾸 엉덩이 사이를 눌러가며 만지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이원장이 선물로 준 악세사리도 잊지 않고 허리에 착용하고 집을 나섰다.
잠시 화면이 중단되고 십여 분이 흘러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화면에서는 강부장의 자가용 차량의 내부가 한 눈에 들어왔다.
승용차 룸밀러에도 몰래 카메라가 설치되어 작동되고 있었던 것이였다.
강부장이 차창을 내리고 누군가에게 어서 타라고 이야기 한다.
"어디가!....후후후.....타!"
"여긴 어떻게......"
"뭐해......타라니까!"
"괘...괜찮아요........가까운 곳에........"
"어서!"
".............!"
누군가 강부장의 옆자리에 승차한다.
그녀는 바로 내 아내였다.
내 아내는 강부장과는 약속이 없었던 모양이였다.
가뜩이나 항문에 자위기구가 꽂혀 있는 상황에서 강부장이 나타나 타라고 하니 당황하는 듯 보였다.
"병원에 가는 길 아니야!"
"그.......걸......."
"후후후.......오늘 아침 일이 있어서 이원장하고 전화하니까.....오늘 한번 더 오라고 했다는데.....그래서 모시러 왔지!.........왜 싫어!"
"아.....뇨.........그럼 전화라도 해주시지......"
"후후후.......집에 거의 도착하면 전화할려고 했는데.......이렇게 되버렸네...후후후.....텔레파시가 통했나......타이밍이 딱 좋은데....후후후"
강부장은 당황해 하는 내 아내를 옆에 두고 아무것도 모르는 듯이 천연덕스럽게 능청을 부리며 내 아내의 치맛자락을 흘깃 쳐다보며 말을 계속 이였다.
"내가 사준 옷은 왜 안입고"
"너무 짧잖아요.....어떻게 그걸 입고 혼자 다녀요"
"후후후.....그건 그러네......어디"
"아잉.....누가 보면 어떻하라구"
강부장은 내 아내의 치맛자락을 걷어 올리며 허벅지를 더듬으려고 했고 내 아내는 사뭇 놀라며 그의 손을 조심스럽게 저지했다.
"누가 본다고 그래......내 차는 썬팅이 진해서 웬만해서 안보인다니까.."
"아이잉.........이따가앙....."
내 아내는 애교를 부리며 그를 달래본다.
"후후후.....그럼 뽀뽀라도 해줘야지.......오늘 나 첨보잖아......후후후...어서"
"아잉 못말려.......치이!"
내 아내는 주위를 살피더니 강부장의 볼에 입을 살짝 맞추었다.
"쪽!"
"후후후.....그래 좋았어"
난 화면속에서 그들의 사랑놀음을 지켜보며 화가 치밀어 올라왔으나 흥분과 교차하고 있었다.
잠시 후 차는 병원 지하주차장에 다달았고 그들이 차에서 내리면서 또 화면은 중단되었다.
나는 혹시하는 마음에 TV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계속 주시하고 있었다.
역시 잠시 후 내 기대는 적중했고 원장실이 한 눈에 들어왔다.
원장실에서 이원장과 내 아내가 진료실로 들어가고 강부장은 자리에 앉아 신문을 보는 척 하고 있다.
진료실에는 천정과 벽면 여기저기에 몰카가 설치되어 있었고 이원장은 카메라가 작동되고 있음을 알고 있는 듯 카메라를 의식하며 화면이 가리지 않도록 행동하고 있었다.
"자...어제처럼 이쪽으로..............."
"저....치마는..........!"
"치마만 벗고 여기에 엎드려 주세요.."
"예!"
이원장이 엎드리라고 한 곳은 어제와 달랐다.
그것은 러브호텔 같은데서 다양한 체위로 성관계를 가질 때 사용되는 러브체어였는데 그런 것을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순진한 내 아내는 그것이 병원에서 원래 사용하는 진료용 매트인 것으로 생각하는 듯 보였다.
내 아내가 치마를 벗어내리자 팬티스타킹에 감싸인 날씬한 다리와 탱탱한 엉덩이가 드러났다.
내 아내는 항문에 꽂혀진 자위기구가 남들에게 드러날까 두려워 거들까지 입고 있었다.
그 모습을 쳐다보는 이원장의 입가엔 그녀가 왜 거들까지 입었는지 아는 눈치로 음흉한 미소를 머금고 서있다.
상의 투피스는 그대로 입고선 러브체어에 무릎을 대고선 상체를 숙여 엉덩이를 뒤로 빼며 엎드린다.
이원장은 내 아내의 뒤로 다가와 말을 한다.
"거들을 좀 아래로 내려 주실래요"
"예.......!"
내 아내는 자리에서 일어나려 하자 이원장은 그냥 그 상태로 조금만 내려 달라고 말한다.
내 아내는 상체만 조금 일으키며 엉덩이를 타이트하게 감싸고 있던 팬티스타킹과 거들 그리고 팬티를 한꺼번에 서서히 아래로 내려 허벅지에 머물게 하고선 다시 엎드렸다.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져 버린 내 아내는 고개를 떨구고 눈을 살며시 감는다.
내 아내의 탱탱한 엉덩이를 감추고 있던 모든 옷가지들이 다 벗겨진 채 상체가 숙여지자 항문 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자위기구와 항문사이에 번들거리는 젤이 이원장의 시야에 들어왔고 그는 침을 삼키며 주사기에 약을 넣으며 내 아내 뒤로 가까이 다가섰다.
"항생제를 하나 놓아 드릴께요..."
".......무슨!"
"후후후...별거 아니예요...아직까지 질에 상처가 있어서요...빨리 낳게 하려고.....조금 따끔할거예요"
"........!"
그것은 사실 항생제가 아니였다.
환각성분과 흥분유도제가 첨가된 일종의 마약같은 약이였다.
그는 내 아내가 눈치를 못 차리게 자신의 바지를 벗어 내리고 의사 가운만 걸쳤지 속은 알몸으로 있었다.
그의 빳빳하게 솟은 굵은 자지가 가운 밖으로 나와 꺼덕거린다.
그는 떨리는 손으로 내 아내의 허벅지에 걸쳐져 있는 옷가지들을 더욱 아래로 내려 무릎에 고정시키며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린 후 얼굴을 들이대며 코로 내 아내의 향기를 들이 마신다.
"으음.....!"
".......!"
순진한 내 아내는 마냥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인 채 그의 진료가 끝나기를 기다릴 뿐 이였다.
그는 항문에 꽂혀 있는 기구를 잡고 서서히 잡아 뽑으며 내 아내에게 말을 시킨다.
"조금 불편하셨죠....연고를 좀 더 발라 드릴께요"
"...........!"
그는 항문 속에서 기구를 뽑아내더니 자신의 손가락에 젤을 듬뿍 발라 두 개의 손가락을 항문 속으로 집어넣고 이리저리 쑤셔댄다.
"아.........!"
순간 내 아내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제수씨.....몸이 아주 건강하네요....항문도 그렇고 질도 쉽게 아물고.....앞으로 항문섹스는 무리없이 쉽게 할 수 있겠어요.......괄약근이 쉽게 열리니......"
"아.........!"
그의 낯뜨거운 말에 내 아내는 얼굴을 계속 붉히며 차마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그는 내 아내가 방심하도록 계속 말을 이으며 한 손으로 자신의 굵은 자지에 젤을 듬뿍 발라 앞뒤로 쓰다듬으며 갑자기 자지를 항문쪽에 가까이하더니 귀두를 항문에 대고 서서히 밀어 넣으며 말을 한다.
"잠깐 기구를 다시 넣어 볼께요.....조금만 참으세요.....꾸욱!"
"아............!"
영문도 모르고 엎드려 있던 내 아내는 항문으로부터 묵직한 고통을 느낄 때 즈음 자신의 엉덩이에 따뜻한 체온이 전해지자 웬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지 고개를 돌려 뒤를 돌아보고 원장이 기구가 아닌 자신의 자지로 항문 속을 채웠다는 사실에 경악을 하며 비명소리를 지른다.
"어맛!....이게 무슨 짓이예요.......어머.......안돼요.......제발"
"푸욱!..........오..........으음!........예상되로 자지를 제법 잘 무는걸..후후후"
내 아내가 놀라며 긴장하자 괄약근이 조이며 자지를 압박하자 그는 미소를 지으며 허리를 잡아당겨 더욱 깊이 자지를 뿌리까지 집어넣고 말았다.
상체를 일으키며 반항해 보려는 내 아내는 그가 어깨를 짚으며 누르고 있었고 무릎에 타이트하게 걸쳐진 옷가지들 때문에 더욱 꼼짝도 못하게 하고 말았다.
"아으응........원장님이.....어떻게 이러실 수가 있어요........아.....제발.....남편이 옆방에 있잖아요......아응.......제발.....!"
"후후후.......의사는 남자가 아닌가!.......으음......반항해보았자 소용없잖아! 이미 항문이 내 자지로 채워진 걸........."
내 아내는 소리도 크게 못지르고 이원장에게 항문을 따먹히고 있었다.
내 아내는 옆방에 강부장을 의식하며 외부에 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목소리를 줄여가며 앙탈을 부렸다.
"후후후.......남편이 있다고.......그럼 더 가만히 있어야지.....들키면 안돼잖아....후후후.......으음....푸욱쑤욱.....푸욱.......으음"
"아앙.........어쩜 좋아........아흐응.......아앙"
이원장이 허리가 조금씩 빨라지며 어느 정도 내 아내의 항문을 쑤셔대자
내 아내는 체념한 듯 몸부림이 줄어들며 고개를 떨구며 눈시울을 젖시었다.
이원장은 얌전해진 내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을 한다.
"후후후.... 그래야지.....일을 빨리끝내려면.......후후후....강부장하고는 재혼 이라면서.....그리고.......아직 전남편하고 이혼이 안되었다고 들었는데.........후후후....그럼 바람피는 것 아닌가.....나이들어 호강하는 군......여러 남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니.........푸욱....쑤욱.....푹착푹착푹착........어때..나도 강부장 못지 않지.........좋지 않아!..........으음"
"아으응.....어떻게........제발........아응....흥"
내 아내는 자신의 속사정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듯 이야기하는 이원장의 말에 두려움이 몰려왔고 그의 행동을 저지할 명분이 없어져 갔다.
한참을 계속해서 항문을 쑤셔대던 자지가 나오는가 싶더니 곧 보지속으로 들어갔고 내 아내는 갑자기 들어오는 그의 자지에 인상을 쓰며 고개를 젖히며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푸욱!"
"어맛!........아으흥.......아아!"
"으음........보지도 처녀나 다름없군........으음 조이는 맛이 죽이는군..으음...좋아.......오"
"아앙........제발.......아응흥"
그는 내 아내를 뒤에서 포개오더니 한 손으로 내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비며대며 흥분을 유도한다.
"으음.......어때......기분이 좋아지지!"
"아응......나.....어떻게........아으흥........그......그만...........아응흥"
환각성분의 체내에 흡수되기 시작하면서 내 아내도 서서히 쾌락의 늪에 빠져들어 가고 있는 듯 신음소리가 점점 야릇해져 갔다.
"아으응........원장님..........아앙........그....그만......아응....나.....미쳐.....으응"
"푸욱..............후후후.....어때 기분이 점점 좋아지지......그럼......색다른 맛을 보여 줄까!"
"꾸욱...........쑤욱.......오........으음..."
"어머!.........아.....안돼........어쩜........아응.......말도 안돼.......아앙.....나.....어쩜 좋아.........아으응.....아아"
그는 한 손에 들고 있던 자위기구를 항문 속에 서서히 밀어 넣더니 곧 다 집어넣고 끝부분의 평평한 마개만 항문 입구를 덮고 있었다.
......어떻게 저럴수가.........
난 그 모습을 지켜보며 기절하는지 알았다.
지금 내 아내의 항문과 보지에 동시에 물건이 채워져 있다니...정말 믿기 어려운 상황이 연출되고 있었던 것이다.
내 아내의 항문에 기구가 가득채워져 있었고 이원장의 굵은 자지는 보지구멍에 채워져 앞뒤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마앙.........아앙.......제발......아앙"
"푸욱......으음........오......바로 이 맛이야!......자지가 끊어질 것만 같군....으음.....타이트해........어때 .....환상적이지 않아!.......두 구멍이 채워져 있으니 말이야........후후후"
"어응.......제발........나.....어떻게......아앙......"
항문에 기구가 채워진 채로 원장에게 보지를 따먹히고 있는 내 아내는 애원하듯 보였으나 아랫입술을 살며시 깨물며 도발적인 신음소리로 보아서는 오르가즘을 맛보는 것 같았다.
주사기의 약발 때문인지 내 아내는 본능을 따르는 몸을 이기지 못하고 유부녀로서의 이성은 점점 멀어져만 가고 있었다.
그의 허리 움직임에 맞춰 내 아내 또한 엉덩이를 뒤로 밀며 박자를 맞추 듯 그의 흥분을 도와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푹착푹착.....탁탁탁........"
그의 허리가 빠르게 움직이며 몸을 앞으로 밀때마다 허벅지와 아랫배가 내 아내의 엉덩이에 부딧치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제법 빠르게 서로의 성기를 밀어댄다.
그의 자지가 내 아내의 보지구멍에 채워질 때마다 항문속의 기구는 밀려 나왔고 그는 밀려나오는 기구를 엄지손가락으로 다시 밀어넣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나이가 많은 탓인지 이원장은 비 오듯 흘러내리는 땀까지 닦아 가며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여 내 아내의 작은 보지를 쑤셔댔다.
"푹착푹착푹착..............으음.......역시 어린것들보단 .....남편있는 유부녀가 더 맛있단 말이야..푸욱..쑤욱 ......오......이 조여오는 느낌!....으음....후후후 수 없이 따먹어 본 유부녀들 중에 이렇게 황홀하게 자지를 조여주는 년은 니가 첨이야.........으음.....죽이는군......푹착푹착푹착...!"
"아응.....아앙.........원장님........아앙......기분이 아앙.......이상해져요.....아응"
"후후후.......오르가즘을 느끼는 군......그럼 자세를 좀 바꿔볼까....으음"
"어맛!.......아앙...........!"
그는 분비물로 범벅이 되어있는 자지를 보지 속에서 꺼내더니 내 아내를 뒤에서 껴안고 엉덩이를 바쳐 번쩍 들어안더니 무릎정도 높이의 낮은 매트에 옆으로 눕힌다.
그의 테크닉과 약기운에 힘이 풀려버린 내 아내는 매트에 눕혀진 채 미동도 없이 가쁜 숨소리만 토해내며 무릎에 걸쳐져 있는 거들과 팬티스타킹 때문에 다리를 모으고 도발적인 포즈로 옆으로 누워 그의 다음 성교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였다.
예상했던 대로 그는 내 아내의 다리를 더욱 모아 가슴 쪽으로 올려놓고선 항문 속에 박혀 있는 기구를 잠시 꺼내 한 손에 들었다.
다른 한 손으로 자신의 자지기둥을 부여잡고 내 아내의 벌려져 있는 항문 속으로 깊이 쑤셔 박는다.
"푸욱.......!"
"아응!.......아아......어아앙......."
그의 굵은 자지가 항문 속을 가득채우자 내 아내는 기다렸다는 듯 고개를 뒤로 젖히며 교성 질러댄다.
"후후후......괄약근이 완전히 풀어졌군.........조금 느슨해 졌어.....후후후"
"아응.........아아"
"그럼 방법이 있지.......꾸욱!"
"어맛........아아.......어쩜.......아앙......"
원장은 내 아내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놓고선 다른 손에 들려있던 기구를 굵은 자지에 박혀 넓어진 항문 때문에 겨우 꽃잎을 조그마하게 보이고 있는 작은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내 아내는 또 다시 두 구멍이 묵직한 물건으로 가득 채워지자 검은 눈동자가 초점을 잃고 위로 넘어가며 거의 실신할 정도로 평생 경험해 보지 못한 색다른 경험에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대단한 희열을 맛보는 듯 보였다.
"으음.......이제야 다시 조여오는 군.....후후후.......어때 마치 두 남자에게 동시에 따먹히는 것 같지 않아!.......으음....푹착푹착..........푸우.....꾸욱.."
"아으응........어마......나......미칠 것 만 같아.......아아앙........어쩜 좋아....아앙"
내 아내는 그런 와중에도 자신이 지르는 신음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갈까 두려워 한 손으로 입을 막아가며 신음소릴 토해내고 있었다.
한참을 쑤셔대던 이원장은 더 이상 참기 힘들었는지 내 아내가 오르가즘의 절정에 오르도록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계속 문지르며 쑤셔댔고 잠시 후 내 아내가 환희의 절정에 도달한 듯 매트를 부여잡고 몸을 비틀며 주체할 수 없는 두 번째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었다.
이원장은 이때다 싶어 항문 속에서 자지를 꺼내들고 내 아내의 머리 쪽으로 다가서더니 눈을 감고 강한 오르가즘에 몸을 꼬며 입을 살며시 벌리고 있는 내 아내의 머릴 손으로 당기며 곧 번들거리며 분비물로 범벅이 된 자신의 굵은 자지를 입 속으로 밀어 넣고 말았다.
"읍!......"
"으음........!....따뜻하군.......도저히 못 참겠어"
난생 처음 남자의 자지를 입안 가득 물고 있는 내 아내는 순간 돌발적인 그의 행동에 놀라 표정을 일그러뜨리며 고개를 돌려 피하려 해 보았지만 그의 강한 팔이 내 아내의 머리를 쉽게 놓아줄 리가 없었다.
그들을 모니터로 훔쳐보고 있는 내 눈가엔 눈물이 맺혔고 또한 몸이 떨려왔다.
.....내 아내가 자지를 입안 가득 물고 있다........화가 나지만 한편으론 너무 섹시하다.......내 아내의 작은 입술이 다른 남자의 굵은 자지를 입안 가득 물고 있는 모습이 어쩜 저렇게 섹시할 수 있을까........남편인 나도 한번도 물려보지 못한 것을..............어떻게.........
정말 내 아내는 남 주기 아까웠다.....나의 정체성의 혼란으로 내가 이렇게 태어나지만 않았다면 정말 .......내 아내를 지켜줄 수 있었을 텐데...
난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바지를 밀고 서있는 내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위로하고 있었다.
"으음......왠 내숭이야!........남자 자지 첨 빨아보는건 아니겠지!........으음!"
"읍.....으흥.......읍!"
내 아내는 입에 물려진 커다란 자지 때문에 콧구멍으로 가쁜 숨을 몰아쉬며 신음소릴 토해냈다.
이원장은 내 아내의 머리채를 움켜쥔 채 허리를 점점 빠르게 움직이며 담기 어려운 말을 지껄여 댔다.
"음.........아........찍....찌직!.......찍.....오.......아....으.....찍!.....찌직......"
"아......읍.......욱.........흥......아흥........읍....꿀걱!.........파!.......아음"
어떻게......저럴수가.........
난 분명히 보았다.
내 아내가 그의 정액을 분명 목구멍 속으로 삼키는 모습을 ..........
엄청난 양의 정액이 내 아내의 입안에 잔뜩 고이자 숨을 쉬기 위해서라도 어쩔수 없이 정액을 삼키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였다.
원장은 내 아내의 머리를 계속 잡아당기며 어쩔 수 없이 정액을 받아 삼키는 모습을 흐믓한 미소로 내려보며 계속 신음소리와 함께 정액을 끊임없이 뿜어 냈다.
"윽........찌찍!........찍......찍!.......으음.......죽이는군......찍......."
"흠.....으음......욱.........꿀꺽!........흥......으음....꿀꺽!"
내 아내는 오르가즘의 절정에 있었기에 이젠 그가 머리를 놓아주며 손에 자지를 쥐어주자 내 아내가 거부감 없이 스스로 그의 자지를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머리를 움직이기까지 한다.
"후후후.......그래 .....으음....이제야 제대로 빠는 군.......그래야 진짜 여자지........으음....좋군.......찍......찌찍"
"아음.......흠........으음.....아음......흠......"
내 아내가 스스로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정액을 삼키진 않고 그냥 넘치는 데로 입가에 흘러 내렸다.
잠시 후 원장은 내 아내의 입 속에서 자지를 뽑아 내더니 준비된 물수건으로 자신의 자지를 대충 닦아내며 힘없이 누워 기침과 트림을 하고 있는 내 아내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말을 한다.
"후후후.....수고했어!......오래간만에 제대로 된 섹스를 해보는군......이젠 나가야지.....옆에 화장실이 있으니까 씻고 나와........"
"..........!"
화면은 거기에서 중단되며 종료된다.
난 너무도 엄청난 영상을 모니터로 훔쳐보며 다른 남자들에게 서서히 길들여져 가는 내 아내를 생각하면 너무 힘들었다.
옆에 앉아 같이 화면을 지켜보던 민지가 말을 한다.
"언니........저 여자 아는 여자야!"
"아.....아니!"
"호호호.....그런데 왜 표정이 별로 안좋아 보여!"
"내가 뭘........아냐........그런데 저 여자.......동영상에 사람들이 왜 이렇게 관심이 많은 거야!"
"호호호........솔직히 여기서 일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저런식으로 꼼짝못하게 해놓고선 ........익숙해지면 본격적으로 상업화시키거든 .....좀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나봐요......수요는 많고 공급이 부족하니까.....그리고....이런 곳에서 몸을 파는 여인들은 다들 괜찮은 부류에서 몰락한 가정 출신이 많아요.......그래서 더 그런가봐요.....저런 여인들은 선호하는 저 작자들도 알고 보면 꽤 있는 사람들이라...."
"으응!"
화면에 남자들이 계속해서 컴퓨터에 몰두 하다가 인터컴으로 안내실에 전화를 하는 소리가 내 방에서도 도청이 된다.
어느 방에서 인터컴으로 안내를 하는 아가씨에게 수화기를 들고 이야기 한다.
"지금 나온 애!.....언제부터 대여되는 거야!"
"예! 손님!....프로필 사진과 광고는 1주일 뒤에 회사 홈페이지에 올릴 예정이구요........음.....진행 속도로 보아서는 한 2주일 뒤에는 판매 가능할 거 같아요!"
"알았어!......딸칵!"
"무.....무슨"
난 안내를 하는 아가씨의 대답에 어이가 없었다.
내 아내의 육체가 무슨 텔레비전 홈쇼핑의 판매 물건처럼 거래가 되고 있지 않은가......이럴수가 ..........
잠시 후 또 다른 남자가 인터컴 수화기를 든다.
"아가씨!.....논픽션에 나왔던 여자.!....언제부터 예약 접수하나!"
"예! 손님!......지금부터 받고 있습니다......그런데 손님..지금 예약하시면 73번째신데요.........예약할까요"
"그러지 뭐!......신상품이라 인기가 많구만.......예약 좀 하나 해 놔!"
난 그 소리에 더욱 놀라고 말았다.
내 아내의 동영상 한편으로 인기가 좋아 예약접수까지 받고 있다는 것에 기가 막힐 노릇이였다. 그것도 73명에게서...........이...이럴수가.....
옆에 있던 민지가 웃으며 말한다.
"호호호.....아까 그여자 인가가 정말 좋은가 보네요.....주문 전화가 쇄도하니.......돈 많이 벌겠네.....73명이면 몇 달은 호강하겠네....호호호"
난 또 다른 남자와의 대화내용에 더욱 기가 찼다.
"이봐! 아가씨!"
"예! 손님!....."
"그건 그렇고.......판매가가 어떻게 되나!...."
"예....신상품이라 다른 아가씨들보다는 조금 비싸구요 자세한 공지사항과 상품내역은 홈페이지에 올려놓았어요.....물론 아직 광고사진은 없는데 1주일 뒤에는 올릴 계획입니다...일단 상품내역에 상품에 대한 자세한 신상 정보는 올려져 있으니까 신상품 코너에서 확인하세요......감사합니다."
난 민지를 쳐다보았고 민지는 웃으며 안내아가씨에게 인터컴을 들었던 그 남자의 모니터를 클로즈업하며 화면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잠시 후 그 남자는 컴퓨터 마우스를 움직여 가며 회사 홈페이지에서 신상품 코너에 커서를 고정하고 클릭 했다.
그가 신상품이라고 적혀진 창을 누르자 여러 개의 하트모양이 나타나 있었고 하트 안에는 각각의 얼굴사진들과 이름이 적혀 있었는데 상위에 링크된 곳일수록 아직 사진은 없이 이름만 적혀 있었다.
내 아내의 이름은 맨 위에 적혀 있었고 그는 하트 안에 최희정이라고 적혀 있는 곳에 마우스를 클릭 했다.
그러자 화면에는 여러 개의 메뉴가 나타났고 그는 "신상소개"라고 적혀진 메뉴를 눌렀다.
나는 거기에 적혀진 내용을 보고 놀라움과 야릇한 기분을 맛보았다.
상품소개
이름 : 최희정 결혼유무 : 기혼
나이 : 30살 남편동거유무 : 동거
키 : 162cm 출산유무 : 없음
몸무게 : 50kg 결혼기간 : 5년
가슴둘레 : 35인치 전 직업 : 레스토랑 사장
허리둘레 : 28인치 항문섹스 : 가능
엉덩이둘레 : 36인치 테마섹스 : 가능
성병경험 : 없음 그룹섹스 : 가능
가격표
*숏타임 : 30만원(*그룹(2인기준):100만원)
*롱타임 : 70만원(*그룹(2인기준):200만원)
*테마섹스 : 100만원
난 내 아내가 상당히 비싼 고가의 화대로 판매될 예정이라는 것을 보고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내가 놀란 표정으로 화면을 지켜 보고있자 민지가 웃으며 이해를 도왔다.
"호호호.....화대가 좀 비싸지!......워낙 있는 놈들이라......입맛도 까다롭고...호호호.....언니!........우리도 저 정도는 받아.......저 여자가 신상품이라 조금 비싼 것 뿐이야.......언니도 몇 달 지나서 신상품에 올라오면 아마 그 이상도 받을 수 있을 테니까......호호호"
"치이......"
난 그녀의 말에 미소로 답을 해주고 계속해서 화면을 응시했다.
그는 잠깐 생각을 하더니 예약 버튼을 눌렀다.
예약란을 누르자 화면에서는 예약옵션을 선택하는 양식이 나타났고 그는 해당란에 표기하며 예약절차를 밟아 나간다.
그는 롱타임/그룹을 선택하고 남자2명+여자1명를 지정했다.
"저.......저건......."
"언니....왜!......호호호......순진하긴 요새는 저 정도는 기본이야....남자들 3..4명도 같이 하는걸 뭐........어떻게 보면 차라리 그게 더 낳아......한번에 큰 돈을 만질 수 있거든......"
내 아내가 포르노 영화의 주인공들처럼 여러 명의 남자에게 동시에 따먹힐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놀랍고 야릇한 기분이 솟아났다.
나는 문득 내 아내의 예약된 손님들이 어떤 부류들이고 또 첫 손님이 어떤 옵션으로 주문했는지 궁금해 졌다.
"민지씨!"
"예 언니!...왜요?"
"하나 궁금한 게 있는데......저 여자를 주문한 손님들 내역..같은 것은 알수 없어?"
"음.......알 수도 있긴 있는데.......그건 컴퓨터로 회사 간부직원들 멤버쉽 패스워드를 알아야 들어가 볼 수 있는데.......강부장님이 언니에겐 좀 특별하시니까.....나중에 알려달라고 부탁 해봐요....그럼 들어주실 꺼 예요."
"그렇구나!....알았어.."
내 호기심과 관음증은 더욱 커져만 갔다.
한편 이원장의 병원에서는 내 아내가 힘없이 겨우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가 몸 여기저기 묻어 있는 그의 정액들을 씻어 내고 얼굴화장을 고치고 한참 후에야 나왔다.
내 아내는 자신을 정복한 포만감에 젖어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 원장의 따가운 시선에 부끄러워 한 손으로 붉어진 얼굴을 가리며 진료실을 나가려 했다.
이원장은 문을 열고 나가려는 내 아내를 막고선 의사가운 주머니에서 수십만원권 수표와 명함을 꺼내 내 아내의 투피스 상의 주머니에 쑤셔 넣어주며 말을 한다.
"후후후......용돈이야......그리고 생각나면 전화하고......알았어!.후후후"
"..........!"
그는 내 아내의 엉덩이를 더듬으며 말을 했고 내 아내는 뭐라고 대답은 못하고 마냥 고개를 떨구고 서있다.
"후후후.......용돈 떨어지면 연락해.......너도 이젠 내 여자나 다름없으니까.......날마다 남편한테만 대주지 말고....나 한테도 가끔은 쫄깃쫄깃한 항문 맛을 볼 기회를 줘야 않겠어.. 후후후.....기분전환도 되고 돈도 생기니.....후후후....그래 이제 나가자"
".........!"
내 아내는 협박에 가까운 그의 굴욕적인 말에 눈시울이 젖셔 왔지만 곧 나가야 했기에 겨우 참으며 문을 열고 나갔다.
기다리고 있던 강부장은 아무일도 모르는 척 내 아내와 함께 이원장에게 인사를 하고 나간다.
강부장의 차안에서 그들은 아무런 말이 없었고 내 아내는 이틀 연속 남편 몰래 두 명의 남자에게 윤간을 당했다는 것에 두려움과 수치심에 가슴이 아파왔다.
내 아내는 원장에게 따먹힌 것을 들키지 않으려 노력했고 강부장은 그런 내 아내의 행동에 모르는 척 말을 걸어 왔다.
"무슨 진료가 그렇게 길어......어디 아픈데라도 있었어!"
"아.....아뇨......그냥...."
"후후후......그런데 왜 얼굴이 그래......."
"내 얼굴이 어떻다고........치이!"
"후후후.......그럼 우리 아지트에 가서 낯걸이 한번 할까!"
"아잉.......오빤.......몰라앙..!"
내 아내는 그의 어깨를 가볍게 두들기며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을 한다.
"그럼 하는거다!"
"오.....오빠!.....오늘은 그냥 보내줄래요....몸이 좀 않좋은데....."
"그럼.....할 수 없이.......그럼 내일부터 일하는 거다......"
"무...무슨.......일"
"후후후.....왜 몰라......란제리....."
"...........!"
강부장의 란제리라는 말에 내 아내는 다시 의기소침해진다.
"딴 생각 하지말고 .....내일 낯에 내가 전화 할 테니까....준비하고 있어...알았어...."
"끄덕끄덕!"
차는 우리 집으로 향했고 내 아내는 차에서 내려 주위를 살핀 후 빠른 걸음으로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다음 날도 나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출근하는 척 집을 나와 원룸으로 향했고 내 아내는 내가 나간 후 집안 정리를 하고 거울 앞에 앉아 웬지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려 애를 쓰며 한숨만 내쉬고 있었다.
오전10시쯤, 내 아내의 헨폰에 강부장의 전화가 울려왔다.
"후후후......잘 잤어!....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9.08 | 부부의 연인 3-3(내 아내의 그룹경험) 끝 |
| 2 | 2026.09.08 | 부부의 연인 3-2 (1) |
| 3 | 2026.09.08 | 현재글 부부의 연인 3-1 (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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