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새댁과 장모 5 완

우리 집 앞에 대기하고 있다가 나의 사랑스런 베트남 색시와 그녀의 엄마가 나오자마자 태우더니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리는 차는 바로 사촌형님의 차였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조수석에 사촌형의 베트남 형수가 타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더구나 마당으로 내려 선 장모님 레이아와 순간적으로 얼굴이 마주치자 장모인 레이나가 얼굴을 붉히는가 싶더니 급하게 외면을 해 버렸다.
그들이 무슨 수작을 부리는지 나만이 모르는 상태로 그들은 사라지고 말았다.
거의 세시가 다 되어서 나타난 나의 사랑스런 베트남 색시와 장모님 레이나는 모두가 환한 얼굴이었고 베트남 사촌 형수님은 나에게 오더니 귓속말로 술 한 잔 톡톡히 내라고 하더니 입을 가리고 깔깔거리며 사라졌고 나의 사랑스런 베트남 색시 리나는 나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더니 자기 엄마를 데리고 엄마 방으로 사라지더니 저녁이 되어서 나왔으나 나와는 아무 말도 하지도 아니하였고 하려고 들면 저녁에 하자면서 아예 말을 붙이지도 못 하게 하였다.
어디 가서 하소연을 할 곳도 없었다.
아니 하소연을 하야 할 빌미 자체가 없었다.
연간 소득이 일억이 넘는 놈이 사소한 시빗거리조차도 되지 않는 것을 가지고 마을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한다면 새신랑답지 않게 투정이나 한다며 빈정거림을 당할 것이 뻔 하였기 때문이었다,
“달링 엄마 방에 가 봐요”나에게 베트남으로 자기를 데리러 가면서 입었던 옷을 주며 입으라고 하더니 입자마자 나의 사랑스런 베트남 색시가 기분이 좋을 때 스는 호칭을 쓰며 나에게 장모 방으로 가라고 말하였다.
“아니 왜?”하고 묻자
“달링 가보면 알아요.”하며 나의 등을 막무가내로 밀었다.
“아....알았어, 밀지 마”하고 말하며 일어섰지만 전혀 영문을 모르기에 어리둥절한 상태였다.
“!”장모 아니 레이아 방으로 들어선 난 방문을 열고서 그 자리에 얼어붙고 말았다.
우리나라에서도 구식 결혼식을 할 때나 쓰던 족두리에 곱게 단장한 한복을 입고 장모 레이아가 수즙은 자세로 앉아있는 것이 아닌가.
“달링 죽두리 벗기고 옷고름 풀어요.”방문 밖에서 나의 사랑스런 베트남 색시 리나가 다정스런 목소리로 말하였다.
“리나 죽두리가 아니라 족두리야 족두리”베트남 출신의 사촌 형수님 목소리가 들리나 싶더니
“동생 자넨 복도 많네, 장모를 첩으로 두고 말이네 물론 자네 장모 아니 첨하고 리나에게 첩의 의미를 이야기 했으니 신경 쓰지 말게나. 참 동네 어른들에게 양해를 구하여 두었고 내일 아침부터 잔치가 예정 되어 있으니 너무 무리하지 말게나.”베트남 여자에게 장가를 들도록 하여준 사촌형님의 일방적인 말과 함께
“달링 엄마 즐겁게 해 줘요”라는 말과 함께 방문 밖에서는 인기척이 사라져버렸다.
“정말 이렇게 하기로 장모님이 승낙 했어요?”놀란 자모인 레이아 앞에 앉으며 물었다.
“나 이제 장모 아니야”수즙은 얼굴로 또릿또릿하게 말하였다.
“좋아 첩이 뭔 줄 알아?”난 단번에 말을 놓아버렸다.
“알아요, 아내를 둔 남자가 거느리는 또 하나의 아내가 첩이라고”조금을 서툰 발음이었지만 분명하게 한국계 베트남 여자임을 알게 하였다.
“첩이란 자리가 부끄러운 자린 인 것은 알아?”다시 물었다.
“마미도 사실 한국에 아내를 둔 남자와 살다가 날 낳았대요. 그러니 우리 마미도 첩이었어요. 알았어요?”하고 또릿또릿하게 말하였다.
“하지만 당신의 딸이 내 본처인데도 그렇게 첩 생활 하겠어?”다시 묻자
“리나하고 같이 살수만 있다면 하라는 것이라면 뭐든 다 할 수 있어요.”어제 오후에까지만 하여도 말을 올리지 않던 레이아가 말끝마다 올리며 말하였다.
“그럼 리나하고 함께 동시에 섹스도 가능 해?”내가 생각하여도 짓궂은 질문이라고 생각였지만 일부러 해 봤다.
“그건.......”하고 외면을 하기에
“리나하고 같이 살수만 있다면 하라는 것이라면 뭐든 다 할 수 있다면서?”끝까지 짓궂게 물었다.
“리나가 동의하면......”하고 말을 흐렸다.
“좋아 레이아가 원한 것이야”하고 말하며 옷고름을 당겼다.
“...........”수즙어하며 외면을 하는 레이아의 속 피부색은 겉 피부색보다도 더 살색을 띈 그런 피부색으로 누가 봐도 한국인이라고 할 정도로 고운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더구나 나보다 한 살 적은 나이이고 또 조금은 처진 상태이지만 나의 사랑스런 베트남 색시를 낳아 먹인 젖가슴이라고 믿기에 어려울 정도로 나의 사랑스런 베트남 색시에 비교하여 결코 뒤떨어지지 않을 그런 크기와 탄력이 넘치는 그런 젖가슴을 소유하고 있었다.
“좋아 레이아 이렇게 된 것 내가 당신도 영원히 책임을 지지”하고 말하며 이불 위로 넘어트렸다.
“고마워요 달링”레이아는 자기 딸이자 나의 사랑스런 베트남 색시가 기분이 좋을 때 쓰는 단어를 나에게 사용하며 매달렸다.
순식간에 장모에서 사위로 그리고 알몸으로 변하여 있었다.
“에잇! 섹스 좋아 해?”힘주어 장모였다가 첩으로 변한 레이아 보지구멍에 좆을 박으며 물었다.
“오~예스! 좋아하였지만 리나 아바 아파서 하지 못 했어요”하고 말하며 나의 목에 매달렸다.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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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10.21 | 베트남 새댁과 장모 4 (2) |
3 | 2025.10.21 | 베트남 새댁과 장모 3 |
4 | 2025.10.21 | 베트남 새댁과 장모 2 (2) |
5 | 2025.10.21 | 베트남 새댁과 장모 1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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