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줌마6부
오랜기다림
50
6416
15
2023.09.18 10:31
옆집아줌마를 교묘히 꼬셔서 잠자리를 같이 하고 나서 부터 옆집아줌마(이제부터 그녀라고 칭하겠음)는 지금까지 단지 옆집총각과 자기 아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깍듯이
대해왔던거와는 다르게 다정다감하고 살갑게 대해왔다
누군가 그런말을 했던거같다
여자는 늙으나 젊으나 자기를 생각해주고 만족시켜주는 사람에게 자기의 모든것을 준다고...
아무튼 그녀와 배를 맞추고 나서부터 그녀의 나를 대하는 태도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과외가르치기위해 그집에 가서 있는동안 뿐만이 아니라 그냥 동네 길거리에서 마주치거나 엘레베이터앞에서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눈웃음을 살살 치며 나를 바라보면서쪼개기 일수였고 그럴때면 난 주변의 눈이 무서워 주변 눈치를 보며 그녀에게 귓속말로
아무데서나 그렇게 음흉한 표정으로 쳐다보지마
사람들이 보면 의심하잖아
괜찮아 내가 다 주변 눈치보다가 괜찮으면 그러는거니까 걱정마
내가 아무데서나 사람들 눈치보지 않고 행동하는 미친년인줄 알어
만일 들통나면 개망신에다가 이혼당하는데 내가 미쳤어그러게
알았으니 사람들 있을때 행동조심해
나 지금 시장 가는데 같이 갈래
같이 시장보면서 자기 좋아하는 음식 말하면 재료 사서 맛있게 만들어 주고 또 돌아오면서 간식거리 사줄께
나 혼자 시장보려면 심심하고 장 본 물건 들고 오려면 무거우니까 자기가 같이 가서 장보면서 말동무도 되어주고 돌아올때 물건도 들어주고 하면 좋잖아 지금 안바쁘지 같이 가자 응 ~
난 아파트 복도통로에서 담배를 피다가 갑작스런 그녀의 제안에 얼떨결에 시장보러가는데 따라가게 되었다
그녀의 손에 이끌려 엘레베이터로 끌려가며 그녀를 보니 검은색 나시티에 통넓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엘레베이터가 오기를 기다리며 그녀의 뒤에서 손을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슬며시 집어넣어 그녀의 젖가슴을 만졌다
갑작스런 내 손의 출현으로 그녀는 몸을 내쪽으로 틀며
행동조심하라고 말한게 누군데
지금 하는행동은 뭐야
라며 손을 내려 내 물건을 문지르며 그녀의 몸을 내쪽으로 더바짝 밀착시키면서 나의 행동에 반항이 아닌일종의 어리광을 피우며 그녀 또한잠깐동안의 스킨쉽을 즐겼다
잠깐동안의 스킨쉽을 즐기는 동안에도 난 엘레베이터가 움직이고 있는 층수를 주시했고
엘레베이터가 우리층 바로 밑에 도달했을때 그녀의 가슴과 몸에서 손과 하반신을 띄어내며 자세를 잡았고 그녀또한 재빠른 동작으로 자세를 고쳐 잡았다
엘레베이터가 우리층에 도달하고 문이 열렸을때 그안에는 아무도 없었고 그녀는 나의 손을 잡고 타면서 아휴 짖굳어
남자들이란 틈만 나면 그걸 하려고 달려드니 그래도 자기는 느낌이 좋아서 내가 용서해준다
라며 엘레베이터문이 닫힘과 동시에 1층을 누루고는 나에게 안기며 키스를 해왔다
사방이 맏힌 공간과 언제 사람이 탈줄 모르는 상황속에서 나누는 키스는 정말 환상적으고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엘레베이터가 3층을 막지나 2층으로 내려갈때 그녀에게서 입술을 띄며 그녀를 보니 얼굴에 볼이 발갛게 홍조를 띄고 있었고 난 문이 열리고 아파트 계단을 먼저 내려와서 내려오는 그녀에게
너 조금전에 흥분했지
아니야 자기가 더 흥분했으면서
그럼 얼굴이 왜 그렇게 빨게 졌어
지금 밑에는 보지 않아도 흥건해 졌을껄 말해봐
어휴 장난좀 그만해
말해 어서 말 안하면 나 안간다
알았어 말할께 가지마 자기 말이 맞어 조금전에 키스할때부터 흥분해서 밑에서 물이 많이 나온것 같아
축축해 지금도 그런말하니까 조금씩 흐르는것 같아
거봐 내 눈은 못 속여
아이 나쁜사람 난 몰라
모르긴 뭘 몰라
그런 말을 하며 걸어가다 보다 지하에 있는 슈퍼앞에 도달하였고 그녀와 난 웃으며
지하 수퍼로 내려갔다
자기 갈비 좋아해
물론이쥐
그동안 방사를 많이 했더니 이제야 몸보신을 하게되었네
하여튼 못말려
라며 그녀는 정육코너로 가서 고기를 살펴보았고 난 그동안 슈퍼를 한바퀴 돌려
진열되어 있는 물건을 살펴 보았다
내가 한바퀴 매장을 살피고 카트를 밀며 정육코너쪽으로 가자
내가 카트가져오는걸 깜빡 했는데 자기가 가져오네
아유 기특해라
기특하긴 시장보는 여편네가 카트가져오는걸 까먹는수가 어딨냐 칠칠맞기는
치 잘났어라며 그녀는 휭하니 야채가 있는쪽으로 갔고
미안해 그래도 그만한 일에 화내냐
아무리 그래도 실수 한번 한것 가지고 그렇게 날 무시할수가 있어
그말을 듣고 어느 여자가 좋아하겠냐
진심으로 사과 할께
진심이지?
응 근데 동네에 장보러 나오거나 잠시라도 집밖에 나올때 브라자좀 하고 나와라
왜 자기는 내 가슴 보고 주물탕하는거 좋아하잖아 언제 어디서든 나를 만나면 내가슴 볼수 있으니까 좋지 않아
나야 좋지만 내가 언제나 자기 하고 같이 다니며 자기 가슴을 볼수 있는건 아니잖아
아까 자기가 정육코너에서 고기 고르느라 진열대에서 허리를 숙이고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는데 고기 파는 놈이 계속해서 자기 가슴쪽을 뚫어져라 훔쳐 보더라구
그랬어 난 고기보느라고 그놈이 내 가슴쳐다보는것도 몰랐어
가슴이 깊게 파이고 팔소매가 없는 나시티에 브라자도 안한 상태로 허리까지 숙였으니
그놈은 힘들이지 않고 남의 여편네 가슴을 공짜로 다 봤을거 아니야
아주 나쁜 놈이네 라며 정육코너쪽의 남자를 힐끗쳐다보고는 그녀는
앞으로는 동네 다닐때 브라자하고 옷 차림새에 신경쓸께
근데 자기랑 다닐때는 브라자 안하고 가슴이 파인 옷으로 입고 싶어 그래도 되지?
그럼 나야 고맙지
자기한테만 보여주고 사랑 받을꺼야
그녀가 야채코너에서 물건을 사고는 이제 주방용품쪽으로 가서 물건을 고르는데
낮시간이라 그런지 매장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출입구에 카운터에서 일하는 몇명의여자들만 눈에 띄었다
그녀가 주방용품을 고르느라 진열대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상체를 이리저리움직이며물건을 살피자 벌어진 그녀의 나시티속으로 그녀의 젖가슴이 훤히 들여다 보였고 나는
주변을 한번 둘러보고는 그녀옆에 앉아서 오른손으로그녀의 몸을 감싸안으며 그녀의 가슴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만지면서 얼굴을 그녀의 왼쪽겨드랑이사이로 들이밀어 그녀의가슴에 얼굴을 대고는 옷위로 빨려고 하자 그녀는
미쳤어 사람들이 보면 어쩔려고 그래
걱정마 내가 이미 망보았고 여기구조가ㄱ자로 되어있어 누가오면 그발자국 소리로 알수 있으니 우선 급한대로 한번만 맛보자
그럼 빨리 해야돼
라며 들고 있던 물건을 내려놓고는 자기가 왼쪽어깨에 있는 나시티 어깨를 내려주어 내가 빨기 쉽게 거들어 주었고 난 그녀의 가슴을 왼손으로 붙잡고는 입안으로 인도하여 빨기 시작하자 그녀는 왼손으로 나의머리를 감싸면서 더욱 나를 그녀의 가슴으로 당겼고 오른손으로 나의 얼굴을 문지르며 조금씩 신음소리를 냈다
내가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 씹기 시작하자
안돼 그만 나 미쳐라며
흥분하였고 혀로 유두를 빙글빙글 돌리자 그녀는
아흥흐흐흐란 소리를 조금크게 내어 난 그녀의 입을 오른손으로 막고는
그녀의 젖가슴에서 입을 이동하여 그녀의 귓볼을 대고
나도 미칠거 같아 자기도 내가 좀 해줘라며
그녀의 손을 이끌어 내 물건에 대주었더니
내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는 동안에 그녀는 이를 악물고 신음소리를 참으며
나의 물건을 손으로 잡아 비벼대고 있었다
나는 더이상 참기 어려워 그녀에게
나 더이상은 하지 않고는 목 버틸것 같아라고 말하고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다시 한번 주변을 살피고는 카트를 밀면서 그녀를 데리고슈퍼의 창고안에 있는 화장실로 향했다
예전에 화장실이 급하여 몇번 이용하였는데 화장실이 더러워 이용할때마다속으로
내가 급하니까 온거지 시간만 있으면 여기는 안온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럴때 이렇게 유용하게 사용할줄이야 꿈엔들 상상하였겠는가
다행히 창고가 주방요용품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아무도 우리가 그곳으로 들어가는것을 못 본것 같았다
창고로 들어가서는 창고 안에 있는 화장실쪽으로 향하다 누가 들어올것 같고 또 공간도 좁을것 같아 그냥 화장실을 지냐쳐 창고안쪽으로 사람들이 혹시 들어오더라도 눈에 띄지 않는 공간으로 그녀와 함께 정신없이 찾다가는 제일 안쪽에 감자와 양파등을 쌓아놓은 공간으로 그녀를 이끌었다
물건이 수북히 쌓여 있었고 꺼낼때 사용할 목적이었는지 의자하나가 놓여있었다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대로 내가 그의자에 앉으면서 바지와팬티를 끌어내리자
그녀는 치마속의 팬티를 벗어서 감자박스로 던지더니 바로 내무릎위에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는 그대로 나를 마주보는자세로 올라탔다
아아아
흑흑
그녀와 나는 삽입과 동시에 신음소리가 터져나왔고 난 그녀의 나시티를 위로 벗겨서 그냥 옆으로 던지면서 무지막지 하게 그녀의 가슴을 베어물었다
그녀는 처음에 상하운동을 하더니 맷돌돌리듯이 허리를 돌리면서 나의 자지를 조여왔다
나는 그상태로 조금만 더 있으면 쌀거같아 그녀를 일으켜세우고 그녀를 의자를 잡게 하고서는뒤로가서 그녀의 보지를 손과 입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냥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보지를 손가락과 입으로 애무하다가
그녀에게 다리를 더 벌리라고 하고는 내가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 얼굴을 그녀의 보지에 완전히 밀착하고 클레이토스를 손가락으로 긁으며 입으로 그녀의 보지전체를 빨자
그녀는 온몸을 떨며
아이야 아흥아응 아아아앙난 자기 보지 나 나나나나나나나 가
소리를 내었고 보지에선 연신 애액이 흘러나와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얼마지나지 않아서 그녀가 절정에 오를것 같아 보지에서 황급히 얼굴을 빼서 나와 뒤치기로 삽입을 하였다
양손은 그녀의 젖가슴을 텨져라 주물르며 왕복운동을 세차게 하자
나 나와 앙아아아아ㅏ앙아ㅏ앙어떻게
라며 나의 좆을 담고 있던 보지살이 힘차게 나의 좆을 물었고 난 그바람에 참고 있던
나의 정액도 폭포수처럼 그녀의 자궁속으로 쏟아져 나왔다
나도 기진맥진 하여 그녀의 등에 삽입한 상태로 엎어지며 부드럽게 그녀의 가슴을 쓸어주면서 서서히 작아지는 좆을 좌우로 비비듯이 움직여 주었더니 그녀는
나 또 느껴 아아 나 어..........
마치 오줌싸듯이 많은 양의 애액이 그녀의 질에서 흘러나와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 그리고 나의 허벅지를 타고 흘렸다
나는 그런 그녀의 행동에 개의치않고 그녀의 등을 목뼈 있는데부터 차례차례 척추를 따라 중앙부분을 중점적으로 혀를 이용해 애무해 내려오자 그녀는 목을 뒤로 치켜세우며
늑대의 신음소리를 내면서 계속해서 애액을 쏟아내었다
애무하는 중간에 갑자기 따뜻한 느낌이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 밑에를 보니 이젠 애액이 아닌 오줌을 싸고 있었다
악 아아아아ㅏ아ㅏ아ㅏㅏㅏ아아아난ㄴ나나ㅏ나ㅏㅏ나
나도 니제 더이상 버틸 힘이없어 그녀를 붙잡고 그대로 의자에 앉자 그녀는 이불에 쓰러지듯 나에게로 엎어졌고 난 그녀를 추수려 내 무릎위에 바로 얹어서 안았다
그렇게 한참을 숨을 고르더니
나 어떻게 사람을 오줌까지 싸게 하면 어쩌란 말이야
내가 시킨게 아니라 자기가 한거잖아
아무튼 자기 대단해 사람을 오줌까지 싸게 하다니
라며손으로 내 물건을 만지작 거리다가는 상하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자기야 오늘 너무 좋았어 어쩜 요놈이 사람을이렇게 미치도록 만들수 있어
아주나쁜놈이야 라며 내 자지를 살짝 비틀었고
아아 살살해 아퍼라고내가 말을 하자마자 그녀의입이 나의 입을 덥쳐서 나는 그녀의 등에 손을 돌려 껴안고는 격렬한 키스를 하였다
얼마동안의 격렬한 키스한 그녀는 내 입에서 떨어져 나가며
자기야 내가 입으로 마무리해줄께라며 키스할동안 계속 주물르고 있었던 내 물건 쪽으로 몸을 내려서 내 다리사이에 쪼그려 앉아 그동안 그녀의 손이 수고한 덕분에 귀두분분에서 애액이 번지르하게 나온 나의 좆을 잡고는 그대로 입속에 넣고 왕복운동을 하며 나의 애액을 맛있게 빨아먹었고 손으로 부지런히 고환과 좆대를 문지르면서 나의 흥분을 도왔다
귀두를 이빨로 깨물기도 했다가 좆 전체를 입속으로 집어 넣어 혀로 할기도하고 그러다가는 또 손으로 왕복운동을 해주다가는 고환 있는곳을 입안에 넣고 씹어대기도 하여 난 그녀의 열성적인 사까시 덕분에 점점 절정에 다달았고
자기야 나 나올것 같아
아 입안에해 괜..
이라고 말하는 찰라 그녀의 입속으로 나의 정액이 분출했고 그녀는입으로계속 왕복운동을하여 나의 정액을 꾸역꾸역 받아먹으며 또 다시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주면서 입을 귀두부분에 대고 쪽쪽 빨아서 나의 정액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다먹겠다는듯이 빨아대었다
이제 더이상의 정액이 나오지 않자 그녀는 나의 좆을 손으로 잡아서 일으켜세우고는 고환서부터 혀로 훌터 올라와 내가 손댈 필요없이 깨끗이 그녀의 침으로 마무리를 해주었다
사까시를 끝내고 그녀는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보면서
좋았어?
라고 말했는데 그녀의 입사이로 나의 정액이 흘러내려 그녀의 가슴쪽으로 흘려내렸고
내가 오늘 넘 기분좋아 정성을 다했는데 어때 이만 하면 쓸만하지
좋은 정도가 아니라 날아갈것같았어 쓸만한 정도가 아니라 최고야라며 내가
엄지손가락을 세워보이자 그녀는 웃으며 일어나
이젠 어떻게 오줌을 싸서 아래부분이 다젖고 휴지도 없으니
팬티가 있잖아
팬티로 닦고나서 버리고 치마입고 집에가서 샤워하고 입어
알았어 내가 오늘 특별서비스한다
라며 그녀의 팬티를 주어와서는 내 물건과 허벅지그리고 다리를 닦아주고
자기보지와 엉덩이 허벅지를 닦고는 물건들이 쌓여있는곳으로 아무렇게나 던지고는
치마를 입고 나시티를 입었는데 그녀가 옷 입을 동안 나도 입을 입고 이제 나가려 하자 그녀는 창고를 나가려는 나를 가로막고 팔을 나의목뒤로 둘러 나에게 안기고는
자기 나 말고는 다른 여자한테 물건 사용하지않는다고 약속해 약속 안하면 못나가
라며 나의 물건을 손으로 한움큼잡았고
얼른 약속해 그럼 내가 놔줄께
그 아줌씨가 세게 내 물건을 잡아서 어쩔수 없이 고통에 못이겨 그녀와 새끼 손가락을 걸고 그녀의 손아귀에서 풀려났수있었다
자기야 오늘 과외하구 저녁먹구 가라
언제는 저녁 같이 안먹었어
그게 아니구 오늘 저녁 약간 늦게 먹어야해 내가 집에가서 간식거리 만들어 줄테니까
저녁이 약간 늦더라도 참고 먹구가
왜?
남편이 자기랑 저녁먹고싶돼
왜 나랑 저녁을 먹고 싶어해
자기가 우리 아이 과외 선생이잖아 근데 과외를 맡겨 놓고 한번도 같이 식사도 못했고
대화도 못 했다고 자기랑 오늘 같이 저녁 먹재
그러니까 약간 늦더러도 간식 먹고 기다려줘 알았지
알았어 그대신 간식 맛있는거 줘야돼
알았어
그녀와 몰래 창고문을 열고 카트를 끌고 매장으로 갔지만 아무도 우리를 의심하는 사람이 없었고 아까 미쳐 사지못한 물건들을 사서는 그녀의 집으로 갔다
그녀와의 이야기는계속됩니다
대해왔던거와는 다르게 다정다감하고 살갑게 대해왔다
누군가 그런말을 했던거같다
여자는 늙으나 젊으나 자기를 생각해주고 만족시켜주는 사람에게 자기의 모든것을 준다고...
아무튼 그녀와 배를 맞추고 나서부터 그녀의 나를 대하는 태도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과외가르치기위해 그집에 가서 있는동안 뿐만이 아니라 그냥 동네 길거리에서 마주치거나 엘레베이터앞에서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눈웃음을 살살 치며 나를 바라보면서쪼개기 일수였고 그럴때면 난 주변의 눈이 무서워 주변 눈치를 보며 그녀에게 귓속말로
아무데서나 그렇게 음흉한 표정으로 쳐다보지마
사람들이 보면 의심하잖아
괜찮아 내가 다 주변 눈치보다가 괜찮으면 그러는거니까 걱정마
내가 아무데서나 사람들 눈치보지 않고 행동하는 미친년인줄 알어
만일 들통나면 개망신에다가 이혼당하는데 내가 미쳤어그러게
알았으니 사람들 있을때 행동조심해
나 지금 시장 가는데 같이 갈래
같이 시장보면서 자기 좋아하는 음식 말하면 재료 사서 맛있게 만들어 주고 또 돌아오면서 간식거리 사줄께
나 혼자 시장보려면 심심하고 장 본 물건 들고 오려면 무거우니까 자기가 같이 가서 장보면서 말동무도 되어주고 돌아올때 물건도 들어주고 하면 좋잖아 지금 안바쁘지 같이 가자 응 ~
난 아파트 복도통로에서 담배를 피다가 갑작스런 그녀의 제안에 얼떨결에 시장보러가는데 따라가게 되었다
그녀의 손에 이끌려 엘레베이터로 끌려가며 그녀를 보니 검은색 나시티에 통넓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엘레베이터가 오기를 기다리며 그녀의 뒤에서 손을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슬며시 집어넣어 그녀의 젖가슴을 만졌다
갑작스런 내 손의 출현으로 그녀는 몸을 내쪽으로 틀며
행동조심하라고 말한게 누군데
지금 하는행동은 뭐야
라며 손을 내려 내 물건을 문지르며 그녀의 몸을 내쪽으로 더바짝 밀착시키면서 나의 행동에 반항이 아닌일종의 어리광을 피우며 그녀 또한잠깐동안의 스킨쉽을 즐겼다
잠깐동안의 스킨쉽을 즐기는 동안에도 난 엘레베이터가 움직이고 있는 층수를 주시했고
엘레베이터가 우리층 바로 밑에 도달했을때 그녀의 가슴과 몸에서 손과 하반신을 띄어내며 자세를 잡았고 그녀또한 재빠른 동작으로 자세를 고쳐 잡았다
엘레베이터가 우리층에 도달하고 문이 열렸을때 그안에는 아무도 없었고 그녀는 나의 손을 잡고 타면서 아휴 짖굳어
남자들이란 틈만 나면 그걸 하려고 달려드니 그래도 자기는 느낌이 좋아서 내가 용서해준다
라며 엘레베이터문이 닫힘과 동시에 1층을 누루고는 나에게 안기며 키스를 해왔다
사방이 맏힌 공간과 언제 사람이 탈줄 모르는 상황속에서 나누는 키스는 정말 환상적으고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엘레베이터가 3층을 막지나 2층으로 내려갈때 그녀에게서 입술을 띄며 그녀를 보니 얼굴에 볼이 발갛게 홍조를 띄고 있었고 난 문이 열리고 아파트 계단을 먼저 내려와서 내려오는 그녀에게
너 조금전에 흥분했지
아니야 자기가 더 흥분했으면서
그럼 얼굴이 왜 그렇게 빨게 졌어
지금 밑에는 보지 않아도 흥건해 졌을껄 말해봐
어휴 장난좀 그만해
말해 어서 말 안하면 나 안간다
알았어 말할께 가지마 자기 말이 맞어 조금전에 키스할때부터 흥분해서 밑에서 물이 많이 나온것 같아
축축해 지금도 그런말하니까 조금씩 흐르는것 같아
거봐 내 눈은 못 속여
아이 나쁜사람 난 몰라
모르긴 뭘 몰라
그런 말을 하며 걸어가다 보다 지하에 있는 슈퍼앞에 도달하였고 그녀와 난 웃으며
지하 수퍼로 내려갔다
자기 갈비 좋아해
물론이쥐
그동안 방사를 많이 했더니 이제야 몸보신을 하게되었네
하여튼 못말려
라며 그녀는 정육코너로 가서 고기를 살펴보았고 난 그동안 슈퍼를 한바퀴 돌려
진열되어 있는 물건을 살펴 보았다
내가 한바퀴 매장을 살피고 카트를 밀며 정육코너쪽으로 가자
내가 카트가져오는걸 깜빡 했는데 자기가 가져오네
아유 기특해라
기특하긴 시장보는 여편네가 카트가져오는걸 까먹는수가 어딨냐 칠칠맞기는
치 잘났어라며 그녀는 휭하니 야채가 있는쪽으로 갔고
미안해 그래도 그만한 일에 화내냐
아무리 그래도 실수 한번 한것 가지고 그렇게 날 무시할수가 있어
그말을 듣고 어느 여자가 좋아하겠냐
진심으로 사과 할께
진심이지?
응 근데 동네에 장보러 나오거나 잠시라도 집밖에 나올때 브라자좀 하고 나와라
왜 자기는 내 가슴 보고 주물탕하는거 좋아하잖아 언제 어디서든 나를 만나면 내가슴 볼수 있으니까 좋지 않아
나야 좋지만 내가 언제나 자기 하고 같이 다니며 자기 가슴을 볼수 있는건 아니잖아
아까 자기가 정육코너에서 고기 고르느라 진열대에서 허리를 숙이고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는데 고기 파는 놈이 계속해서 자기 가슴쪽을 뚫어져라 훔쳐 보더라구
그랬어 난 고기보느라고 그놈이 내 가슴쳐다보는것도 몰랐어
가슴이 깊게 파이고 팔소매가 없는 나시티에 브라자도 안한 상태로 허리까지 숙였으니
그놈은 힘들이지 않고 남의 여편네 가슴을 공짜로 다 봤을거 아니야
아주 나쁜 놈이네 라며 정육코너쪽의 남자를 힐끗쳐다보고는 그녀는
앞으로는 동네 다닐때 브라자하고 옷 차림새에 신경쓸께
근데 자기랑 다닐때는 브라자 안하고 가슴이 파인 옷으로 입고 싶어 그래도 되지?
그럼 나야 고맙지
자기한테만 보여주고 사랑 받을꺼야
그녀가 야채코너에서 물건을 사고는 이제 주방용품쪽으로 가서 물건을 고르는데
낮시간이라 그런지 매장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출입구에 카운터에서 일하는 몇명의여자들만 눈에 띄었다
그녀가 주방용품을 고르느라 진열대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상체를 이리저리움직이며물건을 살피자 벌어진 그녀의 나시티속으로 그녀의 젖가슴이 훤히 들여다 보였고 나는
주변을 한번 둘러보고는 그녀옆에 앉아서 오른손으로그녀의 몸을 감싸안으며 그녀의 가슴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만지면서 얼굴을 그녀의 왼쪽겨드랑이사이로 들이밀어 그녀의가슴에 얼굴을 대고는 옷위로 빨려고 하자 그녀는
미쳤어 사람들이 보면 어쩔려고 그래
걱정마 내가 이미 망보았고 여기구조가ㄱ자로 되어있어 누가오면 그발자국 소리로 알수 있으니 우선 급한대로 한번만 맛보자
그럼 빨리 해야돼
라며 들고 있던 물건을 내려놓고는 자기가 왼쪽어깨에 있는 나시티 어깨를 내려주어 내가 빨기 쉽게 거들어 주었고 난 그녀의 가슴을 왼손으로 붙잡고는 입안으로 인도하여 빨기 시작하자 그녀는 왼손으로 나의머리를 감싸면서 더욱 나를 그녀의 가슴으로 당겼고 오른손으로 나의 얼굴을 문지르며 조금씩 신음소리를 냈다
내가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 씹기 시작하자
안돼 그만 나 미쳐라며
흥분하였고 혀로 유두를 빙글빙글 돌리자 그녀는
아흥흐흐흐란 소리를 조금크게 내어 난 그녀의 입을 오른손으로 막고는
그녀의 젖가슴에서 입을 이동하여 그녀의 귓볼을 대고
나도 미칠거 같아 자기도 내가 좀 해줘라며
그녀의 손을 이끌어 내 물건에 대주었더니
내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는 동안에 그녀는 이를 악물고 신음소리를 참으며
나의 물건을 손으로 잡아 비벼대고 있었다
나는 더이상 참기 어려워 그녀에게
나 더이상은 하지 않고는 목 버틸것 같아라고 말하고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다시 한번 주변을 살피고는 카트를 밀면서 그녀를 데리고슈퍼의 창고안에 있는 화장실로 향했다
예전에 화장실이 급하여 몇번 이용하였는데 화장실이 더러워 이용할때마다속으로
내가 급하니까 온거지 시간만 있으면 여기는 안온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럴때 이렇게 유용하게 사용할줄이야 꿈엔들 상상하였겠는가
다행히 창고가 주방요용품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아무도 우리가 그곳으로 들어가는것을 못 본것 같았다
창고로 들어가서는 창고 안에 있는 화장실쪽으로 향하다 누가 들어올것 같고 또 공간도 좁을것 같아 그냥 화장실을 지냐쳐 창고안쪽으로 사람들이 혹시 들어오더라도 눈에 띄지 않는 공간으로 그녀와 함께 정신없이 찾다가는 제일 안쪽에 감자와 양파등을 쌓아놓은 공간으로 그녀를 이끌었다
물건이 수북히 쌓여 있었고 꺼낼때 사용할 목적이었는지 의자하나가 놓여있었다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대로 내가 그의자에 앉으면서 바지와팬티를 끌어내리자
그녀는 치마속의 팬티를 벗어서 감자박스로 던지더니 바로 내무릎위에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는 그대로 나를 마주보는자세로 올라탔다
아아아
흑흑
그녀와 나는 삽입과 동시에 신음소리가 터져나왔고 난 그녀의 나시티를 위로 벗겨서 그냥 옆으로 던지면서 무지막지 하게 그녀의 가슴을 베어물었다
그녀는 처음에 상하운동을 하더니 맷돌돌리듯이 허리를 돌리면서 나의 자지를 조여왔다
나는 그상태로 조금만 더 있으면 쌀거같아 그녀를 일으켜세우고 그녀를 의자를 잡게 하고서는뒤로가서 그녀의 보지를 손과 입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냥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보지를 손가락과 입으로 애무하다가
그녀에게 다리를 더 벌리라고 하고는 내가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 얼굴을 그녀의 보지에 완전히 밀착하고 클레이토스를 손가락으로 긁으며 입으로 그녀의 보지전체를 빨자
그녀는 온몸을 떨며
아이야 아흥아응 아아아앙난 자기 보지 나 나나나나나나나 가
소리를 내었고 보지에선 연신 애액이 흘러나와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얼마지나지 않아서 그녀가 절정에 오를것 같아 보지에서 황급히 얼굴을 빼서 나와 뒤치기로 삽입을 하였다
양손은 그녀의 젖가슴을 텨져라 주물르며 왕복운동을 세차게 하자
나 나와 앙아아아아ㅏ앙아ㅏ앙어떻게
라며 나의 좆을 담고 있던 보지살이 힘차게 나의 좆을 물었고 난 그바람에 참고 있던
나의 정액도 폭포수처럼 그녀의 자궁속으로 쏟아져 나왔다
나도 기진맥진 하여 그녀의 등에 삽입한 상태로 엎어지며 부드럽게 그녀의 가슴을 쓸어주면서 서서히 작아지는 좆을 좌우로 비비듯이 움직여 주었더니 그녀는
나 또 느껴 아아 나 어..........
마치 오줌싸듯이 많은 양의 애액이 그녀의 질에서 흘러나와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 그리고 나의 허벅지를 타고 흘렸다
나는 그런 그녀의 행동에 개의치않고 그녀의 등을 목뼈 있는데부터 차례차례 척추를 따라 중앙부분을 중점적으로 혀를 이용해 애무해 내려오자 그녀는 목을 뒤로 치켜세우며
늑대의 신음소리를 내면서 계속해서 애액을 쏟아내었다
애무하는 중간에 갑자기 따뜻한 느낌이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 밑에를 보니 이젠 애액이 아닌 오줌을 싸고 있었다
악 아아아아ㅏ아ㅏ아ㅏㅏㅏ아아아난ㄴ나나ㅏ나ㅏㅏ나
나도 니제 더이상 버틸 힘이없어 그녀를 붙잡고 그대로 의자에 앉자 그녀는 이불에 쓰러지듯 나에게로 엎어졌고 난 그녀를 추수려 내 무릎위에 바로 얹어서 안았다
그렇게 한참을 숨을 고르더니
나 어떻게 사람을 오줌까지 싸게 하면 어쩌란 말이야
내가 시킨게 아니라 자기가 한거잖아
아무튼 자기 대단해 사람을 오줌까지 싸게 하다니
라며손으로 내 물건을 만지작 거리다가는 상하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자기야 오늘 너무 좋았어 어쩜 요놈이 사람을이렇게 미치도록 만들수 있어
아주나쁜놈이야 라며 내 자지를 살짝 비틀었고
아아 살살해 아퍼라고내가 말을 하자마자 그녀의입이 나의 입을 덥쳐서 나는 그녀의 등에 손을 돌려 껴안고는 격렬한 키스를 하였다
얼마동안의 격렬한 키스한 그녀는 내 입에서 떨어져 나가며
자기야 내가 입으로 마무리해줄께라며 키스할동안 계속 주물르고 있었던 내 물건 쪽으로 몸을 내려서 내 다리사이에 쪼그려 앉아 그동안 그녀의 손이 수고한 덕분에 귀두분분에서 애액이 번지르하게 나온 나의 좆을 잡고는 그대로 입속에 넣고 왕복운동을 하며 나의 애액을 맛있게 빨아먹었고 손으로 부지런히 고환과 좆대를 문지르면서 나의 흥분을 도왔다
귀두를 이빨로 깨물기도 했다가 좆 전체를 입속으로 집어 넣어 혀로 할기도하고 그러다가는 또 손으로 왕복운동을 해주다가는 고환 있는곳을 입안에 넣고 씹어대기도 하여 난 그녀의 열성적인 사까시 덕분에 점점 절정에 다달았고
자기야 나 나올것 같아
아 입안에해 괜..
이라고 말하는 찰라 그녀의 입속으로 나의 정액이 분출했고 그녀는입으로계속 왕복운동을하여 나의 정액을 꾸역꾸역 받아먹으며 또 다시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주면서 입을 귀두부분에 대고 쪽쪽 빨아서 나의 정액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다먹겠다는듯이 빨아대었다
이제 더이상의 정액이 나오지 않자 그녀는 나의 좆을 손으로 잡아서 일으켜세우고는 고환서부터 혀로 훌터 올라와 내가 손댈 필요없이 깨끗이 그녀의 침으로 마무리를 해주었다
사까시를 끝내고 그녀는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보면서
좋았어?
라고 말했는데 그녀의 입사이로 나의 정액이 흘러내려 그녀의 가슴쪽으로 흘려내렸고
내가 오늘 넘 기분좋아 정성을 다했는데 어때 이만 하면 쓸만하지
좋은 정도가 아니라 날아갈것같았어 쓸만한 정도가 아니라 최고야라며 내가
엄지손가락을 세워보이자 그녀는 웃으며 일어나
이젠 어떻게 오줌을 싸서 아래부분이 다젖고 휴지도 없으니
팬티가 있잖아
팬티로 닦고나서 버리고 치마입고 집에가서 샤워하고 입어
알았어 내가 오늘 특별서비스한다
라며 그녀의 팬티를 주어와서는 내 물건과 허벅지그리고 다리를 닦아주고
자기보지와 엉덩이 허벅지를 닦고는 물건들이 쌓여있는곳으로 아무렇게나 던지고는
치마를 입고 나시티를 입었는데 그녀가 옷 입을 동안 나도 입을 입고 이제 나가려 하자 그녀는 창고를 나가려는 나를 가로막고 팔을 나의목뒤로 둘러 나에게 안기고는
자기 나 말고는 다른 여자한테 물건 사용하지않는다고 약속해 약속 안하면 못나가
라며 나의 물건을 손으로 한움큼잡았고
얼른 약속해 그럼 내가 놔줄께
그 아줌씨가 세게 내 물건을 잡아서 어쩔수 없이 고통에 못이겨 그녀와 새끼 손가락을 걸고 그녀의 손아귀에서 풀려났수있었다
자기야 오늘 과외하구 저녁먹구 가라
언제는 저녁 같이 안먹었어
그게 아니구 오늘 저녁 약간 늦게 먹어야해 내가 집에가서 간식거리 만들어 줄테니까
저녁이 약간 늦더라도 참고 먹구가
왜?
남편이 자기랑 저녁먹고싶돼
왜 나랑 저녁을 먹고 싶어해
자기가 우리 아이 과외 선생이잖아 근데 과외를 맡겨 놓고 한번도 같이 식사도 못했고
대화도 못 했다고 자기랑 오늘 같이 저녁 먹재
그러니까 약간 늦더러도 간식 먹고 기다려줘 알았지
알았어 그대신 간식 맛있는거 줘야돼
알았어
그녀와 몰래 창고문을 열고 카트를 끌고 매장으로 갔지만 아무도 우리를 의심하는 사람이 없었고 아까 미쳐 사지못한 물건들을 사서는 그녀의 집으로 갔다
그녀와의 이야기는계속됩니다
[출처] 옆집아줌마6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page=34&wr_id=14466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0.11 | 옆집아줌마22부 (21) |
2 | 2023.10.11 | 옆집아줌마21부 (19) |
3 | 2023.10.11 | 옆집아줌마 20부 (22) |
4 | 2023.10.11 | 옆집아줌마19부 (27) |
5 | 2023.10.11 | 옆집아줌마 18부 (29) |
6 | 2023.10.11 | 옆집아줌마17부 (21) |
7 | 2023.10.11 | 옆집아줌마 16부 (26) |
8 | 2023.10.11 | 옆집아줌마 15부 (24) |
9 | 2023.10.11 | 옆집아줌마13부 (24) |
10 | 2023.10.11 | 옆집아줌마 12부 (24) |
11 | 2023.10.11 | 옆집아줌마11부 (35) |
12 | 2023.09.18 | 옆집아줌마10부 (35) |
13 | 2023.09.18 | 옆집아줌마9부 (35) |
14 | 2023.09.18 | 옆집아줌마8부 (45) |
15 | 2023.09.18 | 옆집아줌마7부 (38) |
16 | 2023.09.18 | 현재글 옆집아줌마6부 (50) |
17 | 2023.08.28 | 옆집아줌마5부 (70) |
18 | 2023.08.28 | 옆집아줌마4부 (88) |
19 | 2023.08.28 | 옆집아줌마3부 (125) |
20 | 2023.08.28 | 옆집아줌마2부 (114) |
21 | 2023.08.28 | 옆집아줌마1부 (144) |
♥아링이♥ |
12.21
+103
♥아링이♥ |
12.21
+74
0쏘갱0 |
12.20
+21
하지닝 |
12.18
+107
holicgirl |
12.16
+11
♥아링이♥ |
12.15
+142
익명 |
12.11
+16
이이이디이딛 |
12.11
+20
Comments
50 Comments
시장씬이네요. 스릴 만점..ㅋ
글읽기 -70 | 글쓰기 +3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1,37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