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나의 마누라 이야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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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이제 연인이라고 서로를 생각하고 있었고 박 사장은 조금씩 남의 여자를 무너뜨리는 쾌감...
저는 집사람이 무너져 내리는 짜릿함을 즐기게 되였습니다.
집사람이 키스하고 온 것을 안 이 후로 집사람 얼굴 보는 것조차 묘한 심리가 있었고 제가 네토라네 성향이 맞다는 것을 점점 확신하는
계기였습니다.
또한 집사람 역시 먼저 말 한대로 아이에게 관심을 더 많이 가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즈음 msn 서비스가 종료가 되어버렸습니다.
당황한 박 사장은 어쩔 줄을 몰랐고 집사람 역시 어리둥절 했었죠.
저도 msn 서비스로 내용 업데이트를 받다 보니 몇 일 좀 짜증이 나더군요..
다행인 것은 두 사람이 여기까지 진행 해오는데에 msn 의 역할이 정말 지대 했다는것이죠..
한 두 달 일찍 끊어졌다면 결과는 모를 것입니다.
고맙게도 집사람은 회사에서 외국용 모 포털 사이트 메신저를 인스톨 시켰고 박 사장도 저도 그걸 따라 다시 아이디를 만드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날짜까지 기억하는 5월1일에 두 사람은 데이트 약속을 잡았습니다.
근로자의 날이라서 쉬어야 하는 날이지만 집사람은 4월말 마무리 제출된 서류에 대한 보완작업이 있다고 하더군요. 정말로 아침에
출근을 했구요...
매년 근로자의 날 집사람은 동일한 일로 출근을 했었습니다.
문제는 그 일이 그 날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는거죠..
점심식사후 3시경에 집사람이 박 사장에게 전화를 걸었답니다.
3시 반쯤 끝날 것 같다고...박 사장은 바로 준비를 하고 집사람 회사 근처로 달려갔고 두 사람은 처음으로 서울을 벗어나게 됩니다.
두 사람은 멀리 가진 않고 가까운 교외로 나가 분위기 좋은 찻집에서 차를 마시고 가볍게 산책을 즐겼답니다.
사람들이 많은 공원인데 손을 잡고 5월의 첫 햇살을 받으며 공원을 거닐면서 몇 가지 이야기를 즐겁게 나누고 팔짱을 끼고 걸으면서
친밀감을 더욱 높이게 되었답니다.
한 시간정도 산책을 마친 두 사람은 근처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었답니다.
너무 거창한 음식보다 소소한 음식을 같이 먹어 보고 싶다는 집사람 말에 순두부 찌개정도의 음식으로 저녁을 먹고 나니 거의 저녁
8시가 되더랍니다.
주변은 상당히 어두워지고 박 사장은 술이나 차를 한잔 더할까 했는데 밤 공기가 좋다고 식당 주변의 벤치에서 앉아서 식당에서 주는
종이컵에 담긴 커피를 마시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었다네요..
이야기 도중 집사람이 박 사장에게 머릴 기대기도 하고 정말 순수한 맘으로 자길 믿어 주는 것 같은 것이 미안한 맘도 들고 더 잘해줘야겠단
생각도 들었다고 합니다.
박 사장은 그렇게 한 30분 이야기 하다가 다시 차에 타고 이제 서울로 가야지 하면서 운전을 준비하면서 ‘나영아... 한번 안고’ 하니까
집사람이 다시 폭 안기더랍니다.
자연스럽게 키스로 이어지고 주변 환경이 좋지 않아 더 진행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서울로 오는 길에 집사람은 9시가 좀 넘어가자 ‘아~ 드라마 봐야하는데’ 라고 말을 꺼냈답니다.
박 사장은 좀 서둘러 도착해 달란 이야기일까 생각에 ‘10시전에 들어 갈거야.. 걱정마’ 라고 대답을 먼저 했답니다.
그러다 박 사장이 말을 이어 가며 ‘무슨 드라마인데 그래? 재밌어? 나도 좀 봐야지... 이야기가 더 잘 통하려나?’ 라고 관심을 보이자
‘네.. 오라버니.. 오늘 보는 건 그냥 그래요. 근데 지금 보면 중간부터 봐서 별로 재미 없을걸요?’
그 때 박 사장의 작업정신이 발휘됩니다.
‘그래? 어차피 가는 길이 우리 집이니까 우리 집에서 같이 보면서 나영이가 설명해 주면 되겠다’
나영이는 조금 머뭇거리는 것 같더래요
‘부담 갖지 말고 그냥 집에 가서 드라마 보면서 설명해주고 드라마 끝나면 데려다 줄게... 너무 늦나?’ 라는 배려의 말을 물론 하나
붙이고요..
‘그래요... 오라버니네 집 한 번 가보는 셈 치죠’ 라고 집사람은 박 사장 집에서 드라마를 보는 걸로 하고 저에게 또 문자를 보냈습니다.
조금 늦는다고.. 저야 늘 하던대로.. 잘하고 오라고...
박 사장집에 도착하니 아직 드라마 시작은 안하고 박 사장이 집을 대충 정리한 것이라 그리 지저분 하진 않았더군요. 성격이 원래
깔끔한 편이시라.....
집사람은 저와 비교해서 아주 깔끔하신 박 사장 성격을 아주 칭찬 했나 보더군요... 집사람이 집을 관심있게 보이더군요..
혼자 사는데 좀 크겠다 등등 말을 하며 TV 를 보려고 준비, 자리를 잡고 박 사장은 간단한 마실 거리를 사러 간다고 하니
‘오라버니 혼자있기 싫어요..
그냥 물이나 한잔 있으면 되는거지 뭐’ 하면서 가지 말라고 하더래요..
둘이 소파에 앉아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고 설명을 해주면서도 집사람은 별로 재미는 없는 드라마임을 강조 했답니다.
드라마가 시작하고 조금 지나 박 사장은 집사람을 가만히 안았고 집사람은 거부없이 몸을 비스듬히 박 사장에게 기댔답니다.
박 사장도 적당히 몸을 틀어 반 백허깅같은 자세로 소파에 반 쯤 누워 집사람을 안고 TV를 보고 있었죠..
집사람이 가슴 바로 아래 손이 있고 분위기 참 묘한데 박 사장의 고추는 잘못하면 나영이 엉덩이를 찌를 듯한 분위기였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박 사장은 손을 아래에서 위로 가볍게 쓰다듬으며 나영이의 가슴 위에 손을 올렸답니다.
‘아이 오라버니... 나중에...’ 하며 집사람이 손을 잡아 내리더래요..
좀 기분이 상할 수도 있는 상황 이었지만 우리 의지의 박 사장은 ‘아니.. 그냥 나영이가 좋아서...’ 라고 말하며 다시 가슴 위에
손을 얹고 가볍게 압력을 주어가며 살짝 가슴을 주물러 보았답니다.
집사람은 몸을 비틀며 일어나서 손을 가슴에서 벗어나게 하더랍니다.
박 사장은 조금 아쉬웠지만 이내 다시 집사람은 박 사장에게 몸을 기대었죠.
박 사장은 가슴을 포기하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분위기를 잡다가 몸을 숙여 키스를 했답니다.
키스는 둘이 껴안은 자세로 바뀌면서 더 진해졌고 집사람은 키스에 취한 듯 입술을 박 사장에게 입술을 맡겼고 집사람은
박 사장의 무릎 위로 올라앉은 자세로 키스를 정열적으로 했답니다.
박 사장은 키스와 함께 자연스럽게 집사람의 셔츠위로 가슴을 주물렀고 당연히 저항은 없었답니다.
조금 더 진도를 나가고 싶은 박 사장은 셔츠 단추 몇 개를 풀었고 손은 바로 집사람의 브래지어에 닿을 수가 있는 상황 이였습니다.
그러나 키스는 그 정도에서 마무리 되어가며 집사람이 ‘오라버니 집에 오니까 드라마 집중이 안돼’ 하며 다시 드라마를 보는
자세로 뒤로 안기더랍니다.
박 사장은 그런 집사람이 귀엽기도 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에 받아 주다가 벌어진 셔츠 안에 보이는 살색 브래지어와 그 안에
보이는 풍만함을 확인하고는 다시 셔츠 단추를 하나 더 풀었답니다.
집사람은 저항하지 않았고 브라 속으로 손을 넣어 집사람의 가슴을 만지며 아무 말 없이 티비를 보았답니다.
집사람의 유두는 조금 반응하는 것 같았고 손의 움직임이 조금 어려워 불편한 움직임이 나오자 집사람이 입을 열었답니다.
‘안 이쁘지? 내 가슴...’
박 사장은 ‘너무 이뻐.. 느낌도 너무 좋구...’ 하면서 좀더 강하게 가슴을 주물렀고 집사람은 몸을 약간 틀며 후크를 풀어 주었답니다.
손이 자유로와진 박 사장은 TV 를 보는 집사람의 가슴을 천천히 음미해 가며 시간을 보냈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셔츠와 브라를 다 벗겨 내고 가슴을 만졌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문자를 보내기도 했죠. 아직도 머릿속에 강한 4글자 ‘가슴점령’
또 드라마가 좀 지루해지자 ‘너무 세게 하면 아파요...’ 라고 말하면서 박 사장 손을 잡아 주기도 했답니다.
그 날 집사람이 입은 치마가 타이트한 치마여서 그랬는지 어땠는지 그 날은 가슴만 만지다 드라마가 끝나고 시간이 너무 늦었는지 집사람이
서둘러 옷을 챙겨 입고 나오자고 하더랍니다.
박 사장은 그 날 밤에 저에게 엄청난 자랑을 했고 가슴의 크기와 유두 모양 등에 크게 만족하는 모습 이였습니다.
유방의 모양은 자기스타일은 아니다라고 하더군요.
혼자 사는 박 사장은 그 날 너무 꼴렸는데 섹스를 못해서 그런지 그 날 저녁 자위행위를 하고 잠들었더군요.
남자4번님과 저는 이제 섹스는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이제 데이트 장소를 집으로 주로 하라고 압력을 많이 넣었죠. 박 사장은 아직
둘이 데이트 할게 많다고 여유를 부리는 호기까지 보였습니다.
집사람은 12시 다된 시간에 들어왔고 바로 잠자리에 들었죠.
저는 하고 왔는지 또 팬티를 살펴보았고 뭐 잘 모르겠더군요...
다음날 집사람은 전날 데이트에 만족을 표했고 가슴을 만진 것에 대한 어떤 이야기도 하지 않은 것이 이제 별 스킨쉽이 어렵지 않음을
나타나게 된 것이죠...
두 사람은 이제 정기적으로 데이트를 하고 싶어했고 집사람은 저에게 구실을 만들어야 하는 시기가 온거죠.
집사람은 저에게 회사에서 매주 수요일에 정기적인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말하더군요.
박 사장이 만들어 준 거짓말이죠...
교육프로그램 참여하고 분임토의 같은 거 해서 수요일은 늘 늦을 거라는 이야길 하더군요.
저는 정말 잘되었다고 격려 해주고 이왕 하는 거 잘해보란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공식적으로 매주 수요일은 데이트를 할 수 있는 날이 되자 집사람은 박 사장에게 바로 사실을 알렸고 박 사장은 이제 시간문제이니까
빨리 집사람을 정복할까 말까 이야기만을 매번 되풀이 했습니다.
둘은 이제 메신저가 불편해지면서 핸드폰 메신저로 인사를 나누고 하루에 1시간정도만 대화를 하고 전화를 하거나 하는 정도로 편안한
사이로 진행되어갔습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10.07 | [펌][나의 마누라 이야기 20 ] 드디어... (4) |
| 2 | 2026.10.07 | [펌][나의 마누라 이야기 19] (4) |
| 3 | 2026.10.07 | 현재글 [펌][나의 마누라 이야기 18] (4) |
| 4 | 2026.10.07 | [펌][나의 마누라 이야기 17] (5) |
| 5 | 2026.10.07 | [펌][나의 마누라 이야기 16]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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