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8(완)
디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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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23:51
561:익명:2016/10/07(금) 23:22:55 ID:gD8xZdIFjM
>>558 대단한건가? ㅋㅋ 사실 아프기는 많이 아팠어.
>>559 문신은 나중에 돈 모이면 지울거야. 피어싱한거들은 좀씩 작아지고 있고. 그리고 엄마는 일 하셔서 집에 잘 안 계셔서 문신하고 그런거 모르셨거든. 나도 엄마한테 안 들키려고 진짜 신경 많이 썼고. 그래서 별 말씀 안하셨어. 며칠이나 몇주정도 외박하는 거는 좀 그렇긴 한데 친구네집 간다고 하고 거짓말하고 그랬었거든. 어차피 엄마도 집 못 들어오시는 날 많았으니까.
>>560 응. 엄청 자주 맞았어. 그냥 엉덩이 맞는거까지 다 하면 거의 매일. 그리고 진짜 제대로 맞는건 1주일에 한번이나 두세번 정도. 뺨 때릴때도 있고 엉덩이나 허벅지나 종이리나 등 같은데 맞기도 했는데. 맞는거는 허리띠같은걸로 맞기도 하고 회초리도 많이 있었어. 아저씨가 무슨 채찍 줘서 그걸로 맞을때도 있었고. 빌때까지 맞는거는 진짜 막 많이 맞아서 내가 울면서 봐달라고 빌때까지 계속 때리는거. 회초리나 채찍같은거로 맞는거나 엉덩이 야구방망이나 당구채같은걸로 맞았어.
562:익명:2016/10/07(금) 23:38:19 ID:65+fvpMwOA
>>561 애기보다 작은건 어찌됐건 들어가는구나.. 야구방망이보다는 페트가 클거같은데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최근엔 1.5리터짜리 넣어본 적 없어?
큣대나 야구방망이로 엉덩이 맞는건 보통 몇대정도 버텨?
563:익명:2016/10/07(금) 23:44:06 ID:gD8xZdIFjM
>>562 아니. 빠져나온 다음에는 큰 병은 안 넣었어. 그리고 엉덩이 맞는건 진짜 한계까지 버티면 20대 정도. 그정도 맞으면 진짜 아무것도 생각 안나고 나도모르게 한번만 봐달라고 막 빌게 되던데...
564:익명:2016/10/07(금) 23:49:29 ID:65+fvpMwOA
>>563 야구방망이로 20대 버티다니 대단하네
엎드려 뻗친 상태로 맞는데 20대나 버틴거야? 맷집 엄청 좋은가보다
지금도 큰 병 넣겠다고 마음먹으면 넣을 수 있을거 같아?
565:익명:2016/10/07(금) 23:54:06 ID:gD8xZdIFjM
>>564 응. 엎드려서 맞는거. 처음에는 그만큼 못 버텼는데 고등학교때 정도 되서는 그정도 버틸 수 있었어. 그리고 큰 병은 꼭 넣으려고 하면 넣을수 있을거 같기는 한데. 근데 나 혼자서는 힘들고 누가 눌러야 들어갈거 같기도 하고.
566:익명:2016/10/07(금) 23:55:44 ID:65+fvpMwOA
>>565 하긴 한번 들어갔었으니까 더 큰 지금은 들어가기야 하겠네
고등학교때 돼서는 체력이 좋아져서 아니면 하도 맞아서 맷집이 늘어서 버틴거야?
큣대나 방망이로 최대로 많이 맞아본게 몇대인지도 궁금해
567:익명:2016/10/07(금) 23:58:28 ID:gD8xZdIFjM
>>566 몰라. 많이 맞다보니까 더 참을수 있게 된 거 아닐까? 그리고 당구대나 방망이로 맞았던 거 중에 제일 많이 맞은거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50대 정도였을거야. 거의 기절할려그러고 울고 빌고 그래도 계속 걷어차서 엎드리게 하고 계속 맞았었던 거라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
568:익명:2016/10/08(토) 00:01:24 ID:hgLlAf6KIw
>>567 아무리 아파도 걷어차이면 자세 잡을 수 있게 되나보네
50대 다 엎드려서 참아냈던거야?
야구방망이나 큣대 풀스윙이면 성인 남자도 1대 버텨내기 힘든데 미성년자 여자 몸으로 버티다니 레스주한텐 안좋은 기억이겠지만 진짜 멋있어
569:익명:2016/10/08(토) 00:08:56 ID:HmjXGFtzYs
명령하는거 안 들으면 다른 벌 더 받으니까. 아프고 힘들고 그래도 그때 그냥 맞는게 더 나아서.
570:익명:2016/10/08(토) 00:17:09 ID:ypYFqt87/+
학창시절에 당했으면 친구가 한명도 없고 지금 외롭겠다...
571:익명:2016/10/08(토) 00:19:17 ID:hgLlAf6KIw
>>569 맞을때는 이유가 뭐였어 왜 몇십대나 때린거야?
572:익명:2016/10/08(토) 00:25:43 ID:HmjXGFtzYs
>>570 응. 친구가 별로 없지
>>571 부를때 안 가든지 늦게 가는거나 못가는 날은 다음날 맞은거. 아니면 시키는거 제대로 못하는거나 요령피우고 제대로 안하는거나 그런거 때문에 맞았어. 10대정도 맞으면서 그만 맞고 싶어서 가짜로 울고 그러면 수작부린다고 더 맞기도 하고. 아니면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하려고 하고 그런다고 맞기도 하고. 가끔씩 공부 잘하는 애들은 시험보고 자기들 틀린거만큼 열받는다고 때리고 그랬었는데.
573:익명:2016/10/08(토) 00:38:11 ID:ypYFqt87/+
뭐 이제 돈도벌고 데이트하고 못한거 하면되겠다. 돈 많으면 뭐부터 할거야?
574:익명:2016/10/08(토) 00:39:19 ID:hgLlAf6KIw
>>572 시키는거 제대로 못했다는건 뭘 말하는거야
어떤걸 시켰었어?
575:익명:2016/10/08(토) 00:42:26 ID:HmjXGFtzYs
>>574 시간 안에 사정시키는거나 아니면 맞을때 엄살부리는거. 아니면 정액같은거 모아서 마실때 자꾸 뱉고 토하고 그런거도 있고 춤출때 춤 잘 못춘다고 벌받기도 하고 그랬어. 아니면 빠는거나 섹스같은거 할때 서비스 똑바로 못해서 기분 안 좋으면 그거때문에 벌받기도 하고. 입으로 할때 이빨 세우거나 그런거도 있고.
576:익명:2016/10/08(토) 00:54:16 ID:hgLlAf6KIw
>>575 50대 맞았을때는 뭐때문에 그렇게 맞았고 맞고나서는 어떻게 됐어?
577:익명:2016/10/08(토) 01:13:01 ID:HmjXGFtzYs
>>576 그 정도로 많이 맞는건 자주는 아니었어. 학교 끝나고 애들 집에 가야되는데 말 안하고 안갔을 때나 도망치려고 했을때. 아니면 너무 아프고 힘들고 그래서 애들이나 아저씨 막 밀었을때나 그럴때.
578:익명:2016/10/08(토) 01:16:39 ID:x+wmIdDhuY
매일 학교끝나면 애들 집 갔던거야?
보통 가면 집에는 몇시에 돌아왔어?
579:익명:2016/10/08(토) 01:30:08 ID:HmjXGFtzYs
>>578 응. 특별히 다른데 가든지 다른 일 없으면 매일 가는거였어. 보통 수업 끝나면 바로 가서 10시나 11시 정도에 돌아오든지 아니면 거기서 잤어. 그래서 옷같은거도 미리 다른애들 집에 조금씩 가져다놓고 거기서 자고 학교 왔다갔다 그럴때도 있었고.
580:익명:2016/10/08(토) 01:31:22 ID:x+wmIdDhuY
하루에 그렇게 오랬동안 가있진 않았네?
고딩때면 5시나 6시쯤가서 10시에오면 4시간만 버티면 됐겠네
581:익명:2016/10/08(토) 01:36:38 ID:HmjXGFtzYs
>>580 응. 평일날은 그렇지. 오래하는거는 거기서 자는 날 아니면 토요일이나 일요일 내내. 아니면 방학때 몇주정도 그럴때가 오래했지.
582:익명:2016/10/08(토) 02:11:13 ID:3hf/E52pFs
매일 하드하게 당했는데
보지가 많이 늘어지고 연탄보지처럼
색깔도 변했을꺼같은데?
583:익명:2016/10/08(토) 02:32:28 ID:HmjXGFtzYs
>>582 그렇게 많이 변한거 같지는 않은데... 근데 좀 색이 많이 짙은색이 되긴 한거 같아. 모양도 살짝 변했고.
584:익명:2016/10/08(토) 02:36:32 ID:x+wmIdDhuY
하루 네시간 정도면 참을만했을지도.
혹시 요도 삽입같은건 한적 없어?
585:익명:2016/10/08(토) 02:46:48 ID:3hf/E52pFs
문신 지우는거 엄청 아프다던데
완벽히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레스주 글읽고 구글에 피스팅 쳐보니깐
주먹, 양손 다 들어가는 사진많이 나오더라고
움짤같은거 보면 자주했는지 구멍이 엄청벌어져있고
주먹도 쉽게드가던데
레스주 보지도 한창할때 그정도로 단련됐었어?
586:익명:2016/10/08(토) 02:53:18 ID:x+wmIdDhuY
큰 페트병 몸무게로 누르면 들어가는지 해볼 수 있어?
587:익명:2016/10/08(토) 03:12:08 ID:HmjXGFtzYs
응. 네시간만 하고 집에 가는 날은 그래도 덜 힘들었어. 거기서 자면서 계속 장난감될때나 며칠씩 있으면서 계속 돌려지고 그럴 때가 진짜 힘들었지. 그리고 문신은 그래도 지우고싶어. 있으면 이상해서...
그리고 나도 찾아봤는데 그렇게 막 엄청 벌어지진 않았는데. 큰거 넣은게 주먹이나 페트병 큰거. 아니면 발 집어넣은거 정도가 제일 큰거였어.
그리고 요도에 뭐 넣는거는 전에 이야기 했던거같은데. 요도에 카테터 넣는거 해봤어. 그리고 카테터에 긴 빨대같은 관 끼워서 요줌 나오는거 직접 입으로 마시는거 당한적 있는데 진짜 죽고싶을 정도로 창피하고 수치스러웠고.
>>586 미안. 사실 그런거 또 하긴 좀 그래...
588:익명:2016/10/08(토) 03:19:13 ID:x+wmIdDhuY
요도 카테터는 아프지 않았어?
그래도 카테터 말고 다른거 쑤실 생각은 안해서 다행이었네
남자애들이나 아저씨가 요도에도 관심 가졌으면 진짜 끔찍했겠다
애널에는 그다지 큰거 안넣었었다고 했나
589:익명:2016/10/08(토) 03:21:14 ID:gX/JiJ7M3M
초반에 승무원 준비중이라는 제니 다시 안오나
590:익명:2016/10/08(토) 03:33:51 ID:SyuUPtWFLU
>>587
레스주가 애들한테 찍혔던 많은 영상들 몇년뒤
인터넷에 떠돌고 있을꺼같은데
어쩌면 지금도 떠돌고 있을수도있고
똥싸는거 보여주는건 나중에 적응됐어?
갑자기 드는생각이 레스주가 멀리 취업나간걸
그애들은 다행이다라고 생각할수도 있을꺼같애
뉴스같은데서 스레주같은 피해입은 사람들이 종종나오는데
그런 뉴스볼때마다 두려움을 느꼈을꺼 같거든
처음에는 레스주가 도망가서 좆물못빼서 열받았을꺼같은데
나중에는 자신들도 이제 성인이 됐고 혹여 레스주나 주변인이 신고하면 사태가 심각하니깐 시한폭탄같은 레스주가 없어져서 지금 맘편하게 잘살꺼같은데
그래서 맘만먹으면 레스주 다시 데려올수 있는데 지금까지 레스주가 아무일 없는거보면 이제 레스주 걍 놔주는걸 다들 동의한듯 싶어 학창시절 정액변기로 잘 사용하고 지금은 레스주 영상으로 딸 잘치고있을듯
591:익명:2016/10/08(토) 05:32:30 ID:uw+sJxnqY2
>>588 조금 아픈데. 익숙해지면 괜찮아져.
>>589 보여주는거는 창피하긴 해도 아프진 않으니까. ㅋㅋ 그리고 혹시 인터넷에 영상같은거 있을까봐 걱정되긴 해. 그리고 나 잡으러 안 오는건 역시 무슨 사고 나고 알려질까봐 그런거겠지? 고등학교 졸업하고 아저씨네 회사 취직하라고 그러긴 했었는데.
592:익명:2016/10/08(토) 05:33:33 ID:uw+sJxnqY2
아 미안. 위에 >>591에서 >>589는 >>590이다.
593:익명:2016/10/08(토) 05:45:31 ID:3hf/E52pFs
>>591
회사에 취직했으면 쓸모없어질때까지
육변기로 살았을꺼야 나중에 어디 팔려가거나
궁금한게 피스팅 자주당하고 보지에 굵은거 넣어서
보지 헐렁해지면 남자 자지박아도 별느낌안나?
594:익명:2016/10/08(토) 06:03:03 ID:uw+sJxnqY2
>>593 아니. 느낌 나. 큰거 들어가게 된다고 사람들 막 생각하는 것처럼 헐렁해진다? 그런건 아닌거 같아. 심한거 자주 하다 보면 안 센거는 별 느낌이 잘 안 나게 되긴 하는데.
그리고 회사 갔으면 어디 팔려갔을지도 모르나? ㅋㅋ 만약에 거기 갔으면 어디로 팔려갔을가 그러면?
595:익명:2016/10/08(토) 06:08:28 ID:x+wmIdDhuY
헐렁하진 않은데 작은건 느낌 안난다는거구나
그래도 어쨌든 대물을 만나야겠네
거기서 도망친 이후로는 남자 사귄적도, 섹스한 적도 없는거야?
596:익명:2016/10/08(토) 06:13:23 ID:uw+sJxnqY2
>>595 남자 사귄적은 없어. 섹스는 꽤 여러번 했지만.
597:익명:2016/10/08(토) 06:23:23 ID:x+wmIdDhuY
섹스는 어디서 했었어?
남자가 아직 무섭다고 하지 않았나
598:익명:2016/10/08(토) 06:33:22 ID:3hf/E52pFs
>>594
레스주 연탄보지 보고싶네
클리도 엄청 클꺼같은데ㅋㅋ
레스주 몸뚱이 쓸만큼 쓰고 팔겠지
근데 보지는 벌어질때로 버러지고 몸 문신에 피어싱에
걸레 보다 못한 몸뚱이되서 어디 시골 창녀촌에 팔거나 여관바리 시키면서 돈벌게 했을꺼같네
599:익명:2016/10/08(토) 06:36:45 ID:uw+sJxnqY2
>>597 아무래도 혼자 살려면 준비할것도 많고 돈도 필요한데 월급이 적어서. 조건으로 했었어.
600:익명:2016/10/08(토) 06:36:47 ID:o7kKvjwwSs
정말 한번 만나보고 싶은 제니구나....더블 피스팅이 너무 해보고 싶어서 미치겠단 말야...한국엔 어딜 찾아봐도 되는사람없으니 제니가 최초이지 싶다..ㅎ
한편으론 힘든 인생을 산거 같아서 동정도 가고 말이야...깨끗하게 그런생활 끊고서 멋지게 살아가,.
601:익명:2016/10/08(토) 06:38:21 ID:x+wmIdDhuY
조건이라...
예전 생활에 비하면 조건 정도 섹스는 간에 기별도 안갔겠네
조건은 많이했었어? 요즘도 하나
602:익명:2016/10/08(토) 06:45:39 ID:uw+sJxnqY2
>>601 요즘은 잘 안해. 돈이 좀 여유가 생겨서. ㅎㅎ
>>600 주먹 두개 넣는거? 그건 나도 해본적 없는데.
603:익명:2016/10/08(토) 06:50:01 ID:x+wmIdDhuY
그때 많이 벌어뒀었나보네ㅋㅋ
그럼 요즘은 섹스는 거의 안하고 자위만?
자위는 한달에 몇번이나해?
604:익명:2016/10/08(토) 06:53:12 ID:uw+sJxnqY2
>>603 독립한 직후에 돈이 많이 필요했거든. 그리고 자위는 될수있으면 안 하려고 해서. 1주일에 한번 정도나 많이 참고 2주에 한번 정도. 아무래도 시작하면 진짜 미칠때까지 하게 되니까...
605:익명:2016/10/08(토) 06:58:39 ID:x+wmIdDhuY
뭐 일주일에 한번이면 한국 제니들 평균이 아닐까ㅋㅋ
매일 하던 습관때문에 매일 자위할줄 알았는데 의외네
한번 시작하면 몇시간씩 큰걸로 쑤셔대는건가
제일 최근에 자위한건 언제였고 어떻게했었어
606:익명:2016/10/08(토) 07:07:52 ID:uw+sJxnqY2
>>605 저번주 주말이었어. 금요일에 퇴근한 다음에 씻고 자위 시작해서 월요일날 아침에 출근할때까지 계속 자위만 했었거든. 씻고 나서 옷 안입고 자위하기 시작해서 밥먹는 시간하고 자위하다가 잠든 때 빼고는 계속 알몸으로 자위했었어. 텔레비전도 보긴 했는데 사실 거의 켜놓기만 하고 자위만 한 거나 다름없었거든. 만지고 손 넣어서 쑤셔보다가 손 다 넣고 그러다가 잘 만족이 안돼서 때리고 꼬집고 문지르고 병 넣고 물파스하고 치약 바르고 그런 식으로 계속 하게 되니까 될수있으면 참으려고 하지...
607:익명:2016/10/08(토) 07:14:00 ID:x+wmIdDhuY
주말이 고스란히 날아갔겠네
막 흥분해서 눈이 벌개져서 이것저것 도구들 찾고 하는거 상상되네
그래도 그런체력이 있다니 대단하다. 그랬으니 과거 그런 가혹한짓도 버텨낸거겠지만
스레주 키나 몸무게가 어떻게돼?
608:익명:2016/10/08(토) 07:15:32 ID:3hf/E52pFs
자위할때 욕이나 신음도 크게내는편이야?
한번 성욕타오르면 멈추기 힘든가보네
일반 섹스보다 욕하고 오줌싸주고 보지때리고 보지주먹 넣어줘야 가는건가?
609:익명:2016/10/08(토) 07:20:34 ID:uw+sJxnqY2
>>607 키는 158. 몸무게는 45~46정도.
>>608 일반 섹스보다 굴욕적인게 더 좋은건 아닌데 자극이 세야 만족이 된다고 해야될거같아. 약한 자극은 별 느낌이 없어. 그리고 욕은 안하는데 신음소리는 내려고 안 해도 자꾸 나와서.
610:익명:2016/10/08(토) 07:38:07 ID:x+wmIdDhuY
조그많고 아담하네
신체조건만 봐선 체력이 남다르게 좋을거 같진 않은데
이틀내내 자위하면서 했던거는 뭐뭐야?
혹시.해보고싶은 자위법같은건 있어?
611:익명:2016/10/08(토) 07:38:18 ID:o7kKvjwwSs
자위기구를 이용해봐...색다를껄..그냥 진동도 있지만...풍선같은것도 있고-->요건 안에서 꽉차는 느낌
전기자극 같은것도 있고 보지않에 뜨거운물로 관장한다 생각하고 해봐도 밀어내려는 느낌때문에
엄청 흥분될걸?..피내는건 하지말고..
612:익명:2016/10/08(토) 07:54:55 ID:uw+sJxnqY2
>>610 그냥 만지고 때리고 꼬집고 넣고 왔다갔다하고 이틀 내내 그렇게 했어. 그리고 솔직히 자위는 하면 너무 미치는거 같아서 될수있으면 안 하려고 하거든.
613:익명:2016/10/08(토) 08:04:27 ID:3hf/E52pFs
>>612
애들앞에서 자위도 그렇게한거야?
조건할때 섹스하면 만족안되서 그날 자위많이
했을꺼 같은데
614:익명:2016/10/08(토) 08:18:37 ID:x+wmIdDhuY
일반적인 클리자위 정도로는 절정에 달하기 힘든거야?
그렇게 몇날며칠해야 겨우 느껴져?
615:익명:2016/10/08(토) 08:37:30 ID:uw+sJxnqY2
>>613 다른 애들이나 아저씨 앞에서도 자위 하기는 했는데 자위할때는 큰거 넣고 그런건 잘 안했어. 큰거 쑤셔넣고 그런거는 다른 사람들이 할 때가 많았거든.
616:익명:2016/10/08(토) 08:38:35 ID:uw+sJxnqY2
보여주는 자위할때는 그냥 만지는 거 하면서 소리내고 그렇게 해서 내가 좋아지는거보다 보는 사람들 흥분하게 하는 걸 했었거든.
>>614 한번 느껴져도 만족이 잘 안돼서 계속하게 되니까...
617:익명:2016/10/08(토) 09:02:39 ID:3kSj5ZGloE
담에 자위하다가 피스팅한 동영상 하번 인증 부탁한다 엄청 상상되네
618:익명:2016/10/08(토) 11:00:01 ID:s08znvsWWU
어.... 그냥 별로 재미없는얘긴데 간단하게 경험담 얘기를하자면
일단 난 존슨이고 난 돌림빵을 당했었어.
지금생각해보면 완전 개꿀이었던거같은데 당시엔 엄청 무서웠어. 초등학교 6학년때 학교 여자애들한테 당했거든.
학교마치고 난 그때 동아리활동을했었어. 대단한건아니고 컴퓨터실에서 걍 포켓몬이니 하다 집에가는거였는데. 그날도 동아리핑계로 포켓몬 한시간하고 교실에 가방가지러왔는데 누가 뒷통수를 겁나 쎄게때리더라고. 진짜 옴청아파서 비명도아니고 뭔 이상한소리내면서 앞으로쓰러졌는데 날때린애는 같은반 여자애였고 걔 포함해서 여자애들 5명이있었어 다른반애도있었고.
날 때린물건은 미술시간에 찰흙으로만든 탈이었어. 여튼 초딩때는 여자들이 성장이빨라서 애들이 다들 니랑비슷비슷한체격이라 순식간에 팔다리 다 잡히고 줄넘기줄로 손을 등뒤로해서 엉성하게 묶였어. 사실 내가 반항을 좀 약하게하긴했어. 뒷통수는진짜 미치게 아팟지만 그 여자애중 리더같은애랑 좀 친했었거든. 그래서 나한테 왜이러는지도 몰랐었고. 우리반은 맨 윗층 오른쪽끝이고 교무실은 1층 반대쪽이어서 왠만해선 선생님이올일도없고 또 원래는 내가 학교서 젤 늦게 집에가는 애였거든 (컴실에서 노느라. 말이 동아리지 그냥 나혼자 들어가서 겜좀하다 가는 일상이야) 여튼 묶인다음에도 바보처럼 실실거리며 "야 뭐하는거야 왜이래"이러는데 리더겪인애가 하이힐을 어디서 챙겨왔는지 한쪽만 갈아신고 내가슴팍을 밟으면서 여왕님이라고 불러라 하더라고. 그래서 더 장난같았어 나도 초딩때부터 야동도 보고 했었고 대충뭔 흉낸지알고 또 밟았다기보단 발만 살짝 댄 정도라 아이고 여왕님 하면서 대충 맞춰줬는데 그 이후는 진짜 무서웠어. 그애는 5학년땐가 4학년땐가 전학온앤데 만화를 겁나 좋아하는애였어. 얼굴도 귀엽게생겼고 나한테 당시 첨보는 만화들도보여주고해서 친하게지냈는데 얘가 구두를 핥으라는거야. 당연히 그런건 싫다했는데 지들끼리 뭔 합의가 된건지 내 바지를 벗기더라고. 내가 5학년 방학때 고래를잡았는데 그전엔 완전 애기꼬추였는데 고래잡고나서는 좀 단단하게 설수있는 존슨이되었었거든. 그래봤자 털도안난 애지만 여튼 심각하게 반항했는데 너무 쉽게 팬티까지 벗겨졌고 진짜 개 서럽게울었는데 시끄럽다고 내 입을막는답시고 한 애가 지 입으로 내 입을 막은거야 ㅋㅋ 키스가 아니라 뭔 인공호흡하는것처럼 내 턱 딱 잡고 입 자체를 덮어버린거. 그리고 먼저 리더인애가 내 존슨을 만지는데 이게 뭐하는건지는 알지. 야동 좀 봤었으니까 근데 자위는 해본적없었거든.. 만져질때는 그냥 무섭기만했어 그래서 서지도 않았는데 그애가 입으로 내 존슨을 빠는거야 그때기분진짜 희안하면서 존슨이 딱 서니까 리더가 팬티벗고 내 위에 올라탓어
그땐 이게 섹스라는생각보단 막 이상하고 간질거려서 그냥 막 집에가고싶고 엄마보고싶고 그랬던듯. 그렇게 몇번 문질문질하더니 지들끼리 교대를하는거야먼저 내 입막고있던애가 내 얼굴에 올라타고 69자세로 내 존슨을 좀 빨다가 내 얼굴에 앉은채로 나한테 소리내지말라고 다그쳐서 깔린채로 나름끄독여보려고 움찔거리니까 일어나서 걔도 팬티벗고 내존슨위에 올라타서 문질거리기 시작했어 난 울음참느라고 끅끅거리면서 뒤로묶인팔도아프고 머라도아프고 고추는 이상하고...그렇게 4명이 돌아가면서 빨아도보고 넣어도보고 돌아가면서 막 하는데 한명만 안하고았다가 야들이 너도해 너도해 해서 걔가 굘국 내 존순을 압으로빠는데 그때 오줌이 찔끔나와버린거야. 정액은아직까지 안나오는 존슨이었나봐. 뭐가 입에 확들어오니까 애가 으읍?!하면서 꿀떡삼키고 너 방금 내입에 오줌쌌냐고 뭐라하고 애들은 그거 정액일거라고 (희미한기억엔 정자라고했던것같음) 오줌아니다 했는데.. 오줌 맞았어 여튼 그래서 뭔가 흥이 식은것처럼 줄도풀어주고 그제서야 몇명은 나 달래고 내가 입에싼애는 화장실갔다온다고 나가고 난 축측해진 존슨을 애들이갔다준휴지로 대충닦고 화장실가서 오줌제댜로 싸고나오니까 애들이 기다리고있더라고. 막 입막음하고 그런건없었는데 서로 민망하고 서먹해져서 그후로 서로 얘기안하고 살았음. 중학교때 한번 더 그 무리랑 할 기회가있었는데 난 그땐 할마음 만땅이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못하고 그후론 마주친적없어. 리더였던애라도 찾아보려했는데 고딩때 전학갔다는 얘기만들었음. 솔직히 지금 찾는다고 뭐 할수도없겠고...
얘기가 중구난방해서 미안. 떠오르는대로 쓴거라..
619:익명:2016/10/08(토) 11:00:01 ID:s08znvsWWU
어.... 그냥 별로 재미없는얘긴데 간단하게 경험담 얘기를하자면
일단 난 존슨이고 난 돌림빵을 당했었어.
지금생각해보면 완전 개꿀이었던거같은데 당시엔 엄청 무서웠어. 초등학교 6학년때 학교 여자애들한테 당했거든.
학교마치고 난 그때 동아리활동을했었어. 대단한건아니고 컴퓨터실에서 걍 포켓몬이니 하다 집에가는거였는데. 그날도 동아리핑계로 포켓몬 한시간하고 교실에 가방가지러왔는데 누가 뒷통수를 겁나 쎄게때리더라고. 진짜 옴청아파서 비명도아니고 뭔 이상한소리내면서 앞으로쓰러졌는데 날때린애는 같은반 여자애였고 걔 포함해서 여자애들 5명이있었어 다른반애도있었고.
날 때린물건은 미술시간에 찰흙으로만든 탈이었어. 여튼 초딩때는 여자들이 성장이빨라서 애들이 다들 니랑비슷비슷한체격이라 순식간에 팔다리 다 잡히고 줄넘기줄로 손을 등뒤로해서 엉성하게 묶였어. 사실 내가 반항을 좀 약하게하긴했어. 뒷통수는진짜 미치게 아팟지만 그 여자애중 리더같은애랑 좀 친했었거든. 그래서 나한테 왜이러는지도 몰랐었고. 우리반은 맨 윗층 오른쪽끝이고 교무실은 1층 반대쪽이어서 왠만해선 선생님이올일도없고 또 원래는 내가 학교서 젤 늦게 집에가는 애였거든 (컴실에서 노느라. 말이 동아리지 그냥 나혼자 들어가서 겜좀하다 가는 일상이야) 여튼 묶인다음에도 바보처럼 실실거리며 "야 뭐하는거야 왜이래"이러는데 리더겪인애가 하이힐을 어디서 챙겨왔는지 한쪽만 갈아신고 내가슴팍을 밟으면서 여왕님이라고 불러라 하더라고. 그래서 더 장난같았어 나도 초딩때부터 야동도 보고 했었고 대충뭔 흉낸지알고 또 밟았다기보단 발만 살짝 댄 정도라 아이고 여왕님 하면서 대충 맞춰줬는데 그 이후는 진짜 무서웠어. 그애는 5학년땐가 4학년땐가 전학온앤데 만화를 겁나 좋아하는애였어. 얼굴도 귀엽게생겼고 나한테 당시 첨보는 만화들도보여주고해서 친하게지냈는데 얘가 구두를 핥으라는거야. 당연히 그런건 싫다했는데 지들끼리 뭔 합의가 된건지 내 바지를 벗기더라고. 내가 5학년 방학때 고래를잡았는데 그전엔 완전 애기꼬추였는데 고래잡고나서는 좀 단단하게 설수있는 존슨이되었었거든. 그래봤자 털도안난 애지만 여튼 심각하게 반항했는데 너무 쉽게 팬티까지 벗겨졌고 진짜 개 서럽게울었는데 시끄럽다고 내 입을막는답시고 한 애가 지 입으로 내 입을 막은거야 ㅋㅋ 키스가 아니라 뭔 인공호흡하는것처럼 내 턱 딱 잡고 입 자체를 덮어버린거. 그리고 먼저 리더인애가 내 존슨을 만지는데 이게 뭐하는건지는 알지. 야동 좀 봤었으니까 근데 자위는 해본적없었거든.. 만져질때는 그냥 무섭기만했어 그래서 서지도 않았는데 그애가 입으로 내 존슨을 빠는거야 그때기분진짜 희안하면서 존슨이 딱 서니까 리더가 팬티벗고 내 위에 올라탓어
그땐 이게 섹스라는생각보단 막 이상하고 간질거려서 그냥 막 집에가고싶고 엄마보고싶고 그랬던듯. 그렇게 몇번 문질문질하더니 지들끼리 교대를하는거야먼저 내 입막고있던애가 내 얼굴에 올라타고 69자세로 내 존슨을 좀 빨다가 내 얼굴에 앉은채로 나한테 소리내지말라고 다그쳐서 깔린채로 나름끄독여보려고 움찔거리니까 일어나서 걔도 팬티벗고 내존슨위에 올라타서 문질거리기 시작했어 난 울음참느라고 끅끅거리면서 뒤로묶인팔도아프고 머라도아프고 고추는 이상하고...그렇게 4명이 돌아가면서 빨아도보고 넣어도보고 돌아가면서 막 하는데 한명만 안하고았다가 야들이 너도해 너도해 해서 걔가 굘국 내 존순을 압으로빠는데 그때 오줌이 찔끔나와버린거야. 정액은아직까지 안나오는 존슨이었나봐. 뭐가 입에 확들어오니까 애가 으읍?!하면서 꿀떡삼키고 너 방금 내입에 오줌쌌냐고 뭐라하고 애들은 그거 정액일거라고 (희미한기억엔 정자라고했던것같음) 오줌아니다 했는데.. 오줌 맞았어 여튼 그래서 뭔가 흥이 식은것처럼 줄도풀어주고 그제서야 몇명은 나 달래고 내가 입에싼애는 화장실갔다온다고 나가고 난 축측해진 존슨을 애들이갔다준휴지로 대충닦고 화장실가서 오줌제댜로 싸고나오니까 애들이 기다리고있더라고. 막 입막음하고 그런건없었는데 서로 민망하고 서먹해져서 그후로 서로 얘기안하고 살았음. 중학교때 한번 더 그 무리랑 할 기회가있었는데 난 그땐 할마음 만땅이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못하고 그후론 마주친적없어. 리더였던애라도 찾아보려했는데 고딩때 전학갔다는 얘기만들었음. 솔직히 지금 찾는다고 뭐 할수도없겠고...
얘기가 중구난방해서 미안. 떠오르는대로 쓴거라..
620:익명:2016/10/08(토) 11:01:20 ID:s08znvsWWU
쓰고보니 간단하지않고 엄청기네 게다가 두개올라감.. 미안
621:익명:2016/10/09(일) 01:30:20 ID:Q/5G+kaIRk
갱뱅다왰던제니가 진짜 사랑을 만날수있길바래
622:익명:2016/10/09(일) 04:11:37 ID:l1uNHIN3PE
>>620
재밌게 잘봤어ㅋㅋ
초딩때 겁대가리 없는 애들이많구나
신기하네
623:익명:2016/10/09(일) 04:19:10 ID:yfbr1s3aqE
최근에 우리집앞에 폐가에서 강간 일어났는데 막 파출소 사람들 퇴근도 못하고 난리났다던데 피해자가17살인데 너무 충격받아서ㅠ입을 못열어서 범인은 아짓 못잡았다고그러던데 소오름.....
624:익명:2016/10/10(월) 09:25:45 ID:zEGM6xXhLA
ㄱㅅ
625:익명:2016/12/11(일) 00:17:11 ID:g0XrS81CF2
ㄱㅅ
626:익명:2016/12/16(금) 21:03:06 ID:o4InpSzc4o
ㄱㅅ
627:익명:2016/12/16(금) 21:56:53 ID:6TcUTPydUI
일진들 중에 돌림빵 당한애들 많을꺼야
628:익명:2016/12/17(토) 03:17:30 ID:UAsyPxbe2+
난 당해봤어.....
629:익명:2016/12/17(토) 09:02:19 ID:V7vNCDLBPw
ㄱㅅ
630:익명:2016/12/18(일) 02:23:32 ID:pJjrRxL3+I
>>628
제니야? 썰 좀풀어줘
631:익명:2017/01/26(목) 18:59:45 ID:zkWRpCZkTA
ㄱㅅ
632:익명:2017/02/01(수) 02:48:18 ID:K7/SXBZ48E
와... 레전드스레인가 거기서 나온거 보고 봤는데 보면서 쫌 울었어요. 나도 비슷한거 당했었는데 나같은 사람 또 있어서...ㅜㅜ
633:익명:2017/02/01(수) 05:23:15 ID:IMCPn3RIU+
>>632
제니야?
집단 돌림빵 당했다는거야?
634:익명:2017/02/01(수) 06:20:37 ID:K7/SXBZ48E
>>633 네. 저도 전에 오래 당했었는데
635:익명:2017/02/01(수) 06:23:26 ID:+TK8uTU81I
>>634 썰좀풀어줘
636:익명:2017/02/01(수) 06:27:53 ID:K7/SXBZ48E
>>635 위에서 나온거처럼 무서운거 막 많이한거는 아니었는데. 근데 어렸을때부터 돌림빵 하는건 어려번 했었어요
637:익명:2017/03/07(화) 02:25:42 ID:AenvEjzeu+
ㄱㅅ
638:익명:2017/03/08(수) 03:42:01 ID:6PNdHyr3Sg
지리네
학교다닐때 썰풀 제니들 더 나왔으면 좋겠다ㅜ
639:익명:2017/03/09(목) 08:21:54 ID:D2H6QZwf9Q
ㄱㅅ
640:익명:2017/03/12(일) 01:18:40 ID:MSh8D+Domk
ㄱㅅ
641:익명:2017/03/12(일) 01:19:20 ID:aJTFC8kg7c
ㄱㅅ
642:익명:2017/04/11(화) 12:25:06 ID:MSh8D+Domk
이런 스레더 없나?
제니들 중에 학교다닐때 좆물받이한 애들 많을꺼 같은데
643:익명:2017/05/22(월) 05:53:45 ID:5FZFUSmi+k
ㄱㅅ
644:익명:2017/06/11(일) 02:12:07 ID:e0hqxVDAlU
썰풀 제니 없나
>>558 대단한건가? ㅋㅋ 사실 아프기는 많이 아팠어.
>>559 문신은 나중에 돈 모이면 지울거야. 피어싱한거들은 좀씩 작아지고 있고. 그리고 엄마는 일 하셔서 집에 잘 안 계셔서 문신하고 그런거 모르셨거든. 나도 엄마한테 안 들키려고 진짜 신경 많이 썼고. 그래서 별 말씀 안하셨어. 며칠이나 몇주정도 외박하는 거는 좀 그렇긴 한데 친구네집 간다고 하고 거짓말하고 그랬었거든. 어차피 엄마도 집 못 들어오시는 날 많았으니까.
>>560 응. 엄청 자주 맞았어. 그냥 엉덩이 맞는거까지 다 하면 거의 매일. 그리고 진짜 제대로 맞는건 1주일에 한번이나 두세번 정도. 뺨 때릴때도 있고 엉덩이나 허벅지나 종이리나 등 같은데 맞기도 했는데. 맞는거는 허리띠같은걸로 맞기도 하고 회초리도 많이 있었어. 아저씨가 무슨 채찍 줘서 그걸로 맞을때도 있었고. 빌때까지 맞는거는 진짜 막 많이 맞아서 내가 울면서 봐달라고 빌때까지 계속 때리는거. 회초리나 채찍같은거로 맞는거나 엉덩이 야구방망이나 당구채같은걸로 맞았어.
562:익명:2016/10/07(금) 23:38:19 ID:65+fvpMwOA
>>561 애기보다 작은건 어찌됐건 들어가는구나.. 야구방망이보다는 페트가 클거같은데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최근엔 1.5리터짜리 넣어본 적 없어?
큣대나 야구방망이로 엉덩이 맞는건 보통 몇대정도 버텨?
563:익명:2016/10/07(금) 23:44:06 ID:gD8xZdIFjM
>>562 아니. 빠져나온 다음에는 큰 병은 안 넣었어. 그리고 엉덩이 맞는건 진짜 한계까지 버티면 20대 정도. 그정도 맞으면 진짜 아무것도 생각 안나고 나도모르게 한번만 봐달라고 막 빌게 되던데...
564:익명:2016/10/07(금) 23:49:29 ID:65+fvpMwOA
>>563 야구방망이로 20대 버티다니 대단하네
엎드려 뻗친 상태로 맞는데 20대나 버틴거야? 맷집 엄청 좋은가보다
지금도 큰 병 넣겠다고 마음먹으면 넣을 수 있을거 같아?
565:익명:2016/10/07(금) 23:54:06 ID:gD8xZdIFjM
>>564 응. 엎드려서 맞는거. 처음에는 그만큼 못 버텼는데 고등학교때 정도 되서는 그정도 버틸 수 있었어. 그리고 큰 병은 꼭 넣으려고 하면 넣을수 있을거 같기는 한데. 근데 나 혼자서는 힘들고 누가 눌러야 들어갈거 같기도 하고.
566:익명:2016/10/07(금) 23:55:44 ID:65+fvpMwOA
>>565 하긴 한번 들어갔었으니까 더 큰 지금은 들어가기야 하겠네
고등학교때 돼서는 체력이 좋아져서 아니면 하도 맞아서 맷집이 늘어서 버틴거야?
큣대나 방망이로 최대로 많이 맞아본게 몇대인지도 궁금해
567:익명:2016/10/07(금) 23:58:28 ID:gD8xZdIFjM
>>566 몰라. 많이 맞다보니까 더 참을수 있게 된 거 아닐까? 그리고 당구대나 방망이로 맞았던 거 중에 제일 많이 맞은거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50대 정도였을거야. 거의 기절할려그러고 울고 빌고 그래도 계속 걷어차서 엎드리게 하고 계속 맞았었던 거라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
568:익명:2016/10/08(토) 00:01:24 ID:hgLlAf6KIw
>>567 아무리 아파도 걷어차이면 자세 잡을 수 있게 되나보네
50대 다 엎드려서 참아냈던거야?
야구방망이나 큣대 풀스윙이면 성인 남자도 1대 버텨내기 힘든데 미성년자 여자 몸으로 버티다니 레스주한텐 안좋은 기억이겠지만 진짜 멋있어
569:익명:2016/10/08(토) 00:08:56 ID:HmjXGFtzYs
명령하는거 안 들으면 다른 벌 더 받으니까. 아프고 힘들고 그래도 그때 그냥 맞는게 더 나아서.
570:익명:2016/10/08(토) 00:17:09 ID:ypYFqt87/+
학창시절에 당했으면 친구가 한명도 없고 지금 외롭겠다...
571:익명:2016/10/08(토) 00:19:17 ID:hgLlAf6KIw
>>569 맞을때는 이유가 뭐였어 왜 몇십대나 때린거야?
572:익명:2016/10/08(토) 00:25:43 ID:HmjXGFtzYs
>>570 응. 친구가 별로 없지
>>571 부를때 안 가든지 늦게 가는거나 못가는 날은 다음날 맞은거. 아니면 시키는거 제대로 못하는거나 요령피우고 제대로 안하는거나 그런거 때문에 맞았어. 10대정도 맞으면서 그만 맞고 싶어서 가짜로 울고 그러면 수작부린다고 더 맞기도 하고. 아니면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하려고 하고 그런다고 맞기도 하고. 가끔씩 공부 잘하는 애들은 시험보고 자기들 틀린거만큼 열받는다고 때리고 그랬었는데.
573:익명:2016/10/08(토) 00:38:11 ID:ypYFqt87/+
뭐 이제 돈도벌고 데이트하고 못한거 하면되겠다. 돈 많으면 뭐부터 할거야?
574:익명:2016/10/08(토) 00:39:19 ID:hgLlAf6KIw
>>572 시키는거 제대로 못했다는건 뭘 말하는거야
어떤걸 시켰었어?
575:익명:2016/10/08(토) 00:42:26 ID:HmjXGFtzYs
>>574 시간 안에 사정시키는거나 아니면 맞을때 엄살부리는거. 아니면 정액같은거 모아서 마실때 자꾸 뱉고 토하고 그런거도 있고 춤출때 춤 잘 못춘다고 벌받기도 하고 그랬어. 아니면 빠는거나 섹스같은거 할때 서비스 똑바로 못해서 기분 안 좋으면 그거때문에 벌받기도 하고. 입으로 할때 이빨 세우거나 그런거도 있고.
576:익명:2016/10/08(토) 00:54:16 ID:hgLlAf6KIw
>>575 50대 맞았을때는 뭐때문에 그렇게 맞았고 맞고나서는 어떻게 됐어?
577:익명:2016/10/08(토) 01:13:01 ID:HmjXGFtzYs
>>576 그 정도로 많이 맞는건 자주는 아니었어. 학교 끝나고 애들 집에 가야되는데 말 안하고 안갔을 때나 도망치려고 했을때. 아니면 너무 아프고 힘들고 그래서 애들이나 아저씨 막 밀었을때나 그럴때.
578:익명:2016/10/08(토) 01:16:39 ID:x+wmIdDhuY
매일 학교끝나면 애들 집 갔던거야?
보통 가면 집에는 몇시에 돌아왔어?
579:익명:2016/10/08(토) 01:30:08 ID:HmjXGFtzYs
>>578 응. 특별히 다른데 가든지 다른 일 없으면 매일 가는거였어. 보통 수업 끝나면 바로 가서 10시나 11시 정도에 돌아오든지 아니면 거기서 잤어. 그래서 옷같은거도 미리 다른애들 집에 조금씩 가져다놓고 거기서 자고 학교 왔다갔다 그럴때도 있었고.
580:익명:2016/10/08(토) 01:31:22 ID:x+wmIdDhuY
하루에 그렇게 오랬동안 가있진 않았네?
고딩때면 5시나 6시쯤가서 10시에오면 4시간만 버티면 됐겠네
581:익명:2016/10/08(토) 01:36:38 ID:HmjXGFtzYs
>>580 응. 평일날은 그렇지. 오래하는거는 거기서 자는 날 아니면 토요일이나 일요일 내내. 아니면 방학때 몇주정도 그럴때가 오래했지.
582:익명:2016/10/08(토) 02:11:13 ID:3hf/E52pFs
매일 하드하게 당했는데
보지가 많이 늘어지고 연탄보지처럼
색깔도 변했을꺼같은데?
583:익명:2016/10/08(토) 02:32:28 ID:HmjXGFtzYs
>>582 그렇게 많이 변한거 같지는 않은데... 근데 좀 색이 많이 짙은색이 되긴 한거 같아. 모양도 살짝 변했고.
584:익명:2016/10/08(토) 02:36:32 ID:x+wmIdDhuY
하루 네시간 정도면 참을만했을지도.
혹시 요도 삽입같은건 한적 없어?
585:익명:2016/10/08(토) 02:46:48 ID:3hf/E52pFs
문신 지우는거 엄청 아프다던데
완벽히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레스주 글읽고 구글에 피스팅 쳐보니깐
주먹, 양손 다 들어가는 사진많이 나오더라고
움짤같은거 보면 자주했는지 구멍이 엄청벌어져있고
주먹도 쉽게드가던데
레스주 보지도 한창할때 그정도로 단련됐었어?
586:익명:2016/10/08(토) 02:53:18 ID:x+wmIdDhuY
큰 페트병 몸무게로 누르면 들어가는지 해볼 수 있어?
587:익명:2016/10/08(토) 03:12:08 ID:HmjXGFtzYs
응. 네시간만 하고 집에 가는 날은 그래도 덜 힘들었어. 거기서 자면서 계속 장난감될때나 며칠씩 있으면서 계속 돌려지고 그럴 때가 진짜 힘들었지. 그리고 문신은 그래도 지우고싶어. 있으면 이상해서...
그리고 나도 찾아봤는데 그렇게 막 엄청 벌어지진 않았는데. 큰거 넣은게 주먹이나 페트병 큰거. 아니면 발 집어넣은거 정도가 제일 큰거였어.
그리고 요도에 뭐 넣는거는 전에 이야기 했던거같은데. 요도에 카테터 넣는거 해봤어. 그리고 카테터에 긴 빨대같은 관 끼워서 요줌 나오는거 직접 입으로 마시는거 당한적 있는데 진짜 죽고싶을 정도로 창피하고 수치스러웠고.
>>586 미안. 사실 그런거 또 하긴 좀 그래...
588:익명:2016/10/08(토) 03:19:13 ID:x+wmIdDhuY
요도 카테터는 아프지 않았어?
그래도 카테터 말고 다른거 쑤실 생각은 안해서 다행이었네
남자애들이나 아저씨가 요도에도 관심 가졌으면 진짜 끔찍했겠다
애널에는 그다지 큰거 안넣었었다고 했나
589:익명:2016/10/08(토) 03:21:14 ID:gX/JiJ7M3M
초반에 승무원 준비중이라는 제니 다시 안오나
590:익명:2016/10/08(토) 03:33:51 ID:SyuUPtWFLU
>>587
레스주가 애들한테 찍혔던 많은 영상들 몇년뒤
인터넷에 떠돌고 있을꺼같은데
어쩌면 지금도 떠돌고 있을수도있고
똥싸는거 보여주는건 나중에 적응됐어?
갑자기 드는생각이 레스주가 멀리 취업나간걸
그애들은 다행이다라고 생각할수도 있을꺼같애
뉴스같은데서 스레주같은 피해입은 사람들이 종종나오는데
그런 뉴스볼때마다 두려움을 느꼈을꺼 같거든
처음에는 레스주가 도망가서 좆물못빼서 열받았을꺼같은데
나중에는 자신들도 이제 성인이 됐고 혹여 레스주나 주변인이 신고하면 사태가 심각하니깐 시한폭탄같은 레스주가 없어져서 지금 맘편하게 잘살꺼같은데
그래서 맘만먹으면 레스주 다시 데려올수 있는데 지금까지 레스주가 아무일 없는거보면 이제 레스주 걍 놔주는걸 다들 동의한듯 싶어 학창시절 정액변기로 잘 사용하고 지금은 레스주 영상으로 딸 잘치고있을듯
591:익명:2016/10/08(토) 05:32:30 ID:uw+sJxnqY2
>>588 조금 아픈데. 익숙해지면 괜찮아져.
>>589 보여주는거는 창피하긴 해도 아프진 않으니까. ㅋㅋ 그리고 혹시 인터넷에 영상같은거 있을까봐 걱정되긴 해. 그리고 나 잡으러 안 오는건 역시 무슨 사고 나고 알려질까봐 그런거겠지? 고등학교 졸업하고 아저씨네 회사 취직하라고 그러긴 했었는데.
592:익명:2016/10/08(토) 05:33:33 ID:uw+sJxnqY2
아 미안. 위에 >>591에서 >>589는 >>590이다.
593:익명:2016/10/08(토) 05:45:31 ID:3hf/E52pFs
>>591
회사에 취직했으면 쓸모없어질때까지
육변기로 살았을꺼야 나중에 어디 팔려가거나
궁금한게 피스팅 자주당하고 보지에 굵은거 넣어서
보지 헐렁해지면 남자 자지박아도 별느낌안나?
594:익명:2016/10/08(토) 06:03:03 ID:uw+sJxnqY2
>>593 아니. 느낌 나. 큰거 들어가게 된다고 사람들 막 생각하는 것처럼 헐렁해진다? 그런건 아닌거 같아. 심한거 자주 하다 보면 안 센거는 별 느낌이 잘 안 나게 되긴 하는데.
그리고 회사 갔으면 어디 팔려갔을지도 모르나? ㅋㅋ 만약에 거기 갔으면 어디로 팔려갔을가 그러면?
595:익명:2016/10/08(토) 06:08:28 ID:x+wmIdDhuY
헐렁하진 않은데 작은건 느낌 안난다는거구나
그래도 어쨌든 대물을 만나야겠네
거기서 도망친 이후로는 남자 사귄적도, 섹스한 적도 없는거야?
596:익명:2016/10/08(토) 06:13:23 ID:uw+sJxnqY2
>>595 남자 사귄적은 없어. 섹스는 꽤 여러번 했지만.
597:익명:2016/10/08(토) 06:23:23 ID:x+wmIdDhuY
섹스는 어디서 했었어?
남자가 아직 무섭다고 하지 않았나
598:익명:2016/10/08(토) 06:33:22 ID:3hf/E52pFs
>>594
레스주 연탄보지 보고싶네
클리도 엄청 클꺼같은데ㅋㅋ
레스주 몸뚱이 쓸만큼 쓰고 팔겠지
근데 보지는 벌어질때로 버러지고 몸 문신에 피어싱에
걸레 보다 못한 몸뚱이되서 어디 시골 창녀촌에 팔거나 여관바리 시키면서 돈벌게 했을꺼같네
599:익명:2016/10/08(토) 06:36:45 ID:uw+sJxnqY2
>>597 아무래도 혼자 살려면 준비할것도 많고 돈도 필요한데 월급이 적어서. 조건으로 했었어.
600:익명:2016/10/08(토) 06:36:47 ID:o7kKvjwwSs
정말 한번 만나보고 싶은 제니구나....더블 피스팅이 너무 해보고 싶어서 미치겠단 말야...한국엔 어딜 찾아봐도 되는사람없으니 제니가 최초이지 싶다..ㅎ
한편으론 힘든 인생을 산거 같아서 동정도 가고 말이야...깨끗하게 그런생활 끊고서 멋지게 살아가,.
601:익명:2016/10/08(토) 06:38:21 ID:x+wmIdDhuY
조건이라...
예전 생활에 비하면 조건 정도 섹스는 간에 기별도 안갔겠네
조건은 많이했었어? 요즘도 하나
602:익명:2016/10/08(토) 06:45:39 ID:uw+sJxnqY2
>>601 요즘은 잘 안해. 돈이 좀 여유가 생겨서. ㅎㅎ
>>600 주먹 두개 넣는거? 그건 나도 해본적 없는데.
603:익명:2016/10/08(토) 06:50:01 ID:x+wmIdDhuY
그때 많이 벌어뒀었나보네ㅋㅋ
그럼 요즘은 섹스는 거의 안하고 자위만?
자위는 한달에 몇번이나해?
604:익명:2016/10/08(토) 06:53:12 ID:uw+sJxnqY2
>>603 독립한 직후에 돈이 많이 필요했거든. 그리고 자위는 될수있으면 안 하려고 해서. 1주일에 한번 정도나 많이 참고 2주에 한번 정도. 아무래도 시작하면 진짜 미칠때까지 하게 되니까...
605:익명:2016/10/08(토) 06:58:39 ID:x+wmIdDhuY
뭐 일주일에 한번이면 한국 제니들 평균이 아닐까ㅋㅋ
매일 하던 습관때문에 매일 자위할줄 알았는데 의외네
한번 시작하면 몇시간씩 큰걸로 쑤셔대는건가
제일 최근에 자위한건 언제였고 어떻게했었어
606:익명:2016/10/08(토) 07:07:52 ID:uw+sJxnqY2
>>605 저번주 주말이었어. 금요일에 퇴근한 다음에 씻고 자위 시작해서 월요일날 아침에 출근할때까지 계속 자위만 했었거든. 씻고 나서 옷 안입고 자위하기 시작해서 밥먹는 시간하고 자위하다가 잠든 때 빼고는 계속 알몸으로 자위했었어. 텔레비전도 보긴 했는데 사실 거의 켜놓기만 하고 자위만 한 거나 다름없었거든. 만지고 손 넣어서 쑤셔보다가 손 다 넣고 그러다가 잘 만족이 안돼서 때리고 꼬집고 문지르고 병 넣고 물파스하고 치약 바르고 그런 식으로 계속 하게 되니까 될수있으면 참으려고 하지...
607:익명:2016/10/08(토) 07:14:00 ID:x+wmIdDhuY
주말이 고스란히 날아갔겠네
막 흥분해서 눈이 벌개져서 이것저것 도구들 찾고 하는거 상상되네
그래도 그런체력이 있다니 대단하다. 그랬으니 과거 그런 가혹한짓도 버텨낸거겠지만
스레주 키나 몸무게가 어떻게돼?
608:익명:2016/10/08(토) 07:15:32 ID:3hf/E52pFs
자위할때 욕이나 신음도 크게내는편이야?
한번 성욕타오르면 멈추기 힘든가보네
일반 섹스보다 욕하고 오줌싸주고 보지때리고 보지주먹 넣어줘야 가는건가?
609:익명:2016/10/08(토) 07:20:34 ID:uw+sJxnqY2
>>607 키는 158. 몸무게는 45~46정도.
>>608 일반 섹스보다 굴욕적인게 더 좋은건 아닌데 자극이 세야 만족이 된다고 해야될거같아. 약한 자극은 별 느낌이 없어. 그리고 욕은 안하는데 신음소리는 내려고 안 해도 자꾸 나와서.
610:익명:2016/10/08(토) 07:38:07 ID:x+wmIdDhuY
조그많고 아담하네
신체조건만 봐선 체력이 남다르게 좋을거 같진 않은데
이틀내내 자위하면서 했던거는 뭐뭐야?
혹시.해보고싶은 자위법같은건 있어?
611:익명:2016/10/08(토) 07:38:18 ID:o7kKvjwwSs
자위기구를 이용해봐...색다를껄..그냥 진동도 있지만...풍선같은것도 있고-->요건 안에서 꽉차는 느낌
전기자극 같은것도 있고 보지않에 뜨거운물로 관장한다 생각하고 해봐도 밀어내려는 느낌때문에
엄청 흥분될걸?..피내는건 하지말고..
612:익명:2016/10/08(토) 07:54:55 ID:uw+sJxnqY2
>>610 그냥 만지고 때리고 꼬집고 넣고 왔다갔다하고 이틀 내내 그렇게 했어. 그리고 솔직히 자위는 하면 너무 미치는거 같아서 될수있으면 안 하려고 하거든.
613:익명:2016/10/08(토) 08:04:27 ID:3hf/E52pFs
>>612
애들앞에서 자위도 그렇게한거야?
조건할때 섹스하면 만족안되서 그날 자위많이
했을꺼 같은데
614:익명:2016/10/08(토) 08:18:37 ID:x+wmIdDhuY
일반적인 클리자위 정도로는 절정에 달하기 힘든거야?
그렇게 몇날며칠해야 겨우 느껴져?
615:익명:2016/10/08(토) 08:37:30 ID:uw+sJxnqY2
>>613 다른 애들이나 아저씨 앞에서도 자위 하기는 했는데 자위할때는 큰거 넣고 그런건 잘 안했어. 큰거 쑤셔넣고 그런거는 다른 사람들이 할 때가 많았거든.
616:익명:2016/10/08(토) 08:38:35 ID:uw+sJxnqY2
보여주는 자위할때는 그냥 만지는 거 하면서 소리내고 그렇게 해서 내가 좋아지는거보다 보는 사람들 흥분하게 하는 걸 했었거든.
>>614 한번 느껴져도 만족이 잘 안돼서 계속하게 되니까...
617:익명:2016/10/08(토) 09:02:39 ID:3kSj5ZGloE
담에 자위하다가 피스팅한 동영상 하번 인증 부탁한다 엄청 상상되네
618:익명:2016/10/08(토) 11:00:01 ID:s08znvsWWU
어.... 그냥 별로 재미없는얘긴데 간단하게 경험담 얘기를하자면
일단 난 존슨이고 난 돌림빵을 당했었어.
지금생각해보면 완전 개꿀이었던거같은데 당시엔 엄청 무서웠어. 초등학교 6학년때 학교 여자애들한테 당했거든.
학교마치고 난 그때 동아리활동을했었어. 대단한건아니고 컴퓨터실에서 걍 포켓몬이니 하다 집에가는거였는데. 그날도 동아리핑계로 포켓몬 한시간하고 교실에 가방가지러왔는데 누가 뒷통수를 겁나 쎄게때리더라고. 진짜 옴청아파서 비명도아니고 뭔 이상한소리내면서 앞으로쓰러졌는데 날때린애는 같은반 여자애였고 걔 포함해서 여자애들 5명이있었어 다른반애도있었고.
날 때린물건은 미술시간에 찰흙으로만든 탈이었어. 여튼 초딩때는 여자들이 성장이빨라서 애들이 다들 니랑비슷비슷한체격이라 순식간에 팔다리 다 잡히고 줄넘기줄로 손을 등뒤로해서 엉성하게 묶였어. 사실 내가 반항을 좀 약하게하긴했어. 뒷통수는진짜 미치게 아팟지만 그 여자애중 리더같은애랑 좀 친했었거든. 그래서 나한테 왜이러는지도 몰랐었고. 우리반은 맨 윗층 오른쪽끝이고 교무실은 1층 반대쪽이어서 왠만해선 선생님이올일도없고 또 원래는 내가 학교서 젤 늦게 집에가는 애였거든 (컴실에서 노느라. 말이 동아리지 그냥 나혼자 들어가서 겜좀하다 가는 일상이야) 여튼 묶인다음에도 바보처럼 실실거리며 "야 뭐하는거야 왜이래"이러는데 리더겪인애가 하이힐을 어디서 챙겨왔는지 한쪽만 갈아신고 내가슴팍을 밟으면서 여왕님이라고 불러라 하더라고. 그래서 더 장난같았어 나도 초딩때부터 야동도 보고 했었고 대충뭔 흉낸지알고 또 밟았다기보단 발만 살짝 댄 정도라 아이고 여왕님 하면서 대충 맞춰줬는데 그 이후는 진짜 무서웠어. 그애는 5학년땐가 4학년땐가 전학온앤데 만화를 겁나 좋아하는애였어. 얼굴도 귀엽게생겼고 나한테 당시 첨보는 만화들도보여주고해서 친하게지냈는데 얘가 구두를 핥으라는거야. 당연히 그런건 싫다했는데 지들끼리 뭔 합의가 된건지 내 바지를 벗기더라고. 내가 5학년 방학때 고래를잡았는데 그전엔 완전 애기꼬추였는데 고래잡고나서는 좀 단단하게 설수있는 존슨이되었었거든. 그래봤자 털도안난 애지만 여튼 심각하게 반항했는데 너무 쉽게 팬티까지 벗겨졌고 진짜 개 서럽게울었는데 시끄럽다고 내 입을막는답시고 한 애가 지 입으로 내 입을 막은거야 ㅋㅋ 키스가 아니라 뭔 인공호흡하는것처럼 내 턱 딱 잡고 입 자체를 덮어버린거. 그리고 먼저 리더인애가 내 존슨을 만지는데 이게 뭐하는건지는 알지. 야동 좀 봤었으니까 근데 자위는 해본적없었거든.. 만져질때는 그냥 무섭기만했어 그래서 서지도 않았는데 그애가 입으로 내 존슨을 빠는거야 그때기분진짜 희안하면서 존슨이 딱 서니까 리더가 팬티벗고 내 위에 올라탓어
그땐 이게 섹스라는생각보단 막 이상하고 간질거려서 그냥 막 집에가고싶고 엄마보고싶고 그랬던듯. 그렇게 몇번 문질문질하더니 지들끼리 교대를하는거야먼저 내 입막고있던애가 내 얼굴에 올라타고 69자세로 내 존슨을 좀 빨다가 내 얼굴에 앉은채로 나한테 소리내지말라고 다그쳐서 깔린채로 나름끄독여보려고 움찔거리니까 일어나서 걔도 팬티벗고 내존슨위에 올라타서 문질거리기 시작했어 난 울음참느라고 끅끅거리면서 뒤로묶인팔도아프고 머라도아프고 고추는 이상하고...그렇게 4명이 돌아가면서 빨아도보고 넣어도보고 돌아가면서 막 하는데 한명만 안하고았다가 야들이 너도해 너도해 해서 걔가 굘국 내 존순을 압으로빠는데 그때 오줌이 찔끔나와버린거야. 정액은아직까지 안나오는 존슨이었나봐. 뭐가 입에 확들어오니까 애가 으읍?!하면서 꿀떡삼키고 너 방금 내입에 오줌쌌냐고 뭐라하고 애들은 그거 정액일거라고 (희미한기억엔 정자라고했던것같음) 오줌아니다 했는데.. 오줌 맞았어 여튼 그래서 뭔가 흥이 식은것처럼 줄도풀어주고 그제서야 몇명은 나 달래고 내가 입에싼애는 화장실갔다온다고 나가고 난 축측해진 존슨을 애들이갔다준휴지로 대충닦고 화장실가서 오줌제댜로 싸고나오니까 애들이 기다리고있더라고. 막 입막음하고 그런건없었는데 서로 민망하고 서먹해져서 그후로 서로 얘기안하고 살았음. 중학교때 한번 더 그 무리랑 할 기회가있었는데 난 그땐 할마음 만땅이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못하고 그후론 마주친적없어. 리더였던애라도 찾아보려했는데 고딩때 전학갔다는 얘기만들었음. 솔직히 지금 찾는다고 뭐 할수도없겠고...
얘기가 중구난방해서 미안. 떠오르는대로 쓴거라..
619:익명:2016/10/08(토) 11:00:01 ID:s08znvsWWU
어.... 그냥 별로 재미없는얘긴데 간단하게 경험담 얘기를하자면
일단 난 존슨이고 난 돌림빵을 당했었어.
지금생각해보면 완전 개꿀이었던거같은데 당시엔 엄청 무서웠어. 초등학교 6학년때 학교 여자애들한테 당했거든.
학교마치고 난 그때 동아리활동을했었어. 대단한건아니고 컴퓨터실에서 걍 포켓몬이니 하다 집에가는거였는데. 그날도 동아리핑계로 포켓몬 한시간하고 교실에 가방가지러왔는데 누가 뒷통수를 겁나 쎄게때리더라고. 진짜 옴청아파서 비명도아니고 뭔 이상한소리내면서 앞으로쓰러졌는데 날때린애는 같은반 여자애였고 걔 포함해서 여자애들 5명이있었어 다른반애도있었고.
날 때린물건은 미술시간에 찰흙으로만든 탈이었어. 여튼 초딩때는 여자들이 성장이빨라서 애들이 다들 니랑비슷비슷한체격이라 순식간에 팔다리 다 잡히고 줄넘기줄로 손을 등뒤로해서 엉성하게 묶였어. 사실 내가 반항을 좀 약하게하긴했어. 뒷통수는진짜 미치게 아팟지만 그 여자애중 리더같은애랑 좀 친했었거든. 그래서 나한테 왜이러는지도 몰랐었고. 우리반은 맨 윗층 오른쪽끝이고 교무실은 1층 반대쪽이어서 왠만해선 선생님이올일도없고 또 원래는 내가 학교서 젤 늦게 집에가는 애였거든 (컴실에서 노느라. 말이 동아리지 그냥 나혼자 들어가서 겜좀하다 가는 일상이야) 여튼 묶인다음에도 바보처럼 실실거리며 "야 뭐하는거야 왜이래"이러는데 리더겪인애가 하이힐을 어디서 챙겨왔는지 한쪽만 갈아신고 내가슴팍을 밟으면서 여왕님이라고 불러라 하더라고. 그래서 더 장난같았어 나도 초딩때부터 야동도 보고 했었고 대충뭔 흉낸지알고 또 밟았다기보단 발만 살짝 댄 정도라 아이고 여왕님 하면서 대충 맞춰줬는데 그 이후는 진짜 무서웠어. 그애는 5학년땐가 4학년땐가 전학온앤데 만화를 겁나 좋아하는애였어. 얼굴도 귀엽게생겼고 나한테 당시 첨보는 만화들도보여주고해서 친하게지냈는데 얘가 구두를 핥으라는거야. 당연히 그런건 싫다했는데 지들끼리 뭔 합의가 된건지 내 바지를 벗기더라고. 내가 5학년 방학때 고래를잡았는데 그전엔 완전 애기꼬추였는데 고래잡고나서는 좀 단단하게 설수있는 존슨이되었었거든. 그래봤자 털도안난 애지만 여튼 심각하게 반항했는데 너무 쉽게 팬티까지 벗겨졌고 진짜 개 서럽게울었는데 시끄럽다고 내 입을막는답시고 한 애가 지 입으로 내 입을 막은거야 ㅋㅋ 키스가 아니라 뭔 인공호흡하는것처럼 내 턱 딱 잡고 입 자체를 덮어버린거. 그리고 먼저 리더인애가 내 존슨을 만지는데 이게 뭐하는건지는 알지. 야동 좀 봤었으니까 근데 자위는 해본적없었거든.. 만져질때는 그냥 무섭기만했어 그래서 서지도 않았는데 그애가 입으로 내 존슨을 빠는거야 그때기분진짜 희안하면서 존슨이 딱 서니까 리더가 팬티벗고 내 위에 올라탓어
그땐 이게 섹스라는생각보단 막 이상하고 간질거려서 그냥 막 집에가고싶고 엄마보고싶고 그랬던듯. 그렇게 몇번 문질문질하더니 지들끼리 교대를하는거야먼저 내 입막고있던애가 내 얼굴에 올라타고 69자세로 내 존슨을 좀 빨다가 내 얼굴에 앉은채로 나한테 소리내지말라고 다그쳐서 깔린채로 나름끄독여보려고 움찔거리니까 일어나서 걔도 팬티벗고 내존슨위에 올라타서 문질거리기 시작했어 난 울음참느라고 끅끅거리면서 뒤로묶인팔도아프고 머라도아프고 고추는 이상하고...그렇게 4명이 돌아가면서 빨아도보고 넣어도보고 돌아가면서 막 하는데 한명만 안하고았다가 야들이 너도해 너도해 해서 걔가 굘국 내 존순을 압으로빠는데 그때 오줌이 찔끔나와버린거야. 정액은아직까지 안나오는 존슨이었나봐. 뭐가 입에 확들어오니까 애가 으읍?!하면서 꿀떡삼키고 너 방금 내입에 오줌쌌냐고 뭐라하고 애들은 그거 정액일거라고 (희미한기억엔 정자라고했던것같음) 오줌아니다 했는데.. 오줌 맞았어 여튼 그래서 뭔가 흥이 식은것처럼 줄도풀어주고 그제서야 몇명은 나 달래고 내가 입에싼애는 화장실갔다온다고 나가고 난 축측해진 존슨을 애들이갔다준휴지로 대충닦고 화장실가서 오줌제댜로 싸고나오니까 애들이 기다리고있더라고. 막 입막음하고 그런건없었는데 서로 민망하고 서먹해져서 그후로 서로 얘기안하고 살았음. 중학교때 한번 더 그 무리랑 할 기회가있었는데 난 그땐 할마음 만땅이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못하고 그후론 마주친적없어. 리더였던애라도 찾아보려했는데 고딩때 전학갔다는 얘기만들었음. 솔직히 지금 찾는다고 뭐 할수도없겠고...
얘기가 중구난방해서 미안. 떠오르는대로 쓴거라..
620:익명:2016/10/08(토) 11:01:20 ID:s08znvsWWU
쓰고보니 간단하지않고 엄청기네 게다가 두개올라감.. 미안
621:익명:2016/10/09(일) 01:30:20 ID:Q/5G+kaIRk
갱뱅다왰던제니가 진짜 사랑을 만날수있길바래
622:익명:2016/10/09(일) 04:11:37 ID:l1uNHIN3PE
>>620
재밌게 잘봤어ㅋㅋ
초딩때 겁대가리 없는 애들이많구나
신기하네
623:익명:2016/10/09(일) 04:19:10 ID:yfbr1s3aqE
최근에 우리집앞에 폐가에서 강간 일어났는데 막 파출소 사람들 퇴근도 못하고 난리났다던데 피해자가17살인데 너무 충격받아서ㅠ입을 못열어서 범인은 아짓 못잡았다고그러던데 소오름.....
624:익명:2016/10/10(월) 09:25:45 ID:zEGM6xXhLA
ㄱㅅ
625:익명:2016/12/11(일) 00:17:11 ID:g0XrS81CF2
ㄱㅅ
626:익명:2016/12/16(금) 21:03:06 ID:o4InpSzc4o
ㄱㅅ
627:익명:2016/12/16(금) 21:56:53 ID:6TcUTPydUI
일진들 중에 돌림빵 당한애들 많을꺼야
628:익명:2016/12/17(토) 03:17:30 ID:UAsyPxbe2+
난 당해봤어.....
629:익명:2016/12/17(토) 09:02:19 ID:V7vNCDLBPw
ㄱㅅ
630:익명:2016/12/18(일) 02:23:32 ID:pJjrRxL3+I
>>628
제니야? 썰 좀풀어줘
631:익명:2017/01/26(목) 18:59:45 ID:zkWRpCZkTA
ㄱㅅ
632:익명:2017/02/01(수) 02:48:18 ID:K7/SXBZ48E
와... 레전드스레인가 거기서 나온거 보고 봤는데 보면서 쫌 울었어요. 나도 비슷한거 당했었는데 나같은 사람 또 있어서...ㅜㅜ
633:익명:2017/02/01(수) 05:23:15 ID:IMCPn3RIU+
>>632
제니야?
집단 돌림빵 당했다는거야?
634:익명:2017/02/01(수) 06:20:37 ID:K7/SXBZ48E
>>633 네. 저도 전에 오래 당했었는데
635:익명:2017/02/01(수) 06:23:26 ID:+TK8uTU81I
>>634 썰좀풀어줘
636:익명:2017/02/01(수) 06:27:53 ID:K7/SXBZ48E
>>635 위에서 나온거처럼 무서운거 막 많이한거는 아니었는데. 근데 어렸을때부터 돌림빵 하는건 어려번 했었어요
637:익명:2017/03/07(화) 02:25:42 ID:AenvEjzeu+
ㄱㅅ
638:익명:2017/03/08(수) 03:42:01 ID:6PNdHyr3Sg
지리네
학교다닐때 썰풀 제니들 더 나왔으면 좋겠다ㅜ
639:익명:2017/03/09(목) 08:21:54 ID:D2H6QZwf9Q
ㄱㅅ
640:익명:2017/03/12(일) 01:18:40 ID:MSh8D+Domk
ㄱㅅ
641:익명:2017/03/12(일) 01:19:20 ID:aJTFC8kg7c
ㄱㅅ
642:익명:2017/04/11(화) 12:25:06 ID:MSh8D+Domk
이런 스레더 없나?
제니들 중에 학교다닐때 좆물받이한 애들 많을꺼 같은데
643:익명:2017/05/22(월) 05:53:45 ID:5FZFUSmi+k
ㄱㅅ
644:익명:2017/06/11(일) 02:12:07 ID:e0hqxVDAlU
썰풀 제니 없나
[출처]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8(완)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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