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13
ssamssam
1
267
6
5시간전
그리고 난 뒤에 민지의 항문을 플러그로 잠근다.
엉덩이를 들어 올려 관장약이 잘 들어 갈 수가 있는 자세로 있게 만든다.
상인은 그런 다음에 지연을 세워서는 지연의 몸을 로프로 결박을 한다.
허리에서 로프를 교차를 시킨 뒤에 로프가 지연의 보지 사이를 관통을 하여 뒤로 가서는 목을 타고 앞으로
넘어 온 뒤에 그 로프는 지연의 커다란 두 개의 유방을 결박을 하게 된다.
물론 지연의 손에도 발에도 이미 수갑이 채워져 있었다.
지연의 손에 채워진 수갑은 다시 로프에 매여서 천장에 달린 전등에 연결이 되어 있었다.
지연이가 손에 힘을 주면 전등이 떨어지고 그러면 그것은 지연의 얼굴에 떨어질 것이다.
지연이가 힘을 주면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다음에 상인은 같은 방법으로 민지를 매 달았다.
서로 얼굴을 보게 만들었다.
그리고 상인이가 그 가운데 서 있다.
민지는 배속이 부글부글하며 항문에서는 변이 나올 것 같아 미칠 지경이었다.
허나 항문에 박힌 아날 플러그가 그것을 막고 있었다.
민지의 몸에 채찍이 날아온다.
찰싹~~~~~~~~~~~~~~찰싹~~~~~~~~~~~~~
아주 경쾌한 소리를 내면서 민지의 몸을 두드린다.
민지는 아픔보다는 쾌감을 느낀면서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이 터진다.
[ 아아앙....아하.....아하....]
보지가 벌렁거리도록 아주 지독한 자극이었다.
딸 아이에게 어니라고 부르고 그 사위에게 이렇게 부끄러운 모습으로 조교를 받고 있다는 것이
민지는 너무도 창피하고 수치스러웠으니 그에 못지 않게 자신에게 주는 자극이 컸다.
[ 아하!! 더세게...더 세게...때려 주세요...아하...아하.....]
그러나 상인은 이번에는 지연의 몸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한다...
민지는 더욱 발정이 난다.
[ 주인님!!! 저에게도 사랑을 주세요..제 몸에 주인님의 사랑을 인식시켜 주세요....아하...
제 몸에 채찍 자국이 나도록 매질을 해 주세요..아하...아하.....아...주인님....!!!]
민지는 미쳐가고 있었다.
민지는 아플 수록에 자극을 많이 받는다...
온 몸에 채찍 자국이 날 정도로 매질을 당하는 것이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것은
상인이가 그렇게 교육을 시킨 결과이기도 했다.
그런데 심기하게도 그렇게 매를 맞아도 사흘이면 매 자국이 말끔하게 가시는 것도 신기한
일이고 그러하기에 민지는 자신은 타고난 메조라고 인식을 하고 있었고 더욱 매달리고 있었는지도
모를 일이었다.
지연은 헐떡이고 있었다.
민지가 보니 이미 지연은 절정을 한 번 느낀 것 같아 보였고 지연의 가람이 사이에는 보지 물이 넘쳐
흐르고 있는 것이 보였다.
상인은 그런 지연에게 키스를 해 주고 있었고 사랑을 약속을 하고 있었다.
[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을 하는 줄을 알지?]
[ 알아요..오빠...지연은 언제나 오빠의 것이예요...오빠..사랑해요..]
[ 나도 사랑해...그런데 저년이나 내 엄마인 현정이나 다 도와 주어야 해...]
[ 알아요..그래서 오빠가 하시는 일에 찬성을 하는 것이고...]
[ 고맙다.....사랑해...]
민지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 편으로는 행복했고 다른 한 편으로는 자신이 노리개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이 조금은 서글펐다.
민지는 자신도 상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상인이가 조금은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다.
[ 주인님....저도 주인님을 사랑해요..] 이렇게 민지는 외치고 싶었으나 자신의 딸인 지연이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만족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는 마음을 굳게 다진다.
[ 그래..어차피 난 주인님의 종이고 노예야,,,그것으로 만족을 하고 살거야..]
그렇게 다짐을 하자 마음이 조금은 편했다.
한 동안 키스를 하면서 사랑의 맹세를 한 뒤에 상인이는 민지에게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채찍은 민지의 엉덩이하고 그리고 민지의 커다란 유방 그리고 민지의 민둥산인 보지 둔덕에도 채찍의
날카로움이 닿았다.
민지는 자신의 보지에서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보지 물과 자신의 항문에서 빠져나오는 똥물이 섞여 자신의
허벅지를 타고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달아오르고 있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19 | 난 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14 |
| 2 | 2025.12.19 | 현재글 난 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13 (1) |
| 3 | 2025.12.19 | 난 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12 |
| 4 | 2025.12.19 | 난 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11 (1) |
| 5 | 2025.12.19 | 난 장모이기전에 여자였다 9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윤지
파워테크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