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아내의 아르바이트 14-Fin
“아음…! 시, 싫어. 그, 그만. 그, 그만! 그만!”
아내는 화들짝 놀라며 몸을 일으키려 했다.
하지만 아내의 양팔을 스태프들이 꽉 붙잡아 못 일어나게 막는다.
“그만! 그만! 아윽! 그만!”
남자들은 아무 대답이 없다.
마사지사의 허리 움직임이 격렬해진다.
그럴수록 반항하던 아내의 움직임이 적어진다.
“하음…. 하윽! 아윽! 아음. 그, 그만. 그만…. 빼! 아응!”
그러나 이미 스태프들은 아내를 자유롭게 놔준 상태였다.
“그만! 아윽! 앙음으아음…. 아으응…. 으응!”
아내가 눈을 감으며 마사지사를 꼭 끌어안는다.
아내의 허리가 미친 듯이 들썩인다.
아내가 흥분을 한다…. 다른 남자의 자지를 받으며,
다른 남자를 꽉 끌어안으며….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난 마사지사와 아내를 거칠게 떼어 놓는다.
마사지사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아내는 놀라 눈을 뜬다..
그리고 나와 눈이 마주친다.
“….”
잠시간 동안 서로 아무 말이 없다.
그러나 이내 아내는 나의 눈을 피해 지그시 눈을 내려 깐다.
아내를 거칠게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아내의 엉덩이를 벌렸다.
아내의 주름진 항문은 이미 살짝 벌어져 허연 남자의 정액을 머금고 있다….
미친놈처럼 옷을 벗고, 이미 오래 전부터 빳빳하게 서있던 자지를 아내의 항문에 밀어 넣는다.
나는 처음이지만 이미 수많은 남자들이 들락거렸던 곳….
“하응…!”
아내가 이불에 얼굴을 묻는다.
미친놈처럼 허리를 움직였다.
아니 미친놈이었다.
이불에 얼굴을 묻고 있던 아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아음…. 아음….”
이윽고 아내가 고개를 들며 울음 섞인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하윽! 하윽! 자, 자기야. 미안해…. 흐윽! 자기야. 자기야! 흐윽. 하으음! 하응! 아! 자기야!”
난 아내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저 조금 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일 뿐이었다.
. . . . . . . . . . . . . . . . .
두 달이 지났다.
“다녀올게.”
“응. 잘 다녀와. 자기야.”
아내가 나의 볼에 살짝 입맞춤을 한다. 그런 아내에게 물었다.
“오늘 촬영 있어?”
“응.”
밝게 웃는 아내.
“그래 잘하고 와.”
“응.”
집을 나왔다. 상쾌한 아침 공기….
아.
아내는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비디오를 찍는다.
에로 비디오.
이번엔 얼굴도 다 나오고 하니, 곧 아내는 대스타가 될 것이다.
촬영장에 갔던 적이 있었다.
에로라지만 아내는 실제로 다 한단다.
전에 PD가 다 소개해줬다나….
덕분에 아내는 촬영장에서 쉬는 시간이 없다.
쉬는 시간 내내 스태프들에게 시달려야 하니까.
촬영이 끝나면 한 번 우리 회사 사람들에게도 돌려봐야겠다.
아.
물론 비디오 테이프 말이다.
비디오 테이프….
아니….
어쩌면 다른 걸지도 모르지….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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