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강을 넘어 8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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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12:06
시간의 강을 넘어 8
1982년 9월 4일 토요일.....
선애집에서는 선애가 외출준비를 한다고 부산을떤다.
성태가 저녁이나 같이 먹자고 한다.
선애는 예전부터 성태를 곧잘 따랐다.
진오와 경미로 인해 우울한 마음을 성태와 저녁먹으며 기분전환이나 할까해서 나간다.
그리고 또 성태와 자기는 다 피해자란 동질감이 성태의 호출에 응한건지도 모르겠다.
하여튼 그렇게 성태와 선애는 대구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서 저녁 7시에 만났다.
[ 선애야! 여기 ]
하며 성태가 먼저 선애를 발견하고 반가워 하며 손을 흔들며 부른다..
[ 아~! 오빠 먼저 나왔네? ]
[ 좀 전에 나왔어 ]
[ 오빠 미안해 내가 먼저 나와야 하는데. ]
그리고 둘은 영화표를 샀다. 시간이 좀 남는다.
[ 선애야! 시간이 좀 남는데 저녁 먼저 먹을까? ]
[ 네에 그래요 ]
두 사람은 레스토랑에 들어가 식사를 주문했다.
스테이크로 같이 주문한 성태가..
[ 선애야! 반주로 술한잔 할까? ]
[ 전 잘 못마시는데... ]
[ 뭐 한잔만 해라.. ]
[ 네에 그래요 그럼... ]
성태가 양주를 한병시켰다. 그리고 술이 식사 보다 먼저 나왔다.
둘은 한잔씩 건배로 마셨다..
[ 자아! 선애의 건강을 위하여! ]
[ 그럼 전 오빠의 건강을 위하여... ]
그리곤 원샷으로 그것도 양주를... 오늘 이 자리는 성태가 복수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그러니 당연히 원샷이다.
그리고 식사를 하면서 한잔 또 한잔... 둘은 그렇게 어느새 양주 반병을 비웠다.
식사를 마친후 성태가 진오와 경미의 일을 물어온다.
[ 선애야! 오해 하지 말고 들어.. ]
[ 무슨 이야긴데요? ]
[ 나 경미랑 헤어졌다. ]
[ 네에.. 왜요? ]
[ 으음~! 사실은 말야! 아냐 됐어 ]
성태가 말꼬리를 흘리자...
[ 오빠! 이유가 뭔데요? ]
[ 그러니까... 그게 ..말야.. 아냐.. 됐어 ]
성태가 또 다시 말꼬리를 흘리자 선애는 양주를 한잔 원샷으로 마신다.
[ 오빠.. 왜그래요? 속시원히 말해봐요 좀 ]
한 참을 머뭇거리던 성태는 결심을 한 듯..
[ 알았다.. 한잔하고.. 자아~! 건배 ]
[ 예 오빠 건배 ]
다시 원샷으로 한 잔한후 선애가 고개를 숙인다.. 취기가 오른갑다.
순간적으로 성태의 입에 회심의 미소가 떠올랐다 사라졌다.
잠시 고개를 숙이고 잇던 선애가 고개를 들고는..
[ 오빠 이유가 뭔데요.. 헤어진 이유가? ]
[ 글세 너에게 이런 말 해야하나? 하여튼 경미가 자기는 진오가 좋다고 헤어지자고 그러네 ]
[ .................... ]
[ 괜히 너에게 이런 말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
[ 오빠~! 또 다른 말은 없었서요? ]
[ 무슨 다른 말? ]
성태는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이 물었다.
[ 다른 무슨 말? 응 선애야 너 뭐 알고있는 것 있냐? ]
[ 아~ 아녀요! ]
[ 아니게 아닌데 말해봐 차일 때 차이더라도 이유라도 확실히 알자 응 선애야 ]
[ 오빠! 우리 한잔 더 해요? 자아 건배! ]
[ 으으 그래... 건배 ]
[ 하아~! 카아~! ]
[ 캬아~! ]
[ 자아 선애야 이야기 해봐라 ]
[ 그러니까.. 전에 우리 동해로 피서갔을 때 말야..오빠 ]
말 머리를 꺼낸 선애는 자기가 본 것을 다 성태에게 이야기 했다.
성태는 연거푸 두 잔의 술을 마신후 고개를 숙이고 있다.
[ 오빠! 미안해.. 정말 미안해! ]
[ 선애야 니가 왜 미안하냐.. 나 잠시만 좀 조용히 있을게 ]
[ 자리 비켜줄까? ]
[ 아니 그냥 앉아있어도 돼 ]
성태에게 말걸수가 없는 선애는 취기가 갑자기 올라오기 시작했다.
잠시후 선애가 테이블에 머리를 대고는 잠이들었다.
그러자 성태는 한 입가득 미소를 띄우고는 고개를 들었다.
[ 니가 아무말 안하고 있는데 안자고 베겨? ]
술 먹는 사람은 다 알 것이다.
취한 상태에서 한 20분만 자고 나면 더 정신없고 더 취한다는 것을...
성태는 그걸 노렸다.
그렇게 20분이란 시간이 흘러가자 성태는 선애를 흔들어 깨웠다.
[ 선애야! 일어나 ]
[ 으응! ]
일어난 선애는 비틀거린다.
그런 선애를 성태는 부축해 레스토랑을 나와 지나가는 택시를 잡았다.
목적지는 동대구역 여관 골목이었다.
성태는 택시에 내려 선애를 들춰업고는 여관에 들어가 방을 잡았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 침대에 선애를 눕힌후 성태는 선애를 지긋이 처다봤다.
여관에 들어간 성태는 간단한 샤워를 하고 나왔다.
그리고 선애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을 할애하고서야 선애를 완전한 알몸으로 만들 수 있었다,
[ 으음! 생각외로 성숙했군 ......흐흐흐.. 킁킁킁! ]
선애의 가슴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보자 .. 풋풋한 살냄새와 더불어 땀 냄새도 난다
[ 으음! 좀 닦아야 겠군! ]
성태는 욕실로 가서 물수건을 가지고 와서 선애의 몸을 닦기시작했다.
차가운 느낌을 받았어 일까? 선애가 눈을 뜬다.
[ 오...오빠! 이게 무슨 짓이예요? ]
[ 알면서 왜그래? 어차피 경미년도 진오랑 이짓거리 했는데.. ]
[ 오빠! 이성을 찾아요 제발... 오빠... 제발요..]
그러나 성태는 선애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선애의 엉덩이를 잡아간다.
[ 오..오빠..안돼요....소리지르겠어요 ]
순간.. 찰싹 찰싹 하며 빰때리는 소리가 들린다.
[ 더 맞고 싶어! 소리 질러봐! 응 확 죽여 버릴거야! 응 알았어? ]
선애가 울면서 고개를 꺼덕거린다.
다시 성태가 선애의 엉덩이를 잡아가자 선애의 손이 성태의 손을 잡았지만 이미 늦었다.
탐스런 엉덩이에 성태는 손을 뻗어 손안가득 선애의 엉덩이를 잡는다.
[ 으윽!...오..빠....제발.... ]
[ 선애야! 오늘 나랑 만날때는 이정도 각오 했을거 아냐???" ]
[ 아..아냐?..난 그 냥 진오에게 화가나서 화풀려고 왔단 말예요!. ]
[ 잘 됐네! 나랑 즐기면서 진오에게 복수 하는거야! 알았지?? ]
[ 아니에요...하악..... ]
성태의 나머지 한손이 선애의 가슴을 정복해버린다.
물컹하고 선애의 크진 않지만 아담한 가슴이 성태의 손바닥을 자극해온다.
남자에게 익숙해서 인지 선애는 짜릿함을 느낀다.. 본능적으로..
[ 하악..오..빠...제발..그만...하아.... ]
[ 선애 날 원하지 않아??? ]
[ 아니에요... ]
성태는 선애의 젖꼭지를 살살 만진다.
[ 하악...오빠...하아....이러면.... ]
[ 선애 가슴 너무 멋져!.. 아담하고 예뻐...빨고싶어...그래도 돼지??? ]
[ 안돼요...제발...하윽.....하아... ]
이미 성태 입술은 선애의 가슴을 덮어 젖꼭지를 입안으로 빨아들인다.
이빨로 젖꼭지를 살짝 살짝 물어가자 선애의 몸이 파르르 경련을 일으킨다.
[ 하악...아파요....아흑..오빠....하아... ]
혀로 입술사이에 들어온 선애의 젖꼭지를 좌우로 빠르게 터치한다.
[ 하악...오빠..제발...하악..이러시면...하앙.... ]
다른한손이 엉덩이 골을 따라 내려가 다리사이로 파고든다.
진오와의 많은 섹스 경험이 이 와중에서도 선애에게 흥분을 불러오는것같다.
선애의 보지에서는 미끈한 액체가 흘러 성태의 손끝을 적셔온다.
[ 하아....선애...이렇게나 젖었나??? 나를 생각하며 이렇게나.... ]
[ 하앙....오빠...그건...하앙...아녜요...하윽....제발거긴...하윽....제발...하으흑.... ]
손가락이 선애의 음핵을 건드리자 선애는 성태의 목을 꽉감싸안고 성태몸에 선애 자신의
몸을 붙여온다.
선애의 가슴이 성태가슴에 부딪혀 성태에게 물컹한 감촉이 전해져온다.
성태의 좆이 흥분에 터져 버릴 것 만같다.
손가락을 선애의 보짓살 틈 속으로 밀어넣는다.
애액에 묻은 손가락이 부드러운 살결을 가르고 쑤~욱! 들어간다.
[ 하악...오빠아!...하으흑...제발...이런면...하윽.... ]
[ 선애...어때???좋아?? ]
[ 하응..오빠....어떻게...하윽...이러실수가...하윽.... ]
성태의 손가락이 질벽을 긁어갈때마다 선애는 더욱더 성태의 목을 강하게 끌어안는다.
[ 어때??? 내자지를 받고 싶어?? ]
[ 하앙....아니요...하윽...제발...그만..하앙...하으흑.... ]
성태는 선애의 손을 풀고 선애의 몸을 따라 아래로 내려간다.
눈앞에서 출렁이는 선애의 아담한 가슴을 다시 한번 한 입 가득 베어문다.
[ 하윽...오..오빠..아파요...하앙....제발 하지마...! ]
선애의 다른 한 쪽 가슴은 성태의 손에 의해 일그러진다.
선애의 가슴위의 젖꼭지가 애처롭게 떨고있다.
[ 하앙..오빠아...하응...이러면...하앙...안돼요...하윽...제발...하앙.... ]
[ 하아...?...하아....쯔읍...하아.... ]
성태는 어린아기가 엄마젖을 빨듯 선애의 젖꼭지를 입안으로 강하게 빨아들인다.
그리고 다시 성태의 입술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간다.
배꼽에 이르자 혀를 뾰족하게 내밀어 선애의 배꼽을 꾹꾹 치르다가 혀전체를 이용해
?아주자 선애가 몸을 비비꼰다.
[ 하악...간지러요...하아...오빠아...하앙.... ]
성태의 입술이 검은숲에 도착해 선애의 음모의 감촉을 입술로 느껴본다.
[ 하아...이냄새...하아..좋아...하아..선애야.....하아....다리를 벌려 ]
[ 하앙...오빠아...거긴...하앙...제발...하앙..... ]
성태는 양손을 허벅지 안쪽으로 넣어 선애의 다리를 옆으로 벌어진다.
혀가 음모를 가르고 들어가자 애액이 혀끝을 적셔온다.
쌉싸름한 맛이 혀끝을 통해 전해져온다.
이젠 어느새 선애도 밀려오는 흥분에 절규한다. 거기다 술 까지 마신상태라 선애는 이성을 잃어갔다.
[ 하앙....오빠아...하앙...이상해...하앙..이상해요...기분이...너무..하앙... ]
[ 하아...쯔읍...하아..?....하아..... ]
[ 하으흑....오빠아...하앙....너무해...하앙....나..나는...하앙.너무부끄러요...하앙... ]
혀가 클리토리스를 건드리자 선애의 몸이 움찔거린다.
혀를 뾰족히 세워 선애의 부드러운 살결을 가르고 집어넣는다.
[ 하앙....오..오빠...하앙..제발...하으흑...이상해...하앙....이상해요...하앙.... ]
선애의 손이 성태의 머리를 움켜쥐어오며 자신의 하체를 성태쪽으로 밀어온다.
[ 허~억!..선애야! 그렇게 좋아??? ]
[ 하앙...몰라요..하앙..오빠아...하으흑.....제발..... ]
[ 내자지를 원해??? ]
[ 하앙.....제발...하으흑...나를...하앙...오빠아....하아아...하윽... ]
선애는 숨넘어가듯 교성을 내지르며 고개를 한껏 뒤로 젖힌다.
성태는 선애의 보지에서 입을 뗀후 자리에서 일어선다.
성태의 좆은 조금 작은편이었고 언제부터였는지 발기되어 있었다.
[ 내꺼 너무 작지? ]
아마 성태는 작은좆을 부끄러워 했던것 같다.
이제 성태는 선애의 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선애의 보지구멍에 좆을 갖다대었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힘차게 내려 좆을 보지에 박았다.
[ 하악....... 으으음....... 하아하아...... ]
[ 허~어! 선애야 헉헉헉 ]
성태는 좆을 박자마자 박아대기 시작했다.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 아아.빨리 빨리 나좀 어떻게 해봐.헉..아아,, ]
허나 성태의 좆은 조금 작은편이었고 진오의 거대한 좆에 길들여져있는 선애에게는 감질맛만 났다.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 아학! 더..더..더 빨리..더..세게..아앙..미.치..겠..어..더...세게..아항.. ]
[ 으~헉! 나온다...헉.헉..허~억! ]
[ 좀더...좀...더....더.. 아학 ]
허나 벌써 성태는 선애의 보지속에다 좆물을 싸고 말았다.
선애는 이제 달아오르고 있었는데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선애의 배위에 업드려있던 성태가 일어나며...
[ 내꺼 너무 작지? ]
아마 성태는 작은좆을 부끄러워 했던것 같다.
선애는 성태가 측은하게 느껴졌다.
' 에이 마지막인데 뭐 " 하는 생각에..
[ 아뇨 괜찮았어요.. 아니 좋았어요.. ]
[ 정말이야.. ]
[ 네에. 남자꺼 너무 크면 괜히 아프기만 하고 여자들은 너무 큰거 싫어해요... ]
하며 선애가 일어나 주섬주섬 옷을 입고는..
[ 오빠! 나 갈께요 ]
[ ..................! ]
[ 그리고 이젠 전화하지 말고요.. 그리고 경미언니에게 전해주세요.. 나 한테는 진오 밖에 없고요.
진오에게도 나 밖에 없어요.. 꼬옥 전해줘요.. 그럼 나 먼저 가요 ]
하며 선애가 나간다.. 그 모습을 성태는 잡지도 못하고 멀뚱히 처다 볼 뿐이었다.
사실 선애가 울고 불고해야 달래주면서.. 어쩌고 저쩌고 할건데 선애가 너무 담담하게 나가 버렸다.
한편 ...
밖으로 나온 선애의 두 눈에는 눈물이 주루룩 볼을 타고 흘렀다.
그리고 택시를 탄 선애는 집에 도착할떼까지 서러움과 진오에 대한 죄책감에 눈물을 흘렸다.
집에 도착한 선애는 욕실에 들어가 성태의 채취를 지우기위해 온 몸을 빡빡 닦았다.
아무리 닦고 또 닦아도 성태의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선애는 오랫동안 그렇게 몸을 닦았다.
선애는 방으로 와 울다가 지쳐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잠이 들었을까? 누가 깨우는 소리에 부시시 일어난다.
선애의 두 눈은 퉁퉁 부어 있다.
그 큰 눈이 안 보일정도로 퉁퉁 부어있다.
선애를 깨운 것은 선미였다.
선미는 공부하다 늦게 자기위해 누웠는데 흐느끼는 소리가 자꾸 들렸다.
방문을 열고 나와보니 맞은편 선애의 방에서 나는 소리이다.
방문을 가만히 열고 들어갔다.
선애가 흐느끼며 잠들어 있다... 선애옆에 다가가 앉았다..
그때...
[ 안돼... 안돼... 흑흑흑 ]
선애가 잠꼬대까지 하면서 흐느끼고 있다.
[ 아니 애가 무슨 일 있었나? 음. 참 아가 성태씨 만나러 간다고 했는데 ]
선미는 방 불을켰다. 그리고 선애를 께우기 위해 다가갔는데 눈물로 얼룩진 선애의 얼굴이 보인다.
선미는 직감적으로 성태와 선애가 무슨일이 일어난걸 직감했다.
하여튼 ... 선애가 일어나 보니 언니 선미가 옆에 앉아있는 것이 보였다.
[ 으응.. 어니가 깨웠어? 무슨일 있어? ]
[ 응 내가 깨웠다. ]
[ 왜? 잠안자고 ]
[ 너 아까.. 성태와 뭔 일 있었지? ]
[ 아..아니 일은 무슨 일 ]
대답을 하며 선애가 선미를 바로 처다보지 못한다.
[ 선애야~! ]
[ 으응.. 언니 ]
[ 너 내한테 사실대로 말해줘야.. 진오랑 너를 도와주지.. 말해봐 응 ]
진오란 이름 때문에 서러움이 복받쳐 일까? 선애가 갑자기 울기 시작한다.
얼마를 울었을까? 선애가 어느정도 진정을 한걸 본 선미는...
[ 너 잠꼬대 하더라.. ]
안그래도 큰 눈을 가진 선애의 눈이 더 크게 떠진다.
[ 너 잠꼬대 하면서 성태씨 욕하더라.. 그리고 진오에게 미안하다고 하데 ]
또다시 선애의 고개가 떨구어 진다.
[ 선애야! 이야기 해봐.. 너와 난 자매잖아! 언니한테 못할 말 뭐있어? ]
[ 언니... 엉엉엉...엉엉엉...흑흑..엉엉엉........ ]
[ 자아~! 울지말고 언니에게 말해봐... 그래야 언니가 도와주지... 어서 ]
그제서야 선미가 입을 연다..
[ 언니! 사실은 ...... ]
하며 말을 꺼낸 선애는 동해에서의 경미랑 진오와의 일과 경미가 성태랑 헤어지자고
했다는 이야기.... 그리고 성태가 자기를 강간했다는 이야기를 선미에게 틀어 놓았다.
[ 으음! 그런일이.... ]
한 참을 생각한 선미는 ....
[ 알았어... 그냥 개한테 물렸다 생각해 알았지? ]
선애를 달래서 재우고 선미는 자기 방으로 돌아왔다.
선애가 측은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진오를 차지할수 있다는 생각에....
자신이 세운 계획이 이루어졌다는 생각에 ... 기뻤다.
사실 선미는 그렇게 나쁜 여자가 아니었다. 그리고 자매간의 정도 유난히 깊었다..
그런데 그 자매간에 남자가 끼어드는 바람에 질투심에 눈이 먼 선미였다.
허나 선미의 모든 계획은 이루어 지는 것 같으면서도 어긋났다.
선미는 당연히 선애가 죄책감에 진오와 멀어질걸로 생각했는데...
일은 엉뚱한 곳에서 터졌다.
어느듯 2주가 흘러갔다.. 그동안 선애는 스스로 자숙의 시간을 갖는 것인지?
진오의 방을 찾지를 안았다.
다만 찾아간 진오에게... 몸이 안좋아서 그러니 당분간 못 간다고 말했다.
하여튼 그렇게 2주가 흘러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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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썰의 시리즈 (총 2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4.30 | 시간의 강을 넘어 23(완) |
| 2 | 2026.04.30 | 시간의 강을 넘어 22 |
| 3 | 2026.04.30 | 시간의 강을 넘어 21 |
| 4 | 2026.04.30 | 시간의 강을 넘어 20 |
| 5 | 2026.04.30 | 시간의 강을 넘어 19 |
| 16 | 2026.04.30 | 현재글 시간의 강을 넘어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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