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어린남자 친구 15

배설물을 뒤 집어 쓰고 씻을 시간도 없이 둘은 레즈행위를 하며 처벌이 끝나길 바랬다.
그리고 승민이와 정표가 욕조에서 서로 몸을 탐하는 자신들의 노예들에게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체벌이 다 끝나고 엄마와 미영이모는 씻고 나왔다.
그리고 다시 자신들의 주인앞에 꿇어 앉아 자신들이 얼마나 천한 걸레이며 받아주고 체벌해주며 다시 기회를 주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그래 이번은 진짜 봐준다”
승민이는 자신이 관대하게 용서해준다고 했다.
정표와 승민이는 담배를 피우며 나보고 동영상을 틀어보라 했다.
거실의 60인치짜리 티비로 체벌과정을 다시 한번 보게 되었다.
그 동안 엄마랑 미영이 이모는 각 자의 주인의 발을 핥으며 애교를 부렸다.
“현호야 내 노예지만 너한테는 애미라 미연이 보면 안쓰럽지?”
정표가 비웃는 표정으로 물었다.
“어..뭐 좀 그렇긴한데...”
“야 뭐가 좀 그래…잘못했으면 쳐 맞아야지.”
내가 얼버무리며 제대로 대답 못하자 승민이가 옆에서 한마디 했다.
“야 앞으로 미연이한테 엄마라고 하지말고 그냥 미연이라고하고, 미영이한테도 이모라고 하지 말고 이름 불러.”
“그래, 그게 낫겠다. 아무리 니 애미랑 그 친구여도 노예들한테 무슨 어른 대접이야.”
“앞으로 그렇게 할께”
반항하면 그 둘에게 맞을까 두려워 앞으로 호칭을 바꾸기로 했다.
그리고 엄마와 미영이모도 서로 호칭 없이 동등하게 이름 부르게 했다.
체벌 영상을 모두 보고 정민이와 승표는 자신들의 노예를 이용해 또 엄청난 성욕을 해결했다.
이미 머리부터 발끝까지 멍 투성이에 상처 난 두 노예들의 입, 보지, 후장 모두 조금도 쉴 틈이 없었다.
그래도 자신들의 주인들이 용서를 받았단 생각에 안도하고 있었다.
저녁 식사중정표는자신의자지를입에물고잇는엄마에게식탁을잡게하고뒷치기를시작했다.
언제든자신이꼴리면바로바로해결하는정표다.
“아~아주인님너무좋아요”
“아..언제나쪼임은진짜최고야.보지만나이안먹는거같아.”
“아잉~더성숙하고이쁘게여물어서그래요~”
“암튼좋은보지다~”
“찰싹~찰싹”
정표는자신의노예의엉덩이를치며계속피스톤운동을했다.
정표는신호가오자엄마를돌리고무릎꿇게하고입에사정을하였다.
그때마침승민이가미영이모와들어왔다.
“자여러분미영이의변신어때?”
뒤에따라오던미영이이모의모습이많이바뀌어있었다.
일단머리카락이모두없어지고삭발되었다.
“나머지도보여줘야지”
“네주인님”
승민이의명령에미영이모는옷을모두벗었다.
유두와클리토리스에피어싱이되어있었다.
“오이쁜데~”
정표가가서미영이모의피어싱을이리저리만졌다.
아직한지얼마안되어아픈지미영이모는몸을움추렸고,바로정표에게뺨을맞았다.
“야~똑바로안서?”
“죄송합니다.”
정표는정말무서웠다.
두려운표정으로고개를든미영이모의코에도피어싱이되어있었다.
“지난번일아무리생각해도열받아서.이렇게해놓으면다신딴생각못할꺼아냐.”
“하하하너도진짜대단하다.역시내친구야.”
이미며칠전체벌을통해자신이관대하게용서한척했지만역시승민이는이런식으로계속괴롭히고있었다.
승민이는가방에서줄을하나더꺼냈는데목줄처럼생겼지만코에거는줄이었다.
“이년은반려견취급보단그냥소나돼지처럼가축취급이더어울릴것같아.”
승민이는미영이모코피어싱에걸린줄을잡고집안을돌아다녔다.
미영이모는코가당겨지는고통을참으며기어서승민이뒤를기어다녔다.
그고통속에서도혀를쭉내밀고다녔다.
정말조교가잘되었는지알수있었다.
자세히보니엉덩이에문신도생겼다.
‘승민님의노예’라고새겨져있었다.
“미연아너도저거하나하자”
정표가자기도자신의노예에게싸인을남기고싶은듯했다.
“네주인님.”
엄마가두려운얼굴로대답했다.
물론하기싫겠지만자신의주인의명령을거부못하는듯했다.
승민이는소파에앉아미영이모의오랄을받기시작했다.
“아근데대머리로만든게재미있긴한데그립갑이없어좀아쉽네”
승민이가자신의자지를빨고있는미연이모의머리를쓰다듬으며말했다.
그리고곧미영이모의민둥머리에자신의정액을배출했다.
“정표야이런게새롭고재미있지않아?”
승민이는매우만족해하며다시자신의노예미영이모의입에자지를쑤셔넣었다.
“미연아가서핥아서깨끗하게해줘라”
정표의명령에엄마가기어가서미연이이모머리에뿌려진승민이의정액을혀로핥으며깨끗이하기시작했다.
“아나름꼴리네~”
정표가웃으며엄마의후장을공격하기시작했다.
승민이도뒤로가미영이모의후장을공격했다.
엄마는후장에고통과쾌락을느끼며혀로미영이모의머리핥는것을멈추지않았다.
정표와승민이는미영이모이마에침을뱉어주었다.
계속엄마가핥아주니머리는침으로번들거렸고흘러내려얼굴가득채웠다.
정표부터자지를꺼내미영이모머리에사정을시작했다.
그리고곧승표도다시한번자신의노예머리에사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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