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어린남자 친구 19 (완결)

미안한 마음에 나도 열심히 자세를 익혀나갔고 다양한 플을 할 수 있는 단계가 되었다.
진희이모의 가게가 쉬는 날 함께 강원도에 팬션을 빌려 놀러갔다.
산속이고 주변에 집도 멀리 떨어져있어 가자마자 마당에서 플을 즐기게 되었다.
주인들이 딜도를 던지고 노예들은 기어가서 누가 먼저 물어오기를 했다.
셋은 돈을 걸고 했고, 물론 지는 노예들은 주인에게 뺨이나 엉덩이를 “사랑의매”로 맞았다.
잔디밭에서 알몸으로 땀을 흘리며 많이 기어다녔더니 몸에 흙과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한 참 밖에서 재미있게 놀고 식사하기 전 엄마, 미영이모, 나 이렇게 셋을 모아 무릎꿇게하고 주인들은 우리에게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건물 밖에 있는 수돗가에서 찬물로 씻고 우린 저녁 준비를 했다.
고기를 굽고 반찬을 나르며 주인들이 식사와 술을 즐기도록 부지런히 움직였다.
너무 질기거나 탄 고기가 있으면 우리에게 뱉었고 잘 먹어서 없애야 했다.
또 발밑에서 발을 핥는 걸 계속 해야 했다.
셋은 앞으로 사업, 커뮤니티에서 SM방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식사를 마치고 남은 음식을 모두 모아 한 통에 넣어서 우리가 식사 할 수 있도록 주었다.
식사시 엎드려 개처럼 입으로만 먹도록 시켰다.
진희이모는 담배를 피며 침을 따로 많이 뱉어 두었는데 나의 섭의 능력을 배양해야한다며 우리 음식에 쏟아부어 주었다.
통이 아주 크진 않아서 한명씩 돌아가며 입으로 음식을 물고 먹었다.
정표는 미영이모에게, 승민이는 엄마의 뒤로 가서 애널에 자신들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악..”
“아앙아 주인님”
그리고 진희이모는 페니반을 차고 나의 항문을 공격했다.
아직 제대로 익숙해진 고통이 아니라 너무 힘들었다.
우리는 계속 항문을 공격 당하면서 식사를 해야 했다.
식사를 다 마칠 때 정표와 승민이도 신호가 왔는지 이번엔 자신의 노예들에 입에 자지를 넣고 배출을 시작했다.
해가 지고 어두운 산속의 패션에서 우리는 그렇게 함께 플을 즐겼다.
앞으로도 이런 시간이 많아 질 것이다.
나도 언젠가 더욱 즐기며 함께 할 것이고, 엄마나 미영이모처럼 여러 팸돔들에게 대여 될 것이란 예상이 된다.
그냥 즐겨야지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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