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이야기(13)

지나간 이야기(13)
내가 벌어다 주는 돈 때문에 나랑 살았지만 생일 파티 때 우연히 접한 클럽에서 만난 한국에 주둔하였던 미국 흑인에 좃이 맛이 들인 거지 글쎄 그년 말로는 처음에는 강간이었다고 하지만 나중에는 그 흑인을 비롯하여서 백인놈들 남미 놈들의 좃들이 번들거리며 드나들었다고 하더군
그래도 취향은 결국은 흑인 좃이어서 흑인놈의 노예년이 된거야 몸 주고 마음주고 돈도 주고 아주 쌍년이 된거지 집안 일도 내팽겨치고 그년은 그 흑인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몸 주면 마음도 가는지 그 뒤로는 아예 내 좃은 쳐다보지도 받아주지도 안더군 흑인놈만 원했지 만약에 흑인놈이 내 좃도 가끔 받으라고 한다면 받아주기는 했겠지만 어디까지나 그 시커먼놈을 사랑한 나머지 따르는 복종심이었겠지
종종 그년은 말했어 사실 자기는 갱뱅이니 교환이니 하는 씹을 좋아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그러나 흑인이 시키면 흑인의 칭찬을 받기 위해서 떼십도 했다고 하더군 그러나 몸은 기억을 하고 반응을 하는거지 마음은 그래도 어느 순간에 떼씹일 때 더 오르가슴에 다다르는거야 멀티 쾌감을 느끼는 것인데 이 때부터는 종일 무엇을 하든 성적 쾌감이 계속 오는 지경에 자기 몸이 조건화 되었다고 해
이 썰의 시리즈 (총 11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7.27 | 지나간 이야기(19) (20) |
2 | 2024.07.27 | 지나간 이야기(18) (17) |
3 | 2024.07.06 | 지나간 이야기(17) (18) |
4 | 2024.07.05 | 지나간 이야기(16) (9) |
5 | 2024.07.04 | 지나간 이야기(15) (26) |
7 | 2024.07.03 | 현재글 지나간 이야기(13) (20)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빠뿌삐뽀 |
10.09
+16
소심소심 |
10.09
+68
소심소심 |
10.09
+31
이니니 |
10.06
+25
빠뿌삐뽀 |
10.05
+46
빠뿌삐뽀 |
10.04
+88
레이샤 |
10.03
+16
♥아링이♥ |
10.01
+38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20 Comments
글읽기 -70 | 글쓰기 +3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2,43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