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1
디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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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23:19
1:익명:2016/09/23(금) 23:43:54 ID:h2O1kr0heg
이런 썰은 보기힘드내 경험있는사람
썰좀풀어죠ㅜㅜ
2:익명:2016/09/23(금) 23:45:33 ID:S2q3ZDp+rM
>>1 해본적은 있는데..
3:익명:2016/09/23(금) 23:47:55 ID:S2q3ZDp+rM
뭘 어떻게 쓰면 되냐
4:익명:2016/09/23(금) 23:54:08 ID:h2O1kr0heg
>>3 존슨이야? 중딩때 고딩때?
어떻게하다 하게됐는지 했을때 상황이나
하고나서 이후에 어떻게됐는지 언제까지 돌림빵했는지 머그런거있잖아
그냥 예전 추억하듯 썰좀풀어죠ㅜ
5:익명:2016/09/23(금) 23:59:08 ID:S2q3ZDp+rM
존슨 고딩때 였고 일단 내가 주최자가 아니라 나는 그냥 친구따라 떡 얻어먹는 애들중에 하나
아는 애중에 어디서 뭘 어떻게 줍는지는 모르겠지만 희안하게 여자애들을 잘 낚는애가 있었다
그때는 하두리 버디버디등이 유행하던때인데 거기서 집 나온 애들 위주로 낚는거 같았어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어쩌다 보니 친해져서 나도 그 모임에 (?) 끼게 됬다
6:익명:2016/09/24(토) 00:05:48 ID:SUv47mr1uc
지금도 마찬가지 지만 성욕이 발달한 애들이 좀 있어서 그 애들중에 감당이 안되는 애가 있는데
그거 먹으라고 던져준듯 한데 듣기로는 15살인가 그랬어
처음에는 건너방에 가서 열심히 흔들고 나왔는데 나중에 보니까 다른애가 들어가드라
남자애들 몇명이서 있었는데 순번 돌아서 한명씩 없어졌는데 정신차려 보니까내 순번이 돌아오는거야
나중에 보니까 3~4시간은 된거 같은데 쉬지 않고 하고 있었어
7:익명:2016/09/24(토) 00:12:53 ID:SUv47mr1uc
그렇게 3~4일을 보냈는데 난 계속 있는게 아니라서 잘 몰랐는데
듣기로는 일주일 전부터 하고 있었다드라
그렇게 하다가 여자애가 돌아갔는데 아까 내가 남자애들 몇명이서 있었다고 했잖아
그중에 여자애 하나가 있었거든
둘이서 서로 " 갈게~ 잘가~ " 그러더니 자기 차례라고 하더니 남자애들중에
제일 반반하게 생긴애들 끌고 들어갔어.
8:익명:2016/09/24(토) 00:17:20 ID:PqQopSoqZg
>>7 레스주도 매일가서 한거야?
돌림빵하던 분위기는 어땠어?
여자애들 얼굴이나 몸매는 어땠어?
9:익명:2016/09/24(토) 00:24:56 ID:SUv47mr1uc
>>8 매일 가서 한애는 따로 있고 ( 얼굴이 좀 네모진 애가 있었는데 그냥 거기서 살드라 )
난 그냥 일 이주에 한번씩? 억지로 하는 분위기는 아니였고
여자애가 싫다고 하면 그냥 바로 보내주는 분위기
근데 여자애가 가고 나면 바로 다른 애가 왔어
만약에 없다? 그러면 주최자 포스를 풍기는 애가 " 구해올께 " 그러더니
바로 나가서 구해왔어
10:익명:2016/09/24(토) 00:27:10 ID:SUv47mr1uc
나도 몇번 따라 나가본적 있는데 시내에 나 역전앞에 가서
그냥 휘휘 쳐다보더니 말 몇번 걸고 바로 데려왔어
" 그냥 보면 보인다 " 는데 난 아무리 봐도 모르겠어
얼굴이나 몸매는 그 당시에는 그냥 저냥 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이쁜편
11:익명:2016/09/24(토) 00:31:44 ID:SUv47mr1uc
여자애들이 맨날 바뀌니 참 좋다.
정도 AAA+ 여자애들 돌려 먹는게 아니고
A- ~ B+ 정도 되는 여자애들을 매주 바꿔먹는 느낌?
12:익명:2016/09/24(토) 00:38:18 ID:PqQopSoqZg
>>주최자가 네토성향인가?
왜 여자를 공급해주는거지ㅋㅋ
고딩때면 혈기왕성해서 매일갔을꺼같은데
일이주에 한번씩이면 엄청적게갔네
돌림놓을때 노콘으로해서 입싸 질싸했어?
13:익명:2016/09/24(토) 00:41:10 ID:SUv47mr1uc
>>12
아니 그런건 아니고 좋은건 같이 먹자.. 이런 느낌?
난 사정상 매일 못갔고 매일 간 애는 있어.. ㅋㅋㅋ 근데 갠 여자애들에게 인기 없었다
입싸 질싸는 다 했고 그당시 돈이 없어서 콘돔도 안샀어
근데 애들이 콘돔 살돈은 없는데 소주랑 담배 살돈은 있드라? 약은놈들..
14:익명:2016/09/24(토) 00:45:17 ID:PqQopSoqZg
>>13 좋은친구뒀네ㅋㅋ
평생해볼까 말까할 경험을 고딩때하다니 부럽
고딩이면 임신될가능성 클텐데 여자애들도
어지간히 간이큰가보네
입싸하면 정액도 다먹는거지?
그여자애들 중에 아직연락하는 애들있어?아님 근황이나
15:익명:2016/09/24(토) 00:46:30 ID:SUv47mr1uc
한번은 자매가 온적이 있었는데 한달쯤 있다 갔는데
어떤 성인 사이트에서 그 자매 리뷰를 본적있어
써 논거 보니까 그런식으로 몇달씩 남자애들 집에서 살면서
숙식을 해결했다는 거 같드라
16:익명:2016/09/24(토) 00:49:05 ID:SUv47mr1uc
>>14 없어 대부분 연락처 자체가 없어
핸드폰이란게 없었을때 이야기니까
설령 연락처를 받아놓은게 있더라고 지금이랑은 안맞지
정액 먹은애도 있지만 입싸는 해주는데 먹지 않고 뱉은애가 더 많아
질내에 오줌 받아준 애는 있었어
17:익명:2016/09/24(토) 00:51:33 ID:SUv47mr1uc
거기에 있던 애들중에 부부가 된 애가 있었다고 듣긴 한거 같은데 거기까지
주최자 놈이 나이를 좀 먹더니 생활 한답시고 뻘짓하다가 나중에 경찰서 가고
과수원인가.. 농장인가 들어가서 일하다가 때려 쳤다는 이야기는 들음
18:익명:2016/09/24(토) 00:56:24 ID:PqQopSoqZg
>>16
믿기힘드네ㅋㅋ 자매를 돌림빵을...
질내 오줌받는것도 대박이네
애들이 여자애들 짓궂게 돌려먹었나보내
기억에 남는 자극적인 일은 머야?질싸한거 먹이거나 머그런건?
19:익명:2016/09/24(토) 01:04:10 ID:SUv47mr1uc
>>18
아니.. 그 당시에는 내가 그쪽에 대해서 잘 몰랐다. ㅋㅋㅋ
아니 왜 이러고 사는거야? 답 없는 놈들 그랬다 ㅋㅋㅋ
그쪽으로 기억에 남는건 하고서 잠들었는데 다음날 아침까지 꼳혀져 있던거
그래서 "나 갈게 " 그러고 집에 얼렁 들어갔다 집에 조용히 들어간다는게 더 자극적이 였음 ㅡ,.ㅡ;;
20:익명:2016/09/24(토) 01:10:01 ID:SUv47mr1uc
한 놈이 이걸 척 보면 구분을 해서 데려온거 뿐야
21:익명:2016/09/24(토) 01:12:45 ID:PqQopSoqZg
>>19
진짜 최고의 생활을 성에 제대로 눈뜨기전에 알아서
아쉬울듯ㅋㅋ 진짜 고딩걸레들은 제대로 걸레짓하면서
생활하는구나
난 학창시절 성인되면 섹스해야지라는게 머리에박혀서 엄청많은 기회들을 날려먹었는데
그래서 학창시절 섹이야기가 재밌고 흥분되더라고ㅋㅋ
레스주 썰 고마워ㅋㅋ 학창시절경험 부럽다
22:익명:2016/09/24(토) 02:25:29 ID:HepMFwIz9w
돌림빵은 여러번 당해봤지만, 아무리 당해도 절대로 안 익숙해져. 진짜. 한번 당하고 나면 1주일 정도는 꼼짝도 못 할 정도로 아파서 누워있어야 되던데.
23:익명:2016/09/24(토) 02:43:26 ID:PqQopSoqZg
>>22
고딩때 돌려진거야? 어쩌다하게됐어?
24:익명:2016/09/24(토) 02:49:46 ID:HepMFwIz9w
>>23 중학교때하고 고등학교때였어. 돈도 좀 필요하고 애들한테 약점도 좀 있고 그래서...
25:익명:2016/09/24(토) 03:01:14 ID:PqQopSoqZg
>>24
와 약점잡혀서 하는건 야설에서 자주나오는 소재인데
중고시절 썰좀 풀어줄수있어?
26:익명:2016/09/24(토) 03:05:03 ID:HepMFwIz9w
>>25 썰... 이라고 할만한 것도 없는데. 그냥 우리 집이 좀 가난해서. 원조를 좀 했었는데 그런게 자꾸 소문이 나서 애들이 나 안좋게 보고 그렇게 되잖아. 따돌림 비슷해지고. 그리고 제일 컸던게 도둑질했던 거였어. 애들 돈이나 물건 같은거 훔쳤다가 잡혔으니까...
그래서 애들한테 좀 맞고 선생님한테 도둑질한거 이야기 하든지 아니면 벌로 애들끼리 시키는거 복종하든지 하라고 했었거든. 대신 시키는거 들으면 돈 주겠다고 해서. 그래서 한 건데.
썰 푸는건 어떤걸 이야기 해야 되는데?
27:익명:2016/09/24(토) 03:12:21 ID:PqQopSoqZg
>>26
남녀공학에 일진애들한테 약점잡힌거야?
어린나이에 성노예만들생각을 다하고...
썰은 그냥 그당시 애들한테 어떤식으로 당했는지
애들이 어떤걸시켰는지 등 먼가 야한이야기?를 듣고싶어서
28:익명:2016/09/24(토) 03:22:18 ID:HepMFwIz9w
>>27 초중학교는 공학. 고등학교는 여고였어. 그리고 시킨거는 애들끼리는 반노예라고 부르든지 보지셔틀이라고 불렀는데. 그리고 당한거는 대충 알잖아. 맞는거 아니면 야한짓 시키는대로 하는거 하고 그랬지. 엄마 일하셔서 밤에 못 오실때는 남자애들 집에가서 자는 거도 하고. 방학때는 오랫동안 애들 집 가있고 그러기도 했고. 가끔씩 밤에 밖에가서 한적도 있고.
돌림빵도 그러다가 당했어. 그냥 섹스는 하다 보면 익숙해지고 가끔 좋을때도 있는데 돌림빵은 죽어도 안 익숙해지더라.
29:익명:2016/09/24(토) 03:23:29 ID:HepMFwIz9w
남자애들 집에 가면 한거는 일단 애들이 옷 다 벗기고 그리고 춤추는거나 시중드는거도 하고. 돌아가면서 빨아주는거 그런거 많이 했었어. 중학교때 지나면서부터 섹스 여러번 하고.
30:익명:2016/09/24(토) 03:33:45 ID:PqQopSoqZg
>>28 29
와 진짜 육노예생활 제대로했네
몇명한테 당한거야? 학교에서도 물빼주고 그랬어?
몇년동안 매일당한거야? 상상하니 꼴린다...
31:익명:2016/09/24(토) 03:47:07 ID:HepMFwIz9w
>>30 사람 수는 오래 하면서 조금씩 계속 사람 바껴서. 정확하게는 햇갈리는데. 몇년 넘게 오래 한 사람은 한 20명 좀 안되는 정도고 하다 중간에 나간 사람까지 다하면 한 40명이나 50명 정도 되는데. 조건으로 한번이나 몇번 만난 사람은 더 많아서 정확하게 모르겠고. 그리고 한 기간은 한 6년? 7년? 그정도. 그리고 거의 매일 했어. 가끔 안하는 날 있긴 했는데 거의다 학교 끝나면 애들 집에 갔다가 저녁 넘어서 집에 자러오든지 아니면 엄마 없는날은 거기서 자고 그랬거든. 며칠 넘게 잘때도 있었고. 그런데 학교에서는 그렇게 많이 안했어. 장난 좀 치는 정도만 한게 선생님한테 걸리면 안된다고 다 조심했거든.
32:익명:2016/09/24(토) 03:50:38 ID:INxkjNLcqg
6년이면 하루에 한번씩만 해도 2000번이네
완전 너덜너덜해졌겠는데
33:익명:2016/09/24(토) 03:56:58 ID:HepMFwIz9w
>>32 그렇게 되나? 하긴 입으로만 한 날이나 그런 날도 있긴 했는데 매일하긴 거의 매일했으니까.
34:익명:2016/09/24(토) 04:04:26 ID:INxkjNLcqg
>>33 돌림빵 당할때나 아니면 그냥 할때 엉덩이로 해본 적도 있어?
35:익명:2016/09/24(토) 04:05:25 ID:HepMFwIz9w
>>34 뒤로하는거? ㅇㅇ 많아. 근데 하기 전에 마사지해서 조심조심 안하면 진짜 아파서...
36:익명:2016/09/24(토) 04:06:46 ID:INxkjNLcqg
>>35 그치 관장도 하고 잘 풀어줘야 안아프지
관장도 많이 해봤겠네
뒤로는 며칠에 한번꼴로 해봤어?
37:익명:2016/09/24(토) 04:07:47 ID:PqQopSoqZg
>>31
와 대충듣기만해도 꼴리네
몇살때부터 당한거야?
그렇게 많은 애들한테 육변기로 생활했는데
비밀유지가 대단한거보면 남자애들 엄청치밀했나보내
6년 내내 반항한번없이 애들정액처리 해준거야?
38:익명:2016/09/24(토) 04:10:10 ID:HepMFwIz9w
>>36 ㅇㅇ 관장도 많이 해 봤어. 그리고 뒤로한거는 보통 1주일에 한번이나 두번정도? 근데 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고 그래서 많이할때 1주일에 한두번정도하기도하고 안할때는 한달에 한두번도 안하고 그랬는데.
39:익명:2016/09/24(토) 04:12:37 ID:HepMFwIz9w
>>37 반항 하려고 할때도 있고 그랬는데 무서웠거든. 내가 잘못한거도 있고 사진도 있고 그래서. 반항하려고 하다가 벌도 많이 받고 그랬는데. 그리고 처음 한거는... 완전히 그 반노예나 보지셔틀 하게 된거는 6학년때에서 중1 정도였는데. 근데 완전히 그거 하기 전에 조금씩 애들 시키는거 한거는 5학년때부터 시작해서 6학년 되면서 점점 더 많이하게 됐어.
40:익명:2016/09/24(토) 04:15:24 ID:INxkjNLcqg
>>38 그런 생활을 고삼때까지 한거구나 어떤 면에선 대단해..
후장 경험도 적어도 몇백번은 있겠구나
지금 보지나 후장 상태는 괜찮은거야?
41:익명:2016/09/24(토) 04:16:27 ID:PqQopSoqZg
갱뱅한번당하고 나면 일주일은 몸아프다했는데
그많은 애들을 어떻게 처리한거야?
매일 정액뽑아줬다고했는데 한명씩 연속적으로 처리한건가?
42:익명:2016/09/24(토) 04:18:22 ID:PqQopSoqZg
>>39
6학년때부터 섹스를한거야? 레스주 몸매나 얼굴은 어느정도야?
애들은 항상 노콘으로 했어?
43:익명:2016/09/24(토) 04:19:29 ID:HepMFwIz9w
>>40 응.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좀 표시가 나는거 같기는 한데 그냥 별로 안 이상한거 같은데.
44:익명:2016/09/24(토) 04:22:08 ID:HepMFwIz9w
>>41 당연히 애들 전부다 매일매일 한 건 아니지. 돌아가면서 한거지. 전부다 매일매일 하면 죽어. 하루에 한명이나 두명만 할때도 있고 네다섯명 할때도 있고 그랬어. 그리고 돌리는거 할때는 한명씩 돌아가면서 할때가 제일 많았고. 한번에 두명이나 세명씩 하려고 할때도 있었는데 그거는 하기 힘들잖아.ㅋㅋ
45:익명:2016/09/24(토) 04:23:10 ID:INxkjNLcqg
>>43 뭐 헐렁해진거 같다거나 항문이 벌어진거 같다거나
하긴 많이 한다고 늘어나는건 아니니깐
스레주 지금 나이는 어떻고 생활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해
어릴때 그랬으면 많이 충격적일만도 한데
46:익명:2016/09/24(토) 04:24:42 ID:HepMFwIz9w
>>43 몸매나 얼굴은 그냥 보통이라고 생각해. 섹스 처음한 건 5학년때서 6학년 넘어가는 겨울방학이었고. 그 전까지는 만지는거나 보여주는거 아니면 입으로 하는거 정도만 했었는데. 콘돔은 가끔 가져오는 사람 있었는데 안쓸때가 더 많았고.
47:익명:2016/09/24(토) 04:26:34 ID:HepMFwIz9w
>>46 그렇게 큰 문제 생긴거 같지는 않은데. 지금은 21살이야. 취직했고. ㅎㅎ
48:익명:2016/09/24(토) 04:28:04 ID:INxkjNLcqg
>>47 그렇구나.. 잘 사는구나 괜히 내 멋대로 판단했나보네ㅋㅋ
콘돔 안썼으면 임신은 걱정 안됐어? 피임약 먹었나
49:익명:2016/09/24(토) 04:30:44 ID:qUvkoUnJuA
>>46 강제로 했다니까 뭔가 슬프기만한 썰인데.....
50:익명:2016/09/24(토) 04:31:06 ID:PqQopSoqZg
>>44
보통 어디에다 싸? 매일 정액먹었어?
골든샤워나 오줌도 먹이고했어?
레스주 이야기 내가 원던이야기라 너무좋네
그때 상황같은거 자세하게 풀어줄수있어?
51:익명:2016/09/24(토) 04:31:29 ID:HepMFwIz9w
>>48 그렇게 잘 사는건 아니지만. ㅎㅎ 괜찮아 그냥. ㅋㅋㅋ 그리고 임신은 몇번 했었는데, 나중에는 애들이 피임약 사줘서 계속 먹었어.
52:익명:2016/09/24(토) 04:33:49 ID:INxkjNLcqg
>>51 아.. 그랬었구나.. 미안
지금도 즐거운 성생활 즐기면서 사는거야?
53:익명:2016/09/24(토) 04:33:59 ID:HepMFwIz9w
>>49 이젠 괜찮아. ㅎㅎ
>>50 싸는건 입 아니면 아래. 정액 먹는거는 거의 매일 했어. 섹스 안할때도 먹기는 할 때 많았으니까. 모아서 먹는거도 했는데 그건 진짜 토할거같았고... 오줌 먹는거는 그렇게 자주 한건 아닌데, 오줌맞는거는 자주 했고. 그리고 그때 상황이라는 건 돌림빵 하는거?
54:익명:2016/09/24(토) 04:35:11 ID:HepMFwIz9w
>>52 그렇게까지 섹스가 즐거운 건 아닌데. ㅎㅎ 전처럼 끔찍하지도 않아.
55:익명:2016/09/24(토) 04:36:40 ID:PqQopSoqZg
>>53
와 진짜 야설에서나 나올법한거 다시켰구나
정액모아서 먹이는건 누구아이디어일려나
처음 정액모아서 먹었던거랑 오줌먹이는거 썰좀풀어줘
56:익명:2016/09/24(토) 04:38:11 ID:qUvkoUnJuA
>>54 질내 배뇨는 안했지? 아무리 취향이라해도 그건몸 박살난다더라
57:익명:2016/09/24(토) 04:38:22 ID:PqQopSoqZg
>>54
6년 내내 끔찍하기만했던거야?
아니면 어느순간 무뎌지거나 끔찍한기분이 사라진적이있는거야?
58:익명:2016/09/24(토) 04:40:24 ID:INxkjNLcqg
>>54 그렇구나.. 하긴 섹스가 즐겁지만은 않겠다
돌림빵 스레니까 돌림빵 얘기나 해야지..
앞뒤...라고 하나 입이나 보지 동시에 박히거나, 보지랑 후장이랑 동시에 박히거나 해본 적도 있어?
59:익명:2016/09/24(토) 04:43:02 ID:HepMFwIz9w
>>55 정액 모아서 먹는거 처음 한건 중학교 2학년땐가 1학년때 그정도였는데. 처음 하자고 한 거는... 이름 말하면 안될거같은데, 같은반 애였어. 처음에부터 걔가 남자애들 대장 비슷하게 그런거였거든. 야설이나 야동같은거 보고 똑같이 하는 거 많이 했었는데.
근데 입이나 손으로 하다가 입에 싸면 그거 삼키기 힘들 때 있거든. 그래서 몰래 뱉었다가 들켜서 처음 한 거였어. 뱉은 대신 벌로 한컵 마시게 한다고 그랬는데. 그래서 남자애들 돌아가면서 손으로 사정시키는거 해서 정액 나온거 컵에 모았거든. 유리컵으로 반컵 정도였는데. 그거 한번에 다 마시는 거 했던 거.
60:익명:2016/09/24(토) 04:43:29 ID:80Dk5FCJ52
저년은 그냥 말하는데 상처는 평생간다. 평생
으이구 불쌍한년
61:익명:2016/09/24(토) 04:44:42 ID:INxkjNLcqg
본인이 괜찮다는데 옆에서 자꾸 불쌍하다 어쩐다 들쑤시는것도 별로 좋지 않은거 같은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건네는 측은지심이 가장 큰 상처가 된다더라
62:익명:2016/09/24(토) 04:45:33 ID:HepMFwIz9w
>>55 그리고 오줌 먹는거는 언제 처음했는지 햇갈리는데. 오줌은 자주 했거든. 그런거 하고 나서 어차피 나 씻고가니까 화장실에 눕든지 무릎꿇고 안은 다음에 남자애들이 돌아가면서 나한테 오줌 싸는거. 그거 굉장히 많이 했었는데, 그러다가 언젠가 입 벌리라고 한 다음에 입에다 오줌 싸기 시작했거든. 그러다가 뱉지 말고 살키라고 해서 하게 된 거. 오줌은 꼭 먹는거 말고 오줌 맞는거까지 하면 진짜 많이해서.
63:익명:2016/09/24(토) 04:46:40 ID:INxkjNLcqg
>>62 그렇게 오줌 맞고 나면 나중에 옷입고 밖에 나설때 어떻게 했어? 막 냄새나고 찝찝하고 할텐데
64:익명:2016/09/24(토) 04:47:40 ID:HepMFwIz9w
>> 57 나중에는 좀 덜 힘들었어. ㅎㅎㅎ 익숙해진건가? ㅎㅎ
>>58 할려고 해 본 적은 많은데 그거 진짜 힘들어.ㅋㅋ 내가 잘 못 버텨. 남자들도 하기 힘들고. 그나마 된거가 입하고 아래하고 같이 하는거. 침대같은거에 누워서 고개 뒤로 젖히고 하면 오래 버티기는 힘든데 해 본적은 있어.
65:익명:2016/09/24(토) 04:47:46 ID:PqQopSoqZg
>>59
정액모아서 먹이는건 얼마나자주했어?
보통 일반종이컵 반컵정도 생각하면되는거야?
먹고나면 하루종일 입안에서 정액냄새나나?
배도좀 부르고?
66:익명:2016/09/24(토) 04:50:28 ID:HepMFwIz9w
>>60 >>61 응. 고마워. 근데 괜찮아. ㅎㅎ
>>63 보통 가기 전에 씻고 갔지. 아니면 거기서 자고가든지.
>>65 자주하진 않았어. 사람 많이 모여야 되잖아. ㅋㅋ 유리컵 반컵이나까 종이컵 반컵보다는 좀 많을거야. 더 많이 모아서 한컵 가득이나 한주전자 한다고 하기도 했었는데 많이 모으기 힘들어서 그렇게는 잘 안했고. 그리고 배는 아주 부르지는 않은데 속이 좀 이상하고 그러는데. 정액 냄새가 입안에서 계속 나는거 같고 속에서 올라오고 그러고.
67:익명:2016/09/24(토) 04:50:35 ID:INxkjNLcqg
>>64 하긴 각도가 잘 안나오긴 하겠다
잘 못버틴다는건 후장이랑 보지랑 쑤시면 막 못버티고 무너지고 그런건가
그럼 남자애들이 가만 안있었을거 아냐
68:익명:2016/09/24(토) 04:53:01 ID:80Dk5FCJ52
그러냐 야 강간한놈들한테 복수같은거 하고싶은생각은 없냐? 상상 안해봤어?
69:익명:2016/09/24(토) 04:54:02 ID:HepMFwIz9w
>>67 남자도 잘 자리 못 잡고 그러던데. 그리고 나도 그러면 너무 힘들어서 막 쓰러지고 못하고 그래. 그래서 혼나든지 벌도 많이 받았는데 그래도 못하는 건 못하잖아. ㅠㅠ
70:익명:2016/09/24(토) 04:54:31 ID:PqQopSoqZg
>>66
6년 내내 거의 매일 정액을 먹은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레스주 대단해
매일 먹어서 입에서 정액냄새 매일났겠네
6년내내 친구도 못사귀고 남자애들 정액변기한거야?
글고 어떻게하다 그생활에서 벗어났어?
아직도 그중 만나는사람있어?
71:익명:2016/09/24(토) 04:55:03 ID:HepMFwIz9w
>>68 생각은 많이 했는데. 근데 할수잇는게 없잖아.
72:익명:2016/09/24(토) 04:55:17 ID:INxkjNLcqg
>>69 벌은 주로 어떤거..?
한번에 최대로 많이 돌림빵 해본건 몇명 정도 인거 같아? 그때 얘기 자세히 듣고싶어
73:익명:2016/09/24(토) 04:58:04 ID:PqQopSoqZg
평소 학교에서는 남자애들이 레스주 육노예인거
전혀티안내고 다닌거야?
가슴이랑 엉덩이는 큰편이야?
74:익명:2016/09/24(토) 05:00:40 ID:80Dk5FCJ52
복수하고 싶단다. 다만 현실이 시궁창이야.
75:익명:2016/09/24(토) 05:01:09 ID:HepMFwIz9w
>>70 친구 거의 못 사겼는데. 여자애들도 나 별로 안좋아해서. 그만하게 된건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직하면서 멀리 나왔거든. 그러면서 연락 끊었어. 핸드폰 내돈으로 사면서 번호도 바꾸고. 그래서 지금은 연락하는 사람 없어.
>>72 벌은 맞는거 아니면 시키는 포즈 취하는거. 아니면 정액 모은거 먹는거나 입에 오줌싸는거도 벌이고. 묶이는거나 고무줄로 맞는거도 하고. 그냥 애들이 시키고 싶은거?
76:익명:2016/09/24(토) 05:04:28 ID:HepMFwIz9w
>>72 그리고 돌림빵 제일 많이 한건 사람 수는 잘 모르겠어. 제일 길게 한게 4일이나 5일 정도 한게 몇번 있거든. 근데 계속 사람 바뀌고 그런거 할때는 아저씨 올때도 있고 그렇거든. 그리고 한 사람 또 와서 하기도 하고. 또 눈 가리고 할 때도 많아서. 사람 수는 몰라. 그리고 중간이나 나중에는 나도 힘들어서 거의 정신이 없거든. 그래서 몇명인지는 몰라. 미안. 그냥 시간으로 4일~5일 정도 한게 제일 긴거. 어덯게 한거는, 하기로 한 집 가서 옷 다 벗어놓고 방에 가서 누우면 애들이 눈 가리든지 하거든. 그러면 누워있으면 사람들 계속 와서 하고 가는거. 나는 계속 누워있어야 되고. 휴식시간은 식사시간 빼고 두시간이나 세시간에 한번 정도.
77:익명:2016/09/24(토) 05:05:07 ID:PqQopSoqZg
>>75
정액모아서 먹는거랑 오줌먹는거랑
머가더 힘들었어? 이거보다 더 심한것도있었어?
침을 먹인다던지 코나 눈에 정액싼다던지
딥쓰롯은 애들 좆이작아서 안힘들었을꺼같고...
야동보고 다시키는거보니 오만거 다했을꺼 같은데
78:익명:2016/09/24(토) 05:05:36 ID:HepMFwIz9w
>>73 막 티내고 그러진 않았는데. 근데 걸레라고 소문같은거 좀 생기고 그래서.
>>74 좀 그렇지.
79:익명:2016/09/24(토) 05:09:17 ID:PqQopSoqZg
>>78
남자애들이 야한말시켰을꺼 같은데
평소 대화는 어땠어?
남자들이 레스주에게 말하는거랑
레스주가 남자애들한테 어떤말이나
대화를 했는지 궁금해 일상대화나
80:익명:2016/09/24(토) 05:10:03 ID:HepMFwIz9w
>>77 두개가 다르게 힘들어. 뭐가 더 힘들다고 그러기는 힘든데. 정액먹는거는 잘 안 넘어가고 자꾸 토하고싶고 그런데 오줌먹는거는 막 넘어가긴 하는데 냄새때문에 역겹고 그래서. 그리고 힘든거는 침먹이는 거 비슷하게 입 벌리고 있으면 돌아가면서 입안에 침뱉는거. 아니면 굴욕적인거 시키는거. 아니면 묶여서 맞는거나 고문받는거 그런거.
이런 썰은 보기힘드내 경험있는사람
썰좀풀어죠ㅜㅜ
2:익명:2016/09/23(금) 23:45:33 ID:S2q3ZDp+rM
>>1 해본적은 있는데..
3:익명:2016/09/23(금) 23:47:55 ID:S2q3ZDp+rM
뭘 어떻게 쓰면 되냐
4:익명:2016/09/23(금) 23:54:08 ID:h2O1kr0heg
>>3 존슨이야? 중딩때 고딩때?
어떻게하다 하게됐는지 했을때 상황이나
하고나서 이후에 어떻게됐는지 언제까지 돌림빵했는지 머그런거있잖아
그냥 예전 추억하듯 썰좀풀어죠ㅜ
5:익명:2016/09/23(금) 23:59:08 ID:S2q3ZDp+rM
존슨 고딩때 였고 일단 내가 주최자가 아니라 나는 그냥 친구따라 떡 얻어먹는 애들중에 하나
아는 애중에 어디서 뭘 어떻게 줍는지는 모르겠지만 희안하게 여자애들을 잘 낚는애가 있었다
그때는 하두리 버디버디등이 유행하던때인데 거기서 집 나온 애들 위주로 낚는거 같았어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어쩌다 보니 친해져서 나도 그 모임에 (?) 끼게 됬다
6:익명:2016/09/24(토) 00:05:48 ID:SUv47mr1uc
지금도 마찬가지 지만 성욕이 발달한 애들이 좀 있어서 그 애들중에 감당이 안되는 애가 있는데
그거 먹으라고 던져준듯 한데 듣기로는 15살인가 그랬어
처음에는 건너방에 가서 열심히 흔들고 나왔는데 나중에 보니까 다른애가 들어가드라
남자애들 몇명이서 있었는데 순번 돌아서 한명씩 없어졌는데 정신차려 보니까내 순번이 돌아오는거야
나중에 보니까 3~4시간은 된거 같은데 쉬지 않고 하고 있었어
7:익명:2016/09/24(토) 00:12:53 ID:SUv47mr1uc
그렇게 3~4일을 보냈는데 난 계속 있는게 아니라서 잘 몰랐는데
듣기로는 일주일 전부터 하고 있었다드라
그렇게 하다가 여자애가 돌아갔는데 아까 내가 남자애들 몇명이서 있었다고 했잖아
그중에 여자애 하나가 있었거든
둘이서 서로 " 갈게~ 잘가~ " 그러더니 자기 차례라고 하더니 남자애들중에
제일 반반하게 생긴애들 끌고 들어갔어.
8:익명:2016/09/24(토) 00:17:20 ID:PqQopSoqZg
>>7 레스주도 매일가서 한거야?
돌림빵하던 분위기는 어땠어?
여자애들 얼굴이나 몸매는 어땠어?
9:익명:2016/09/24(토) 00:24:56 ID:SUv47mr1uc
>>8 매일 가서 한애는 따로 있고 ( 얼굴이 좀 네모진 애가 있었는데 그냥 거기서 살드라 )
난 그냥 일 이주에 한번씩? 억지로 하는 분위기는 아니였고
여자애가 싫다고 하면 그냥 바로 보내주는 분위기
근데 여자애가 가고 나면 바로 다른 애가 왔어
만약에 없다? 그러면 주최자 포스를 풍기는 애가 " 구해올께 " 그러더니
바로 나가서 구해왔어
10:익명:2016/09/24(토) 00:27:10 ID:SUv47mr1uc
나도 몇번 따라 나가본적 있는데 시내에 나 역전앞에 가서
그냥 휘휘 쳐다보더니 말 몇번 걸고 바로 데려왔어
" 그냥 보면 보인다 " 는데 난 아무리 봐도 모르겠어
얼굴이나 몸매는 그 당시에는 그냥 저냥 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이쁜편
11:익명:2016/09/24(토) 00:31:44 ID:SUv47mr1uc
여자애들이 맨날 바뀌니 참 좋다.
정도 AAA+ 여자애들 돌려 먹는게 아니고
A- ~ B+ 정도 되는 여자애들을 매주 바꿔먹는 느낌?
12:익명:2016/09/24(토) 00:38:18 ID:PqQopSoqZg
>>주최자가 네토성향인가?
왜 여자를 공급해주는거지ㅋㅋ
고딩때면 혈기왕성해서 매일갔을꺼같은데
일이주에 한번씩이면 엄청적게갔네
돌림놓을때 노콘으로해서 입싸 질싸했어?
13:익명:2016/09/24(토) 00:41:10 ID:SUv47mr1uc
>>12
아니 그런건 아니고 좋은건 같이 먹자.. 이런 느낌?
난 사정상 매일 못갔고 매일 간 애는 있어.. ㅋㅋㅋ 근데 갠 여자애들에게 인기 없었다
입싸 질싸는 다 했고 그당시 돈이 없어서 콘돔도 안샀어
근데 애들이 콘돔 살돈은 없는데 소주랑 담배 살돈은 있드라? 약은놈들..
14:익명:2016/09/24(토) 00:45:17 ID:PqQopSoqZg
>>13 좋은친구뒀네ㅋㅋ
평생해볼까 말까할 경험을 고딩때하다니 부럽
고딩이면 임신될가능성 클텐데 여자애들도
어지간히 간이큰가보네
입싸하면 정액도 다먹는거지?
그여자애들 중에 아직연락하는 애들있어?아님 근황이나
15:익명:2016/09/24(토) 00:46:30 ID:SUv47mr1uc
한번은 자매가 온적이 있었는데 한달쯤 있다 갔는데
어떤 성인 사이트에서 그 자매 리뷰를 본적있어
써 논거 보니까 그런식으로 몇달씩 남자애들 집에서 살면서
숙식을 해결했다는 거 같드라
16:익명:2016/09/24(토) 00:49:05 ID:SUv47mr1uc
>>14 없어 대부분 연락처 자체가 없어
핸드폰이란게 없었을때 이야기니까
설령 연락처를 받아놓은게 있더라고 지금이랑은 안맞지
정액 먹은애도 있지만 입싸는 해주는데 먹지 않고 뱉은애가 더 많아
질내에 오줌 받아준 애는 있었어
17:익명:2016/09/24(토) 00:51:33 ID:SUv47mr1uc
거기에 있던 애들중에 부부가 된 애가 있었다고 듣긴 한거 같은데 거기까지
주최자 놈이 나이를 좀 먹더니 생활 한답시고 뻘짓하다가 나중에 경찰서 가고
과수원인가.. 농장인가 들어가서 일하다가 때려 쳤다는 이야기는 들음
18:익명:2016/09/24(토) 00:56:24 ID:PqQopSoqZg
>>16
믿기힘드네ㅋㅋ 자매를 돌림빵을...
질내 오줌받는것도 대박이네
애들이 여자애들 짓궂게 돌려먹었나보내
기억에 남는 자극적인 일은 머야?질싸한거 먹이거나 머그런건?
19:익명:2016/09/24(토) 01:04:10 ID:SUv47mr1uc
>>18
아니.. 그 당시에는 내가 그쪽에 대해서 잘 몰랐다. ㅋㅋㅋ
아니 왜 이러고 사는거야? 답 없는 놈들 그랬다 ㅋㅋㅋ
그쪽으로 기억에 남는건 하고서 잠들었는데 다음날 아침까지 꼳혀져 있던거
그래서 "나 갈게 " 그러고 집에 얼렁 들어갔다 집에 조용히 들어간다는게 더 자극적이 였음 ㅡ,.ㅡ;;
20:익명:2016/09/24(토) 01:10:01 ID:SUv47mr1uc
한 놈이 이걸 척 보면 구분을 해서 데려온거 뿐야
21:익명:2016/09/24(토) 01:12:45 ID:PqQopSoqZg
>>19
진짜 최고의 생활을 성에 제대로 눈뜨기전에 알아서
아쉬울듯ㅋㅋ 진짜 고딩걸레들은 제대로 걸레짓하면서
생활하는구나
난 학창시절 성인되면 섹스해야지라는게 머리에박혀서 엄청많은 기회들을 날려먹었는데
그래서 학창시절 섹이야기가 재밌고 흥분되더라고ㅋㅋ
레스주 썰 고마워ㅋㅋ 학창시절경험 부럽다
22:익명:2016/09/24(토) 02:25:29 ID:HepMFwIz9w
돌림빵은 여러번 당해봤지만, 아무리 당해도 절대로 안 익숙해져. 진짜. 한번 당하고 나면 1주일 정도는 꼼짝도 못 할 정도로 아파서 누워있어야 되던데.
23:익명:2016/09/24(토) 02:43:26 ID:PqQopSoqZg
>>22
고딩때 돌려진거야? 어쩌다하게됐어?
24:익명:2016/09/24(토) 02:49:46 ID:HepMFwIz9w
>>23 중학교때하고 고등학교때였어. 돈도 좀 필요하고 애들한테 약점도 좀 있고 그래서...
25:익명:2016/09/24(토) 03:01:14 ID:PqQopSoqZg
>>24
와 약점잡혀서 하는건 야설에서 자주나오는 소재인데
중고시절 썰좀 풀어줄수있어?
26:익명:2016/09/24(토) 03:05:03 ID:HepMFwIz9w
>>25 썰... 이라고 할만한 것도 없는데. 그냥 우리 집이 좀 가난해서. 원조를 좀 했었는데 그런게 자꾸 소문이 나서 애들이 나 안좋게 보고 그렇게 되잖아. 따돌림 비슷해지고. 그리고 제일 컸던게 도둑질했던 거였어. 애들 돈이나 물건 같은거 훔쳤다가 잡혔으니까...
그래서 애들한테 좀 맞고 선생님한테 도둑질한거 이야기 하든지 아니면 벌로 애들끼리 시키는거 복종하든지 하라고 했었거든. 대신 시키는거 들으면 돈 주겠다고 해서. 그래서 한 건데.
썰 푸는건 어떤걸 이야기 해야 되는데?
27:익명:2016/09/24(토) 03:12:21 ID:PqQopSoqZg
>>26
남녀공학에 일진애들한테 약점잡힌거야?
어린나이에 성노예만들생각을 다하고...
썰은 그냥 그당시 애들한테 어떤식으로 당했는지
애들이 어떤걸시켰는지 등 먼가 야한이야기?를 듣고싶어서
28:익명:2016/09/24(토) 03:22:18 ID:HepMFwIz9w
>>27 초중학교는 공학. 고등학교는 여고였어. 그리고 시킨거는 애들끼리는 반노예라고 부르든지 보지셔틀이라고 불렀는데. 그리고 당한거는 대충 알잖아. 맞는거 아니면 야한짓 시키는대로 하는거 하고 그랬지. 엄마 일하셔서 밤에 못 오실때는 남자애들 집에가서 자는 거도 하고. 방학때는 오랫동안 애들 집 가있고 그러기도 했고. 가끔씩 밤에 밖에가서 한적도 있고.
돌림빵도 그러다가 당했어. 그냥 섹스는 하다 보면 익숙해지고 가끔 좋을때도 있는데 돌림빵은 죽어도 안 익숙해지더라.
29:익명:2016/09/24(토) 03:23:29 ID:HepMFwIz9w
남자애들 집에 가면 한거는 일단 애들이 옷 다 벗기고 그리고 춤추는거나 시중드는거도 하고. 돌아가면서 빨아주는거 그런거 많이 했었어. 중학교때 지나면서부터 섹스 여러번 하고.
30:익명:2016/09/24(토) 03:33:45 ID:PqQopSoqZg
>>28 29
와 진짜 육노예생활 제대로했네
몇명한테 당한거야? 학교에서도 물빼주고 그랬어?
몇년동안 매일당한거야? 상상하니 꼴린다...
31:익명:2016/09/24(토) 03:47:07 ID:HepMFwIz9w
>>30 사람 수는 오래 하면서 조금씩 계속 사람 바껴서. 정확하게는 햇갈리는데. 몇년 넘게 오래 한 사람은 한 20명 좀 안되는 정도고 하다 중간에 나간 사람까지 다하면 한 40명이나 50명 정도 되는데. 조건으로 한번이나 몇번 만난 사람은 더 많아서 정확하게 모르겠고. 그리고 한 기간은 한 6년? 7년? 그정도. 그리고 거의 매일 했어. 가끔 안하는 날 있긴 했는데 거의다 학교 끝나면 애들 집에 갔다가 저녁 넘어서 집에 자러오든지 아니면 엄마 없는날은 거기서 자고 그랬거든. 며칠 넘게 잘때도 있었고. 그런데 학교에서는 그렇게 많이 안했어. 장난 좀 치는 정도만 한게 선생님한테 걸리면 안된다고 다 조심했거든.
32:익명:2016/09/24(토) 03:50:38 ID:INxkjNLcqg
6년이면 하루에 한번씩만 해도 2000번이네
완전 너덜너덜해졌겠는데
33:익명:2016/09/24(토) 03:56:58 ID:HepMFwIz9w
>>32 그렇게 되나? 하긴 입으로만 한 날이나 그런 날도 있긴 했는데 매일하긴 거의 매일했으니까.
34:익명:2016/09/24(토) 04:04:26 ID:INxkjNLcqg
>>33 돌림빵 당할때나 아니면 그냥 할때 엉덩이로 해본 적도 있어?
35:익명:2016/09/24(토) 04:05:25 ID:HepMFwIz9w
>>34 뒤로하는거? ㅇㅇ 많아. 근데 하기 전에 마사지해서 조심조심 안하면 진짜 아파서...
36:익명:2016/09/24(토) 04:06:46 ID:INxkjNLcqg
>>35 그치 관장도 하고 잘 풀어줘야 안아프지
관장도 많이 해봤겠네
뒤로는 며칠에 한번꼴로 해봤어?
37:익명:2016/09/24(토) 04:07:47 ID:PqQopSoqZg
>>31
와 대충듣기만해도 꼴리네
몇살때부터 당한거야?
그렇게 많은 애들한테 육변기로 생활했는데
비밀유지가 대단한거보면 남자애들 엄청치밀했나보내
6년 내내 반항한번없이 애들정액처리 해준거야?
38:익명:2016/09/24(토) 04:10:10 ID:HepMFwIz9w
>>36 ㅇㅇ 관장도 많이 해 봤어. 그리고 뒤로한거는 보통 1주일에 한번이나 두번정도? 근데 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고 그래서 많이할때 1주일에 한두번정도하기도하고 안할때는 한달에 한두번도 안하고 그랬는데.
39:익명:2016/09/24(토) 04:12:37 ID:HepMFwIz9w
>>37 반항 하려고 할때도 있고 그랬는데 무서웠거든. 내가 잘못한거도 있고 사진도 있고 그래서. 반항하려고 하다가 벌도 많이 받고 그랬는데. 그리고 처음 한거는... 완전히 그 반노예나 보지셔틀 하게 된거는 6학년때에서 중1 정도였는데. 근데 완전히 그거 하기 전에 조금씩 애들 시키는거 한거는 5학년때부터 시작해서 6학년 되면서 점점 더 많이하게 됐어.
40:익명:2016/09/24(토) 04:15:24 ID:INxkjNLcqg
>>38 그런 생활을 고삼때까지 한거구나 어떤 면에선 대단해..
후장 경험도 적어도 몇백번은 있겠구나
지금 보지나 후장 상태는 괜찮은거야?
41:익명:2016/09/24(토) 04:16:27 ID:PqQopSoqZg
갱뱅한번당하고 나면 일주일은 몸아프다했는데
그많은 애들을 어떻게 처리한거야?
매일 정액뽑아줬다고했는데 한명씩 연속적으로 처리한건가?
42:익명:2016/09/24(토) 04:18:22 ID:PqQopSoqZg
>>39
6학년때부터 섹스를한거야? 레스주 몸매나 얼굴은 어느정도야?
애들은 항상 노콘으로 했어?
43:익명:2016/09/24(토) 04:19:29 ID:HepMFwIz9w
>>40 응.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좀 표시가 나는거 같기는 한데 그냥 별로 안 이상한거 같은데.
44:익명:2016/09/24(토) 04:22:08 ID:HepMFwIz9w
>>41 당연히 애들 전부다 매일매일 한 건 아니지. 돌아가면서 한거지. 전부다 매일매일 하면 죽어. 하루에 한명이나 두명만 할때도 있고 네다섯명 할때도 있고 그랬어. 그리고 돌리는거 할때는 한명씩 돌아가면서 할때가 제일 많았고. 한번에 두명이나 세명씩 하려고 할때도 있었는데 그거는 하기 힘들잖아.ㅋㅋ
45:익명:2016/09/24(토) 04:23:10 ID:INxkjNLcqg
>>43 뭐 헐렁해진거 같다거나 항문이 벌어진거 같다거나
하긴 많이 한다고 늘어나는건 아니니깐
스레주 지금 나이는 어떻고 생활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해
어릴때 그랬으면 많이 충격적일만도 한데
46:익명:2016/09/24(토) 04:24:42 ID:HepMFwIz9w
>>43 몸매나 얼굴은 그냥 보통이라고 생각해. 섹스 처음한 건 5학년때서 6학년 넘어가는 겨울방학이었고. 그 전까지는 만지는거나 보여주는거 아니면 입으로 하는거 정도만 했었는데. 콘돔은 가끔 가져오는 사람 있었는데 안쓸때가 더 많았고.
47:익명:2016/09/24(토) 04:26:34 ID:HepMFwIz9w
>>46 그렇게 큰 문제 생긴거 같지는 않은데. 지금은 21살이야. 취직했고. ㅎㅎ
48:익명:2016/09/24(토) 04:28:04 ID:INxkjNLcqg
>>47 그렇구나.. 잘 사는구나 괜히 내 멋대로 판단했나보네ㅋㅋ
콘돔 안썼으면 임신은 걱정 안됐어? 피임약 먹었나
49:익명:2016/09/24(토) 04:30:44 ID:qUvkoUnJuA
>>46 강제로 했다니까 뭔가 슬프기만한 썰인데.....
50:익명:2016/09/24(토) 04:31:06 ID:PqQopSoqZg
>>44
보통 어디에다 싸? 매일 정액먹었어?
골든샤워나 오줌도 먹이고했어?
레스주 이야기 내가 원던이야기라 너무좋네
그때 상황같은거 자세하게 풀어줄수있어?
51:익명:2016/09/24(토) 04:31:29 ID:HepMFwIz9w
>>48 그렇게 잘 사는건 아니지만. ㅎㅎ 괜찮아 그냥. ㅋㅋㅋ 그리고 임신은 몇번 했었는데, 나중에는 애들이 피임약 사줘서 계속 먹었어.
52:익명:2016/09/24(토) 04:33:49 ID:INxkjNLcqg
>>51 아.. 그랬었구나.. 미안
지금도 즐거운 성생활 즐기면서 사는거야?
53:익명:2016/09/24(토) 04:33:59 ID:HepMFwIz9w
>>49 이젠 괜찮아. ㅎㅎ
>>50 싸는건 입 아니면 아래. 정액 먹는거는 거의 매일 했어. 섹스 안할때도 먹기는 할 때 많았으니까. 모아서 먹는거도 했는데 그건 진짜 토할거같았고... 오줌 먹는거는 그렇게 자주 한건 아닌데, 오줌맞는거는 자주 했고. 그리고 그때 상황이라는 건 돌림빵 하는거?
54:익명:2016/09/24(토) 04:35:11 ID:HepMFwIz9w
>>52 그렇게까지 섹스가 즐거운 건 아닌데. ㅎㅎ 전처럼 끔찍하지도 않아.
55:익명:2016/09/24(토) 04:36:40 ID:PqQopSoqZg
>>53
와 진짜 야설에서나 나올법한거 다시켰구나
정액모아서 먹이는건 누구아이디어일려나
처음 정액모아서 먹었던거랑 오줌먹이는거 썰좀풀어줘
56:익명:2016/09/24(토) 04:38:11 ID:qUvkoUnJuA
>>54 질내 배뇨는 안했지? 아무리 취향이라해도 그건몸 박살난다더라
57:익명:2016/09/24(토) 04:38:22 ID:PqQopSoqZg
>>54
6년 내내 끔찍하기만했던거야?
아니면 어느순간 무뎌지거나 끔찍한기분이 사라진적이있는거야?
58:익명:2016/09/24(토) 04:40:24 ID:INxkjNLcqg
>>54 그렇구나.. 하긴 섹스가 즐겁지만은 않겠다
돌림빵 스레니까 돌림빵 얘기나 해야지..
앞뒤...라고 하나 입이나 보지 동시에 박히거나, 보지랑 후장이랑 동시에 박히거나 해본 적도 있어?
59:익명:2016/09/24(토) 04:43:02 ID:HepMFwIz9w
>>55 정액 모아서 먹는거 처음 한건 중학교 2학년땐가 1학년때 그정도였는데. 처음 하자고 한 거는... 이름 말하면 안될거같은데, 같은반 애였어. 처음에부터 걔가 남자애들 대장 비슷하게 그런거였거든. 야설이나 야동같은거 보고 똑같이 하는 거 많이 했었는데.
근데 입이나 손으로 하다가 입에 싸면 그거 삼키기 힘들 때 있거든. 그래서 몰래 뱉었다가 들켜서 처음 한 거였어. 뱉은 대신 벌로 한컵 마시게 한다고 그랬는데. 그래서 남자애들 돌아가면서 손으로 사정시키는거 해서 정액 나온거 컵에 모았거든. 유리컵으로 반컵 정도였는데. 그거 한번에 다 마시는 거 했던 거.
60:익명:2016/09/24(토) 04:43:29 ID:80Dk5FCJ52
저년은 그냥 말하는데 상처는 평생간다. 평생
으이구 불쌍한년
61:익명:2016/09/24(토) 04:44:42 ID:INxkjNLcqg
본인이 괜찮다는데 옆에서 자꾸 불쌍하다 어쩐다 들쑤시는것도 별로 좋지 않은거 같은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건네는 측은지심이 가장 큰 상처가 된다더라
62:익명:2016/09/24(토) 04:45:33 ID:HepMFwIz9w
>>55 그리고 오줌 먹는거는 언제 처음했는지 햇갈리는데. 오줌은 자주 했거든. 그런거 하고 나서 어차피 나 씻고가니까 화장실에 눕든지 무릎꿇고 안은 다음에 남자애들이 돌아가면서 나한테 오줌 싸는거. 그거 굉장히 많이 했었는데, 그러다가 언젠가 입 벌리라고 한 다음에 입에다 오줌 싸기 시작했거든. 그러다가 뱉지 말고 살키라고 해서 하게 된 거. 오줌은 꼭 먹는거 말고 오줌 맞는거까지 하면 진짜 많이해서.
63:익명:2016/09/24(토) 04:46:40 ID:INxkjNLcqg
>>62 그렇게 오줌 맞고 나면 나중에 옷입고 밖에 나설때 어떻게 했어? 막 냄새나고 찝찝하고 할텐데
64:익명:2016/09/24(토) 04:47:40 ID:HepMFwIz9w
>> 57 나중에는 좀 덜 힘들었어. ㅎㅎㅎ 익숙해진건가? ㅎㅎ
>>58 할려고 해 본 적은 많은데 그거 진짜 힘들어.ㅋㅋ 내가 잘 못 버텨. 남자들도 하기 힘들고. 그나마 된거가 입하고 아래하고 같이 하는거. 침대같은거에 누워서 고개 뒤로 젖히고 하면 오래 버티기는 힘든데 해 본적은 있어.
65:익명:2016/09/24(토) 04:47:46 ID:PqQopSoqZg
>>59
정액모아서 먹이는건 얼마나자주했어?
보통 일반종이컵 반컵정도 생각하면되는거야?
먹고나면 하루종일 입안에서 정액냄새나나?
배도좀 부르고?
66:익명:2016/09/24(토) 04:50:28 ID:HepMFwIz9w
>>60 >>61 응. 고마워. 근데 괜찮아. ㅎㅎ
>>63 보통 가기 전에 씻고 갔지. 아니면 거기서 자고가든지.
>>65 자주하진 않았어. 사람 많이 모여야 되잖아. ㅋㅋ 유리컵 반컵이나까 종이컵 반컵보다는 좀 많을거야. 더 많이 모아서 한컵 가득이나 한주전자 한다고 하기도 했었는데 많이 모으기 힘들어서 그렇게는 잘 안했고. 그리고 배는 아주 부르지는 않은데 속이 좀 이상하고 그러는데. 정액 냄새가 입안에서 계속 나는거 같고 속에서 올라오고 그러고.
67:익명:2016/09/24(토) 04:50:35 ID:INxkjNLcqg
>>64 하긴 각도가 잘 안나오긴 하겠다
잘 못버틴다는건 후장이랑 보지랑 쑤시면 막 못버티고 무너지고 그런건가
그럼 남자애들이 가만 안있었을거 아냐
68:익명:2016/09/24(토) 04:53:01 ID:80Dk5FCJ52
그러냐 야 강간한놈들한테 복수같은거 하고싶은생각은 없냐? 상상 안해봤어?
69:익명:2016/09/24(토) 04:54:02 ID:HepMFwIz9w
>>67 남자도 잘 자리 못 잡고 그러던데. 그리고 나도 그러면 너무 힘들어서 막 쓰러지고 못하고 그래. 그래서 혼나든지 벌도 많이 받았는데 그래도 못하는 건 못하잖아. ㅠㅠ
70:익명:2016/09/24(토) 04:54:31 ID:PqQopSoqZg
>>66
6년 내내 거의 매일 정액을 먹은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레스주 대단해
매일 먹어서 입에서 정액냄새 매일났겠네
6년내내 친구도 못사귀고 남자애들 정액변기한거야?
글고 어떻게하다 그생활에서 벗어났어?
아직도 그중 만나는사람있어?
71:익명:2016/09/24(토) 04:55:03 ID:HepMFwIz9w
>>68 생각은 많이 했는데. 근데 할수잇는게 없잖아.
72:익명:2016/09/24(토) 04:55:17 ID:INxkjNLcqg
>>69 벌은 주로 어떤거..?
한번에 최대로 많이 돌림빵 해본건 몇명 정도 인거 같아? 그때 얘기 자세히 듣고싶어
73:익명:2016/09/24(토) 04:58:04 ID:PqQopSoqZg
평소 학교에서는 남자애들이 레스주 육노예인거
전혀티안내고 다닌거야?
가슴이랑 엉덩이는 큰편이야?
74:익명:2016/09/24(토) 05:00:40 ID:80Dk5FCJ52
복수하고 싶단다. 다만 현실이 시궁창이야.
75:익명:2016/09/24(토) 05:01:09 ID:HepMFwIz9w
>>70 친구 거의 못 사겼는데. 여자애들도 나 별로 안좋아해서. 그만하게 된건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직하면서 멀리 나왔거든. 그러면서 연락 끊었어. 핸드폰 내돈으로 사면서 번호도 바꾸고. 그래서 지금은 연락하는 사람 없어.
>>72 벌은 맞는거 아니면 시키는 포즈 취하는거. 아니면 정액 모은거 먹는거나 입에 오줌싸는거도 벌이고. 묶이는거나 고무줄로 맞는거도 하고. 그냥 애들이 시키고 싶은거?
76:익명:2016/09/24(토) 05:04:28 ID:HepMFwIz9w
>>72 그리고 돌림빵 제일 많이 한건 사람 수는 잘 모르겠어. 제일 길게 한게 4일이나 5일 정도 한게 몇번 있거든. 근데 계속 사람 바뀌고 그런거 할때는 아저씨 올때도 있고 그렇거든. 그리고 한 사람 또 와서 하기도 하고. 또 눈 가리고 할 때도 많아서. 사람 수는 몰라. 그리고 중간이나 나중에는 나도 힘들어서 거의 정신이 없거든. 그래서 몇명인지는 몰라. 미안. 그냥 시간으로 4일~5일 정도 한게 제일 긴거. 어덯게 한거는, 하기로 한 집 가서 옷 다 벗어놓고 방에 가서 누우면 애들이 눈 가리든지 하거든. 그러면 누워있으면 사람들 계속 와서 하고 가는거. 나는 계속 누워있어야 되고. 휴식시간은 식사시간 빼고 두시간이나 세시간에 한번 정도.
77:익명:2016/09/24(토) 05:05:07 ID:PqQopSoqZg
>>75
정액모아서 먹는거랑 오줌먹는거랑
머가더 힘들었어? 이거보다 더 심한것도있었어?
침을 먹인다던지 코나 눈에 정액싼다던지
딥쓰롯은 애들 좆이작아서 안힘들었을꺼같고...
야동보고 다시키는거보니 오만거 다했을꺼 같은데
78:익명:2016/09/24(토) 05:05:36 ID:HepMFwIz9w
>>73 막 티내고 그러진 않았는데. 근데 걸레라고 소문같은거 좀 생기고 그래서.
>>74 좀 그렇지.
79:익명:2016/09/24(토) 05:09:17 ID:PqQopSoqZg
>>78
남자애들이 야한말시켰을꺼 같은데
평소 대화는 어땠어?
남자들이 레스주에게 말하는거랑
레스주가 남자애들한테 어떤말이나
대화를 했는지 궁금해 일상대화나
80:익명:2016/09/24(토) 05:10:03 ID:HepMFwIz9w
>>77 두개가 다르게 힘들어. 뭐가 더 힘들다고 그러기는 힘든데. 정액먹는거는 잘 안 넘어가고 자꾸 토하고싶고 그런데 오줌먹는거는 막 넘어가긴 하는데 냄새때문에 역겹고 그래서. 그리고 힘든거는 침먹이는 거 비슷하게 입 벌리고 있으면 돌아가면서 입안에 침뱉는거. 아니면 굴욕적인거 시키는거. 아니면 묶여서 맞는거나 고문받는거 그런거.
[출처]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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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7 Comments
대화식으로 ㅗ디어있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 Lucky Point!
드라마틱한 내용으로 잘 봤네요
ㄷㄷㄷ실제 이런일이 있군요
진짠가 신기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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