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09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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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사돈...09
[ 언니! 난 먼저 갈게! ]
미란이 주란에게 간다고 하자 주란은 자신도 곧 갈 것이라 했고 채소를 박스에 담은 석두가
자신의 차와 미란의 차, 그리고 주란의 차에 차례 차례로 실었다.
차 트렁크에 박스가 잘 실렸는가 보다가 이상한 느낌에 살짝 뒤돌아 본 미란…
그가 자신을 지켜 보고 있다가 고개를 돌리는 것을 보고 얼굴이 붉어진다.
석두와 미란이 돌아 가고 나자 주란과 상기의 눈이 마주쳤고 동시에 서로의 손을 잡아 집 안으로 들어 간다.
[ 하아~! 요즘은 채소를 기르러 오는지 사돈한테 보지 대 주려고 오는지 모르겠어요~~! ]
침대가 있는 방에서 그의 품에 반 비스듬히 누워 안긴 주란은 다리를 활짝 벌린 채 그의 손이 치마를 걷고
야한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애무 하는 것을 보며 그의 입술을 핥으며 말하자 그가 속삭인다.
[ 날 위해 그런 것이 아니라 사부인이 사내 맛 보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닌가?! ]
[ 피~! 혼자 사는 사돈한테 여자 속살 맛을 보여 주려는 건 모르고~~~! 아~잉~~~ ]
상기가 팬티를 벗겨 내자 부끄러워 하면서도 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 뺨을 맞닿은 채
사타구니를 벌리니 그녀의 음란한 비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그가 보고 있음에 더 달아 오르는 주란이다.
그가 손가락을 소음순을 벌리자 주란은 무릎을 세우고 활짝 벌리니 더욱 그에게 잘 보인다.
[ 하아~~ 여보~~! 당신 사부인 보지 예뻐? ]
[ 응~! 당신 같은 사부인을 만나서 좋아~~! ]
[ 흐~응~~ 나 같이 몸매도 잘 빠지고 보지도 예쁜 사부인이 사돈 품에 안겨서~~? ]
[ 그러엄~~~! 이렇게 속살이 곱고 조여 주는 맛이 좋은 사부인이 어디 있으려고~~~! ]
상기의 손가락이 벌어진 질 속으로 들어가 헤집자 주란은 얼굴을 열기를 피어 올리며 그의 입술을 핥더니
그의 다른 손의 손가락을 입에 넣어 빤다.
그렇지만 그것으로는 성이 차지 않은 듯, 몸을 돌려 엎드려서는 그의 팬티를 끌어 내려
껄떡거리는 물건을 잡아 손으로 움켜 쥐고 아래 위로 쓰다듬는다.
[ 하아~~ 나도 좋아~~! 이렇게 좆 큰 사돈을 만나서~~~! ]
[ 아~으~~~ 사…사부인~! 사돈 좆을 그렇게 맘대로 잡고 만지면 돼~? ]
[ 흐~응~~! 앞으로 사돈 좆은 내 꺼야~~ 그러니 다른 여자한테 쓰려고 생각하지도 마세요~! ]
[ 어떻게 그게 사부인 거야~~? ]
[ 내 것인지 아닌지 보여 드려요~? ]
그러더니 주란은 몸통을 잡고 쓰다듬다 입을 벌려 귀두를 입에 물었다.
[ 아~~~~ ]
그녀 입의 감촉에 상기가 신음을 내자 주란은 의기양양하듯 입술과 혀를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굴린다.
상기는 농염하게 자신의 물건을 핥고 빠는 사부인의 모습을 보며 흥분이 차 올랐고
그런 그의 반응에 사부인은 침을 묻혀 가면서 그의 불기둥을 핥아 댄다.
여름이라 텃밭에 가지 않아 그를 본 지가 제법 되었는데 애를 학교에 보내고 나서
연속극이나 볼까 하던 미란은 그가 텃밭에 가 채소를 챙겨 왔다며 온다는 소리에 허겁지겁 서둘렀다.
‘ 어떡해?! 뭘 입지? 머리도 안 감았는데?! ………… ‘
그런데 이 인간….
전화 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초인종을 누른다.
박스를 들고 문 앞에 서 있는 그… 잠시 그를 멍하니 보다가 그의 눈길이 잠깐 자신의 가슴에
와 닿는 것을 느끼고 눈을 내리 깔아 보니… 아뿔사! 아침에 일어나 아침 준비한다 뭐 한다 하면서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걸 깜박했다.
중량감이 느껴지는 젖가슴의 굴곡과 젖꼭지가 얇은 면티를 통해 드러나 있다.
‘ 어머! ‘
새빨개진 얼굴… 그리고 얼른 몸을 돌려 엉거주춤 그에게 들어 오라 하고 나서
그가 박스를 놓기도 전에 얼른 방안으로 들어가 브래지어를 한다.
‘ 남자가 엉큼하게 쳐다 보기는~~~! ‘
밖으로 나와 잠시 자리를 비켜 미안하다 하고 보니 여름이라 그런지 땀을 많이 흘리고 있었다.
텃밭에서야 늘 있는 일이지만 자신의 집 안에서 그런 그가 서 있으니 낯선 남자의 내음이
코 끝에 가득 들어 온다.
[ 잠깐 들어 오세요~ 땀을 많이 흘리시네! ]
[ 밖이 조금 더워서요… 가 봐야죠… ]
[ 그러지 말고 세수라도 하시면…? ]
그 말을 하는데 석두의 얼굴에 있는 땀방울이 하나 떨어진다.
[ 그럴까요? ]
그 말을 했다고 냉큼 신발을 벗고 올라 오는 그가 욕실로 들어가자 미란은 음료수를 준비한다.
간단하게 세수를 하고 닦으며 나오는 그에게 음료수를 주자 받아 벌컥벌컥 마셨고
천천히 마시라며 쇼파에 권하자 않는다.
[ 오늘 갔다 오신 거에요? ]
[ 네… 아침에 갔다 왔죠. 낮에는 더워서 가지도 못해요 ]
[ 그렇겠네요…. 음료수 더 갖다 드려요? ]
[ 음료수 말고… 냉수 좀 주세요! 요즘 웰빙 시대라…. ]
‘ 웰빙 같은 소리 하고 있네~~~! ‘
다시 물을 갖다 주니 시원스럽게 마시는데 목 울대가 움직이면서 잘도 넘어 간다.
[ 휴가는 안 가세요? ]
[ 휴가요? 특별히 생각한 건 없죠. 고향에 가면 바다도 있고 산이 있어 고향 가는게 휴가죠… ]
[ 그렇겠네요… ]
[ 사돈께서는? ]
[ 아휴~! 말도 마세요. 회사에 무슨 비상이 걸렸대나! 한 달 이상은 꼼짝 달싹 못한다고 해서
휴가를 갈 수 있을 지나 모르겠어요! ]
[ 회사 일이라는 게 그렇죠. ]
앉아 이야기 하다 보니 어느새 이야기가 길어진다. 텃밭에서 그 동안 많이 친숙해졌나 보다.
[ 그런 의류점 하시면… 여자들을 많이 만나시겠어요? ]
[ 손님들 중 여자분들이 많죠… ]
[ 네~ 그러면… 혹시 썸씽 같은 건…..? ]
[ 썸….씽…? 하하… 사돈도! 단지 그런 건 없지만 저 좋다는 아줌마들은 많죠! ]
‘ 뭐…쯧쯧… 젊은 사람이 과대 망상증은~~~ ‘
[ 그러시구나… 인기 많고 좋으시겠어요~~~? ]
[ 하하… 귀찮죠! 그렇지만 장사도 해야 하니 좋은 낯으로 대하는 거죠! ]
‘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말하는 것 좀 봐~! ‘
[ 그런 아줌마들에 비하면 전 별 볼 일 없죠? 아침에 화장도 안했는데….. ]
미란이 문득 자신의 뺨에 손을 대고는 말하자 그가 쳐다 보는데 괜히 낯이 붉어진다.
[ 괜찮은데요? 화장 안 하시고 그 정도이면 사실 대단한 거죠… 그런 여자들 별로 없잖아요! ]
‘ 어머머~! 이 인간이 칭찬을 다해 주고 어쩐 일이니~~~! ‘
이야기를 더 하고 싶은데 그가 일어서자 아쉬운 마음이 든다.
신발을 신고 일어서던 그가 흘깃 또 가슴을 쳐다 보자 미란은 자신도 모르게 내려다 보는데
이젠 아까처럼 그렇지는 않아 다행이었다.
그가 가고 나자 문득… 집 안이 텅 빈 것 같았다.
좀 전에 그가 들어 올 때의 일이 생각난 미란은 방안으로 들어가 브래지어를 벗고 티를 입곤
거울 앞에 서서 바라 보니… 젖가슴 굴곡 따라 티가 볼록하게 튀어 나오고 젖꼭지 부분은
동그랗게 볼록 튀어 나왔다.
‘ 어머머~! 어쩌니~~! 그 인간은 또 엉큼하게 이런 모습을 봤을 거 아냐?! ‘
문득….사돈 어른이 언니의 젖가슴을 주물러 주고 빨아 주던 모습이 선명하게 떠 오른다.
손으로 두 젖가슴을 잡아 천천히 돌리듯 주물러 본다.
‘ 아~~~ 내 손이 남자 손이라면~~~~ ‘
그 때 ‘딩동 딩동~~~~ ‘
‘ 누구지? ‘
거실로 나가 보니 그다.
[ 핸드폰을 깜박 놔 두고 갔네요! ]
문을 열어 주자 그가 황급히 들어 와서는 쇼파 이 곳 저 곳을 보더니 곧 찾는다.
[ 앉아 있을 때 주머니에서 흘렀나 봐요! ]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하던 그의 시선이 아래로 내리 깔리는 것 같아 그의 시선을 따라 가니…
‘ 어머! 또! ‘
방금 전 브래지어를 풀어 젖가슴과 젖꼭지의 윤곽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자신의 가슴이라
미란은 얼른 허리를 숙이듯 했다.
그도 민망했던지 금방 고개를 돌리고 신발을 신으러 가자 미란은 부끄러움과 함께 좀 아쉬운
감이 들었다.
[ 이제 정말 가 볼게요~! ]
[ 네에~~! ]
미란은 똑 바로 서서 인사를 하곤 그가 흘깃 자신의 가슴을 훔쳐 보며 문을 닫고 나가자
그 자세로 자신의 가슴을 내려다 보았다.
풍만한 젖가슴과 발딱 선 젖꼭지가 면 티를 압박하며 오똑 솟아 있었다.
미란이 두 손으로 젖가슴을 가만히 잡았다.
여름 휴가를 가게 되었다.
남편이 병원에 있다며 굳이 가지 않으려는 주란에게 그럼 하루만이라도 같이 가자고 하여
상기와 석호 내외, 주란과 석두 내외, 그리고 남편이 바빠 못 갈 것 같은 휴가였던 미란은
언니 주란이 함께 가자고 하여 애들을 데리고 석두의 고향으로 떠났다.
[ 참 좋은 곳이죠. 저도 젊은 시절에는 거기 고향에 살았었죠… ]
[ 네에~~ ]
주란이 고개를 끄덕였고 어느 듯 고향 집에 다달았는데 멀리 보이는 바다가 더 없이 맑고 푸르다.
석호 내외야 젊고 또 결혼 첫 해서인지 한껏 꾸몄으며 선주는 부른 배를 안고 잠을 잔다.
주란은 마흔 중반의 나이가 어울리지 않게 젊고 아름답게 보였으며 미란은 모자를 쓰고
대충 입었는데 그래도 잘 어울려 보인다.
먼저 집에 도착하니 석두 부모님이 나오셔서 반가워 하셨고 또 사돈 댁이 온 지라 음식이며
먹을 것에 정성을 쏟아 놓으셨다.
선주는 도착하더니 손주 왔다며 애들을 귀여워 하시는 시부모님을 보곤 방 안으로 들어가
퍼 질러 앉는다.
[ 오자 마자 방에 자리 잡고 있으면 어떡해? ]
[ 그럼 이 몸으로 해수욕 가리? 어머님. 이이가 이래요! ]
[ 아범이 잘못한 거다. 저 정도 배가 부르면 모든 게 귀찮아지는 법인데…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
[ 그쵸 어머님? 하여튼 이해심이라곤 없어요!! ]
석두가 찍 소리 못하고 딴 짓 거리를 하고 상기는 형님과 형수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니
그는 텐트를 주섬 주섬 챙긴다.
집에서 수박을 먹고 한참이나 있다가 작은 바닷가로 나가니 사람도 별로 없고 물도 맑은 백사장에 도착했다.
아늑한 공간이 아주 좋아 보인다.
애들은 말할 것도 없고 희연은 즐거워 하면서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미란과 주란도 발을 넣는다.
백사장을 맨발로 밟아 보기도 하며 놀다가 오늘은 늦었는지라 차로 해안가를 따라 이동하자
모두들 푸른 바다 경치를 보느라 여념이 없다.
그 날 저녁이 되어 집에서 고기를 굽는다, 회를 한다 시끌벅적 하였다.
시골 집에 방이 세 개인데 어찌 어찌 해도 주란의 잠자리가 불편할 것 같았다.
[ 형님. 사부인은 호텔 예약을 해 놨으니 거기 모셔다 드리고 전 친구들 좀 만나러 갈게요 ]
[ 그럼 나중에 들어 와? ]
[ 하하… 친구들하고 술 마시다 보면 들어 오겠어요? ]
[ 그렇겠다. 이거 사돈께 불편을 끼쳐 드리게 되었네요~! ]
[ 별 말씀을 하십니다. 덕분에 잘 놀다가 갑니다. 내일 가기 전에 들르겠습니다 ]
상기가 주란을 데리고 나가자 둘을 보는 미란은 묘한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보기엔 아마 두 사람이 호텔에서 밤새 있으리라….
앞서 걷고 있는 언니의 둔부가 더욱 풍만해 보인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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