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無題) 12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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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무제(無題) 12
시골에서 여관업을 하면서 평화롭게 살아가던 늦은 가을의 어느 날이었다.
읍내에 사는 초등학교 고추친구가 자신의 외아들이 서울 아가씨와 결혼을 한다고 축의금 받는 일을 맡아달라고 했다.
나와 그 친구는 어릴 때부터 아주 친하게 지냈다.
아가씨는 23살이었는데 대학생으로 무용학과에 다닌다고 했다.
같은 학교에 다니면서 서로 눈이 맞은 모양이었다.
결혼식장은 서울 근교였는데 신혼여행은 서울 시내 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내고 강원도 강릉 경포대로 갈 계획이었다.
그 당시에는 신혼여행이 주로 서울이나 강원도 아니면 대부분 제주도였었다.
예식을 마치고 신랑과 신부를 축하해주기 위해 따라온 우인들이 친구를 붙잡고 밥값과 술값이 적다고 시비가 붙었는데 내가 그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친구는 내게 얼마의 돈을 주면서 신랑과 신부의 우인들을 책임지라고 했다.
신랑 친구는 4명이었고 신부 친구는 5명이었는데 대부분 20대 중반의 나이였다.
이들은 신랑신부에게 엉겨 붙어서 좀처럼 가지 않을 모양이었다.
예식이 끝나자 나는 신랑 신부 우인들을 차량에 태워서 가까운 나이트에 가게 되었고 신랑신부는 호텔에 짐을 풀고 나이트에서 합석하기로 하였다.
나는 택시 대절과 우인들 관리로 정신이 없었다.
이들을 모두 나이트에 밀어 넣고 나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따로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밤이 깊어 나이트에서 신랑 친구들에게서 연락이 왔다.
“아저씨! 오늘 수고 하셨는데요. 오셔서 맥주라도 한잔하시죠.”
나이트에 가보니 신랑과 신부 그리고 우인들 9명이 넓은 테이블에 맥주를 쌓아놓고 흥청망청 마시고 있었고 모두들 술에 취해 걸음걸이가 비틀비틀하였다.
남녀 우인들 대부분은 홀에 나가 춤을 추고 있었고 왜소한 체격의 신랑은 술에 떡이 되어 눈을 감고 비스듬히 누워있었다.
술에 무척 약한 모양이었다.
신부는 간편한 옷차림으로 신랑 옆에 다소곳이 앉아있었다.
신부도 맥주를 몇 잔 했는지 얼굴이 불그스름하였다.
신부 옆에 앉아있던 신부 친구가 내게 맥주를 한잔 권하는 것이었다.
“아저씨! 오늘 수고 하셨는데요. 한잔 드세요‘”
“예 감사합니다.”
나는 그 아가씨와 맥주를 몇 잔 주고받았는데 현재 살고 있는 곳이 충청도라고 했다.
신부와는 어릴 때부터 너무나 친한 친구이며 가까운 친척이기도 해서 멀리 서울까지 오게 되었다고 했다.
홀 안에는 담배연기가 자욱하였고 젊은 청춘들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춘다고
무척 소란스러웠다.
신부에게도 맥주를 몇 잔 권했지만 처음에는 사양했으나 나중에는 함께 마시게 되었다.
“아가씨! 홀에 가서 춤을 추고 즐겁게 노시죠.”
충청도 아가씨에게 재촉했으나...
“난 춤을 출줄 몰라요. 호호호.”
그 당시는 옛날이라 나이트에 가서 춤을 추면 지르박이나 브루스가 대부분이었다.
“신부는 혼자 이렇게 앉아있으면 어떡해요. 홀에 가서 함께 노시죠.“
“신랑 되는 분이 너무 많이 마셔서 ----------”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며 맥주를 계속해서 마셨고 술기운이 온 몸을 적시자 내 앞에 앉은 충청도 아가씨와 신부가 아름다운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술에 약간 취한 여자의 얼굴 모습은 너무나 요염하게 보였다.
그때였다.
신부가 불그스름한 얼굴로 나를 또렷이 쳐다보더니 내 귀에다 들릴 듯 말듯 한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것이었다.
“아저씨! 내게 춤을 좀 가르쳐 주세요.”
그렇지만 신혼여행 갈 신부와 어떻게 춤을 출 수 있는가?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옆에 앉은 충청도 아가씨가 부추기는 바람에 신부와 함께 홀로 나갔다.
발목까지 오는 얇은 긴 치마를 입은 신부는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았다.
무용학과 학생답게 신부의 춤 솜씨는 너무나 세련되어 있었다.
신부의 몸매는 너무나 가냘프고 날씬해서 나비가 날아가는 듯 가벼웠다.
지르박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 브루스 음악이 나오면서 조명이 어두워졌다.
나는 홀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아저씨! 계속해요. 이제 겨우 시작했는데요.”
하는 눈빛이었다.
나는 무척 망설여졌다.
그때였다.
술기운 때문인지 신부가 두 팔로 나의 목에 매달리는 것이었다.
신부의 입에서 뜨거운 입김과 맥주냄새가 진하게 풍겨져 나왔다.
나는 조심조심하며 함께 브루스 춤을 추웠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신부는 내 몸에 착 달라붙는 것이었다.
신부의 젖가슴이 내게 밀착되어왔고 나를 끌어안는 신부의 팔 힘은 점점 강해지고 있었다.
나는 이래서는 안 된다고 몇 번이고 부인을 했지만 찰거머리처럼 내 몸에 달라붙는 신부의 몸을 밀어낼 수는 없는 것이었다.
시간이 얼마나 흐르는지 알 수 없었고 음악소리와 젊은 청춘들의 활발한 움직임에 홀 안이 시끄러울 뿐이었다.
신부의 얇은 치마는 마치 맨몸이나 다를 바가 없을 정도로 감촉과 따스함이 느껴졌고 더욱이 참기 힘든 것은 나의 몽둥이가 신부의 아랫부분에 닿을 때마다 부풀어 커진다는 사실이었다.
그러니 꽉 껴안고 브루스 춤을 추는 동안 신부의 사타구니 사이로 내 몽둥이가 닿을 때마다 나는 참을 수가 없었지만 신부는 모른 척 태연하게 가만히 받아주고 있었다.
나는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음악이 끝나자마자 신부를 데리고 테이블로 돌아왔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신랑신부 우인들은 모두 돌아가고 충정도 아가씨만 혼자서 고개를 푹 숙이고 맥주를 홀짝홀짝 마시고 있었다.
무척 취한 것 같았다.
“아가씨! 호텔에 아가씨가 주무실 방을 잡아놓았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밤늦은 시간에 충청도 까지는 갈 수 없는 문제였다.
테이블로 나와 보니 신랑은 아예 의자에 길게 누워 뻗어있었다.
테이블에서 우리 세 사람은 맥주를 몇 잔 더 마셨다.
이번에는 충청도 아가씨가 술에 취했는지 눈을 가늘게 하고는 의자에 비스듬히 기대는 것이었다.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모양이었다.
그때 다시 브루스 음악이 나왔다.
특별하게 나눌 이야기도 없었던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다시 홀로 나갔다.
신부는 나의 목에 매달렸고 나는 두 팔로 신부의 가는 허리를 잡아당겼다.
신부의 온 몸이 내게 뜨겁게 밀착되어왔다.
스텝을 밟을 때마다 내 몽둥이는 신부의 가랑이 사이에서 뛰놀았고 그럴 때마다 신부는 하체를 내게 가까이 밀어붙이는 것이었다.
나의 이성적 판단은 무너지고 있었다.
밤이 깊어갈수록 홀 안의 조명은 더욱 어두워져서 가까이 있는 사람도 잘 알아볼 수 없을 지경이었다.
나는 홀 구석진 부분으로 춤을 이끌어가서 신부의 입에다 키스를 했다.
신부는 눈을 감고 있었다.
처음에는 입을 열지 않았으나 차츰차츰 입을 열더니 나의 혀를 받아주는 것이었다.
신부의 몸은 너무 뜨거워져있었고 그 열기는 몸 밖으로 느껴질 정도였다.
여자들이 분위기에 약하다는 말은 맞는 것이었다.
키스를 하면서 한 손으로 신부의 젖가슴을 살며시 만지니...
“으 으 으 으 음, 으 으 으 으 음, 으으으으음.”
하면서 온 몸을 바르르 바르르 떠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숨을 헐떡였다.
나의 몽둥이는 크게 부풀어 신부의 사타구니 중심부인 조개와 한 겹의 천을 사이로 입을 맞추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몽둥이에서 물이 쏟아져 나올 것 만 같았다.
그러나 더 이상 어쩔 수는 없는 문제였다.
브루스 음악이 끝나자 나는 정신을 차리고 다시 테이블로 돌아왔다.
술값을 모두 지불하고 택시 2대를 불러서 술에 떡이 된 신랑을 부추겨서 신부와 함께 태우고 술에 정신이 혼미해진 충청도 아가씨는 나와 함께 택시 뒷자리에 올랐다.
술에 취하니 어떻게나 무거운지 두 사람을 택시에 태운다고 기진맥진하였다.
호텔에 도착한 나는 걸음걸이가 비틀비틀하여 제대로 걸을 수 없는 충청도 아가씨를 먼저 호텔방안에 들여다 주었다.
침대 위에 내팽개치듯이 해도 그대로 가만히 누워있었다.
그런 다음 인사불성이 된 신랑을 어깨동무하여 부축한 다음 호텔방으로 들어갔고 그 뒤로 신부가 따라 들어왔다.
방안에 불을 켜자 대낮처럼 밝았다.
창백한 얼굴에 눈을 감고 있는 신랑을 침대구석에 누이고 목욕탕에서 손을 씻은 다음 밖으로 나오려는 순간
신부가 아무 말 없이 내 두 손을 살며시 잡는 것이었다.
나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나는 잠시 동안 당황했다.
나도 말없이 한참동안 신부의 두 손을 잡아주었다.
손에서 땀이 났다.
침묵의 시간이 한참동안 흐르자 긴장감이 방안을 가득 채웠다.
잡았던 두 손을 살며시 놓으며 그 손바닥으로 신부의 얼굴을 감싸 쥐었다.
그리고는 고개를 들게 하여 신부의 눈빛을 바라보니 눈빛은 초점을 잃고 있었다.
마치 혼이 빠진 여자 같았다.
그러나 술기운에 얼굴이 붉어진 신부는 전혀 말이 없었다.
나는 어찌해야 할지 도저히 판단을 할 수 없었다.
신부를 조용히 침대 모서리에 앉힌 다음 방안의 전등을 끄고 연한 주황색의 취침 등을 켰다.
방안이 연한 주황색으로 변했다.
밤 깊은 시간이 아주 느릿느릿하게 흘러가고 있었다.
방안의 연한 주황색 조명 분위기가 매우 좋았다.
나는 신부 가까이 다가가서 일으켜 세운 다음 살며시 껴안았다.
신부의 젖가슴이 내게 밀착되도록 힘껏 껴안았다.
신부는 쓰러지듯이 내 가슴에 안겨왔다.
신부의 탱탱한 젖가슴이 내 가슴을 짓눌렀다.
신부에게서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은 여자 특유의 복숭아 같은 냄새가 났다.
그리고는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입술을 한참동안 빨자 신부의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그리고는 “으으음!, 으음!, 으음!” 하는
신음소리를 내더니 입에서 침이 흘러나왔다.
신부의 입술과 혀는 너무나 뜨거웠다.
신부의 입에서는 술 냄새와 함께 뜨거운 열기가 뿜어져 나왔다.
신부는 내 목에 두 팔을 두르고는 매달렸다.
나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고 신부의 몸에서 풍기는 향기에만 도취되어 있었다.
한참동안 이렇게 시간이 지나자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나의 몽둥이가 아랫도리에서 발광을 하는 것이었다.
바지를 뚫고 나오려고 했다.
‘어떡해야 하나?“
“내가 이래도 되는 것인가?”
“내가 인간인가? 짐승인가?”
온갖 생각들이 나의 뇌리를 스쳐지나갔지만 신부의 몸에서 풍겨져 나오는 무르익은 처녀 특유의 향긋한 향기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무르익은 과일을 먹지 못하면 땅에 떨어져 버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부자리를 꺼내서 방바닥에 깔고는 신부를 그 위에 살며시 눞혔다.
신부는 내가 하는 행동에 고스란히 잘 따라 주었다.
그리고는 부끄러워서 눈을 감고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있는 신부의 옷을 하나씩 벗겨갔다.
박꽃처럼 하얀 피부는 너무나 포동포동하였고 무용으로 단련된 단단한 살갗은 탄력 그 자체였다.
브래지어를 벗길 때 밖으로 스프링처럼 튕겨나오던 큰 젖무덤은 황홀 그 자체였다.
마치 부풀은 풍선 같았다.
풍만한 젖가슴의 높은 곳에 우뚝 솟아있는 젖꼭지는 누군가가 빨아주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느껴졌다.
내가 신부의 젖가슴과 젖꼭지를 혀로 핥자 두 팔로 나의 목을 엄청난 힘으로 끌어당기며 작은 신음소리를 흐느끼듯이 내는 것이었다.
“으으으으음, 으으으음, 으으으음, 으으으으으음, 으으으으음, 으음, 으음---”
그러더니 몸을 이리저리 비비꼬며 비트는 것이었다.
신부의 몸은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전체가 탐스럽고 탄력이 넘쳐났다.
나는 가만히 일어나서 옷을 모두 벗었다.
나의 야구방망이 같은 몽둥이는 하늘을 찌를 듯이 우뚝 솟아있었다.
신랑은 세상모르게 자는지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신부의 두 다리를 벌리려고 하자 손바닥으로 자신의 조개를 가리는 것이었다.
조개구멍 입구를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조개물이 넘쳐 나와 있었다.
아직까지 아무도 점령하지 않은 새로운 동굴이요 밀림지대였다.
나의 야구방망이를 조개의 입구에 맞추자 신부는 부끄러운지 두 손바닥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는 것이었다.
나의 몽둥이와 신부의 조개가 입을 맞추자 조개는 너무나 부드러웠다.
그러면서 조개는 물을 흘리기 시작하였고 조그만 입술을 살며시 벌리며 몽둥이가 들어오길 반갑게 준비하고 있었다.
나의 몽둥이도 물을 질질 흘리며 조개 속으로 몹시도 들어가고 싶어 했으므로 신부의 몸 위로 올라가서 엎드렸다.
탱글탱글한 신부의 몸은 불덩이 같이 달구어져 있었다.
신부의 탱글탱글한 젖무덤이 나의 가슴을 받쳐주고 있었다.
그리고는 나의 엄청나게 커진 몽둥이를 힘껏 박았다.
“으으으윽, 아아아아아악, 아아!-----------------------악! 아!-----------------악!”
신부의 조갯살은 너무나 부드러웠고 조개 속은 엄청나게 따뜻하고 포근했다.
나의 몽둥이를 맞이하려고 온갖 준비를 다한 것 같았다.
신부의 아랫배가 부르르 떨리며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조개 속으로 나의 몽둥이가 급하게 들어가자 조개의 입이 나의 몽둥이를 부드러운 이빨로 꽉꽉 물었다.
나는 규칙적으로 나의 몽둥이를 조개 속으로 박기 시작했다.
“으으으윽, 윽,윽,윽,윽 으-----윽, 으으-----------윽, 으으윽, 으--------------윽”
신부는 간헐적인 신음소리를 지르며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나의 큰 몽둥이를 깊이깊이 빨아들이고 있었다.
“아!아!아! !으!으! 윽!, 아!아!아!아!-------------------아! 아!------------------아!”
나의 몽둥이가 처녀림 속으로 깊이깊이 들어갔다.
처녀림 속은 동굴처럼 너무 깊어서 어디가 어딘지 알 수 없었지만 나의 몽둥이는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녔다.
그럴 때마다 신부의 처녀림 속은 나를 매우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었다.
그러나 신부는 큰 고함소리는 지르지 않았다.
흑!흑!흑!흐그! 흑! 흑! 으으으!으!으!으!으!으! 윽! 으!------------------------윽!“
나는 온 몸이 공중에 부웅 뜨는 듯한 황홀경에 빠지기 시작했다.
신부의 조개는 입을 꽉 다물고는 나의 몽둥이를 쪽! 쪽! 빨고 있었고 놓아주지 않으려고 조개 속으로 끌어당기고 있었다.
신부는 나의 목을 힘껏 끌어안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
23살 처녀의 조개 맛은 표현할 수가 없었다.
나의 정신은 무아지경에서 머물고 있었다.
긴장과 무서움과 두려움과 쾌감이 범벅이 되어 온 몸을 휩쓸고 있었다.
나의 입은 마치 잘 익은 복숭아를 베어 먹듯이 탱탱한 젖가슴을 연신 빨았다.
끝이 다가옴을 느끼자 나는 있는 힘을 다해 힘껏 빠르게 박았다.
“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악! 아!------------악!”
입을 크게 벌리고 공중을 향해 소리를 지르는 신부의 눈은 초점을 잃어버리고 있었다.
검은 눈동자는 보이지 않고 흰 눈동자만 보였다.
내 몽둥이에서 엄청난 량의 물이 분수처럼 쏟아져 나왔다.
그 물은 폭포수처럼 신부의 조개 속으로 깊이깊이 쏟아져 들어갔지만 신부의 조개는 모두 즐겁게 마시고 있었다.
두려움과 너무 긴장을 한 탓인지 물이 빨리 나왔다.
신부도 극치의 쾌감을 느꼈는지 흥분된 몸이 풀어지며 온 몸을 쭉 뻗어버리는 것이었다.
그대로 침묵의 시간이 흐른 후에 신부의 젖꼭지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조용히 일어섰다.
젖은 수건을 가져다 신부의 조개를 닦아주었다.
수건에는 피가 엄청나게 묻어있었다.
신부는 숫처녀였던 것이다.
밖으로 나와 바로 옆에 있는 충청도 처녀의 방으로 갔다.
옆방인 충청도 아가씨 방으로 들어오니 밝은 불빛 아래 옷 입은 그대로 엎어져서 잠자고 있었다.
나도 피곤하여 그대로 충청도 아가씨 옆에서 잠이 들었다.
그 다음날이 되자 신랑신부는 강원도 강릉으로 떠났고 우리는 헤어졌다.
며칠이 지나자 신부와의 사건으로 마음이 불안하던 나에게 강원도 강릉에서 전화가 왔다.
매우 작은 목소리였다.
“아저씨! 돌아가면 시간을 내어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휴-----------------우!’
마음이 놓였다.
그러나 신혼여행 후에 인사하러 온다던 23살의 친구 며느리인 새댁은 무슨 까닭인지 그 후로 아무런 기척이 없었다.
신혼살림 한다고 정신없이 바쁜 모양이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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