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엄마 보고서 1

저는 올해 24살의 평범한 대한민국 남자입니다.
남들 살아가듯 큰 사고없이 초중고를 지나 명문대에 진학하고 군복무중인 지금 여기
이렇게 이런 글을 남기는 이유는 그때의 그 일이 나에게 있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릴
만한 큰 사건이었으면서도 그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었던 치욕적인 일이었으며 반면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자극적인 이 일을 누군가에게 꼭 말해버리고 싶은 강렬한 충동때문입니다.
이일은 다름아닌 저의 엄마 이야기 이며 지금으로 부터 6년전 제가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어느 여름날에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제가 18살이었으니까 엄마는 당시 44살....
크고 우람한 덩치의 아빠나 저에 비해 140정도 밖에 않되는 작은키에 왜소한 몸매.
하지만 40중반의 후덕함이 그 작은 몸에 이상적으로 배어있어 몸에 비해 뚜렷히 구분되어
보이는 적당한 크기의 돌출된 젓가슴과 가는 허리에서 이어지는 비정상적으로 커다란
엉덩이는 아들인 나로써도 가끔 자위의 대상으로 삼곤 했을 정도로 은근한 섹시(색기라는
말이 더욱 어울릴지도....)한 몸매였습니다.
이따금 집에서 엄마의 흐트러진 모습(이를테면 쇼파에 널부러져 자거나 이런저런 일을할때
무의식적으로 내보여지는...)을 볼때면 "이러면 안돼~"라며 몇번이나 나의 욕망을 눌러보지만
결국 나는 세탁기속이나 빨래줄에 걸린 엄마의 속옷을 이용해 내 물건을 문지르며 빼꼼히
열어놓은 방문틈으로 엄마의 뒷모습이나 자고있던 엄마의 벌어진 다리사이 허벅지와
가랑이를 바라보며 짐승처럼 자위를 하곤 했습니다.
엄마는 지극히 가정적입니다.
거칠고 큰 덩치의 가부장적인 아버지에게 의지하며 살아온 탓에 혼자서는 간단한것 조차
결정내리지 뭇하는 우유부단한 성격에다 겁이 많고 착한 엄마는 무슨 일이 벌어지면
항상 아빠가 집안이 들썩일 정도로 성급하게 흥분을 하기 때문에 언젠가 부터는
어지간한 일들은 아빠에게 말하지도 못하고 혼자서 끙끙 앓고 있던적도 많았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그나마 평범하게 이어지던 우리 가족의 일상들이 그날 친할아버지의 제삿날
아버지의 고향인 포항을 향하며 무참하게 깨어져 버렸던 것입니다.
"여보 뭐해? 다됐어?"
그날 아침 아버지는 태풍이 몰려온다는 뉴스를 보고서도 "제사는 빠질수 없다,"며 포항으로
가기위해 준비를 서둘렀고 어떻게든 빨리 출발해야 그나마 태풍의 위험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수 있다며 나와 엄마의 준비를 재촉했습니다.
하지만 다들 아시듯 여자는 이것저것 준비할것이 많아 엄마도 시간안에 준비를 마칠수
없었고 저또한 아버지의 불같은 성화에 쫄아 "빨리 엄마 데려와~"라는 아버지의 고함에
할수 없이 엄마를 재촉하기 위해 노크도 없이 불쑥 안방으로 들어갔고 때마침 나는
절묘하고 기막히는 타이밍으로 중고생이 되어서는 한번도 볼수 없었던 엄마의 도드라진
젓가슴과 다리를 모은체 서있었지만 주먹하나가 들어갈 만큼 틈이 벌어진 엄마의 시커먼 털이 수북한 엄마의 그곳 언저리를 적나라하게 적나라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엄마는 마침 입고있던 셔츠를 벗느라 셔츠가 얼굴을 가린 상태여서 잠시나마 그 황홀한
엄마의 나체를 내 머릿속에 각인했고 이윽고 엄마의 얼굴에서 셔츠가 벗겨저 나갈무렵
나는 재빨리 뒤돌아 서서 "엄마 아빠가 빨리 오래~"하며 너스레를 떨었고 엄마는 화들짝 놀라
"야~너~노크도 없이~~"라며 서둘러 양손으로 젓가슴과 가슴을 가리며 몸을 꼬아
옆으로 돌렸습니다.
"히히~엄마 미안~"
난 민망함에 부끄러워하는 엄마를 향해 장난치듯 한마디 던지고 "빨리나오래~"라며
방문을 닫으려다 다시 문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어 엄마를 보면서 말했습니다.
"엄마~아직 죽이는데!!ㅋㅋㅋ"
엄마는 내가 나간줄 알고 뒤돌아 바닥에 옷을 주우려는 찰나였고 난 다시 나를 등지고
몸을 숙인 엄마의 엉덩이를 보고 말았습니다.
순간 보여진 거무튀튀한 주름으로 둘러싸인 엄마의 항문.........그리고 그 아래 더 검은 빛의
주름진 살덩어리가 마치 귓볼처럼 양쪽으로 벌어진 것이 보였습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1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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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9.11 | [펌]엄마 보고서 12(완결) (18) |
2 | 2025.09.11 | [펌]엄마 보고서 11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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