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어린남자 친구 8

정표가 자지를 빼고 소파에 앉아서 두 여인을 자신의 양쪽에 끼고 가슴을 빨았다.
가슴을 빨리는 쪽은 같이 몸을 움직이며 정표의 입술에 자신의 유두를 맡겼고, 한 쪽은 정표의 자지를 입으로 애무하며 엄청난 호흡을 자랑했다.
정표는 미영이 이모를 자신의 자지 위에 앉게 했다.
엄마는 자연스럽게 내려가 삽입 중인 정표의 자지와 미영이 이모의 보지를 입으로 계속 애무해 주었다.
“아…너네 둘 호흡 진짜 좋다~ 역시 한 두 번 해본 걸레들이 아니네”
“쑤우걱~쑤우걱~”
“츄릅-츄릅”
셋은 정말 좋은 호흡을 자랑하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
“잠시 둘 다 엉덩이 들고 엎드려봐.”
정표의 리드에 둘은 나란히 엎드려 엉덩이를 높게 들었다.
둘 다 내 방쪽으로 엉덩이를 들어서 보짓물로 흠뻑 젖은 보지와 항문이 적나라게 보여졌다.
정표는 잠시 냉장고를 뒤져 당근 하나를 꺼내왔다.
“자…누구를 먼저 박아 줄까?”
“나…내가 지금 넘 급해.”
“뭐야 언니 손님인데 나한테 양보해.”
엄마와 미영이 이모는 서로 자기가 먼저 라고 티격거렸고, 정표는 미영이 이모의 보지에 삽입을 시작했다.
그리고 챙겨온 당근을 엄마의 보지에 쑥 집어 넣고 양쪽 피스톤진을 시작했다.
“아..아아”
“아아아~ 아앙”
두 여인의 교성이 계속 울렸다.
정표는 엄마와 미영이 이모의 보지를 왔다 갔다 하며 계속해서 즐기고 있었다.
“둘 다 얼굴~”
정표는 이제 사정을 할 때가 되었는지 엄마와 미영이 이모의 얼굴을 자신의 자지 앞에 오도록 했다.
둘은 계속 정표의 자지를 입으로 애무하며 사정을 도왔다.
정표는 미영이 이모의 입안에 사정을 시작했다.
“꿀렁꿀렁~”
처음이라 그런지 제법 오래 사정했다.
자지를 빼서 바로 엄마 입에 넣고 남은 정액을 깨끗이 했다.
“젊어서 그런가 정액 맛도 좋아.”
“미연아~ 오늘은 미영이가 손님이라 첫 사정을 쟤 입에 해준거야~”
정표는 엄마가 자신에게 먼저 사정하지 않아 삐칠까봐 다독여주는 여유까지 보였다.
정표의 자지는 역시 한번 사정으로는 죽지도 않았다.
바로 다시 미영이 이모의 보지를 공략했고, 엄마도 같이 뒤엉켜 셋은 두번째 섹스를 이어갔다.
정상체위, 후배위, 옆으로 이리저리 정표의 테크닉은 두 여자들을 놓고 계속 빛이 났다.
미영이 이모와 엄마는 서로 정표의 자지를 자기 몸에 넣기 위해 애교를 부리고 더욱 자신의 기교를 보여주었다.
정표는 두번째는 엄마의 입에 사정했다.
미영이 이모는 정표가 사정하는 동안 정표의 항문을 혀로 핥았다.
정표의 정액을 입에 머금고 엄마와 미영 이모는 키스를 나누고 정표는 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들의 혀가 왕래하는 곳에 자신의 침을 가득 뱉어주었다.
정사가 끝나고 정표 양 옆에 한 명씩 누워 담배를 피며 쉬었다.
정표는 계속 양손으로 두 여인의 가슴을 조물락 거렸고, 정표가 담배를 필 수 있도록 둘이 번갈아 가며 담배를 잡아 주었다.
“미영아 너 지금 남친 있어?”
“나 없는데, 왜 좋은 사람 있어?”
“응 승민이라고 내 친구 있는데 미연이도 알아.”
“아 저번에 언니가 얘기했던.”
“아 그래 승민씨랑 너랑도 잘 어울릴 것 같아. 같이 커플되면 여행도 같이 가고 재미있겠다.”
“그럼 빨리 자리 만들어줘~”
그렇게해서 승민이와 미영이 이모의 소개팅도 이어지게 된다.
- 4부 끝-
승민이와 미영이 이모의 소개는 3일 후 이루어졌다.
미영이 이모가 먼저 와서 엄마와 정표랑 같이 식사를 하고 한잔 가볍게 시작하고 있었다.
승민이는 일하고 살짝 늦게 들어왔다.
미영이 이모를 쭉 보고는 마음에 드는지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술자리에 동석했다.
“자~미연아 얘가 내가 말한 친구 승민이야, 승민아 여기가 미연이~ 인사해”
“안녕하세요~ 말씀 듣던거 보다 훨씬 미인이세요~”
“안녕하세요~ 고마워요~”
“아 뭐야~ 촌스럽게 다같이 편하게 가자고 미리 얘기했잖아”
“아 그럴까? 미연아 우리 그냥 말 편히 하자~”
“그래 좋아~”
둘은 바로 말을 편히 하며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또 한번 쓸데없는 친구자랑이 서로 오갔다.
“승민아 미연이 어때?”
“아 넘 미인이고 맘에 들지~”
“미연이는?”
“나도 좋아~”
“그럼 우리 바로 속 궁합도 한번 보자~”
정표가 자리를 리드하며 넷은 바로 옷을 벗었다.
엄마는 바로 정표의 자지를 입에 물었고, 미연이 이모도 처음 만난 승민이의 자지를 입에 넣고 음미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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