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엄마와 나의 주인님 7

머리 위에서 떨어지는 명령에 자지를 문 입에 더욱 힘을 줍니다. 지금 저는 준혁, 아니
주인님의 지인인 동성애자 지한에게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는 20대 초반의 대학생이고
원룸에 자취를 하는 사람입니다. 주인님은 이렇게 종종 일부러 동성애자를 찾아 저를 보내
오랄 훈련을 시키십니다.
침대에 걸터앉은 지한의 사타구니 사이에 무릎꿇고 앉은 저는 열심히 그의 물건을 빨고 있습니다.
"오오...좋아!"
그가 만족스러운 목소리로 제 머리카락을 쥐며 탄성을 지릅니다. 처음 주인님에게 오랄을 강요당할 땐
정말 죽고싶었지만, 지금은 주인님이나 다른 동성애자들의 것을 많이 빨아봐서 자포자기한 상태입니다.
주인님은 다른 남자들의 자지를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며 빨라고 하셨습니다. 제 복종심을 기르기 위해.
입술 사이 공간을 가득 메운 지한의 뜨거운 자지가 쉴 새 없이 제 입을 들락거립니다. 귀두나 음경을
강하게 흡입할 때마다 그의 신음이 터져 나옵니다. 혀 위로 찐득한 쿠퍼액이 떨어져 제 침과 섞이는
느낌이 납니다. 남자로서 더없이 굴욕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데도, 어쩔 땐 야릇한 기분이 들 때도 있
어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철그럭-
주인님은 타인에게 저를 빌려줄 땐 항상 얇은 금속으로 된 정조대를 채우십니다. 이 정조대는
특이하게도 성기 부분이 아니라 제 항문을 막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제 항문은
아직 개통되지 않은 상태였고, 주인님은 첫번째 개통자가 되기 위해 정조대를 채워놓는 것입니다.
"오...! 오...!"
덥썩!
혀로 귀두를 휘감자 지한이 몸을 부르르 떨며 제 머리를 양 손으로 붙잡습니다. 그리곤 몸을 일으킨
뒤 자신이 허리를 움직여 제 입을 육변기마냥 사용합니다.
퍽,퍽,퍽!
"읍,읍!"
목 깊숙히 최대로 발기된 자지가 왕복운동을 합니다. 저는 그 강렬한 행위에 그의 하체를 껴안았습니다.
"아!"
푸슈슛-
지한의 짧은 비명과 함께 제 입 안에 허연 정액이 토해집니다. 껄떡대는 그의 자지가 혀를 통해
느껴지고, 그 때마다 밤꽃향을 내는 액체가 떨어져 웅덩이를 만듭니다. 용광로처럼 데워졌던
자지가 식어서 다시 작아졌음에도, 지한과 저는 그 상태로 몇 초간을 가만히 있었습니다.
뾱-!
주인님이 내리신 명령 때문에 그가 자지를 빼내는 순간 저는 자동으로 그것을 세게 빨아버립니다.
지한은 쾌락에 젖은 표정으로 힘이 빠진 자세로 침대에 드러누웠습니다.
"좆물 손에 뱉어."
그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저는 입 안에 가득 사정된 지한의 정액을 두 손바닥에 천천히 뱉
어내었습니다. 진한 밤꽃향기가 코를 찌릅니다.
"몸에 발라."
"네."
매우 굴욕적인 명령이지만, 저는 아주 미묘한 흥분을 느꼈습니다. 어차피 그의 명령은 거부할 수 없
기에. 저는 곧 질척대는 지한의 정액을 마치 로션처럼 몸 곳곳에 발랐습니다.
지한에게 서비스를 마치고 난 뒤, 저는 주인님이 거처하시는 곳으로 곧장 달려왔습니다. 주인님은
넓은 아파트에 혼자서 사십니다. 이 곳은 어린 여학생들을 범할 때 쓰시는 장소입니다.
도어락을 열고 현관으로 들어서는데, 벌써부터 저쪽 방에서 여학생이 내는 앳된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아...! 아아!"
흠칫.
저는 순간 몸이 굳어버립니다. 이 목소리는 제 짝사랑인...세연이입니다. 웃을 때 미소가 아름답고,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그녀. 그런 그녀가 지금, 주인님의 방에서 범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가방을 한쪽에 내려놓고 옷을 전부 벗어 나체가 된 후 주인님의 방문 앞으로 기어갑니다.
철퍽,철퍽,철퍽!
방에 가까워지자 더 크게 돌리는 결합부의 마찰음. 그리고 비릿한 정액냄새도 코에 스며듭니다.
"어? 준혁아. 네 노예왔다."
"푸훕...! 저 새끼 발가벗고 기어오는 것 봐라."
침대 위엔 예상한 대로 주인님이 발가벗은 세연이를 뒤치기로 범하고 계셨습니다. 예외는 주인님말고도
다른 남학생들이 더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중 어제 엄마를 중학생들과 정액범벅으로 만든 동훈이 저
를 보고 비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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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7.25 | [펌]엄마와 나의 주인님 9 (8) |
2 | 2025.07.25 | [펌]엄마와 나의 주인님 8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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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5.07.25 | [펌]엄마와 나의 주인님 6 (12) |
5 | 2025.07.25 | [펌]엄마와 나의 주인님 5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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