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이야기(12)

지나간 이야기(12)
내 여자가 강간을 당한단 말이야 내 눈앞에서 나는 포박이 되어 있고 그런데 더 비참한 상황이 뭔지 알아 강간이라는 폭력적 상황에서 겪게 되는 그 감정보다도 더 지독한 상황이 뭔지 알아
강간이 아닌 거지 저 거대한 자지 키 크고 근육질의 잘 생긴 검게 탄 구릿빛 남성의 튼튼한 가슴팍에 찰싹 달라붙어 쾌락에 젖어 신음을 해 대는 모습이지 가녀린 내 여자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지 처음에는 강간이었는데 나중은 그 좃을 못 잊고 먼저 찾아가는 거야 마음은 정신은 거부해도 몸에서 인이 박힌 것이지
난 그래서 어쩌면 뚱땡이 야야를 선택했는지 몰라 가녀린 그 여자는 그 시발년은 아내라는 년은 내 아이들의 엄마라는 년은 나랑 살면서 나와의 섹스는 만족을 못했던 거지 그래서 더 비참해 나에겐 좋았다고 위로했지만 그 년은 나와 떡을 쳐서 불이 지펴진 몸 뚱아리에 더 꽉 채워주는 흑인남의 좃이 더 그리웠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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