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어린남자 친구 17

“그래잘생각해봐~얘네걸레인데계속잘굴려야지~가뜩이나미영이는머리삭발해서가발쓰고가게에서손님맡으면얼마나불편하겠니.난그만간다~”
진희이모가가고정표와승민이는자신들의노예의보지에삽입을하며펨투펨플레이를직접보며올라온성욕을풀기시작했다.
딜로로괴롭힘당한둘의보지는정말쉴틈이없었지만주인들의만족을위해열심히쪼임을계속했다.
-2부끝-
진희 이모의 제안에 정표와 승민이는 고민을 시작했다.
돈을 좀 훨씬 잘 벌 수 있다는 말에 혹한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론 너무나 많은 남자들에게 자신들의 노예들이 사용되는 건 좀 꺼림칙 한 듯 했다.
커뮤니티에서 초대는 어느 정도 검증을 하는데 업소에서 그때그때 오는 손님을 상대하게 되면 검증이 안되기 때문이다.
거실에서 둘을 마주보게 하고 뒤치기를 하며 정표와 승민이는 며칠간 고민을 이어갔다.
“진희누나 제안 좀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찝찝하기도 하고.”
“돈을 정말 지금보다 훨씬 많이 갖게 되면 좋을 것 같기도 해.”
“아씨..고민되네..”
“야 현호야 넌 어떠냐?”
“난 뭐…너네 알아서 해야지..”
“아오 병신 도움이 안되네”
“아아~”
“아아아아”
정표와 승민이의 대화 속에 엄마와 미영이모의 신음이 잔잔히 깔렸다.
둘의 의견은 애초에 중요하지 않았다.
자신들의 운명이 어찌 될 지 모르는데 지금은 주인들의 성욕을 푸는데 집중하고 있었다.
자신의 노예들에게 한참 피스톤 질을 하던 둘은 거의 동시에 신호가 왔고, 상대방 노예의 입안에 자지를 넣고 사정을 시작했다.
“그래.. 결정했어~”
“어떻게?”
정표가 아이디어가 난듯했다.
방금 자신의 주인들의 정액을 삼킨 엄마와 미영이모는 어떤 결정이 내려졌는지 궁금하다는 눈길로 자신들의 주인을 바라보고 있었다.
며칠 뒤 가게는 일단 정리하기 전까지 내가 관리하고 엄마와 미영이모는 진희이모네 가게로 출근하기 시작했다.
첫 출근하는 날은 우리모두 다같이 갔다.
상가는 진희이모 소유로 크지 않았지만 7층짜리에 병원이나 약국뿐만 아니고 호프집, 식당도 있었다.
진희이모네 가게는 맨 위층 7층에 노래방와 안마방으로 같은 상가안에 나란히 같이 있었다.
한쪽으로 비밀 문도 만들어서 진희이모와 직원들만 돌아다니는 길도 있었다.
“어서와~얘들아. 그리고 우리 직원들”
“누나 우리 애들 잘 다루어줘요~”
“당연하지~ 얘네들도 좋아할 껄, 일단 첫 출근인데 태도도 좋네”
“안녕하세요 사장님”
엄마와 미영이모는 차에서부터 알몸으로 정표와 승민이의 손에든 목줄에 끌려 알몸으로 기어서 왔다.
지하주차장에서 7층 진희이모네 가게만 이용하는 엘리베이터가 따로 한쪽 구석에 숨겨져 있었다.
단속등에 대비한 장치인듯했다.
엄마와 미영이모의 일은 진희이모가 원한 손님을 받는 것에서 약간 수정되었다.
일은 주5일제로 확정되었고, 일단 알몸으로 목줄을 차고 근무한다.
손님을 받기보단 진희이모가 마담역할로 손님들 인사 할 때 데려나가 손님들의 성욕을 자극하고, 아가씨들이 쉴 때 마사지, 페디큐어수정, 간식, 담배 등 가져다 주는 심부름을 하기로 했다.
전체적인 가게 청소 및 손님들 나가면 바로 바로 룸청소도 다 해야 했다.
꼬리가 달린 애널플러그를 계속 달고 일했으며, 대기하는 손님이 옥상에서 엄마나 미영이모의 목줄을 잡고 산책하며 담배 피며 기다릴 수 있는 서비스를 담당했다.
손님이 원하면 소변보는 모습도 보여주는 하드 하지 않는 선의 도그플이었다.
일하는 아가씨들은 스트레스를 엄마와 미영이모에게 풀며 즐거워했다.
자신들의 발을 핥게 하고 먹던 음식이나 담배 피며 침도 뱉어 먹였다.
서빙이나 취객관리하는 남자직원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그냥 만지는 것만 허용되었다.
정표와 승민이가 미리 확실하게 벽을 쳐 놓았다.
진희이모가 손님들을 맞이하고 방을 안내 할 때는 정말 개처럼 혀도 잘 내밀고 말을 하면 안되고 짖어서 의사표현을 할 수 있었다.
손님들은 방을 들어가거나 나오며 혹은 둘 이 술이나 음식을 서빙하러 들어가면 가슴과 보지, 엉덩이 등을 만질 수 있다.
둘이 일하고 나서 진희이모의 가게는 더욱 번창했다.
입구에서부터 이렇게 성욕을 자극하는 업소는 찾아 볼 수 없었다.
정말 손님이 끊기는 시간이 없어졌고, 예약없이는 절대 그냥 올 수 없었다.
심지어 3시간씩 기다리는 손님들도 생겼다.
손님이 많아지고 대시간도 길어지면 두 노예를 데리고 옥상에서 산책도 하고 딜도를 던져주고 물어오게 하고, 그 딜도로 보지와 후장을 쑤시는 서비스까지 확장되었다.
진희이모의 정말 오랜단골이나 VIP들은 추가로 돈을 더 내고 둘의 입과 보지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제한적으로 제공되었다.
이 둘이 벌어오는 돈으로 정표와 승민이는 잘 놀고 다녔다.
나름 집도 이사하기 위해 저금도 하면서 더 많아진 수입의 혜택을 누리고 있었다.
낮에는 다른 여자들을 만나거나 SM커뮤니티에서 다른 섭들을 만나 즐기기도 하고, 저녁부터 새벽까지 일하고 돌아오는 노예들을 또 사용하며 또 새로운 자극에 행복해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19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8.15 | [펌] 어린남자 친구 19 (완결) (22) |
2 | 2025.08.15 | [펌] 어린남자 친구 18 (12) |
3 | 2025.08.15 | 현재글 [펌] 어린남자 친구 17 (12) |
4 | 2025.08.15 | [펌] 어린남자 친구 16 (15) |
5 | 2025.08.15 | [펌] 어린남자 친구 15 (19)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