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같이 자취하는 친구 2명 따먹은썰6
-시작-
그렇게 꼴려서 인생 두번째로 3번을 하게됐는데 세번째 섹스가 지금 생각해보면 개쩔었음
그때는 내가 어려가지고 남이 만족하는거? 솔직히 그런거에 좀 신경을 안썼거든 나 자체가 약간 자기중심적인 성격이기도 하고 이기적인 부분도 많아서
애무는 2번째 만났던 여자친구가 애무를 안하면은 섹스를 안해줄려고 하다보니까 습관적으로 하게된건데 걔 아니었으면 그냥 삽입머신으로 평생을 살았을지도 모르겠음
얘랑은 키스를 엄청나게 오래하지는 못했음 솔직히 할 수 있는 가능치까지 할려고 했는데 한 10분만되도 육상선수처럼 헐떡여서 그것도 그것나름 섹스어필 지리긴 했는데
내가좀 괴롭히고 싶은 본능이 넘치다보니 기절할때까지 해보고싶다 막 이런생각도 그때는 했었음 ㅋㅋㅋ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세번째 섹스를 시작했는데 얘는 A만큼의 사운드 충족도가 없었거든 A는 진짜 님들이 생각하는 그 섹스를 하기위한 최고의 콧소리 같은걸 냈었음
근데 얘는 1,2번째 때는 안그랬는데 세번째 되면서 부끄러운게 사라졌는지 '흐~~헝' '으~~~흐' 뭐 이런소리를 냈음 우는소리? 같은거
글로는 항상 사운드 전달이 힘들어서 아쉬워 ㅋㅋ
이때 당시에는 나는 이런소리를 좋아하지 않았거든 나는 어렸을때는 인위적으로 앙앙~ 이런소리 내는 여자가 좋았음 ㅋㅋㅋㅋ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만약 내가 예전으로 돌아가서 섹스를 한 번 할수있다면 이 3번째 섹스를 하던 때로 갈거같음 ㅋㅋ
지금은 막 여자가 동물울음소리 같은거 내는거 존나 좋아하거든 내가 ㅋㅋ
그리고 세번째 섹스부터 나를 괴롭히는 얘를 괴롭히고 싶다는 생각에 후배위 하다가 도중에 항문에 손가락도 넣을려고 하고 엉덩이도 때리고 그랬음
그러니까 '안...돼 흐' 하면서 손으로 막 저항할려고 하는거 손 뿌리치고 삽입도중에 혀로 엉덩이 핥고 그랬음 그러면 막 '제발 ㅠㅠ' 그러면서 앙탈부리고 ㅋㅋ
내가 막 '너도 나 괴롭히잖아 내가 잠깐만 잠깐만! 하면은 허리 존나게 흔들고 맞아 아니야?' 라고 하니까 '잘못했어 손 빼줘 빼줘' 그랬음
한 10분했나? 그러니까 갑자기 욕을 해달래 막 '욕해줘 욕해줘' 그러더라고 ㅋㅋ 솔직히 내가 얘랑 대화하면서
존나 이런말은 써도 직접적으로 약 욕을 한 번도 한적이 없거든
그래서 한 5초 어벙타고 있었는데 얘도 눈치 챘는지 무안한지 '아~ 해줘~' 그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러면 다음에 해줄테니까 이거 끝날때까지 계속 '좋아요' 라고만 말하라고 시켰거든
이때부터가 진짜 개 지렸음 섹스하면서 '좋..아효..좋..아.흐..요' 막 계속 그러다가 내가 새끼손가락으로 항문에 넣을려고 하면은 데시벨 존나 높아져서
'좋..아요!' 그러면서 손으로 막 뿌리칠려고 했음 ㅋㅋ 내가 '좋으면 가만히 있어' 이러면서 ㅋㅋㅋㅋ 그때 웃음참느라 존나 빡셌음 웃으면 분위기 깰거같아가지고 ㅋㅋ
꽤 지나서 사정한 후에 나 먼저 씻고 온다고 하니까 '좋아요' 이 ㅈㄹ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계속 나 씻고 나와서 걔도 바로씻고 누워서 티비 보는데
옆에서 계속 눈 마주치고 '좋아요' '좋아요' 이러는데 와 존나 귀여운거야 그래서 위로 올라가라고 했지 그렇게 올라타서 여성상위 자세로 키스를 오래했어
근데 그래도 3번한데다가 바로 직후니까 절대안서더라 ㅋㅋ 걔가 엉덩이 뒤로 빼서 내 똘똘이 보더니
'왜 얘는 안서?' 그래서 '오늘 셔터문 내렸어' 그랬지 존나웃던데 ㅋㅋㅋㅋ 그러더니 '내가 셔터문 올려야겠다'
그러고 모텔에서 주는거 있잖아
콘돔이랑 면도기랑 막 이런거 들어있는 지퍼팩 같은거 그거 열더리 로션꺼내서 똘똘이에 발라서 슥슥 만지더라고 근데 이게 진짜
세게 팍팍 하는거도 아니고 부드럽게 존나 잘했음 금방 풀발되서 존나 빠르게 하는데 진짜 구라안치고 5분도 안됐는데 쌀거같더라
그래서 '잠깐만 잠깐만' 그러니까 '오빠도 좋아라고만 말하면 진짜 천천히 엄청좋게 해줄게' 그러더라고 그래서 '좋아' 하니까
존나 천천히 진짜 쌀듯말듯 개 잘하더라 마지막에 사정할때도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가지고 진짜 쪼금씩 흐르면서 나옴
사정하면 존나 민감하자나 이제 조금씩 나오니까 그때부터 손으로 존나 흔들더라고 근데 이게 자극이 진짜 존나심하더라
걔가 '꺄!' 이러더라 이후에 똘똘이만 씻고 피곤해서 바로 잤음 그때 존나 늦게 잤던걸로 기억함
그러고 아침에 일어나니까 B가 '오빠 A한테 나랑 사귀는거 말 할거야?' 그러길래 너는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냐니까
내가 금요일날 셋이 다 모였을때 말하라는거야 일단 알겠다고 했지 이때부터 머리 존나 아프기 시작하더라 이걸 어떤식으로 수습해야될지 어디부터 손대야 하는지
일어나서 휴대폰 켜보니까 A한테 카톡도 존나 와있고 B는 점심시간 지나서 스터디? 모임? 같은거 가야한다고 해서 보내주고
바로 A한테 연락해서 수업 언제끝나냐고 밖에서 보자고 했지 우리 학교가 지하철역이랑 거의 붙어있단 말이야 그래서
학교-> 지하철 지나가는길에 인적 진짜없는 오르막길이 하나있어
거기로 오라고 하고 커피,딸기스무디 2개사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얼마 안되서 오더라고 A도 가벼운 이야기가 아니라는걸 직감했던거 같기도 하고
만나서 내가 차분하게 이야기 했지 '내가 이런 상황 올거라고 이야기 했었는데 그래도 받아들이기 힘들거 안다 지금이라도 니가 오빠가 B도 만나는거 안된다고 하면은
지금 이 상황을 알고있는게 너 뿐이니까 오빠동생 사이로 웃으면서 지낼수 있다 나는 어떻게 하고싶냐' 그러니까
존나 울더라고 안아서 달래주니까 금방 그치긴 했음 그러고 막 질문하는데 '오빠 그냥 B말고 나랑만 만나면 안돼?'
그랬는데 내가 대답을 안했거든 그러니까 '응?' '응?' '응?' 이걸한 10번은 하더라
그래서 좀 타이르듯이 내가 너가 싫다는게 아니고 나는 당연히 니가 더 좋은데 너가 B랑 오빠가 만나는거 힘들어 할거 같아서 B는 상황을 모르니까
너의 의견이 중요하다 그러니까 어디까지 했냐고 그래서 다 했다고 했지 그러고 B가 사귀자고 매달려서 금요일날 너,나, B 있을때 말하기로 했다 B한테는
그러니까 그럼 오늘 자기랑 놀아달래 B연락 받지말고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어디갈래?' 그러니까 우리 지역에 OO마을이라고
옛날 기와집 이런거 훼손안된 그런곳이 있어 관광객도 많이오고 중간에 물 흐르는 다리도 있고 거기 가자고 해서
B한테는 집안일 때문에 상주 가야한다고 하고 연락좀 못할거 같다고 말하고 거길 같이갔지
거기 도착해서 구경하고 뭐 사먹고 그러고 집으로 안가고 저번에 갔던 그 모텔로 갔어 숙박잡고 들어가서 애무하는데 둘다 흥분해 있는데
도중에 '오빠' 이렇게 부르는거야
그래서 '왜?' 이러니까 '아니야' 그러더라고 내가 궁금한거 못참아서 계속 물어봤지 왜그러냐고 그러니까 '오빠 진짜 잘빠는거 같애' 이러는데
와 이 멘트도 존나 야릇하고 흥분되는거야 그게 애무한지 진짜 얼마 안됐을때 였거든
-오늘은 여기까지-
해당 썰은 6편이 마지막입니다.
-출처 와이고수 연애/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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