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여친이랑 밖에 나가서 데이트 하며 놀때...다른남자의 것을 같이 빨고 다른 남자의 좆물을 머금은 여친의 입술을 탐하며 서로 맛을 공유하게된 계기가 있는데요..

그 썰을 풀자면......

저희 집 앞에 24시 볼링장이 있는데요..여친이 심심하다고 그러길래 그럼 볼링장가자고 했더니 좋다고해서 볼링장을 가게 되었어요..

그냥치면 재미없으니깐 내기 하면서 치자고 했더니 흔쾌히 좋아 그러길래..둘이 서로 승부욕을 불태우면서 즐겁게 쳣어요..저도 잘 못치지만 여친이 더 못하는 관계로 제가 승리..ㅎㅎ

그렇게 재미있게 치고 난 후 배가고파서 볼링장 앞에 닭갈비 집이 있는데...거기서 닭갈비 한사바리 하자고 한 뒤 소주와 닭갈비를 주문하고 음식을 기다렸습니다..

땀을 쫙 빼고 먹는거라 그런건지 맛이 더 달달하고..취기도 빨리 올라오는거 같더군요..그렇게 닭갈비를 먹으면서 비워져가는 소주는 어느덧 3병...거의 4병을 마셔갈때즘....

집에 바로 들어가서 자는것보다 찜질방가서 찜질좀 하고 자다가 때좀밀고 집에 가자고 해서 동네 근처에 찜질방으로 가게되었어요..

인사불성까지는 아니지만..여친과 저는 알딸딸한 상태였어요...술취했다고 퇴짜먹을까바..조심스럽게 카운터에서 옷을 받아들고..서로 탈의실로 직행....

땀을 흘렷으니..간단히 샤워를 한 후 찜질에서 보자고 한 뒤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밑으로 내려가서 여친을 기다렸어요...

그렇게 여친이 씻고 내려온뒤...식혜를 하나씩 사들고 찜질하러 들어갔어요...처음엔 적외선실이 있길래..간단하게 적외선을 쐬고....약간 더운방으로 들어갔어요..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안에는 어떤 아저씨 한명이 누워서 티비를 보고 있더라구요..방이 그렇게 크지 않았기에..아저씨랑 조금 옆에 떨어진데서..나란히 누워서 티비시청....

술을 먹어서 그런지 옆에 누가 있든 없든..여친이랑 스퀸십을 즐기면서 티비를 보고 있엇는데요...키스하는소리가 좀 컷던지..아저씨가 ..힐끔힐끔 쳐다보더라구요...ㅎㅎ

여친이 술을 먹으면 스퀸십 같은거 거부하지 않고 오히려 더 즐기고 조르는 스타일이라..옆에 아저씨가 있든 쳐다보든..개의치 않아하더라구요...

아저씨의 힐끔힐끔 거림에..갑자기 저 아저씨 좋은 구경 해드리고 싶은 마음과 또 네토의 성향이 약간 발휘되서 여친의 찜질방 반바지 밑단을 잡아 엉덩이까지 올려서 주물럭을.......

그래서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해서 궁금해서 보니...살작 놀래 잇는 기색과...뚫어지게 제 여친의 엉덩이부분을 보고 있더라구요...ㅎㅎ

그렇게 여친한테 살짝씩 키스해주고 엉덩이를 노출하면서 만져주고 있을때...그때부터 아저씨는 티비를 보지않고 돌아누워서 저희쪽만 보고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저도 깜짝 놀란게....여친은 지금 노팬티였더라구요...노팬티 노브라....찜질할때는 속옷을 벗고 입는다는것을 깜빡하고 살짝 엉덩이만 까보일려고 했던게...

여친 보지까지 노출이 되버린거에요...그래서 이해가 가더라구요..돌아누워서 티비를 보지 않고 저희 쪽만 특히..여친 엉덩이 쪽만 주시하고 있다는게....ㅎㅎ

여친은 저를 바라보고 누워있기 때문에 아저씨가 완전히 돌아누워서 자기 엉덩이를 보고 있다는거는 모르거 있던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보지를 쓰담해주면서 엉덩이를 주물럭 거릴때..아저씨가 슬금슬금 옆으로 오시더라구요...ㅎㅎ어떻게 할까..그냥 여기서 그만두고 나갈까..고민중에...어느새...

여친 한발자국 옆에까지 와계시더라구요...깜짝 놀랏다는...별다른 행동은 하지 않으시고 그냥 바로 옆에서 지켜보시기만 하니깐..그냥 보시게 해드렷어요..

그러면서 아저씨 오른손은 자연적으로 자기 바짓 속으로 들어가시더라고요..ㅎㅎ

그렇게 여친 알게 모르게 노출을 하면서 그 상황을 즐기고 있을때...여친이 그러더라구요..이제 좀 덥고 나 졸리다고....그래서 다른 방으로 이동했어요....아쉬움을 뒤로한채....

이동한 방에는 시원했고..약간 어두워서 잠을 자기에 딱이더라고요..사람은 한명도 없었고요...그렇게 누운지 한 5분뒤에 여친은 바로 골아 떨어졌어요...

저는 아까 그 흥분이 가시지 않아 잠이 쉽게 오지 않았고..급 소변이 마려워서 여친을 뒤로한채 화장실을 갔다왔어요...화장실을 가면서도 상상한게..아까 그 아저씨나..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제 여친의 몸을 더듬고 추행하고 있었으면 하는 상상과 바램으로..화장실을 갔다왔어요...다시 여친이 자고 있는 방으로 향하는데...다행히?도..그런사람은 없었고..아까 제 여친의 엉덩이와

보지를 보면서 자신의 좆을 주물럭거린 아저씨가..문밖에서 여친을 보고 있더라구요...ㅎㅎ그래서 아저씨께 얘기좀 같이 나눌 수 있냐고 물어보니..자기가 음료수 한잔 사겠다고

그러면서 매접으로 이끌더군요..음료수 2개를 사들고 여친이 자고 있는 방 옆에서 둘이서 얘기를 나눳어요...나이는 42살이시고..찜질방을 일주일에 한두번은 온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찜질방을 좀 자두 다니시면서 저같은 사람 자주는 아니지만 몇번 봣다고 얘기해주시더라구요...그래서 아 나만 이러는게 아니엇구나 하는 안도감과..동질감을...ㅎ

자신의 여자친구나 와이프를 남에게 노출 시키는 그런 남자...그러면서 서로 그런 성향과 그런 에피소드를 얘기 주고 받으면서 흥분이 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제안을 했어요...

지금 여친이 세상 모르고 잠들고 있다고...가서 나인척하고 여친 만져보라고..그러더니 아저씨가 좋아하시더라구요...제 여친 몸매왕 얼굴을 보니 꼴려 죽겟다고 그러시면서....

그렇게 저희 둘은 조용히 그 방으로 들어갔어요...제 여친이지만 왜이렇게 떨리고 흥분되는지...ㅎㅎ

아저씨는 제 여친 근처에가서 누우시고..저는 문 가까이 서서 누가 오는지 망을 보면서 아저씨와 여친을 바라보았어요..아저씨의 진짜 만져도 되냐는 질문에..고개를 끄덕거리니깐...

슬금슬금 여친 옆으로 이동하시더라구요...여친이 깨지 않게 하기 위해서..조용히...다가가서 어느정도 잠에 빠졋는지 팔을 툭툭 건드려보고난 후 결심이 섯느지...

가슴에 손을 얹으시더라구요..제여친은 c컵이라서 만지는 그립감이 좋습니다..ㅎ그렇게 옷 겉으로 만지고는 있지만..노브라이기 때문에..겉으로만 만져도 좋으시답니다...

그래서 옷속으로 넣어서 만져보라고 하니깐..바로 티셔츠를 살짝 들고 안으로 손을 넣으시더라구요..그러면서 다른남자의 손으로 주물럭 거리는 제 여친의 가슴을 보고 

저도 모르게 자연히 제 손이 바짓속으로 들어가서 제 좆을 문지르고 있었습니다..그렇게 가슴을 좀 주물루고 난 뒤...제 여친의 티셔츠를 잡고 가슴위로 올리시더라구요...

제 여친의 두쪽 가슴이 저와 다른남자의 눈에 노출되는 순간이었어요...그렇게 옷을 올리시고 배꼼서부터 천천히 입으로 빨아 보시더라구요...그렇게 가슴쪽으로 올라가시면서

결국엔 제 여친의 꼭지를 입으로 살짝 무시더라구요...그 뒤로 계속된 가슴 애무...여친의 가슴이 아저씨의 침으로 번들 거리는 과정에서도 여친은 좀처럼 깨질 않더군요...

그래서 아저씨도 거기게 마음이 놓이셧는지..다른 한손은 바로 여친 바지 안쪽으로 손이 들어가시더라구요..그러면서 여친의 보지 부분을 만지고 게시는듯한 손의 위치와 떨림...

저는 어느새 자위를 하고 있엇고..제 좆은 여태까지 볼수 없었던 발기 상태를 경험할 수 있었어요...그렇게 한참을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며 한손은 보지에서 애무를 하고 있을때...

여친이 옆으로 돌아 눔더군요...이 때 살짝 아저씨와 제가 쫄았다는...그렇게 약간의 동태를 살피고 괜찮다는 결론하에..다시 시작....

아저씨가 갑자기 자신의 바지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빌기해 있는 좆을 꺼내서 여친의 바지를 똑같이 허벅지 까지 내리더라구요..

그렇게 여친 엉덩이를 다 노출시킨 상태에서 뒤로 다가가서 좆과 보지 위치를 가늠하시고 딱 맞대엇어요

삽입은 하지 않고 그렇게 맞대고 있으면서 여친의 얻덩이와 보지를 좆으로 느끼며 가슴을 살살 만지더라구요..이미 저는 안중에도 없다는듯..자기 여친인것 마냥 행동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런 것들을 느끼며 금방 쌀것같아..자위를 멈추고 망보는것도 하지않고 될대로 되라지 라는 식으로 좀더 여친곁으로 갔어요...이미 아까 둘러보던때 사람이 없었던것을 생각하면서요..

그렇게 더 가까이 가서 다가가보니..아저씨의 좆이 여친의 보지 구멍 앞에 딱 맞대고 있느게 보였는데..그게 그렇게 간질간질 하더군요..

좀만 힘주면 푹 들어갈거 같으면서도 얼렁 삽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삽입은 안된다는 바램의 충돌....그런 혼란을 겪고 있을때...아저씨는 자기 여친인것마냥

가슴을 주무르며 목을 핥고..좆은 여친 보지 구멍앞에 딱 대고 비비고 있더라구요...그런 모습을 보자니 흥분을 안할수가 없고 멈출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지켜보던차에..아저씨의 애무가 좀 쎄졋던지..여친이 웅얼웅얼 거리면서 살짝 깨더군요...아이 뭐야 오빠하면서 애교를 피웁니다..아저씨와는 같은방향으로 돌아 누워있으니...

당연히 저일줄 알고 그냥 있더라구요..다행히도 아저씨와 저의 체형이 비슷해서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거 일수도 있고...또 술을 먹어서 감각이 둔해져서 그런거일수도 있고요...

나중에 물어보니 정말로 몰랏고..나인줄 알았다고..그러더라구요..그렇게 여친이 깨서 아저씨와 저가 당황스러운 가운데..여친이 엉덩이를 비벼댑니다..

다른 남자를 저로 완전히 착각하고 평소에 하던 버릇대로 엉덩이를 비벼대더라구요...여기서 아저씨가 부자연스럽게 행동했으면 바로 들킬뻔했엇을수도 있엇는데...

다행히도 아저씨가 맞대응을 잘하면서 애무를 계속 하시더라구요...그렇게 다시 시작된 애무와 들리는 여친의 끙끙 거리는 신음소리...정말 순식간에 새로운 장면이 연출이되었던거죠

그렇게 애무를 하는도중에 보지로 손을 가져가니 찔껄기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여친의 보지에서는 이미 물이 나와서 좆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는거죠...

저는 그 찔꺽거리는 여친의 보짓물 소리를 듣고 자위를 안할수가 없었습니다..저는 다시 자위즐 시작하면서 상황을 지켜봣죠...그러케 아저씨의 손으로 씹질이 시작되고......

여친도 흥분이 많이 되었는지..찔꺽찔꺽 소리가 많이 들리더라구요...아저씨가 씹질로 제여친을 달구니깐 여친의 입에서 나오더군요..오빠 넣어줘라고..........

아저씨가 거기서 약간 망설이고 있을때 여친 자신의 손으로 아저씨 좆을 잡더니 보지구멍으로 이끌더군요...자기 남친 좆인줄알고..그렇게 평소에 즐긴 본능대로 행해진 행동......

그리고 엉덩이를 뒤로 밀치더니...자연스겁게 아저씨의 좆이 제 여친 보지에 저만이 허락된 곳에 삽입되었어요....그걸 본 저는 이미 좆에서 쿠퍼액이 질질 흐루더라구요...땅바닥으로...

그러면서 시작된 아저씨의 좆질....여친은 그 어느때보다도 더 흥분된 신음소리와..그 어느때보다 많은 보짓물....뭐로 설명할수가 없더라구요...

저랑 평소 즐기던 체위로 자신의 남자친구가 아닌 다른 남자와 섹스를 즐기고 있는 여친...그걸 바라바고 쿠퍼액을 땅바닥까지 흘리며 좆을 흔들고 자위하는 남친.....

이것이 네토라레구나 하는 감탄과 함께...흥분이 저 발 끝서부터 온 몸을 돌아다니고 있는거 같더라구요...그렇게 시작된 아저씨의 좆질이 한 5분을 지나갈때쯤..여친이 얼굴을 뒤로 돌려서

저와 평소 하던 뒤로 박히면서 입술만 맞대고 키스하는것을 할려고 고개만 뒤로 돌려서 키스를 하려고 돌리버린 바람에 결국 지금 자신의 보지에 들어와있는 좆으로 좆질 하고 잇는 사림이

자기 남자친구가 아니라 누군지 알지도 못한는 사십대 아저씨인것을 확인하고 깜짝놀래는거 였습니다..그러면서도 좆을 빼지는 않고 놀라기만 하더라구요...제가 먼저 선수를 쳐서 

자기야 나 여기있어..괜찮아 그러면서 안심을 시키려고 먼저 말을 꺼냇어요..그러면서도 계속되는 아저씨의 좆질...오히려 아저씨는 이 상활이 더 흥분되는거 같더라구요...

여친이 자기를 알아보고 놀랬을때부터 좆질의 강도가 더 쎄져서 여친 엉덩이에 부딪히는 아저써의 치골 소리들이 더 짝짝 소리가 커졋더라구요....

그러면서 여친의 지금 이게 머하는거야 하는 놀라움의 섞인 목소리....아직 술이 덜 깨서인가 정확한 발음과 뚜렷한 음성은 아니더군요...다행히도..그래서 온갖 억지스러운 말로

여친을 안심시켯으며 또한 이쁘다 지금 너무 아름답고 섹시하다라는 칭찬을 곁들여 이 상황이 전혀 이상하지 않음을 인지시켜주려고 했어요..그러는 와중에도...

아저씨의 계속되는 강한 좆질에..여친의 흡...하...흡..거리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끊임없이 이쁘다 섹시하다고 칭찬하며 저도 흥분에 겨워 자위를 시작했어요.....

그렇게 여친이 이 상황을 받아들일때쯤...다른남자의 강한 좆질에 신음소리를 흘리며 저에게 그러더군요..이리 가까이 오라고..그래서 가까이 다가갓더니...

여친이 제 좆을 입에 물더라구요..다른남자에게 보지를 대주며 다른남자의 성욕을 채워주는것을 보며 저는 여친의 입으로 빨릴땐 정말 흥분이 이루 말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뒤에서는 다른남자가 제 여친 보지에 좆질을 하고 저는 여친 입에 좆을 물리며 즐기던 중....아저씨가 쌀거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질내사정을 하게 할까도 했지만...왠지 여친이 다른 남자의 좆을 쪽쪽 빨며 좆물을 받아 먹는 장면이 보고 싶어서..입에 싸라고 말했어요...

그 입에 싸라는 말을 듣고...갑자기 폭풍적으로 엉덩이를 부딪혀가더니...일어나서 여친 얼굴위로 올라가 입에다가 조준을 하고 쭉쭉 싸더군요..여친은..입을 살짝 벌리고..좆물을 받고있고...

제 여자친구 입 주위에 흥건히 묻어있는 다른 남자의 정액과 입안에 고여있는 정액을 보고나서 여친이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느껴져서..저도 모르게 여친위에 올라타서 키스를 했습니다..

평상시엔 역겹고 만질수도 없었겠지만..흥분이 극에 달에있는상태라 그런지...전혀 역겹지 않았고..오히려..맛있엇으며..달달한 밀크 캬라멜을 먹는 기분이들어..얼굴 주위에 묻어있는

정액들을 다 빨아 먹고..여친 입에 남아있는 다른남자의 정액들을 서로 키스를 나누면서 그 맛을 서로 맛보면서도...저도 여친 보지에 이제서야 삽입을 해서 좆질을 할수 있었어요...

너무 흥분을 해서인지..삽입한지..한 2분 정도 흘렀을때 다른 남자의 정액이 들어있는..여친의 입술을 탐하면서 좆질을 해서 그런지...바로 싸버렸습니다..제가 살면서 이렇게 흥분된 섹스는 

처음이었고..쌋는데도 흥분이 가시지 않더라구요...그렇게 아직 좆을 빼지않고 계속 서로 키스하면서 좆물맛을 서로 느끼면서 후희를 즐기고 있을때..여기가 제 집이 아니고 찜질방이라는

생각이 그때서야 문뜩 들어...얼렁 마무리하고 정리를 했어요...옆에서 아저씨는 망을 봐주면서...가시기전에 그러시더라구요..자기도 여친이랑 한번만 키스해볼수 없냐고...그래서 승낙......

여친도 아까의 좆질이 너무 좋았고 흥분되서 그런지...아저씨의 입술을 거부하지 않고..바로 마주하면서 서로 혀를 내밀면서 빨더라구요...짧게 끝날것 같았던 키스가...5분정도가 흘러서야..

끝이낫고..그때까지 서로 어루만지면서 제 여친과 그 아저씨는 타액을 교환하면서 키스를 즐기더라구요...저는 그걸 보고 한번 쌋지만 또 발기가 되더라구요...미친 네토의 성향..ㅎ

그렇게 아저씨가 고맙다고 즐거웠다고 인사를 하면서 가고 난후 남은 여친과 저는 서로 아무말 없이 또 안아주면서 키스를 했습니다...다른 남자의 타액과 좆물을 느끼면서....

그렇게 여친과 저의 일탈행위가 시작되었죠....이렇게 즐기면서 저 또한 다른 남자의 정액을 좋아하게 되었고 급기야는 여친이랑 서로 다른남자의 좆을 빠는것까지 해보게 되더라구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여친입니다...ㅎ여친도 그러더라구요...너무나 사랑스러운 남친이라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