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엄마와 나의 주인님 3

만족한 듯 엉덩이를 만지며 미소짓는 동갑내기 아빠.
저는 관계가 끝난 후 뒷정리를 합니다. 준혁의 물건을 한 번 빨아 깨끗하게 청소하고, 엄마의 몸에 묻은
체액을 또한 닦아냅니다.
녀석은 침대에 걸터앉은 채 엄마와 마무리 키스를 나누고 있습니다.
한 번 준혁과 엄마의 거사가 끝났지만, 본격적인 섹스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피 끓는 10대의 나이인 그에게 두 세번 정도의 성관계는 아무런 일도 아닙니다.
저는 화장대 의자에 앉은 준혁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습니다.
입을 크게 벌려 발기가 풀린 자지를 안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러자 신음하는 아빠.
"오- 좋아."
그는 화장대에 한쪽 팔을 걸친 상태로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립니다. 준혁은
다음 관계를 위한 쉬는 시간에도 성욕을 참지 못 하고 제 입에 물건을 물리는 것입니다.
"......"
양 손은 가지런히 무릎에 올린 채 자지를 물고 얌전히 앉아있자, 준혁이 마치 강아지를 다루듯
제 머리를 쓰다듬습니다.
꿀럭-
입 안에 뭔가가 계속 있으니 침 또한 자꾸 모여 웅덩이를 이룰 정도가 되었습니다. 준혁은 자주 이렇게
자신의 그것을 제 침웅덩이에 담근 상태로 휴식을 취합니다. 같은 남자로선 매우 굴욕적인 행위입니다.
"응?"
폰을 만지던 준혁이 갑자기 시선을 내려 제 생식기 부근으로 향합니다. 저 또한 엄마처럼 무조건 나체인
상태로 있어야 했기에 몸의 중요부분들은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아들, 꼬추털이 좀 자랐다? 이따가 아빠랑 면도하자~."
저는 준혁에게 숨기는 것이 있어선 안 됩니다. 이런 생식기의 털 같은 것부터, 좋아하는 여자애까지...
모든 것을 그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털의 성장도를 검사받고 그가 직접 제모를
해줍니다.
그리고 저 또한 엄마처럼 몸에 준혁이 새긴 문신이 있습니다.
부위는 바로 엉덩이.
쓰여 있는 글자는...엄마의 오른쪽 가슴언덕에 적힌 것과 같은 준혁이꺼입니다.
쭈욱-
그가 물리고 있던 자지를 빼냅니다. 이 순간엔 입에 힘을 꽉 주어 빨리는 소리가 꼭 나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장 혼나진 않지만, 나중이 힘들어집니다.
한가득 모인 침은 소리가 나지않게 다시 삼켜야 합니다. 입술 사이로 준혁의 자지털이 달라붙은 게 느껴집니다.
"혜진아, 나 물 좀."
"네."
다시 침대 위로 올라가 드러누운 준혁이가 엄마에게 말합니다. 놈은 물을 마시는 것조차 간단하지 않습니다.
엄마가 부엌에서 생수를 먼저 입에 한가득 머금은 뒤, 침실로 돌아와 키스로 전달해야 합니다.
꿀꺽- 꿀꺽-
서로의 입을 밀착시킨 상태로 엄마의 입에서 미지근해진 물이 준혁의 입으로 흘러내려 갑니다. 그의 울대가 위아래로 몇 번
움직이는 게 보입니다.
"하-."
갈증이 해소됐는지 준혁은 크게 호흡하며 엄마와 한 번 더 키스를 나눕니다. 둘의 입 사이에 실 같이 끈적하게 늘어지는
침.
꽈악-!
준혁이 그러면서 자신의 위에 올라타 중력에 의해 내려온 엄마의 가슴을 강하게 쥐어잡습니다.
"흐응!"
약한 신음을 흘리는 엄마. 이것은 2차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조신하게 그의 사타구니 위에서 삽입을 준비하는 엄마. 새하얗고 잘록한 허리가 눈을 사로잡습니다.
그렇습니다. 2차전은 여성상위자세로 이루어지는 성관계입니다.
쑤욱-
다시 방문 근처로 가 무릎을 꿇은 제 눈에, 엄마의 주도 하에 두 사람이 하나되는 장면이 들어옵니다. 준혁의 물건은
아주 큰 편은 아니었지만, 적당한 굵기와 길이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의 자지가 엄마의 소중한 보지에
휩싸여 모습을 감춥니다. 차마 보지 못 할 광경에 고개라도 돌리고 싶지만, 이미 예전에 그랬다가 준혁의 눈에 걸려 혼난 적이 있습니다.
"아아-. 죽인다."
준혁의 입에서 감탄사가 흘러나옵니다. 그의 말로는 나이에 비해 제 엄마의 조임이 다른 10대 여학생에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라고 합니다.
엄마의 튼실하면서도 균형잡힌 예쁜 허벅지를 쓰다듬는 준혁. 엄마는 삽입을 완료한 뒤 허리운동을 시작합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9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7.25 | [펌]엄마와 나의 주인님 9 (8) |
2 | 2025.07.25 | [펌]엄마와 나의 주인님 8 (10) |
3 | 2025.07.25 | [펌]엄마와 나의 주인님 7 (15) |
4 | 2025.07.25 | [펌]엄마와 나의 주인님 6 (12) |
5 | 2025.07.25 | [펌]엄마와 나의 주인님 5 (14) |
7 | 2025.07.25 | 현재글 [펌]엄마와 나의 주인님 3 (19)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