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펌)여동생 딸치는거 훔쳐 보다가 걸린 썰 푼다 9~13
멍멍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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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19:53
EP.9 우연 혹은 사고 (2)
[실수로], [넘어졌더니], [자지가 들어갔습니다.]
... 어딘가 사우디의 재벌이나 할 법한 변명이였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아까 열심히 풀어둔 덕인지 여동생이 엄청 아파하진 않았다.
만약 제대로 풀어두지 않았다면...
고통에 여동생은 비명을 질렀을테고...
그럼 부모님이 비명소리를 듣고 방에 오셨을거고...
문을 열었더니 짜잔! 눈 앞에는오빠라는 놈이 여동생의 입을 막고 자지를 넣은 모습이!
.... 그런 끔찍한 일이 일어 났을 수도 있었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급하게 자지를 빼내려고 했다.
하지만 자지가 들어가있는걸 자각하고나니 압박해오는 질 내부의 감촉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자지가 들어오는걸 밀어 내겠다는 듯이 사방에서 느껴지는 압박감...
질벽이 조여오는 느낌은 다른 말로 형용할 수 없이 짜릿했다.
불현듯 끝까지 넣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조금 들어가있는데도 이렇게 느낌이 좋은데 끝까지 넣는다면..?
어쩌피 이미 들어갔잖아.. 조금 더 들어 간다고해서 달라지는 건 없잖아...
그렇게 나는 홀린듯이 서서히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조금씩.. 조금만 더... 더... 더...
그렇게 자지가 반 정도가 들어갔을 때, 그제서야 여동생의 얼굴을 보게 되었다.
여동생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있었다.
머리에 찬물을 뒤집어 쓴 것 같았다.
아팠겠지? 조금 더 들어간다고 달라지는게 없긴 뭐가 없어.
그제서야 머리 속에서 정액이 빠져나가고 이성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나는 혹시 빠르게 움직이면 아플까봐 천천히 자지를 뽑아내었다.
그리고 곧바로 여동생에게 사과했다.
"진짜 미안.. 일부러 그런건 아니였어."
"..."
"중간부터 넣던건... 내가 미쳤었나봐 진짜 미안해..."
"..."
여동생은 대답을 하지 않고 그저 멍하니 자신에게서 나온 핏자국을 바라보고 있었다.
믿겨지지 않는지 자신의 아래쪽에서 나온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보기까지 했다.
"이런건... 아니였는데... "
"미안해..."
"... 나가."
나는 자지에 묻은 처녀혈이나 다른 액체들을 닦지도 못하고 방에서 나왔다.
방에 돌아오고 나서야 뒷정리를 할 수 있었다.
... 미친새끼.. 망했다...
여동생과 계속해서 선을 넘어왔지만 그래도이래선 안됐는데.
비록 하게 된다해도 상호 간의 합의가 있어야 했는데..
적어도 그때 더 넣지 말아야 했는데..
사과를 해야 하는데.. 근데 어떻게..? 뭐라고 사과해야하는걸까?
나는 그렇게 고민 속에 잠들지 못하고 밤을 새버렸다.
******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다음날에 바로 여동생에게 사과해야한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막상 실행은 쉽지 않았다.
집에서 여동생과 눈이 마주칠 때마다 나는 죄인 마냥 시선을 아래로 깔았다.
이렇게 도망친다고 달라지는 건 없지만 무슨 말을 해야할지 입이 떨어지질 않았다.
그냥 너무 머리가 아팠다.
날이 갈수록 여동생은 더욱 화가 나 보였다.
처녀를 따놓고 사과조차 없다니. 충분히 화가 날만 했다.
머리 속엔 사과를 해야하는데 뭐라고 해야하지 어떻게 사과해야하지.
그런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머리를 쥐어뜯고 있는 사이에 어느새 금요일 밤이 지나고 동이 터왔다.
계속 고민해봐도 답은 없었다.
******
그렇게 또 일주일이 지났다.
정말 더 이상 미뤄선 안된다고 생각했다.
이미 늦었지만 오늘 밤에야 말로 찾아가서 사과해야겠다라며 결심을 했다.
하지만 밤 12시가 되고 방에서 나서려 했지만 발이 잘 떨어지지 않았다.
그렇게 한참을 방 문고리를 잡고 멈춰서 있었다.
갑자기 거실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부모님이 나오신걸까?
나가지 못한 아쉬움과 함께 잠시나마 시간이 미뤄진 것에 대한 안도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거실의 발소리는 서서히 내 방으로 다가왔다.
뭐지? 누가 이 시간에..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방문이 벌컥 열렸다.
나는 문 앞에 서있다가 급히 열린 문에 코를 박고 쓰러져버렸다.
"윽..."
"뭐야. 거기서 뭐하고있어."
방문을 열고 들어온 건 여동생이였다.
여동생은 쓰러져있는 나를 신경쓰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내 침대 위에 앉았다.
나 또한 자연스럽게 무릎을 꿇고 앉았다.
방은 달라졌지만 마치 처음 여동생에게 들켜 여동생의 방에 불려간 그 날 같았다.
"왜 안왔어?"
"...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여동생 처녀까지 따놓고 이제와서 죄책감이니 뭐니 하면서 도망친거야?"
"...."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었다.
"됐고 벗어."
"... 뭐?"
여동생은 내 반응을 기다리지도 않고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침대에 앉혀버렸다.
그대로 내 바지와 팬티를 벗겨버리곤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최근 2주동안 딸을 치지 않아서 그런지 입에 넣자마자자지는 곧바로 빳빳히 서 버렸다.
나는 당황스러웠지만 잘못한 바가 있어서 여동생의 행동을 제지하지 못했다.
여동생은 자지가 선 걸 확인하자마자 곧바로 내 어깨를 뒤로 밀어 나를 쓰러뜨렸다.
나를 눕혀버리곤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 자신의 구멍에 맞추기 시작했다.
나는 설마하는 생각에 일어나려고 했지만
"한 번이나 두 번이나 거기서 거기지."
그 말과 함께 여동생은 허리를 힘껏 내렸다.
미리 준비를 해온건지 여동생의 보지는 애액으로 조금 젖어 있었다.
그 덕에 힘겹게나마그대로 자지가 여동생의 보지를 비집고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저번엔 절반 밖에 들어가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뿌리까지 모두 들어가 있었다.
귀두에서 기둥까지 사방에서 조여오는 질벽의 감각은 짜릿했다.
하지만 제대로 풀리지 않은 채로 넣은 탓인지 여동생의 얼굴은 고통으로 찡그려졌다.
" 으으윽...! 저번보다 .. 더.. 아픈 것.. 같은데.."
움직이려고 하는건지 허벅지와 허리가 조금씩 들썩이긴 했지만 고통때문인지 제대로 움직이지 못했다.
고통 속에도 움직이려고 하는 여동생을 보며 나는 한숨을 한번 쉬었다.
"일단 빼고 콘돔부터 끼자."
"... 없는데.."
"내 지갑 안에 있어."
"뭐야 너도 넣을 생각이였네.. 변태새끼."
여동생의 처녀를 가져간 오빠면 변태새끼 정도면 욕도 아니지.
나는 여동생을 끌어당겨 내 가슴 위에 눕히고는 아프지 않게 천천히 자지를 뽑아내었다.
고통으로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여동생을 침대에 눕혀두고는 지갑에서 콘돔을 꺼내었다.
아무래도 처음 콘돔을 샀을때의 의도대로 풍선을 불긴 하겠지만 풍선 안쪽은 공기가 아닌 다른걸로 채워질 것 같았다.
사두길 잘했다...
나는 콘돔을 꺼내들고 다시 침대로 돌아갔다.
지금 이대로 다시 넣기엔 여동생의 보지가 덜 풀려 있었기에 다시 애무를 해주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여동생의 보지를 보니 저번에는 처녀막이 덜 찢어졌었는지 이번에도 아주 약간의 출혈은 있었다.
피때문에 차마 입으로는 해주기 힘들 것 같아 이번에는 손을 쓰기로 했다.
청결을 위해 물티슈로 손을 꼼꼼히 닦고는 방 구석에 숨겨둔 러브젤을 꺼내와 손에 묻혔다.
그리고 여동생의 보지에 골고루 발라주었다.
이번엔 애태우지 않고 바로 살살 클리를 문질러주면서 손가락을 질구 안쪽으로 넣었다.
아까 자지가 들어갔다 나와서 그런지 손가락 하나정도는 부드럽게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손가락으로 저번에 찾아두었던 지스팟부분을 살살 문질러주기 시작했다.
처녀막이 없어진만큼 손가락을 움직이는게 조금 더 수월했다.
오른손 중지로는 지스팟을 문질러주며 왼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었다.
"하아아..... "
처음엔 고통 탓에 몸이 잔뜩 들어가있던 여동생의 몸에서 힘이 서서히 빠지고 있었다.
어느정도 질구가 풀어진 게 느껴져 중지와 약지 손가락을 두개로 늘려서 지스팟을 문질러주었다.
"흐으으으응....!"
확실히 손가락 하나보다는 두 개가 더 잘 느껴지는지 여동생의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손가락이 들어갈때는 부드럽게 받아들이면서 빠져나갈때는 마치 붙잡듣이 질벽이 달라붙는 느낌이였다.
손가락만으로도 이런데 자지가 들어가면 어떨까..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잠시동안 애무를 해주자 애액으로 손이 완전 젖어버렸고 여동생도 이제 슬슬 받아들일 준비가 된 듯 했다.
나는 아까 챙겨둔 콘돔을 뜯고 자지에 끼우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이미 더 이상 커질수 없을정도로 딱딱하고 크게 발기해있었다.
아직 넣지도 않았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머리 속엔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저 빨리 넣고 싶다라는 생각만 가득했다.
누워있는 여동생의 아래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팔로 여동생의 양쪽 허벅지를 잡고 활짝 벌렸다.
다리 사이로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가 보였다.
질구멍은 자지를 얼른 넣어달라는 듯이 벌름거리고 있었다.
"...이제 넣을게."
"...어.."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 구멍에 맞추었다.
바로 넣기는 뭔가 약간 아쉬운 느낌에 귀두로 질구에서부터 클리까지 몇 번 비비자 간간히 여동생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그렇게 몇 차례를 비비기만 하고 넣지 않자 여동생의 안넣고 뭐하고있냐는 눈치를 주었다.
"뭐해 빨리 넣어."
"알겠어. 진짜 넣는다..?"
"빨리 넣기나해... 등신아."
여동생은 그 말을 마지막으로 자신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가려버렸다.
이번에는 정말로 삽입을 위해 자지를 잡고 질 입구에다 맞추었다.
그리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질을 비집고 자지를 넣기 시작했다.
입구 근처에선 마치 침입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듯이 질벽이 밀어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처음 들어가는 것만 힘들었지 귀두까지 들어가고나선 그 뒤로는 마치 빨아당기는 듯 쭉 기둥까지 부드럽게 들어갔다.
이번엔 우연이나 실수, 사고도 아니였고, 뇌가 정액에 절여져 이성을 잃지도 않았다.
정말 자신의 의지로 선을 넘어버렸다.
그렇게 나는 여동생에게 자지를 삽입했다.
EP.10 우연 혹은 사고 (3)
0.01mm의 고무 너머로 질 안의 뜨거운 체온이 전해져왔다.
그렇게 내 자지는 여동생의 보지 안에 다 들어갈 뻔 했으나
거의 다 들어간 시점에자지 끝 부분이 무언가에 벽에 막힌 듯한 느낌이였다.
"아야! 아파..! 살살해."
"아 미안.. 여기가 자궁인가..?"
여동생의 아프다는 소리에 나는 벽에 닿지 않게 살짝 자지를 뽑아내었다.
뜨겁고 눅눅하고 사방에서 조여오는 질벽을 마음껏 헤치고 자지를 거칠게 박아버리고 싶었지만여동생이 자지에 익숙해질 때까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하으으..."
한참을 움찔거리던 질벽은시간이 지나자 마치 자지의 크기를 재보는 듯 부드럽게 달라 붙어왔다.
더 이상 질벽이 움찔거리지 않자 자지에 익숙해졌다는 생각에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끝까지 넣었던 자지를 쭈욱 빼니질벽이 달라붙어오며 나가는걸 방해했다.
질 주름이 귀두 턱에 걸려올때 마다 허리가 덜덜 떨렸다.
나만 그런건 아니였는지 여동생의 다리의 떨림도 느껴졌다.
나올 때와는 다르게 들어가는건 부드럽게 자지를 삼키듯 쉽게 들어갔다.
그렇게 앞뒤로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프진 않아?"
"응.. 괜찮으니까 신경쓰지말고 움직여."
여동생의 괜찮다는 말에 조금씩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흐윽.. 흐으으으..."
여동생은 두 손으로 얼굴도 가리지 못하고 신음소리가 나오지 않게 손가락 깨물고 있었다.
여동생이 말로 괜찮다곤 했지만 완전 거칠게는 움직이지 않았다.
대신 엄지로 클리를 살살 비벼주면서 자지를 움직였다.
"흐으.. 그거 좋아..!"
"뭐가?"
"손가락으로..비벼주는거..흐으응..."
여동생의 솔직한 반응에 엄지로 클리를 원형을 그리듯열심히문질러주었다.
애액이 마르면 아프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자지가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애액은 마르지 않는 샘처럼 쏟아졌다.
새어나온 애액을 다시 클리에 발라가며 문질러주었다.
"하으으윽.. 흐윽..."
자지를 뺄때마다 귀두를 따라 달라붙어오는 질벽의 느낌은 짜릿했다.
불현듯 손가락으로 문질렀을때 오돌토돌했던 지스팟이 떠올랐다.
나는 살짝 허리의 위치를 조정해서 자지로 질벽의 윗부분을 긁으며 빼냈다.
"꺅..! 으으응..!!"
여동생의 반응은 격렬했다.허리가 튀어오르며 신음을 참지 못해 겨우 두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흐아앙... 거기.. 이상해애애.."
여동생의 반응에 나는 여기구나 하고 감을 잡았다.
클리에는 적당히 손가락을 얹어두기만 한채로 본격적으로 지스팟 공략에 나섰다.
드르륵하고 긁히는 지스팟의 감촉에 나도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사정감이 몰려왔지만 이를 악물고 버텨냈다.
여동생은 손으로 이불을 쥐어 뜯으며 발버둥을 치기 시작했다.
"꺄앗..! 거기..더.. 더해줘어어..!"
이젠 클리에서 손도 떼어내 양 손으로 허리를 잡고 움직였다.
집중해서 지스팟을 공략해서 긁어내자 곧바로 여동생은허리를 덜덜 떨면서 가버렸다.
"후아아앙!.. 아앗!..앗..하아앗..."
여동생은 이따금 몸을 움찔거리며 절정의 여운에 잠겨있었다.
그런 여동생을 보며나는 아직 못 갔는데 지금이라도 빨리 움직여서 싸버릴까고민을 하고 있었다.
"하아... 오빠아아.. 안아줘..."
"어..? 뭐라고?"
"흐읏...빨리 안아줘..."
녹아버릴듯한 달콤한 목소리.
처음엔 내 귀를 의심했다. 내여동생이 아닌 것 같았다.
항상 듣던 차갑고 딱딱한 말투가 아니라 처음 들어보는 부드럽고도 따뜻한... 암컷의 목소리였다.
더 듣고 싶었다.
더 크게 듣고 싶었다.
더 크게 울어대는 걸 듣고 싶어졌다.
나는 여동생의 요청대로 꼭 껴안은채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세가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최대한 허리각도를 맞춰 지스팟을 긁기 위해 노력했다.
여동생 또한 내 등을 손톱으로 긁어가며 나를 꼭 껴안았다.
"여기가 좋아?"
"하악..!! 웅.. 거기..거기가 좋아...!"
여동생은 더 이상 신음을 참으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저 헐떡이는 숨을 내쉬며 팔과 다리로 나를 껴안고 자지를 받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으으읏..! 오빠..자지..좋아..!"
"... 저번엔 내 거 작다면서?"
"흐으윽!.. 아니야 거짓말이여써...으응.. 오빠 거 크고 길어서.. 좋아요.. 하앙.."
여동생은 이제 혀도 풀려버렸는지 발음이 새기 시작했다.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머리를 여동생의 목덜미에 파묻고 그저 허리를 흔드는 것에만 열중했다.
내 머리 속엔 그저 빨리 허리를 흔들어 정액을 싸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안대.. 후아아앙..! 이제 거기 그만..흐앙..아니야 계속해조..! 꺄악!..아니야.. 그마아안..!"
더 이상의 대화는 없었다.
그저 짐승 마냥 나는 허리를 흔들었고, 여동생이 할 수 있는건 신음을 뱉어내는 것 뿐이였다.
"하악...! 힉.. 하아앙... 핫.. 하아아앙!"
끼익.. 끼익... 끼익...
찔꺽 찔꺽 찔꺽...
내 방은 나와 여동생의 신음소리와 침대가 삐걱이는 소리, 보지에서 찔꺽이는 소리로 가득했다.
또한 땀과 애액과 살냄새로 방 안은 야한 냄새가 가득했다.
"읏..으읍..! 으으읍... 으으으으응..!"
여동생은 다시 한번 더 절정에 다달았는지 허리가 뜨고 다리가 덜덜 떨리고 있었다.
나도 이를 악물고 참던 사정감에도 한계가 다달았다.
여동생은 다리로 내 허리를 휘어 감았다.
"흐앙..! 안에.. 안에 싸줘.. 흐아아아앙..!"
분명 콘돔 끼고 있었지만 나에게 그런건 전혀 상관이 없었다.
"으윽.. 쌀게..!"
나는 그저 가능한 허리를 붙이고선 최대한 깊이. 자궁 입구에 자지를 대고 사정했다.
콘돔을 뚫을 기세로 정액들이 벌컥벌컥 쏟아져 나왔다.
직접 보지 않아도 엄청난 양을 사정했다는게 느껴졌다.
그렇게 잠시동안 서로를 껴안은 채로 누워있었다.
잠시동안의 휴식 후 나는 숨을 겨우 몰아쉬며 꼭 껴안았던 여동생을 놓아주었다.
여동생은 힘이 다했는지 침대 위에 힘 없이 누워 이따금 움찔거릴 뿐이였다.
나는 혹시라도 콘돔에서 정액이 샜나싶어 자지를 뽑아내 콘돔을 확인 해보았다.
다행히도 콘돔엔 아무 이상이 없었다.
평소 2발 정도되는 양의 정액이 들어 있었을 뿐이다.
한번에 이렇게 많이 싸본적은 없는데..
한번 쌌을 뿐인데도 평소에 2,3번 딸친 것보다 더 피곤했다.
나는 부들거리는 다리를 잡고 일어나 뒷정리를 시작했다.
수건같은걸 미리 준비하지 못해 이불은 이미 엉망이였다.
최대한 물티슈와 휴지로 닦아내봤지만 어림도 없었다.
해가 뜨면 몰래 코인세탁소라도 다녀와야할 듯했다.
대충 뒷정리를 끝낸 후에 엉망이 된 여동생의 하반신도 살짝 닦아주었다.
허벅지를 닦아내고 보지도 닦아 내려는 순간 여동생은 벌떡 일어나 손으로 보지를 가렸다.
잠깐의 어색한 침묵이 있었다.
여동생과 눈을 마주치자 아까 했던 부끄러운 말들이 떠올랐다.
나와 여동생은 동시에 시선을 피했다.
여동생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귀가 새빨개져있었다.
여동생은 바닥에 널부러져 있던 자신의 옷을 집고는 입지도 않은채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려 했다.
하지만 일어나자마자 다리가 풀려 넘어져버리는 바람에 내 품에 안겨버렸다.
넘어지려던 손을 잡는 바람에이번엔 얼굴이 새빨개진걸 손으로 가리지도 못했다.
그저 두 눈을 꼭 감고 부끄러움을 감추려는 모습이 귀엽게만 보였다.
여동생은 비틀거리면서도 겨우 일어나더니 방문을 열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
여동생이 돌아간 후 나는 이불을 치워두고 기절하듯이 잠에 빠져 들었다.
다행히 부모님은 주말에 쇼핑을 하러 나가셨고 나는 성공적으로 몰래 이불 빨래를 하러 가는데 성공했다.
이불을 들고 나가는 길에 여동생과 눈이 마주쳤지만
여동생은 얼굴을 붉히고 시선을 피했다.
따지고보면 전부 다 여동생의 분비물 아닌가..?
나는 살짝 여동생을 놀려주기로 했다.
"왜 쳐다봐? 안아줄까?"
"닥쳐.."
"오구오구 오빠가 안아줄게. 이리 와~"
"죽여버릴꺼야...!"
여동생의 살벌한 눈빛에 나는 이불을 들고 재빨리 집 밖으로 도망나왔다.
그렇게 이불을 세탁기에 돌리고 건조까지 마치고 돌아오자 여동생은 밖에 나갔는지 집에 없었다.
더 이상 놀릴 수 없다는 게 조금 아쉬웠다.
아무래도 부모님이 있을때 언급하긴 좀 위험하다 보니...
나는 거실 소파에 누워 TV를 보며 생각에 잠겼다.
나는 여동생과 선을 넘었다.
선을 넘는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그 점이 좀 더 마음을 불편하게 했다.
앞으로 난 어떻게 되는걸까.
여동생과의 관계는?
이런저런 고민들이 다시 떠올랐지만다시 밀려오는 잠 기운을 이겨내지 못하고 잠에 들었다.
눈을 떴을 때는 저녁이였다.
부모님도 집에 와 있었고 여동생도 자신의 방 안에 있는 듯 했다.
다 같이 식탁에 앉아 저녁을 먹었다.
마치 어제 저녁에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것 같았다.
여동생은 무표정하게 밥을 먹으며 간간히 대화를 나눌뿐이였다.
혹시 꿈이였나? 싶은 기분이였지만 여동생과 눈을 마주칠때 마다 움찔거리는 반응을 보니 꿈은 아닌 듯 했다.
또한 방에 돌아와보니 오늘 세탁해 뽀송뽀송한 이불과 방구석에 남겨져있는 여동생의 팬티가꿈이 아니였다는 걸 증명해주고 있었다.
"아니 잠깐 팬티가 왜 여기 있어 미친"
어제 아무래도 급하게 돌아가다가 팬티를 들고가지 않은 듯 했다.
나는 팬티를 돌려줄까 고민하다가 아직은 부모님이 거실에 있는 관계로 나중에 돌려주기로 마음 먹었다.
팬티를 집어올리자 여동생의 냄새가 나는 듯했다.
순식간에 어제의 기억이 떠오르며 자지가 빳빳하게 섰다.
어제 여동생은 내 방에 오기 전에 예열..을 하고 와서 그런지 팬티엔 약간의 젖은 자국이 있었다.
나는 홀린 듯이 팬티를 코에 가져가 냄새를 맡아보았다.
어제 내 방에 가득했던 그 향이 났다.
그때 갑자기 문이 벌컥 열렸다.
여동생이 갑자기 내 방에 들어왔다.
나는 깜짝 놀라 팬티를 숨겼지만 이미 들켜버린 듯했다.
여동생은 팬티 냄새를 맡던 내 모습과 커져버린 자지를 보더니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변태새끼... 팬티 가지러 왔는데 그냥 너 줄게. 가져."
여동생은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나를 비웃곤 내 방에서 나갔다.
아.. 타이밍봐... 스바..
여동생의 의기양양한 모습이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당장 달려가서 해명 할 수도 없기 때문에 잠시만 참기로 했다.
EP.11 첫 만남 (1)
오빠에게 정말로 내 처음을 주게 되었다.
물론 그때의 사고는 처음으로 치지 않을 것 이다.
며칠간 잠수타는 바람에 내가 조금 열받아서 아주 쪼끔 급발진 한 것 같긴 하지만...
하여튼 그때와는 다르게 실수같은게 아니라 오빠의 의지로 나와 하나가 되었다.
오빠도 나와 할 생각이였는지 콘돔까지 준비해두었었다.
... 설마 다른 사람이랑 하려고 준비해둔건 아니였겠지?
처음엔 오빠와 내가 그... 관계..까지 맺게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포기하려고 했었는데 결국 이렇게까지 되어버릴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
오빠를 만났던 건 아빠와 새엄마가 재혼하는 걸 확정하게 된 날이였다.
처음엔 새로 생길 새엄마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다.
하지만 새엄마를 몇 번 만나보니 똑부러진 성격에 친절했고...
자라오면서 아빠가 혼자 많이 힘들어 하는걸 봐왔기 때문에나는 반대하지 못했다.
그렇게 아빠와 새엄마가 재혼하는게 확정이 되었다.
따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그래도 둘이서 여행은 다녀오기로 정했지만 그전에자식들끼리도 얼굴 봐야하지 않겠냐며 넷이서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오빠를 만났다.
물론 오빠, 그 멍청이는 우리가 그 날 처음 봤던거라 생각하겠지만사실 우리는 이 전에도 만난 적이 있었다.
사실 오빠와 처음 만났던 때는 내가 중학교 2학년 때였다.
난 어릴적부터 엄마 없이 아빠와 둘이서 지내왔다.
... 엄마는 불륜으로 나와 아빠를 버리고 도망쳤다.
혼자 남은 아빠는 날 키우느라 많이 힘들어 했었다.
나는 그런 아빠에게 걱정을 끼치기 싫어 최대한 밝은 척하면서 살아왔다.
초등학생때 까지는 무난하게 생활해왔다.
문제는 중학교를 입학하고 나서 일어나게 되었다..
어느 순간부터 나에겐 엄마가 없다는 소문이 돌았고그것만으로도 난 놀림의 대상이 되었다.
내가 무언가 실수를 할 때 마다 엄마가 없어서 그렇다. 편부모라 가정교육을 못받았다. 라는 헛소리를 듣게 되었다.
그때마다 난 그런 소리를 한 녀석들과 싸우게 되었다.
선생님은 앞에선 내 편을 들어주긴 했지만하지만 선생님조차 내 편이 아니였다.
날 챙겨주는 척을 했지만 어느날 우연히 선생이 내 뒷담화를 하는 것을 듣게 되었다.
"아 짜증나게 하네 진짜.그냥 넘어가면 될거가지고 굳이 일을 키운단말이야. 엄마없냐는거 그거 진짜니까 패드립은 아니지않냐?
아. 세상에 내 편은 없구나 란 생각이 들었다.
그나마 있던 친구들의 위로마저 위선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서서히 그렇게 서서히 고립되어갔다.
그 날은 최악의 날이였다.
아침부터 내 책상 안에는 터진 우유가 들어 있었다.
안에 들어있던 교과서와 노트들은 다 젖어버렸고 말린다 해도 우유 썩은 내가 날 것 같았다.
교실에선 우유 냄새가 난다며 나를 보며 속닥거렸다.
학교에서 현관을 나선 그때 누군가가2층에서일부러 물을 뿌렸다.
나는 홀딱 젖은 채로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거기다 집에 도착하기 직전 골목길에서 양아치들을 만나 삥까지 뜯기게 되었다.
같은 학교에 날 아는 양아치도 섞여 있었는지 나는 아빠 없는년 이란 욕까지 듣게 되었다.
평소였다면 치고 박고 싸웠었겠지만... 나는 지쳐있었고..그 날은 너무 힘들었다. 다 포기하고 싶었다.
그때 나타난 게 오빠였다.
"니네 부모님은 평생 만수무강할 것 같냐?"
"뭐 이 씨발?"
오빠는 호기롭게 양아치에게 시비를 걸며 골목길로 들어왔다.
"아악! 야 잠깐만 뼈 맞았어!!"
"뭐래 병신이. 뒤져! 씨발!"
... 그리곤 먼지나게 맞고 있었다.
나는 오빠에게 시선이 쏠린 틈을 타 골목길에서 나와 지나가던 사람을 붙잡고 도움을 요청했다.
행인과 함께 경찰에게 전화를 거는걸 보자 양아치들은 도망가기 시작했다.
좀 바보같긴 했지만 그래도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약국에서 약을 사왔다.
오빠의 상처에 소독을 하고 약을 발라주었다.
"... 왜 도와줬어? 내가 불쌍해보였어?"
난 그때도 여전히 잔뜩 가시가 서있었다.
나를 동정하는 시선들도 싫었고 모두가 다 위선자처럼 보였다.
"아야! 살살 좀 해줘... 넌 엄마 없냐?"
"...지금 패드립하는거야? 나한테도 맞고싶어?"
"난 아빠가 없어!"
"... 그냥 모자란 놈인가.."
오빠는 그때는 좀 .. 등신같았다. 처음 골목길에서 맞을때도 등신같았는데..
아 물론 지금도 좀 찐따같고 등신같긴 하지만..
처음 봤을땐 뭐랄까.. 좀 모자란 동네바보 같았다.
"중학생이 벌써 그런 얼굴하고 다니면 안돼!"
".. 너도 중학생이잖아."
"넌 딱보니 2학년이잖아. 난 3학년이고! 내가 1년 선배니까 선배말 들어!"
".. 꼰대."
"뭐..라고...?!"
"나이로 유세부리는거 꼴보기 싫어."
"..."
오빠는 충격받은 얼굴이였다.
솔직히 말하면 멍한 얼굴이 좀 바보같았다.
"하여튼 내 말 들어!"
하지만 곧 진지한 얼굴로 내게 말하기 시작했다.
"비록 나는 아버지가 없긴 하지만, 난 어머니에게 무엇 하나 모자라게 받았다고 생각하진 않아."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어머니는 엄청 노력하셨거든.."
"난 모자라긴 커녕 오히려 더 많이 받았다고 생각해."
"... 너는 너희 아버지부터 모자라게 받았다고 생각해?"
"... 아니... 나도.. 차고 넘치게 받았어."
"그러니까 그런 표정 짓지말고 당당하게 다녀!"
그러곤 오빠는 또 다시 그 바보처럼 웃음을 지었다.
... 진지한 말을 하는 모습은 조금 멋있어 보였다.
"야 근데 너네 학교 3학년에 이쁜 애들이 그렇게 많다며? 진짜냐?"
"..."
.. 그냥 등신인거 같기도하고..
우린 그렇게 가끔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따로 연락을 하거나 약속을 하진 않았다. 그저 그 골목길 앞이 우리의 약속장소가 되었다.
만나서 하는 얘기라고 해봤자뭐 대부분은 오빠의 실없는 소리였지만..
그래도 그때의 나에겐 그것들이 위안이 되었다.
나는 그날부터 조금씩 당당해져 갔다.
날 괴롭힌 놈들은 선생님에게 이야기하지않고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다.
몇 명은 전학을 가게 되면서 학교가 좀 시끄러워지긴 했지만..결과적으론 다 좋아졌다.
다른 사람에게 세웠던 가시를 접자 친구들은 다시 내게 다가와주었다.
나는 그렇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우리의 만남이 갑작스러웠던 것처럼 이별 또한 갑작스러웠다.
며칠 간 바쁜 일이 생겨서 오빠를 만나지 못했다.
오랜만에 만나게 된 오빠는졸업 후에 다른 지역으로 가게 되었다며 오늘 만나는게 마지막이라고 말했다.
그 날도 오빠는 평소처럼 또 실없는 소리를 잔뜩 늘어 놓고는 마치 내일도 만날 수 있는 것 처럼 가볍게 작별인사를 했다.
"안녕! 잘지내!"
"... 너도"
"이게 끝까지 반말이야!"
마지막까지 오빠와 티격태격하고선 헤어지게 되었다.
이제 저 바보랑은 안녕이구나.
그렇게 생각하고나니 마음 한켠이 허전해졌다.
그제서야 아.. 난 저 바보를 좋아했구나. 하고 깨달았다.
하지만 이미 오빠는 떠나갔고 오빠보다 더 바보였던나는 연락처조차 물어보지 않았다.
그렇게 내 마음 속 한켠에 오빠를 기억하며 살아왔다.
그리고부모님이 재혼하게 되면서 우리도 재회를 하게 되었다.
물론 그 등신은 날 알아보지도 못헀다.
우리가 만났던 게 중학생때라서 좀 달라지긴 했지만 그래도 못 알아볼 정도는 아닌데..
못 알아보는게 조금 섭섭했지만 다시 만나게 되었다는 기쁨이 더 컸다.
굳이 그때의 날 기억하고 있냐고 물어보기엔.. 조금 부끄러워서 말하지 못했다.
나는 오랜만의 재회라 그런지 좀 어색함을 느꼈다.
오랜만에 본 오빠는 .. 그때와 그다지 달라진 게 없었다.
어떻게 저렇게 똑부러진 새엄마에게서 오빠같은게 나왔는지...
그리고 그런 바보를 좋아하게 된 나도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
그 날은... 혼자서 자기위로.. 를 하고 있었는데 세탁실에서 무언가 움직이는게 보였다.
나는 무언가 형체를 보고는 깜짝 놀라서 그대로 굳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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