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이야기(16)

지나간 이야기(16)
마음 맞는 자지란 보지란 이런 것일까 나는 야야와 살림을 차렸고 거의 매일 떡을 쳤지
키스도 단순한 혀의 설왕설래가 아니었어
나는 야야한테 나의 로열제리를 받아먹으라며 입을 벌리라고 하였고 침을 흘려주면 꿀꺽꿀꺽 잘 도 먹는 거야
그리고 나도 그러는 야야가 너무 사랑스러워 야야의 입 속 침샘을 쪽쪽 빨아먹었지 보지 빨듯이
경제사범이었던 나는 위장 도피처가 필요했지 2명의 아이를 두고 나 보다 두 살 어린 아내를 맞이하여 살아가는 동안 사람들은 모두 부러워했어 돈도 자동차도 재력도 사업도
그러나 어디에서 내 인생이 꼬인 것일까 아내는 흑인들 동남아 사내놈들 라틴계 자지에 허덕이고
나는 잠시 주말 부부로 떨어져 지내는 동안 맛본
음란한 애인과 함께 놀아난
3시간 4시간씩 옷을 벗고 즐기는
섹파와 함께한 3섬 4 섬 떼씹 갱뱅 술과 마약류 환각제들
이런 것에 맛이 들며 내 운이 꺾여 버린 것일까
그런 거야
사업에도 운이 있나
사업에도 운의 총량의 법칙이 있는 것일까
배는 나오고 고기를 탐하고 기름진 것들을 먹어가며 살이 피둥피둥 쪘지
음식
물론 나도 날것 그대로를 좋아하지
날 것 그대로 회를 쳐서 퍼덕거리는 생명을 씹는 맛
굽지 않은 육회를
막 껍질을 벗긴 달콤한 배 사과와 함께 먹는 맛을 좋아해
그러나 날 것은 자주 먹으면 탈 나
괜히 굽는 것이 아니지
괜히 발효시키거나 말리는 것이 아니지
안전하고 오랫동안 먹거리로 편안하고 위험하지 않도록 한 거지 성욕도 마찬가지 아냐
[출처] 지나간 이야기(1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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