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영웅문] 황용(桃花淫) ----- 29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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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13:41
도화음(桃花淫) ----- 29
"현재 그들보다 나의 존경을 받을 자가 누가 있단 말이냐.”
말을 하고서 허리를 아래로 내리니, 황용의 손이 풀리고, 굵고 커다란 자지가 재차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서, 황용의 보지구멍 속으로 깊숙이 박혀 들어갔다.
황용은 흥분하여 음탕한 소리를 질렀다.
“아아아아~~ 너무 굵고, 너무 커~~ 너무 단단해~~ 아아아~~~ 너무 훌륭해~~~ 너무 기분 좋아~~ 아아아~~~ 빨리 움직여~ 빨리 나를 박아 줘~~ 아아아아아아아~~~”
황용이 음탕하게 신음을 터뜨리는 가운데, 뇌등은 힘을 내어 굵고 우람한 허리를 흔들어대며, 새로이 씹을 하기 시작하였다.
뇌등이 황용의 두 손을 그녀의 머리 위쪽으로 밀어 젖히고, 몸으로 내리누르자, 황용의 두 다리가 자연적으로 오그라지며 벌어져서 뇌등의 겨드랑이 양쪽에 끼워지니, 이런 자세는 황용의 엉덩이가 완전히 위로 들려 높이 올라가고 뒤허리가 약간 들리게 만들어 놓았다. 이에 뇌등은 커다란 좆으로 거리낌 없이 황용의 보지구멍에 말뚝을 받는 것처럼 박아대었다.
힘껏 좆을 박아 대니, 황용의 가슴 앞 달린 두 젖통이 격렬하게 흔들려서 출렁출렁 매혹적인 젖통의 물결이 연이어 일고, 두 개의 붉은 젖꼭지가 젖통의 출렁거림을 따라 격렬하고 불규칙한 궤적을 그리니 이를 본 뇌등은 눈이 어지러웠으나 더욱 매혹적인 것이었다.
뇌등이 미친 듯이 거칠고 상스럽게 씹질을 하는 가운데 황용은 한 번 또 한 번 연신 절정에 도달했다. 쾌감이 겹겹이 몰려드니 그녀는 몸이 움찔거리고 벌벌 떨리는 것을 억제할 수가 없어서 격렬하게 몸을 비틀어 돌리며 가는 허리를 힘껏 흔들고 자기의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남자의 몸 아래 깔려서 실없이 ‘발악’하는 것이었다.
비록 두 번째였으나, 황용의 유혹적 매력은 너무나 강대하였다.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같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몸매가 완전무결한 것이, 침대 위에서는 이와 같이 음탕하고 거침없이 날뛰니, 뇌등이 어디서 이와 같이 완전무결한 여인을 즐길 수 있겠는가. 수백 번 좆을 박아댄 후, 그가 막판 힘내기로 온 힘을 다하자, 황용이 보지 쑤심질을 당하여 여러 번 목청껏 소리를 지르고, 커다란 좆이 아주 매섭게 황용의 보지 속 깊은 곳을 짓찧어 대더니, 진한 좆물을 뿜어내어 황용의 보지 속을 가득 채웠다.
황용의 절정의 꼭대기에 오르자,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보지 속에 이렇게 많이 좆물이 채워지면, 임신할 수 있을 거야. 아, 맞아. 내가 피잉환(피임약 이름)을 가지고 왔지. 이번 출발할 때에 특별히 유의하여 가지고 왔어. 설마 내가 다른 남자에게 보지를 따먹힐 것을 예감했던 건가? 내가 정말로 이처럼 음탕한 건가? 수시로 늘 다른 남자에게 따먹힐 준비를…… 에이, 그런 건 너무 신경 쓸 것 없어. 정말로 너무 기분 좋은걸 뭐.”
뇌등은 황용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었다. 그는 다만 자기의 좆이 여인의 축축한 보지 속에 단단히 감싸 물려 있고, 보지속살이 수시로 오그라들고 꿈틀거리는 것을 느끼니, 참으로 시원해서 하늘이 뒤집히는 것 같았다. 그는 더욱이 이 여인을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황용의 몸에 입맞춤을 하고 매끄럽고 부드러운 몸을 쓰다듬고 비벼 대면서, 뇌등은 황용에게 푹 빠져 버렸다.
“너는 내 거야. 너는 내 거라고. 내 거……”
황용의 몸 위에서 꽉 누르며, 그녀가 도망칠까 두려워했다.
황용은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연신 웃고 그의 얼굴을 받쳐 들었다.
“당신 내가 당신 거라고 확신해?”
뇌등은 황용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당연하지. 나 뇌등은 너를 위해서 다시는 다른 여인을 만나지 않을 거야. 나는 그녀들을 떨쳐버릴 거야. 너하고 비교하면, 그녀들은 모두 쓰레기야. 너는 너무 완전무결해. 나는 너를 원해. 나는 너를 나의 여인으로 만들고 싶어. 누가 방해하면 내가 그를 죽일 거야.”
황용이 마구 웃었다.
“나는 남편이 있는데.”
뇌등은 눈에 살기가 번득였다.
“내가 그를 죽일 수 있어.”
황용은 “깔깔깔” 웃어 댔다. 마치 아주 가소로운 말을 들었다는 듯했다. 뇌등이 비웃음을 당하자 좀 쪽팔리는 느낌이 들었다.
“믿지 못하는 거야?”
황용은 그가 좀 화를 내는 것을 보고 웃음을 멈추었다.
“만약 당신이 나의 남편이 누구인지 알면, 당신은 믿지 못할 거야.”
뇌등은 갑자기 몸을 일으키고 몸 아래의 황용을 보았다. 한바탕 눈이 어질어질했다. 너무 아름다운 몸, 들어갈 데는 들어가고 나올 데는 나와서 매력이 있을 뿐 아니라, 피부는 새하얗고 살집도 알맞으니 구석구석이 모두 지극히 안성맞춤이었다.
“네 남편이 누군데?”
황용이 그의 몸을 톡톡 두드렸다.
“당신 먼저 일어나 봐. 내가 당신에게 다시 말해 줄게.”
뇌등은 황용을 응시하여 한번 바라보고 나서, 몸을 뒤집어 일어났다. 커다란 좆이 보지구멍에서 빠져나올 때, 보지 속살이 좆을 물고 조여 대서 놓아주지 않으려는 것 같으니, 뇌등은 탄식하여 마지않았다.
사실 그가 좆을 빼어내는 것과 동시에 황용은 몸을 부들부들 떨었고, 커다란 좆대가리가 빠져나가는 순간, 보지 속살 벽을 긁어대는 바람에 그녀는 쾌감이 끊이지 않았으니, 이 남자는 참으로 훌륭한 씹 짝꿍이었다.
황용은 일어나 앉아서 이불을 끌어당겨 자기의 알몸을 가리고, 머리를 매만지고 나서, 침대 가에 앉아 있는 발가벗은 남자 뇌등을 바라보고 잠시 망설이다가 말했다.
“당신은 정말로 내 남편이 누군지 알고 싶어? 내가 누구인지?”
뇌등은 의혹에 싸여 고개를 끄덕끄덕했다. 그는 좀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그러나 그는 다만 정말로 너무나 궁금했다.
황용이 생각을 거듭하다가 말했다.
“만약 내가 당신에게 말해 주면, 당신은 반드시 비밀을 지켜야 해. 내가 당신에게 말해주려는 까닭은, 내가 여전히 당신과 이런 상태를 계속할 수 있는지 확실하게 결정하고 싶기 때문이야. 다만 어떻게 되든지, 당신은 반드시 비밀을 지켜야 해. 그러지 않으면, 나는 참으로 당신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어.”
뇌등의 눈썹이 치켜 올라갔다. 이것은 감히 처음으로 그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었다. 이것이 더욱 그의 호기심과 호승심을 자극했다.
황용은 몸 위의 이불을 단단히 감으며, 뇌등의 눈을 쳐다보았다.
“나의 남편은 곽정이라고 해. 나는 황용이라고 하고.”
뇌등은 하마터면 침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질 뻔했다. 그는 믿지 못하여 황용을 바라보았다. 황용이 확고하게 고개를 끄덕이는 것을 보고 그는 온 머릿속이 하늘과 땅이 빙빙 도는 느낌이 들었다. 그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방금 전 자기에게 간음을 당하면서 절정에 올라 까무러치던 여인이 놀랍게도 황용이라니.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그가 결국은 자기가 현재 가장 존경하는 대협 곽정의 아내를 갖고 놀았고, 그것도 아주 흡족하게 갖고 놀았다니.
‘방금 그녀가 무어라고 말했더라? 나하고 계속할 수 있는지 확실하게 결정하고 싶다고? 계속 이러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건가? 연인이 되는 건가? 명성이 높은 황용이 뜻밖에도 이런 여인이었나? 가능하지 않아.’
뇌등은 머릿속에 끊임없이 무수한 의문이 스쳤다.
황용은 그의 대답을 기다리는 것 같았다. 그를 응시하고 한참 동안 바라보았다.
“당신은 비밀을 지킬 수 있는 거야. 그렇지?”
뇌등은 얼이 빠진 채 고개를 끄덕여 대고, 또 머리를 흔들어 댔다. 그런 후 말했다.
“내 생각은 내가 틀림없이 비밀을 지킬 수 있다는 거요…… 다만…… 다만 나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소. 나는……”
황용은 머리의 쪽을 매만지며 한숨을 돌렸다.
“당신은 단지 진정 비밀을 지키기만 하면 돼. 다른 것은 그렇게 많이 생각할 필요가 없어. 나 황용은 지금 비록 양가의 부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태수의 이른바 부도(婦道)라는 것도 없어. 다만 나는 정말로 음탕한 탕부도 아니고, 아무 남자나 함부로 나를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니야.”
잠시 멈추었다가,
“오늘, 아까 내가 위기에 처한 틈에 당신에게 당했어. 말하자면 당신에게 강간을 당한 거지. 나는 매우 화가 났어. 원래는 내가 공력을 회복하면 당신을 죽이려고 했어. 그런데 당신의 솜씨가 너무 대단했어. 나는 이때까지 이렇게 기분 좋게 즐긴 적이 없어……”
말을 하고서 얼굴을 붉혔다. 왜냐하면 그녀는 여문덕을 떠올렸기 때문이었다. 어쩌면 단지 그놈이 그녀에게 똑같은 쾌감을 안겨주었기 때문이었다. 다른 남자들은 비록 좋기는 했지만 모두 아주 조금은 모자랐었다.
뇌등은 그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그녀가 정말로 자기의 좆질에 굴복한 것이라고 여겼다.
‘뜻밖에도, 명성이 높은 여협 황용이 결국은 나의 씹질에 굴복하여, 기꺼이 나의 정부가 되길 원하다니. 흐흐흐, 무슨 여협이고 무슨 여제갈이며, 무슨 개방 방주라고 해도 모두 음탕한 보지일 뿐이야. 그저 씹을 해서 기분 좋기만 하면 되는 거야.’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지만, 그는 아무래도 곽정에게 좀 미안했다. 그는 정말로 곽정을 존경했다. 그런데 곽정을 만나지 못했는데, 뜻밖에도 먼저 곽정에게 오쟁이 지게 만들어 버렸으니, 몰래 그의 아내와 씹을 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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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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