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3
디레리
52
8170
20
2023.05.29 23:25
160:익명:2016/09/24(토) 09:28:01 ID:pd0FMgUT4+
>>158
누구나 성적 환타지는 있는거야
지나가는 몸매좋은 여자나 예쁜여자를 보면 자보고 싶다라는 상상.
대부분의 사람은 상상에서 그쳐 그걸 제어 못하고 행동으로 옮겨서 강간을 하거나 성폭행하는 인간을 인면수심이라하고 범죄자가 되는거지
레스주 글을 보고 꼴려서 딸친걸 짐승새끼니 머니 하지마
물론 레스주 마음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성판에서 그렇게 말해서 물흐리는건...
글써준 레스주는 현재는 괜찮다고해서 썰을 풀어주는건데..
여한튼 현실에서 그런짓을 한 사람들이 짐승새끼들이지....
161:익명:2016/09/24(토) 10:20:50 ID:eju55WrMSo
21살제니인데 중3때 술도못먹는데 같이놀았던 남자애들이 술엄청맥여서 필름끊기고 정신차려보니까 남자화장실 변기칸에 앉아있고 남자애들 한명씩 번갈아가면서 사정하고가더라... 그이후로 학교에 완전 걸레라고 소문 쫙퍼졋엇어...
162:익명:2016/09/24(토) 10:36:51 ID:k8WWJeQxeY
>>161 헐;;;안에다가는 말고 좌 위로 싸고간거야??
163:익명:2016/09/24(토) 10:51:00 ID:eju55WrMSo
>>162 안에다가도싸고 몸에다가도 싸고갓어..
필름끊겨서 기절해있을때 안에다가싸놧고 정신차리고 비몽사몽할때 얼굴에싸고 갓어
164:익명:2016/09/24(토) 10:54:05 ID:k8WWJeQxeY
>>163 ...트라우마일수도 있겠다..그래서 어떻게 됐어?
165:익명:2016/09/24(토) 10:55:52 ID:whv1UOIWvU
아 똥마려
166:익명:2016/09/24(토) 10:59:11 ID:eju55WrMSo
>>164 트라우마라면 트라우마겟지?? 그때이후로 학교에걸레라고 소문나서 주변엔 남자가끊이지않앗고 술자리고끊이지않고 잠자리도 끊이지않앗어..내가 술을좀많이먹으면 필름이끊기는게 주사라서 항상필름끊기고 정신차리면 알몸이거나 누가 하고있거나 둘중하나야..
167:익명:2016/09/24(토) 10:59:16 ID:pd0FMgUT4+
>>161
그때가 첫경험이였어?
걸레라고 소문 퍼진건 어떻게 알았어? 보통 강간하듯이 돌림빵놓으면 쉬쉬하면서
숨기는 경우가 많지 않나?
그 이후 학교생활은 어떻게 보냈어?
168:익명:2016/09/24(토) 11:00:25 ID:75Mh23yTaQ
진짜 똥통 마을이엇네 ㅋㅋㅋㅋ 심하다
169:익명:2016/09/24(토) 11:02:50 ID:pd0FMgUT4+
>>166
술자리에 따라갔다는건 레스주도 먹힐꺼 알고 간건가?
나중에는 즐기면서 섹스생활 했다는거지?
170:익명:2016/09/24(토) 11:05:07 ID:k8WWJeQxeY
>>166 저런ㅠ 레스주는 술자리 조심해야겠다..
171:익명:2016/09/24(토) 11:05:31 ID:eju55WrMSo
>>167 첫경험은아니엿어 첫경험은 중2때엿어.
걸레라고 소문나면 주변에서 날보는눈빛이달라져 그리고 소문은 돌다돌다 당사자귀에 들어오게되잇더라.. 그이후엔 자주는아니지만 가끔씩 술먹고 남자랑하구 학교다닐때까진그랫고 고등학교졸업하고 사회나오니까 그런애들도 사라졋고 남자친구도 정상적으로 잘사귀구 성인되고부터는 내가꼬셔서 내가원해서 섹스를하게됫지
172:익명:2016/09/24(토) 11:06:58 ID:eju55WrMSo
>>169 먹힐거 알고갓는데 그다지즐기진않앗고 원하지않아서 안갈수도없는 나한테만 강압적이엿어...
>>170 요즘은 조심조심하구 나는술거의안먹고 남자만먹이고 그러고잇엉
173:익명:2016/09/24(토) 11:11:04 ID:k8WWJeQxeY
>>172 에궁 그래 그래도 제니가 매력 있고 자존감도 있어서 다행이다 앞으론 너가 먹고싶은애들 잡아먹고다녀ㅋㅋ
174:익명:2016/09/24(토) 11:18:54 ID:eju55WrMSo
>>173 응응 교복입고다닐땐 섹스해도 좋은줄모르고했는데 성인되니까 확느낌이다르더라!! 성인되고는 원나잇도가끔하고그랭 섹스가재밋어이젠
175:익명:2016/09/24(토) 11:29:44 ID:k8WWJeQxeY
>>174 흐응 보기좋아 당당한 여성 역시 섹스도 즐길줄알고
176:익명:2016/09/25(일) 06:35:06 ID:HpV6bSq1Ak
위에 나랑 비슷한 일 겪은 제니 있네...
177:익명:2016/09/25(일) 06:36:35 ID:LEu9kQBIQk
>>176 무슨 일 겪었는데?
178:익명:2016/09/25(일) 06:37:27 ID:HpV6bSq1Ak
>>177 고1부터 고3 여름방학까지 동갑 남자애들 3명한테 온갖 일들 다 겪었어
179:익명:2016/09/25(일) 06:38:48 ID:0KJUaPC3oE
자 팝콘준비
180:익명:2016/09/25(일) 06:39:39 ID:LEu9kQBIQk
>>178 어떤 일이었어? 3명이 전부야?
181:익명:2016/09/25(일) 06:42:26 ID:HpV6bSq1Ak
>>179 응??
>>180 주동자는 3명인데 가끔 눈가려놓고 나 돌릴때 낯선 느낌을 좀 많이 받았어 그래서 더 많을거 같은데 심증만 있기에...
182:익명:2016/09/25(일) 06:44:02 ID:LEu9kQBIQk
>>181 돌림당할 때 피임은 어떻게 했니?
183:익명:2016/09/25(일) 06:45:20 ID:0KJUaPC3oE
지금은 몇살이고 지금 가장 복수하고 싶은 놈에게 처음 당했던거 말해줘
184:익명:2016/09/25(일) 06:45:27 ID:eChe5cR36o
팝콘팝콘
제일 오래 돌려졌던건 몇시간동안이야?
185:익명:2016/09/25(일) 06:48:31 ID:HpV6bSq1Ak
>>182 피임약을 먹었어 항상...먹게 했다라고 말하는게 더 정확하겠다
그리고 생리 전후로 위험한때에는 콘돔을 착용했었고 나머지는 노콘이 기본이었어
그리고 생리때는 쉬게 해줬고,,,,, 음 사실 쉬었다는것도 말이 그렇지 보지만 사용을 안하고
온갖 고문 비슷한 벌을 받고 입이랑 손으로 정액을 빼줘야 했으니까 쉬었다고 말할수는 없겠다
그래도 생리를 3일정도 한다고 하면 하루정도는 쉬게 해줬으니 쉬었다고 봐야되나
186:익명:2016/09/25(일) 06:50:12 ID:eChe5cR36o
>>185 피임약.. 그래도 피임 안하고 질싸는 아니었나보네
고문은 어떤거 받았어?
187:익명:2016/09/25(일) 06:51:16 ID:HpV6bSq1Ak
>>183 지금은 23살이고 가장 복수라,,, 모르겠어 복수라고 해야할지 지금 생각해도 뭔가 감정이
복잡 미묘해 그런 생활이 지속되고 중반쯤 지나고 부터는 나도 즐겼던건지;; 복수심이 막 나와서
복수를 하고싶다라고는 말을 못하겠어 뭔가 막연하고 두렵기도하고 일단 내가 그럴 의지자체가 없고
>>184 정확히 시간은 모르겠어 시간을 못보고 항상 시키는거 하면서 당했던것 같아
시계를 볼 겨를도 없었고 음,, 내 기억에 가장 오래 돌려졌다라고 말할수 있는건
점심전부터 시작해서 집에 가라고 했을때 저녁 11시 반쯤 되었던것 같아
188:익명:2016/09/25(일) 06:53:12 ID:LEu9kQBIQk
>>187 그렇게 하루종일 하고 나면 잠들기 전에도 눈에 선할것 같아. 꿈도 꾸고 막 그랬나?
189:익명:2016/09/25(일) 06:55:11 ID:HpV6bSq1Ak
>>186 응 그때당시에 뭘 자세히 모르긴 했어도 서로간에 임신은 안된다라는 암묵적인 룰같은게
있었던것 같아 그거에 대해서 노콘으로 내 안에 사정을 하면서도 강박적으로 항상 체크를 했었으니까...
고문이라고 하기에는 종류가 많았어 물고문도 있었고 여러가지도구로 맞는거라던가 기합자세같은걸
취하게 했다던가 여기저기 묶어놓던가.... 아마 그랬어
190:익명:2016/09/25(일) 06:55:18 ID:0KJUaPC3oE
어쩌다가 처음 당하게 된거야?
191:익명:2016/09/25(일) 06:58:01 ID:eChe5cR36o
>>187 한 12시간 정도 돌려졌다고 보면 되겠네 며칠동안 막 그런건 아니고
그래도 12시간이며 체력엄청 딸렸을거 같은데 어릴때라서 괜찮았으려나
마지막에 집에 갈 체력은 있었어?
192:익명:2016/09/25(일) 06:59:46 ID:HpV6bSq1Ak
>>188 초반에는 그렇게 당하고 집에 갈때면 너무 서럽고 그래서 울때도 많았고 자살도 하고싶은 생각도
들고 몸도 너무 아프고 그랬거든 근데 인간이란게 적응의 동물인지 어느순간부터는 무덤덤해지더라구
오히려 오늘은 그래도 덜 힘들었네라던가 그래도 참을만했어라면서 자기합리화를 했었던것 같아
물론 잠들기전에는 오마주처럼 오늘 당했던것들이 스쳐지나간적도 있고 보통은 피곤해서 그냥 쓰러졌어
193:익명:2016/09/25(일) 07:07:27 ID:HpV6bSq1Ak
>>190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때까지 나랑 엄청 친했던 친구들이 있었어 나포함 4명내가 중3당시에 대학생오빠를
사귀었었는데 가을쯔음 오빠랑 첫경험을 했거든 그걸 친구들한테 털어놓았어 그때는 친구들은 내 모든걸
공유하고 비밀은 없다라는 생각이었거든 그렇게 지내다가 친구한명이랑 겨울방학이 지나고 크게 싸운적이 있었어
그 일로 그 친구랑은 남남이 되었고 다른 친구들도 각자 다른 고등학교를 가면서 만날 기회가 적어져서 자연스럽게
멀어졌지 근데 내가 진학한 고등학교에 그 싸웠던 친구의 친한 남자 애들이 있었고 그 친구가 내가 그랬던걸 말했나봐
그 일을 계기로 그 친구들이 나한테 와서 말을 하면서 말 안들으면 소문낸다라는 식으로 말을 했고 그 어린 마음에
나는 선생님이나 다른 친구들한테 얘기가 들어가는게 무서워서 조금씩 그 남자애들 말을 들어주다 보니 그렇게 되었어
그게 아마 계기였어
194:익명:2016/09/25(일) 07:12:51 ID:HpV6bSq1Ak
>>191 응 엄청 힘들었어 육체적으로도 힘들었지만 정신적으로 무너지는게 나한테는 더 힘들었어
항상 걔들이 시작하기전에 나도 오늘은 절대 느끼지 말아야지 오늘은 이성을 유지해야지 버텨야지 하면서
주문을 걸었는데 항상 어느순간부터는 이런거에 느끼고 이성을 잃고 당한다는걸 망각한 채로 이러고
있는 내 자신을 집에갈때쯤 되돌아 보는게 너무 힘들었어 육체적으로도 그렇고 너무 긴장을 하면서
온갖것들을 당하다가 끝났다라는걸 느끼면서 긴장이 풀어지면 온몸에 힘도 풀렸고,,,
195:익명:2016/09/25(일) 07:15:26 ID:0KJUaPC3oE
3년간 당한거 간단하게 요약해봐 듣고싶은게 많아
196:익명:2016/09/25(일) 07:18:14 ID:eChe5cR36o
>>194 그래도 그 와중에 느낄때도 있었나보구나 처음엔 저항도 해보고
뭔가 그런 점이 돌리는 입장에서는 더 흥분됐을 수도 있겠다
처음에 이악물고 버티다가 서서히 망가져가는거
보통 일주일에 며칠이나, 하루에 몇시간 정도나 돌려졌어?
197:익명:2016/09/25(일) 07:19:02 ID:ROYTOVCKyo
>>195 글 보고있는 레스주중 한명인데 그런식으로 명령조 말 해야겠냐?? 요약해봐라니 말투보소 그냥 어떤부분좀 말해줄래? 이런식으로 좋은 말투도 있잖아 꼭 말을 그따구로 해야겠냐
198:익명:2016/09/25(일) 07:19:04 ID:HpV6bSq1Ak
>>195 그렇게 당한걸 간단하게 요약해보라 하면 어떻게 그걸 축약해야 할지 모르겠네 궁금한점을 질문해줘 그게 나을거 같아
199:익명:2016/09/25(일) 07:19:59 ID:vcH4IyVwy+
당하면서도 쾌락이 느껴지나?
궁금했어
200:익명:2016/09/25(일) 07:23:05 ID:0KJUaPC3oE
알았어 근데 이건 끝난거 같지 않은데? 결혼 전 그 친구들이 와서 남친에게 우리가 한거 알려버린다. 이런걸 할지도...
201:익명:2016/09/25(일) 07:23:54 ID:h9znCj57og
전 그런건 아닌댕 좋은 상황이 아닌대두 느껴지기두 해영
202:익명:2016/09/25(일) 07:24:38 ID:HpV6bSq1Ak
>>196 응 그 상황에서도 나도 느끼고 절정까지 가게 되더라구 이거때매 내 자신이 너무 쓰레기처럼 느껴져
비참하게 생각한적도 많았고 그런 정신적인 무너짐이 나를 더 나락으로 떨어트렸던것도 같고,,,
거의 당하는건 걔들중에 한애 집이 부모님이 술집을 하셔서 오후 5시쯤 나가셔서 새벽 4시쯤에 들어오셨어
그래서 학교가 보통 오후 6시전에 끝나서 걔집에 갔고 저녁 11시내외로 끝났어 일주일로 따지면 주말 하루
정도 격주로 뺴놓고는 거의 항상 갔던거 같아 방학때도 비슷했는데 중간중가나 다른애 집이 아침부터
비어지면 거기로 갔었고,,
>>197 내 생각 해준거 고마워,, 나도 저런식의 말은 좀 그렇다 요약을 하기도 힘들고,,,,
203:익명:2016/09/25(일) 07:26:33 ID:eChe5cR36o
>>202 자극이 가해지면 느끼는건 어쩔 수 없는건데 너무 심각하게 생각 안했으면 좋았을걸..
적어도 하루에 5시간씩은 했겠구나
그럼 하루에 몇번이고 느껴버린적도 많았겠네
204:익명:2016/09/25(일) 07:28:06 ID:HpV6bSq1Ak
>>199 보통 초반에는 항상 낯선분위기였고 두려움에 움츠리며 나도 스스로 오늘은 버텨야지 라는 생각으로 임해도
시간이 흐르고 분위기가 낯익어지면 어느순간 긴장이 나도모르게 풀리게 되면서 느끼게 되더라구,,,
그거를 받아들이는데까지 시간이 조금 길게 걸렸던것 같아
>>200 응 저런 말투는 지양좀 해줘 여기서까지 무시당하고 명령받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서 말이야
그리고 궁금한 부분을 질문해줘 그간 당한 일을 레스주 말대로 요약을 하기가 너무 힘드네
205:익명:2016/09/25(일) 07:33:20 ID:HpV6bSq1Ak
>>203 시간이 지나고 그걸 받아들인 후에는 그래도 너무 심각하게 자책하지는 않았는데 초반만 해도
이런거에 내 스스로가 느낀다는걸 무너진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내 스스로가 몇번씩이고 심한 자책을 했어
하루에 몇번씪이나 느낀적도 많아
206:익명:2016/09/25(일) 07:35:04 ID:eChe5cR36o
>>205 근데 막상 하는 입장에서는 그렇게 안꺾이려고 버티다가 무너지는게 보고싶은거라 오히려 초반에 무너져버렸으면 그냥 몇번 성욕해소만 하다가 말았을지도.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한쪽이 버텨야 반대쪽은 괴롭히는게 성립되니까.
남의 일이라고 괜한소리를 한건가 그럼 미안...
돌림빵말고 다른건 당해본거 없어?
207:익명:2016/09/25(일) 07:38:58 ID:vcH4IyVwy+
>>206 버티고 버티다 신음과 함께 아래가 흥건히 젖으면 거기에 남자들은 환호하는거 같아..
208:익명:2016/09/25(일) 07:39:59 ID:HpV6bSq1Ak
>>206 그런건 아니었던것 같아 그냥 걔들은 한창 성욕이 불타오를때 성욕처리할 대상이 필요했고
때마침 내가 있어서 그걸 빌미로 그렇게 했던것 같아 아마 초반부터 무너져서 내 모든걸 내 스스로가
놔버렸다면 더 한것도 했었을거 같아
3명이 항상 나를 다뤘기 때문에 기본이 돌림이었어 항상 3명의 정액을 뽑아줘야 했고 보지를 쓸때도
3명이 번갈아가면서 박았었고 고문을 하거나 괴롭히거나 할때도 항상 3명이 같이 했었으니까
특별했던건 가끔 지들끼리 나를 쓰다가 흥이 안나면 10분정도 타이머를 재고 3명이서 나를 둘러싸서
입으로 10분안에 세명의 정액을 뽑아내라는 이런것도 시켰었어
209:익명:2016/09/25(일) 07:40:31 ID:LEu9kQBIQk
>>207 레스주 아이피가 바뀐건가?
210:익명:2016/09/25(일) 07:41:06 ID:o2uzUVXtQk
10분안에못하면 어떻게해??
211:익명:2016/09/25(일) 07:42:33 ID:HpV6bSq1Ak
>>209 아니 다른 레스주인 것 같아
>>210 바로 맞거나 고문을 당했어 한참동안 벌을 세운적도 많고
212:익명:2016/09/25(일) 07:44:00 ID:nqHBmZPu6+
>>205 토닥토닥 그래도 지금은 섹스를 즐기는 여성이지?
213:익명:2016/09/25(일) 07:48:17 ID:o2uzUVXtQk
고문은 어떻게해??
214:익명:2016/09/25(일) 07:49:37 ID:eChe5cR36o
>>208 10분안에 세명 뽑아내는게 가능했어?
한번에 두명 이상이 레스주 사용한적 있는지도 궁금해
215:익명:2016/09/25(일) 07:51:21 ID:HpV6bSq1Ak
>>212 지금은 다행히도..? 걔들과 연락을 끊고 대학에 와서 남자친구를 사귀었는데
그 남자친구한테 내 과거일때매 마음 열기가 진짜 힘들었는데 나를 잘 대해줘서 다시 어느정도
성에 있어서 정상적으로 돌아간것 같아 지금도 쭉 사귀고 있고 지금은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섹스의
달콤함을 잘 느끼고 있어
216:익명:2016/09/25(일) 07:56:21 ID:o2uzUVXtQk
스레주가 너무잘해서 남친 매일홍콩가겠네ㅋ
217:익명:2016/09/25(일) 08:02:11 ID:HpV6bSq1Ak
>>213 종류가 많았어 먼저 물고문은 나를 화장실로 끌고가서 욕조에 물을 가득 받아 놓고는
그 앞에 꿇려서 두명이 내 양쪽에서 팔을 잡고 한명이 내 얼굴을 욕조에 담구는 거였어 처음엔 10초 20초
하다가 나중에는 40초 50초 1분까지도 계속 해야했고 그 전에 얼굴을 들려고 하거나 그러면 바로 맞았어
그리고 구석에 몰아넣고 찬물을 샤워기로 쏘면서 발로 밟거나 뺨을 떄리거나 했었고
여러가지 기구로 맞는건 그냥 빗자루라던가 효자손 주걱 이런거 손에 잡히는것들로 여기저기 무차별하게
때렸던거? 손으로 떄리거나 발로 밟는건 너무나 당연했고 그렇게 지쳐있으면 한명이 내 머리채를 잡고
일으켜서 뺨을 때리거나 여기저기 침을뱉거나도 했고
기합자세는 말그대로 걔들이 보는 앞에서 기마자세를 한다던가 초반에는 무릎을 꿇고 손을 들게 했는데
나중엔 그 지압발판같은거 알아? 그 위에 무릎을 꿇리고 내 무릎에 두꺼운 책같은걸 올려놓는다던가
세모 각진 가죽베개위에 보지를 끼게 걸터 앉게 해서 앞뒤로 때리면서 나를 움직히게 했다던가
여러가지가 있었어
>>214 내 기억에 그걸 성공한적은 딱한번밖에 없었어 거의다 한명내지 두명만 사정했었고 꼭 한두명
못해서 벌을 받았었으니까 한번에 두명이상이 사용한건 거의다 그랬어 한명은 보지를 쓰고 다른한명은
입에다 자지를 물리고 나머지 하나는 옆에서 욕을하거나 때리거나 했었어 그리고 나를 위로 올려서
여성상위자세를 해놓고 양쪽에 와서 입이랑 손으로 하게 한적도 많았고
218:익명:2016/09/25(일) 08:03:21 ID:HpV6bSq1Ak
>>216 잘 모르겠어 그냥 나를 아껴주고 그래서 너무 편안한 상태로 섹스하면서 서로에게 애무를
많이 해주는 편이야 그런거에서 섹스의 달콤함과 즐거움을 점차 알아갔고
219:익명:2016/09/25(일) 08:05:48 ID:eChe5cR36o
>>217 와 물고문 1분이라니 진짜 세개 했네 1분이면 성인이라도 참기 힘들텐데
그런걸 여러번 참아냈다니 대단하네 제일 오래해본게 어느정도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혹시 애들이 후장도 사용한적 있어?
220:익명:2016/09/25(일) 08:06:37 ID:1NV44fVfuE
>>215 아까부터 눈팅만 했는데 다행이다 이제 행복한 섹스만 해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절정하는거 만큼 축복받은 여자는 없지
221:익명:2016/09/25(일) 08:11:33 ID:HpV6bSq1Ak
>>219 응 30~40초 넘어가면 진짜 너무 힘들어서 고개를 들수밖에 없거든 그러면 고개를 드려는 나의
머리를 계속 누르면서 있다가 몸에 힘이 풀리면 머리를 잡아서 고개를 강제로 들리고는 뺨을 떄리거나
도구로 내 등이나 엉덩이를 떄리곤 했어 제일오래해본건 기억이 안나는데 확실한건 1분을 성공한적은
없었어 그리고 애널도 어느순간부터는 사용했어
>>220 고마워 내 스스로도 정말 다행이야 나는 그 뒤로 세상과 단절된채로 살려고 했었거든
그래서 대인관계에도 어려움을 겪고 그랬는데 남자친구가 나에게 접근해줬고 적극적으로
다가오려고 하다보니까 어느순간 나도 문을 열게 되더라구 그러다보니까 남자친구한테서 힐링을
했고 지금까지 쭉 잘 사귀어 오고 있어
222:익명:2016/09/25(일) 08:13:32 ID:eChe5cR36o
>>221 1분 채운적은 없구나..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잘 살고 있는거 같아 다행이다
근데 이런질문 정말 미안하지만 지금 일반적인 섹스만 하다보면 그때처럼 강제로 당하거나 돌려지거나 한번쯤 다시 당해보고싶다는 생각은 절대 안드는거야?
223:익명:2016/09/25(일) 08:19:33 ID:HpV6bSq1Ak
>>222 그 당시에는 필사적으로 1분을 채워야 안맞는다라는 생각에 최대한 참으려고 해도 몸은 그렇지
않더라구 그러다보면 고개들려고 막 몸 비틀고 그러면서 더 맞은적도 많고 그랬어
더 힘든건 시간이 조금 지나고서는 나를 그렇게 얼굴을 물에 담궈놓고 몸을 세워서 뒤로 자지를 넣고는
박더라구,, 그럼 너무 힘들어 신음이 나던가 숨을 쉬어야 되는데 그럴려면 어쩔수 없이 고개를 들어야
하거든 그럼 머리가 잡힌채 고개가 들려서 5초정도 숨을 쉬게 해주고 다시 10초, 그렇게 박히다가
또 5초정도 숨을 쉬게해주고 다시 10초 이런식으로 반복적으로 한명이 쌀때까지 당한적도 있었어
그리고 과거에 비하면 지금은 꽤 많이 치유가 되서 내 스스로도 잘 살고 있는거 같아
미안한 질문은 아니야 그리고 지금에 와서야 과거의 일들이 그냥 그랬던일정도로 치부해서 이렇게
말도하고 하는데 그때처럼 당하거나 돌려지거나 하는건 내 스스로 반사적으로 생각을 끊게 되더라구
그만큼 지금이 너무 좋고 이 생활을 유지하고 싶은 내 스스로의 방어기재인가봐
224:익명:2016/09/25(일) 08:20:42 ID:fg7QC66KpE
중딩때 대학생 오빠랑 첫경험 했다는 얘기가 더 궁금한데.. 처음은 어땠어?
상황이나 감정표현, 뚫릴때 느낌이나 기분이 좋았는지 어떤 분위기였는지 그런거 궁금해
225:익명:2016/09/25(일) 08:22:02 ID:iYpJFPkRL2
그 3인조한테 처음 당했을때 플레이 생각나?
226:익명:2016/09/25(일) 08:27:01 ID:HpV6bSq1Ak
>>224 그때 내 과외선생님이었거든 그 어린나이에 뭔가 대학생에 대한 동경도 있었고 또 외모도 깔끔해서
내가 일방적으로 많이 좋아했어 그러다가 사귀게 되었었어 첫경험도 내 집에서 했는데 항상 우리 엄마가
거실에 있었거든 근데 그날은 부모님이 시골에 가시는 바람에 나밖에 없었고 물론 과외하는날도 아니었
는데 오빠가 일이 있어서 오늘 가능하냐고 해서 땡기는 바람에 그렇게 부모님 없는 집에서 과외를 해야
하는데 오빠가 집에 와보니까 아무도 없잖아 그럼 공부고 뭐고 과외를 뭐하러 하겠어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나누다가 분위기 잡고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어 나도 너무 좋았어서 그때 느낌은 황홀했어 특히
애무라는걸 당하는게 좋았는데 내 기억에 첫경험의 삽입은 아팠었던 기억만 있어 그 후로 일주일간
아팠었으니까
227:익명:2016/09/25(일) 08:27:39 ID:eChe5cR36o
>>223 역시 나중되면 계속 생각나고 그때를 잊지 못해서 다시 그런 생활로 돌아가고 하는건 야동이나 망가에만 나오는거였구나 나중에 트라우마가 완전히 치유되면 그땐 어떨지 모르겠지만ㅋㅋ
5초 10초도 정말 힘들었을거 같다. 차라리 1분하다가 포기하면 중간에 맞는동안은 숨쉬었을텐데ㅋㅋ
진짜 피할곳도 없이 5초마다 숨못쉬고 괴로워야하는거니까
228:익명:2016/09/25(일) 08:30:48 ID:HpV6bSq1Ak
>>225 처음에는 점심시간에 걔들이 와서 나한테 소곤소곤 말했었어 너 얘 친구지? 얘가 이러던데
진짜 존나 더럽다라는 식으로 말했고 그냥 말할까 아니면 우리말 들을래라는 식으로 협박을 해서
다른 애들한테 알려지는게 너무 무서워서 쟤네말을 듣겠다고 했어 그떄만 해도 이런식의 성적인 노리개가
되는건 생각도 못했었거든 그렇게 그날 학교가 끝나려는데 그중 한애한테 문자가 오더라구 우리집가서
놀자고 나는 그떄만해도 그냥 좋게좋게 놀고 끝내자라는 생각을 해서 그렇게 집에 갔는데 처음에는
분위기가 좋았어 나도 조금 말도 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한애가 컴터를 하면서 야동을 틀고는
너가 그 대학생이랑 했다는게 이런거 아니야 하면서 우리도 똑같이 하고싶다라는 식으로 말을 했고
나는 기억으로 너네 미쳤냐라고 막 대들었던것 같아 그러다가 몇대를 맞고는 계속 맞을거냐는 말에
굴복해서 옷을 스스로 벗고 걔네 앞에서 몸 구석구석을 사진을 찍혔어 그리고 더 대들면 이사진까지
다 유포할거라는 식으로 협박받고 그 날은 그렇게 집에 돌아왔던거 같아
229:익명:2016/09/25(일) 08:33:06 ID:HpV6bSq1Ak
>>227 응 진짜 야동이랑 현실은 달라 지금 내가 이정도로 회복이 안되었다면 아마 과거의 그일에
평생 트라우마가 휩싸여서 어떻게 되었을지 모를정도로 그땐 그 상처가 너무 컸어
맞아 그당시에는 그렇게 시간을 못채우고 올라오면 여기저기 떄리는데 차라리 맞는 고통이 숨못쉬는거
보다 낫다라고 내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차라리 더 때려줬음 좋겠다라는 생각도 했어 그럼 그만큼
숨을 더 쉴수 있었으니까
230:익명:2016/09/25(일) 08:35:55 ID:eChe5cR36o
>>229 현실은 진짜 상상보다 가혹하구나.. 섭한테 해보고 싶은 플레이가 몇개 있었는데 지금 들은 썰이 내가 상상으로 했던거보다 훨씬 더 심한거같아 왠지 해보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서 자괴감들기도 하지만ㅋㅋㅋ(물론 한다면 합의하에겠지)
애널 사용할때는 관장은 어떻게 했고 애널도 돌려졌었는지 궁금해 보지랑은 또다르게 꽤 충격이 컸을거 같은데
231:익명:2016/09/25(일) 08:40:58 ID:HpV6bSq1Ak
>>230 현실과 야동은 너무나 다르지,,, 레스주가 섭한테 한다는 플레이는 상호간의 합의를 바탕으로
서로 즐기자는 목적으로 하는거잖아 나는SM에 대해서는 막 나쁘게 생각을 안해 그게 아닌 나같은 경우
강제적으로 당하는거에 있어서는 좀 그렇지만
애널을 처음 사용한것도 야동을 보면서 너도 한번 해보자라고 시작하게 됐어 초반에는 관장 그런거 보다
화장실 비데를 가지고 깨끗히 하고 오라고 해서 그렇게 했지 나중에는 관장약으로 좌약을 사서 넣고
반응이 오기까지 괴롭힘 당하면서 있다가 반응이 오면 화장실가서 애널을 깨끗히 하고 왔어
애널도 물론 돌려졌는데 거긴 너무 민감하고 내가 특히나 더 아파했거든 걔네들도 그건 동의했던지
보지를 사용할때처럼 막무가내로 박진 않았고 보지에박다가 애널에 박다가 이런식으로 번갈아가면서
박으며 사용되었었어 내 기억으로는 애널은 정말 아팠어 처음에 손가락이 한개 두개 들어오는데도
그 처음 다른 용도로 사용되던거라 아파서 눈물이 났었거든
232:익명:2016/09/25(일) 08:42:36 ID:fg7QC66KpE
오늘은 느끼지 말아야지 했다가 결국 당하고 느끼고 했다는때에 있잖아
당하다가 좋아서 적극적으로 했다던가 허리를 써서 더 느끼게 했다던가 그런적도 있었으면 얘기해줘
233:익명:2016/09/25(일) 08:42:58 ID:eChe5cR36o
>>231 하긴 애널이 강제로 당하면 정말 아픈곳이긴 하지 잘 풀어주고 준비가 되면 보지보다 부드럽지만
막 관장으로 참거나 못참으면 괴롭히고 그러지는 않았나보네
나중에 익숙해졌을때도 애널로는 못느꼈던거야?
234:익명:2016/09/25(일) 08:52:12 ID:HpV6bSq1Ak
>>232 거의대부분이 그랬어 결국 나도 느끼면서 끝이 났고 당하다가 점점 긴장이풀리고 좋아져서
느낌이오고 조금만 더 하면 절정갈수 있을거 같다라고 생각되는 때에는 나도 모르게 내가 허리를 더 들썩
이거나 더 해달라고 더 박아달라고 하거나 그랬어 물론 욕구에 눈이 먼 짐승과도 같은 내 모습에
느끼고 나서 그런 자괴감이 더 커졌었어
그래서 지금도 생각해보면 그때 그런 감정과 행동들때매 내 스스로가 원해서 그랬던걸까 아니면
상황이 만들어낸 필연이었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되고 그러다보니 복수심이나 증오는 거의 없어지고
그때당시 두려움이나 무서움만 남은거 같아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지...
>>233 응 나는 전혀 애널로는 절대로 못느꼈어 오히려 잘 풀어주고 오래 애널에 사용되도 항상 낯설었고
좋다는 느낌보다는 아프다 애널은 그만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었어 항상
235:익명:2016/09/25(일) 08:54:24 ID:o2uzUVXtQk
3명이외에는 안햇어?
236:익명:2016/09/25(일) 08:54:44 ID:eChe5cR36o
>>234 자주 사용된다고 느낄 수 있게 되는건 아니었구나
그래도 더 박아달라고 하는건 진짜 어쩔수 없었을거 같아 쑤시면 흥분할 수밖에 없는게 여자 몸이니까
참는다고 안가는게 가능하지도 않고 이왕 당하는거면 느끼는게 잘못된건 아니잖아
그렇게 들썩거리고 박아달라고 하면서 무너졌을땐 남자애들 반응이 어땠어?
237:익명:2016/09/25(일) 08:58:46 ID:eChe5cR36o
보통 그렇게 당하면 처음 가게되는건 쑤신지 몇시간정도 후인지
하루에 평균 얼마나 갔었는지도 궁금해
아무래도 서로 좋아서 하는 섹스보다는 오랫동안 못가고 쑤시니까 억지로 가는거겠지만
238:익명:2016/09/25(일) 09:00:48 ID:fg7QC66KpE
그럼 걔네는 니가 싫다고 하다가도 막상 돌림 당하면 더 박아달라그러고 허리쓰고 이러니까 더 능욕했겠네
239:익명:2016/09/25(일) 09:02:32 ID:HpV6bSq1Ak
>>235 한달에 두세번씩 침대에 나를 자세잡게하고 눈을 가리고 귀마개를 씌운다음에 계속 박히는
그런 돌림을 당하곤 했거든 근데 그때마다 느낀건 익숙한 분위기의 3명 외에 항상 낯선 느낌이 드는
사람들이 나를 여기저기 탐했다는 느낌이었어 그게 내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눈을 감고 귀를 막고있어도 입으로 자지가 들어오면 어느정도 익숙한 그런게 있는데 전혀 달랐거든
심증만 있었지 물증은 없으니까 확답할수는 없는데 아마 내 생각으로는 3명 외에 그럴때
서너명을 더 불러서 느낌상 여섯명 이상이 나를 돌렸다라는 분위기를 받은게 꽤 많았어
>>236 먼저 조금씩 긴장이 풀리면서 젖을때부터 너무 내 자신이 미웠어 그러다가 나도 느끼고
절정을 가고싶어서 내 스스로가 그러는걸 보고 결국 느끼고 무너졌을때는 항상 똑같은 반응이었어
원래도 그랬지만 나를 야 내지는 씨발년이라고 불렀거든 씨발년이 결국 이렇게 될거면서 뻐기고 있어
하면서 3명이서 나를 보고 웃고 좋았냐 씨발년아라던가 온갖 욕설로 모욕하고 정액이 가득찬 보지를
보게 하면서 가끔 동영상을 찍어논걸 나에게 보여줬어 너가 이렇게 하면서 좋아했다고 그럼 나는 그걸
보고 내 스스로가 너무도 증오스러웠었지 하지만 걔넨 항상 날 업신 내려보면서 웃더라구
240:익명:2016/09/25(일) 09:05:30 ID:eChe5cR36o
>>236 그렇게 말하면 진짜 자괴감 들기는 하겠다 막 엄청 억지로 버텼는데 결국 놀림감이나 되는 신세라니 보지에서는 막 정액 넘쳐흘렀을거고
애무나 클리같은데는 전혀 손 안대고 막무가내로 박기만 했던거야? 그래도 오래 안돼서 점점 젖어오는 모양이네
막 안느끼려고 참은건 어떤식으로 했었어? 가려는거 참거나 보지에 힘주거나 그렇게 한건가
>>158
누구나 성적 환타지는 있는거야
지나가는 몸매좋은 여자나 예쁜여자를 보면 자보고 싶다라는 상상.
대부분의 사람은 상상에서 그쳐 그걸 제어 못하고 행동으로 옮겨서 강간을 하거나 성폭행하는 인간을 인면수심이라하고 범죄자가 되는거지
레스주 글을 보고 꼴려서 딸친걸 짐승새끼니 머니 하지마
물론 레스주 마음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성판에서 그렇게 말해서 물흐리는건...
글써준 레스주는 현재는 괜찮다고해서 썰을 풀어주는건데..
여한튼 현실에서 그런짓을 한 사람들이 짐승새끼들이지....
161:익명:2016/09/24(토) 10:20:50 ID:eju55WrMSo
21살제니인데 중3때 술도못먹는데 같이놀았던 남자애들이 술엄청맥여서 필름끊기고 정신차려보니까 남자화장실 변기칸에 앉아있고 남자애들 한명씩 번갈아가면서 사정하고가더라... 그이후로 학교에 완전 걸레라고 소문 쫙퍼졋엇어...
162:익명:2016/09/24(토) 10:36:51 ID:k8WWJeQxeY
>>161 헐;;;안에다가는 말고 좌 위로 싸고간거야??
163:익명:2016/09/24(토) 10:51:00 ID:eju55WrMSo
>>162 안에다가도싸고 몸에다가도 싸고갓어..
필름끊겨서 기절해있을때 안에다가싸놧고 정신차리고 비몽사몽할때 얼굴에싸고 갓어
164:익명:2016/09/24(토) 10:54:05 ID:k8WWJeQxeY
>>163 ...트라우마일수도 있겠다..그래서 어떻게 됐어?
165:익명:2016/09/24(토) 10:55:52 ID:whv1UOIWvU
아 똥마려
166:익명:2016/09/24(토) 10:59:11 ID:eju55WrMSo
>>164 트라우마라면 트라우마겟지?? 그때이후로 학교에걸레라고 소문나서 주변엔 남자가끊이지않앗고 술자리고끊이지않고 잠자리도 끊이지않앗어..내가 술을좀많이먹으면 필름이끊기는게 주사라서 항상필름끊기고 정신차리면 알몸이거나 누가 하고있거나 둘중하나야..
167:익명:2016/09/24(토) 10:59:16 ID:pd0FMgUT4+
>>161
그때가 첫경험이였어?
걸레라고 소문 퍼진건 어떻게 알았어? 보통 강간하듯이 돌림빵놓으면 쉬쉬하면서
숨기는 경우가 많지 않나?
그 이후 학교생활은 어떻게 보냈어?
168:익명:2016/09/24(토) 11:00:25 ID:75Mh23yTaQ
진짜 똥통 마을이엇네 ㅋㅋㅋㅋ 심하다
169:익명:2016/09/24(토) 11:02:50 ID:pd0FMgUT4+
>>166
술자리에 따라갔다는건 레스주도 먹힐꺼 알고 간건가?
나중에는 즐기면서 섹스생활 했다는거지?
170:익명:2016/09/24(토) 11:05:07 ID:k8WWJeQxeY
>>166 저런ㅠ 레스주는 술자리 조심해야겠다..
171:익명:2016/09/24(토) 11:05:31 ID:eju55WrMSo
>>167 첫경험은아니엿어 첫경험은 중2때엿어.
걸레라고 소문나면 주변에서 날보는눈빛이달라져 그리고 소문은 돌다돌다 당사자귀에 들어오게되잇더라.. 그이후엔 자주는아니지만 가끔씩 술먹고 남자랑하구 학교다닐때까진그랫고 고등학교졸업하고 사회나오니까 그런애들도 사라졋고 남자친구도 정상적으로 잘사귀구 성인되고부터는 내가꼬셔서 내가원해서 섹스를하게됫지
172:익명:2016/09/24(토) 11:06:58 ID:eju55WrMSo
>>169 먹힐거 알고갓는데 그다지즐기진않앗고 원하지않아서 안갈수도없는 나한테만 강압적이엿어...
>>170 요즘은 조심조심하구 나는술거의안먹고 남자만먹이고 그러고잇엉
173:익명:2016/09/24(토) 11:11:04 ID:k8WWJeQxeY
>>172 에궁 그래 그래도 제니가 매력 있고 자존감도 있어서 다행이다 앞으론 너가 먹고싶은애들 잡아먹고다녀ㅋㅋ
174:익명:2016/09/24(토) 11:18:54 ID:eju55WrMSo
>>173 응응 교복입고다닐땐 섹스해도 좋은줄모르고했는데 성인되니까 확느낌이다르더라!! 성인되고는 원나잇도가끔하고그랭 섹스가재밋어이젠
175:익명:2016/09/24(토) 11:29:44 ID:k8WWJeQxeY
>>174 흐응 보기좋아 당당한 여성 역시 섹스도 즐길줄알고
176:익명:2016/09/25(일) 06:35:06 ID:HpV6bSq1Ak
위에 나랑 비슷한 일 겪은 제니 있네...
177:익명:2016/09/25(일) 06:36:35 ID:LEu9kQBIQk
>>176 무슨 일 겪었는데?
178:익명:2016/09/25(일) 06:37:27 ID:HpV6bSq1Ak
>>177 고1부터 고3 여름방학까지 동갑 남자애들 3명한테 온갖 일들 다 겪었어
179:익명:2016/09/25(일) 06:38:48 ID:0KJUaPC3oE
자 팝콘준비
180:익명:2016/09/25(일) 06:39:39 ID:LEu9kQBIQk
>>178 어떤 일이었어? 3명이 전부야?
181:익명:2016/09/25(일) 06:42:26 ID:HpV6bSq1Ak
>>179 응??
>>180 주동자는 3명인데 가끔 눈가려놓고 나 돌릴때 낯선 느낌을 좀 많이 받았어 그래서 더 많을거 같은데 심증만 있기에...
182:익명:2016/09/25(일) 06:44:02 ID:LEu9kQBIQk
>>181 돌림당할 때 피임은 어떻게 했니?
183:익명:2016/09/25(일) 06:45:20 ID:0KJUaPC3oE
지금은 몇살이고 지금 가장 복수하고 싶은 놈에게 처음 당했던거 말해줘
184:익명:2016/09/25(일) 06:45:27 ID:eChe5cR36o
팝콘팝콘
제일 오래 돌려졌던건 몇시간동안이야?
185:익명:2016/09/25(일) 06:48:31 ID:HpV6bSq1Ak
>>182 피임약을 먹었어 항상...먹게 했다라고 말하는게 더 정확하겠다
그리고 생리 전후로 위험한때에는 콘돔을 착용했었고 나머지는 노콘이 기본이었어
그리고 생리때는 쉬게 해줬고,,,,, 음 사실 쉬었다는것도 말이 그렇지 보지만 사용을 안하고
온갖 고문 비슷한 벌을 받고 입이랑 손으로 정액을 빼줘야 했으니까 쉬었다고 말할수는 없겠다
그래도 생리를 3일정도 한다고 하면 하루정도는 쉬게 해줬으니 쉬었다고 봐야되나
186:익명:2016/09/25(일) 06:50:12 ID:eChe5cR36o
>>185 피임약.. 그래도 피임 안하고 질싸는 아니었나보네
고문은 어떤거 받았어?
187:익명:2016/09/25(일) 06:51:16 ID:HpV6bSq1Ak
>>183 지금은 23살이고 가장 복수라,,, 모르겠어 복수라고 해야할지 지금 생각해도 뭔가 감정이
복잡 미묘해 그런 생활이 지속되고 중반쯤 지나고 부터는 나도 즐겼던건지;; 복수심이 막 나와서
복수를 하고싶다라고는 말을 못하겠어 뭔가 막연하고 두렵기도하고 일단 내가 그럴 의지자체가 없고
>>184 정확히 시간은 모르겠어 시간을 못보고 항상 시키는거 하면서 당했던것 같아
시계를 볼 겨를도 없었고 음,, 내 기억에 가장 오래 돌려졌다라고 말할수 있는건
점심전부터 시작해서 집에 가라고 했을때 저녁 11시 반쯤 되었던것 같아
188:익명:2016/09/25(일) 06:53:12 ID:LEu9kQBIQk
>>187 그렇게 하루종일 하고 나면 잠들기 전에도 눈에 선할것 같아. 꿈도 꾸고 막 그랬나?
189:익명:2016/09/25(일) 06:55:11 ID:HpV6bSq1Ak
>>186 응 그때당시에 뭘 자세히 모르긴 했어도 서로간에 임신은 안된다라는 암묵적인 룰같은게
있었던것 같아 그거에 대해서 노콘으로 내 안에 사정을 하면서도 강박적으로 항상 체크를 했었으니까...
고문이라고 하기에는 종류가 많았어 물고문도 있었고 여러가지도구로 맞는거라던가 기합자세같은걸
취하게 했다던가 여기저기 묶어놓던가.... 아마 그랬어
190:익명:2016/09/25(일) 06:55:18 ID:0KJUaPC3oE
어쩌다가 처음 당하게 된거야?
191:익명:2016/09/25(일) 06:58:01 ID:eChe5cR36o
>>187 한 12시간 정도 돌려졌다고 보면 되겠네 며칠동안 막 그런건 아니고
그래도 12시간이며 체력엄청 딸렸을거 같은데 어릴때라서 괜찮았으려나
마지막에 집에 갈 체력은 있었어?
192:익명:2016/09/25(일) 06:59:46 ID:HpV6bSq1Ak
>>188 초반에는 그렇게 당하고 집에 갈때면 너무 서럽고 그래서 울때도 많았고 자살도 하고싶은 생각도
들고 몸도 너무 아프고 그랬거든 근데 인간이란게 적응의 동물인지 어느순간부터는 무덤덤해지더라구
오히려 오늘은 그래도 덜 힘들었네라던가 그래도 참을만했어라면서 자기합리화를 했었던것 같아
물론 잠들기전에는 오마주처럼 오늘 당했던것들이 스쳐지나간적도 있고 보통은 피곤해서 그냥 쓰러졌어
193:익명:2016/09/25(일) 07:07:27 ID:HpV6bSq1Ak
>>190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때까지 나랑 엄청 친했던 친구들이 있었어 나포함 4명내가 중3당시에 대학생오빠를
사귀었었는데 가을쯔음 오빠랑 첫경험을 했거든 그걸 친구들한테 털어놓았어 그때는 친구들은 내 모든걸
공유하고 비밀은 없다라는 생각이었거든 그렇게 지내다가 친구한명이랑 겨울방학이 지나고 크게 싸운적이 있었어
그 일로 그 친구랑은 남남이 되었고 다른 친구들도 각자 다른 고등학교를 가면서 만날 기회가 적어져서 자연스럽게
멀어졌지 근데 내가 진학한 고등학교에 그 싸웠던 친구의 친한 남자 애들이 있었고 그 친구가 내가 그랬던걸 말했나봐
그 일을 계기로 그 친구들이 나한테 와서 말을 하면서 말 안들으면 소문낸다라는 식으로 말을 했고 그 어린 마음에
나는 선생님이나 다른 친구들한테 얘기가 들어가는게 무서워서 조금씩 그 남자애들 말을 들어주다 보니 그렇게 되었어
그게 아마 계기였어
194:익명:2016/09/25(일) 07:12:51 ID:HpV6bSq1Ak
>>191 응 엄청 힘들었어 육체적으로도 힘들었지만 정신적으로 무너지는게 나한테는 더 힘들었어
항상 걔들이 시작하기전에 나도 오늘은 절대 느끼지 말아야지 오늘은 이성을 유지해야지 버텨야지 하면서
주문을 걸었는데 항상 어느순간부터는 이런거에 느끼고 이성을 잃고 당한다는걸 망각한 채로 이러고
있는 내 자신을 집에갈때쯤 되돌아 보는게 너무 힘들었어 육체적으로도 그렇고 너무 긴장을 하면서
온갖것들을 당하다가 끝났다라는걸 느끼면서 긴장이 풀어지면 온몸에 힘도 풀렸고,,,
195:익명:2016/09/25(일) 07:15:26 ID:0KJUaPC3oE
3년간 당한거 간단하게 요약해봐 듣고싶은게 많아
196:익명:2016/09/25(일) 07:18:14 ID:eChe5cR36o
>>194 그래도 그 와중에 느낄때도 있었나보구나 처음엔 저항도 해보고
뭔가 그런 점이 돌리는 입장에서는 더 흥분됐을 수도 있겠다
처음에 이악물고 버티다가 서서히 망가져가는거
보통 일주일에 며칠이나, 하루에 몇시간 정도나 돌려졌어?
197:익명:2016/09/25(일) 07:19:02 ID:ROYTOVCKyo
>>195 글 보고있는 레스주중 한명인데 그런식으로 명령조 말 해야겠냐?? 요약해봐라니 말투보소 그냥 어떤부분좀 말해줄래? 이런식으로 좋은 말투도 있잖아 꼭 말을 그따구로 해야겠냐
198:익명:2016/09/25(일) 07:19:04 ID:HpV6bSq1Ak
>>195 그렇게 당한걸 간단하게 요약해보라 하면 어떻게 그걸 축약해야 할지 모르겠네 궁금한점을 질문해줘 그게 나을거 같아
199:익명:2016/09/25(일) 07:19:59 ID:vcH4IyVwy+
당하면서도 쾌락이 느껴지나?
궁금했어
200:익명:2016/09/25(일) 07:23:05 ID:0KJUaPC3oE
알았어 근데 이건 끝난거 같지 않은데? 결혼 전 그 친구들이 와서 남친에게 우리가 한거 알려버린다. 이런걸 할지도...
201:익명:2016/09/25(일) 07:23:54 ID:h9znCj57og
전 그런건 아닌댕 좋은 상황이 아닌대두 느껴지기두 해영
202:익명:2016/09/25(일) 07:24:38 ID:HpV6bSq1Ak
>>196 응 그 상황에서도 나도 느끼고 절정까지 가게 되더라구 이거때매 내 자신이 너무 쓰레기처럼 느껴져
비참하게 생각한적도 많았고 그런 정신적인 무너짐이 나를 더 나락으로 떨어트렸던것도 같고,,,
거의 당하는건 걔들중에 한애 집이 부모님이 술집을 하셔서 오후 5시쯤 나가셔서 새벽 4시쯤에 들어오셨어
그래서 학교가 보통 오후 6시전에 끝나서 걔집에 갔고 저녁 11시내외로 끝났어 일주일로 따지면 주말 하루
정도 격주로 뺴놓고는 거의 항상 갔던거 같아 방학때도 비슷했는데 중간중가나 다른애 집이 아침부터
비어지면 거기로 갔었고,,
>>197 내 생각 해준거 고마워,, 나도 저런식의 말은 좀 그렇다 요약을 하기도 힘들고,,,,
203:익명:2016/09/25(일) 07:26:33 ID:eChe5cR36o
>>202 자극이 가해지면 느끼는건 어쩔 수 없는건데 너무 심각하게 생각 안했으면 좋았을걸..
적어도 하루에 5시간씩은 했겠구나
그럼 하루에 몇번이고 느껴버린적도 많았겠네
204:익명:2016/09/25(일) 07:28:06 ID:HpV6bSq1Ak
>>199 보통 초반에는 항상 낯선분위기였고 두려움에 움츠리며 나도 스스로 오늘은 버텨야지 라는 생각으로 임해도
시간이 흐르고 분위기가 낯익어지면 어느순간 긴장이 나도모르게 풀리게 되면서 느끼게 되더라구,,,
그거를 받아들이는데까지 시간이 조금 길게 걸렸던것 같아
>>200 응 저런 말투는 지양좀 해줘 여기서까지 무시당하고 명령받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서 말이야
그리고 궁금한 부분을 질문해줘 그간 당한 일을 레스주 말대로 요약을 하기가 너무 힘드네
205:익명:2016/09/25(일) 07:33:20 ID:HpV6bSq1Ak
>>203 시간이 지나고 그걸 받아들인 후에는 그래도 너무 심각하게 자책하지는 않았는데 초반만 해도
이런거에 내 스스로가 느낀다는걸 무너진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내 스스로가 몇번씩이고 심한 자책을 했어
하루에 몇번씪이나 느낀적도 많아
206:익명:2016/09/25(일) 07:35:04 ID:eChe5cR36o
>>205 근데 막상 하는 입장에서는 그렇게 안꺾이려고 버티다가 무너지는게 보고싶은거라 오히려 초반에 무너져버렸으면 그냥 몇번 성욕해소만 하다가 말았을지도.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한쪽이 버텨야 반대쪽은 괴롭히는게 성립되니까.
남의 일이라고 괜한소리를 한건가 그럼 미안...
돌림빵말고 다른건 당해본거 없어?
207:익명:2016/09/25(일) 07:38:58 ID:vcH4IyVwy+
>>206 버티고 버티다 신음과 함께 아래가 흥건히 젖으면 거기에 남자들은 환호하는거 같아..
208:익명:2016/09/25(일) 07:39:59 ID:HpV6bSq1Ak
>>206 그런건 아니었던것 같아 그냥 걔들은 한창 성욕이 불타오를때 성욕처리할 대상이 필요했고
때마침 내가 있어서 그걸 빌미로 그렇게 했던것 같아 아마 초반부터 무너져서 내 모든걸 내 스스로가
놔버렸다면 더 한것도 했었을거 같아
3명이 항상 나를 다뤘기 때문에 기본이 돌림이었어 항상 3명의 정액을 뽑아줘야 했고 보지를 쓸때도
3명이 번갈아가면서 박았었고 고문을 하거나 괴롭히거나 할때도 항상 3명이 같이 했었으니까
특별했던건 가끔 지들끼리 나를 쓰다가 흥이 안나면 10분정도 타이머를 재고 3명이서 나를 둘러싸서
입으로 10분안에 세명의 정액을 뽑아내라는 이런것도 시켰었어
209:익명:2016/09/25(일) 07:40:31 ID:LEu9kQBIQk
>>207 레스주 아이피가 바뀐건가?
210:익명:2016/09/25(일) 07:41:06 ID:o2uzUVXtQk
10분안에못하면 어떻게해??
211:익명:2016/09/25(일) 07:42:33 ID:HpV6bSq1Ak
>>209 아니 다른 레스주인 것 같아
>>210 바로 맞거나 고문을 당했어 한참동안 벌을 세운적도 많고
212:익명:2016/09/25(일) 07:44:00 ID:nqHBmZPu6+
>>205 토닥토닥 그래도 지금은 섹스를 즐기는 여성이지?
213:익명:2016/09/25(일) 07:48:17 ID:o2uzUVXtQk
고문은 어떻게해??
214:익명:2016/09/25(일) 07:49:37 ID:eChe5cR36o
>>208 10분안에 세명 뽑아내는게 가능했어?
한번에 두명 이상이 레스주 사용한적 있는지도 궁금해
215:익명:2016/09/25(일) 07:51:21 ID:HpV6bSq1Ak
>>212 지금은 다행히도..? 걔들과 연락을 끊고 대학에 와서 남자친구를 사귀었는데
그 남자친구한테 내 과거일때매 마음 열기가 진짜 힘들었는데 나를 잘 대해줘서 다시 어느정도
성에 있어서 정상적으로 돌아간것 같아 지금도 쭉 사귀고 있고 지금은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섹스의
달콤함을 잘 느끼고 있어
216:익명:2016/09/25(일) 07:56:21 ID:o2uzUVXtQk
스레주가 너무잘해서 남친 매일홍콩가겠네ㅋ
217:익명:2016/09/25(일) 08:02:11 ID:HpV6bSq1Ak
>>213 종류가 많았어 먼저 물고문은 나를 화장실로 끌고가서 욕조에 물을 가득 받아 놓고는
그 앞에 꿇려서 두명이 내 양쪽에서 팔을 잡고 한명이 내 얼굴을 욕조에 담구는 거였어 처음엔 10초 20초
하다가 나중에는 40초 50초 1분까지도 계속 해야했고 그 전에 얼굴을 들려고 하거나 그러면 바로 맞았어
그리고 구석에 몰아넣고 찬물을 샤워기로 쏘면서 발로 밟거나 뺨을 떄리거나 했었고
여러가지 기구로 맞는건 그냥 빗자루라던가 효자손 주걱 이런거 손에 잡히는것들로 여기저기 무차별하게
때렸던거? 손으로 떄리거나 발로 밟는건 너무나 당연했고 그렇게 지쳐있으면 한명이 내 머리채를 잡고
일으켜서 뺨을 때리거나 여기저기 침을뱉거나도 했고
기합자세는 말그대로 걔들이 보는 앞에서 기마자세를 한다던가 초반에는 무릎을 꿇고 손을 들게 했는데
나중엔 그 지압발판같은거 알아? 그 위에 무릎을 꿇리고 내 무릎에 두꺼운 책같은걸 올려놓는다던가
세모 각진 가죽베개위에 보지를 끼게 걸터 앉게 해서 앞뒤로 때리면서 나를 움직히게 했다던가
여러가지가 있었어
>>214 내 기억에 그걸 성공한적은 딱한번밖에 없었어 거의다 한명내지 두명만 사정했었고 꼭 한두명
못해서 벌을 받았었으니까 한번에 두명이상이 사용한건 거의다 그랬어 한명은 보지를 쓰고 다른한명은
입에다 자지를 물리고 나머지 하나는 옆에서 욕을하거나 때리거나 했었어 그리고 나를 위로 올려서
여성상위자세를 해놓고 양쪽에 와서 입이랑 손으로 하게 한적도 많았고
218:익명:2016/09/25(일) 08:03:21 ID:HpV6bSq1Ak
>>216 잘 모르겠어 그냥 나를 아껴주고 그래서 너무 편안한 상태로 섹스하면서 서로에게 애무를
많이 해주는 편이야 그런거에서 섹스의 달콤함과 즐거움을 점차 알아갔고
219:익명:2016/09/25(일) 08:05:48 ID:eChe5cR36o
>>217 와 물고문 1분이라니 진짜 세개 했네 1분이면 성인이라도 참기 힘들텐데
그런걸 여러번 참아냈다니 대단하네 제일 오래해본게 어느정도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혹시 애들이 후장도 사용한적 있어?
220:익명:2016/09/25(일) 08:06:37 ID:1NV44fVfuE
>>215 아까부터 눈팅만 했는데 다행이다 이제 행복한 섹스만 해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절정하는거 만큼 축복받은 여자는 없지
221:익명:2016/09/25(일) 08:11:33 ID:HpV6bSq1Ak
>>219 응 30~40초 넘어가면 진짜 너무 힘들어서 고개를 들수밖에 없거든 그러면 고개를 드려는 나의
머리를 계속 누르면서 있다가 몸에 힘이 풀리면 머리를 잡아서 고개를 강제로 들리고는 뺨을 떄리거나
도구로 내 등이나 엉덩이를 떄리곤 했어 제일오래해본건 기억이 안나는데 확실한건 1분을 성공한적은
없었어 그리고 애널도 어느순간부터는 사용했어
>>220 고마워 내 스스로도 정말 다행이야 나는 그 뒤로 세상과 단절된채로 살려고 했었거든
그래서 대인관계에도 어려움을 겪고 그랬는데 남자친구가 나에게 접근해줬고 적극적으로
다가오려고 하다보니까 어느순간 나도 문을 열게 되더라구 그러다보니까 남자친구한테서 힐링을
했고 지금까지 쭉 잘 사귀어 오고 있어
222:익명:2016/09/25(일) 08:13:32 ID:eChe5cR36o
>>221 1분 채운적은 없구나..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잘 살고 있는거 같아 다행이다
근데 이런질문 정말 미안하지만 지금 일반적인 섹스만 하다보면 그때처럼 강제로 당하거나 돌려지거나 한번쯤 다시 당해보고싶다는 생각은 절대 안드는거야?
223:익명:2016/09/25(일) 08:19:33 ID:HpV6bSq1Ak
>>222 그 당시에는 필사적으로 1분을 채워야 안맞는다라는 생각에 최대한 참으려고 해도 몸은 그렇지
않더라구 그러다보면 고개들려고 막 몸 비틀고 그러면서 더 맞은적도 많고 그랬어
더 힘든건 시간이 조금 지나고서는 나를 그렇게 얼굴을 물에 담궈놓고 몸을 세워서 뒤로 자지를 넣고는
박더라구,, 그럼 너무 힘들어 신음이 나던가 숨을 쉬어야 되는데 그럴려면 어쩔수 없이 고개를 들어야
하거든 그럼 머리가 잡힌채 고개가 들려서 5초정도 숨을 쉬게 해주고 다시 10초, 그렇게 박히다가
또 5초정도 숨을 쉬게해주고 다시 10초 이런식으로 반복적으로 한명이 쌀때까지 당한적도 있었어
그리고 과거에 비하면 지금은 꽤 많이 치유가 되서 내 스스로도 잘 살고 있는거 같아
미안한 질문은 아니야 그리고 지금에 와서야 과거의 일들이 그냥 그랬던일정도로 치부해서 이렇게
말도하고 하는데 그때처럼 당하거나 돌려지거나 하는건 내 스스로 반사적으로 생각을 끊게 되더라구
그만큼 지금이 너무 좋고 이 생활을 유지하고 싶은 내 스스로의 방어기재인가봐
224:익명:2016/09/25(일) 08:20:42 ID:fg7QC66KpE
중딩때 대학생 오빠랑 첫경험 했다는 얘기가 더 궁금한데.. 처음은 어땠어?
상황이나 감정표현, 뚫릴때 느낌이나 기분이 좋았는지 어떤 분위기였는지 그런거 궁금해
225:익명:2016/09/25(일) 08:22:02 ID:iYpJFPkRL2
그 3인조한테 처음 당했을때 플레이 생각나?
226:익명:2016/09/25(일) 08:27:01 ID:HpV6bSq1Ak
>>224 그때 내 과외선생님이었거든 그 어린나이에 뭔가 대학생에 대한 동경도 있었고 또 외모도 깔끔해서
내가 일방적으로 많이 좋아했어 그러다가 사귀게 되었었어 첫경험도 내 집에서 했는데 항상 우리 엄마가
거실에 있었거든 근데 그날은 부모님이 시골에 가시는 바람에 나밖에 없었고 물론 과외하는날도 아니었
는데 오빠가 일이 있어서 오늘 가능하냐고 해서 땡기는 바람에 그렇게 부모님 없는 집에서 과외를 해야
하는데 오빠가 집에 와보니까 아무도 없잖아 그럼 공부고 뭐고 과외를 뭐하러 하겠어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나누다가 분위기 잡고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어 나도 너무 좋았어서 그때 느낌은 황홀했어 특히
애무라는걸 당하는게 좋았는데 내 기억에 첫경험의 삽입은 아팠었던 기억만 있어 그 후로 일주일간
아팠었으니까
227:익명:2016/09/25(일) 08:27:39 ID:eChe5cR36o
>>223 역시 나중되면 계속 생각나고 그때를 잊지 못해서 다시 그런 생활로 돌아가고 하는건 야동이나 망가에만 나오는거였구나 나중에 트라우마가 완전히 치유되면 그땐 어떨지 모르겠지만ㅋㅋ
5초 10초도 정말 힘들었을거 같다. 차라리 1분하다가 포기하면 중간에 맞는동안은 숨쉬었을텐데ㅋㅋ
진짜 피할곳도 없이 5초마다 숨못쉬고 괴로워야하는거니까
228:익명:2016/09/25(일) 08:30:48 ID:HpV6bSq1Ak
>>225 처음에는 점심시간에 걔들이 와서 나한테 소곤소곤 말했었어 너 얘 친구지? 얘가 이러던데
진짜 존나 더럽다라는 식으로 말했고 그냥 말할까 아니면 우리말 들을래라는 식으로 협박을 해서
다른 애들한테 알려지는게 너무 무서워서 쟤네말을 듣겠다고 했어 그떄만 해도 이런식의 성적인 노리개가
되는건 생각도 못했었거든 그렇게 그날 학교가 끝나려는데 그중 한애한테 문자가 오더라구 우리집가서
놀자고 나는 그떄만해도 그냥 좋게좋게 놀고 끝내자라는 생각을 해서 그렇게 집에 갔는데 처음에는
분위기가 좋았어 나도 조금 말도 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한애가 컴터를 하면서 야동을 틀고는
너가 그 대학생이랑 했다는게 이런거 아니야 하면서 우리도 똑같이 하고싶다라는 식으로 말을 했고
나는 기억으로 너네 미쳤냐라고 막 대들었던것 같아 그러다가 몇대를 맞고는 계속 맞을거냐는 말에
굴복해서 옷을 스스로 벗고 걔네 앞에서 몸 구석구석을 사진을 찍혔어 그리고 더 대들면 이사진까지
다 유포할거라는 식으로 협박받고 그 날은 그렇게 집에 돌아왔던거 같아
229:익명:2016/09/25(일) 08:33:06 ID:HpV6bSq1Ak
>>227 응 진짜 야동이랑 현실은 달라 지금 내가 이정도로 회복이 안되었다면 아마 과거의 그일에
평생 트라우마가 휩싸여서 어떻게 되었을지 모를정도로 그땐 그 상처가 너무 컸어
맞아 그당시에는 그렇게 시간을 못채우고 올라오면 여기저기 떄리는데 차라리 맞는 고통이 숨못쉬는거
보다 낫다라고 내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차라리 더 때려줬음 좋겠다라는 생각도 했어 그럼 그만큼
숨을 더 쉴수 있었으니까
230:익명:2016/09/25(일) 08:35:55 ID:eChe5cR36o
>>229 현실은 진짜 상상보다 가혹하구나.. 섭한테 해보고 싶은 플레이가 몇개 있었는데 지금 들은 썰이 내가 상상으로 했던거보다 훨씬 더 심한거같아 왠지 해보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서 자괴감들기도 하지만ㅋㅋㅋ(물론 한다면 합의하에겠지)
애널 사용할때는 관장은 어떻게 했고 애널도 돌려졌었는지 궁금해 보지랑은 또다르게 꽤 충격이 컸을거 같은데
231:익명:2016/09/25(일) 08:40:58 ID:HpV6bSq1Ak
>>230 현실과 야동은 너무나 다르지,,, 레스주가 섭한테 한다는 플레이는 상호간의 합의를 바탕으로
서로 즐기자는 목적으로 하는거잖아 나는SM에 대해서는 막 나쁘게 생각을 안해 그게 아닌 나같은 경우
강제적으로 당하는거에 있어서는 좀 그렇지만
애널을 처음 사용한것도 야동을 보면서 너도 한번 해보자라고 시작하게 됐어 초반에는 관장 그런거 보다
화장실 비데를 가지고 깨끗히 하고 오라고 해서 그렇게 했지 나중에는 관장약으로 좌약을 사서 넣고
반응이 오기까지 괴롭힘 당하면서 있다가 반응이 오면 화장실가서 애널을 깨끗히 하고 왔어
애널도 물론 돌려졌는데 거긴 너무 민감하고 내가 특히나 더 아파했거든 걔네들도 그건 동의했던지
보지를 사용할때처럼 막무가내로 박진 않았고 보지에박다가 애널에 박다가 이런식으로 번갈아가면서
박으며 사용되었었어 내 기억으로는 애널은 정말 아팠어 처음에 손가락이 한개 두개 들어오는데도
그 처음 다른 용도로 사용되던거라 아파서 눈물이 났었거든
232:익명:2016/09/25(일) 08:42:36 ID:fg7QC66KpE
오늘은 느끼지 말아야지 했다가 결국 당하고 느끼고 했다는때에 있잖아
당하다가 좋아서 적극적으로 했다던가 허리를 써서 더 느끼게 했다던가 그런적도 있었으면 얘기해줘
233:익명:2016/09/25(일) 08:42:58 ID:eChe5cR36o
>>231 하긴 애널이 강제로 당하면 정말 아픈곳이긴 하지 잘 풀어주고 준비가 되면 보지보다 부드럽지만
막 관장으로 참거나 못참으면 괴롭히고 그러지는 않았나보네
나중에 익숙해졌을때도 애널로는 못느꼈던거야?
234:익명:2016/09/25(일) 08:52:12 ID:HpV6bSq1Ak
>>232 거의대부분이 그랬어 결국 나도 느끼면서 끝이 났고 당하다가 점점 긴장이풀리고 좋아져서
느낌이오고 조금만 더 하면 절정갈수 있을거 같다라고 생각되는 때에는 나도 모르게 내가 허리를 더 들썩
이거나 더 해달라고 더 박아달라고 하거나 그랬어 물론 욕구에 눈이 먼 짐승과도 같은 내 모습에
느끼고 나서 그런 자괴감이 더 커졌었어
그래서 지금도 생각해보면 그때 그런 감정과 행동들때매 내 스스로가 원해서 그랬던걸까 아니면
상황이 만들어낸 필연이었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되고 그러다보니 복수심이나 증오는 거의 없어지고
그때당시 두려움이나 무서움만 남은거 같아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지...
>>233 응 나는 전혀 애널로는 절대로 못느꼈어 오히려 잘 풀어주고 오래 애널에 사용되도 항상 낯설었고
좋다는 느낌보다는 아프다 애널은 그만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었어 항상
235:익명:2016/09/25(일) 08:54:24 ID:o2uzUVXtQk
3명이외에는 안햇어?
236:익명:2016/09/25(일) 08:54:44 ID:eChe5cR36o
>>234 자주 사용된다고 느낄 수 있게 되는건 아니었구나
그래도 더 박아달라고 하는건 진짜 어쩔수 없었을거 같아 쑤시면 흥분할 수밖에 없는게 여자 몸이니까
참는다고 안가는게 가능하지도 않고 이왕 당하는거면 느끼는게 잘못된건 아니잖아
그렇게 들썩거리고 박아달라고 하면서 무너졌을땐 남자애들 반응이 어땠어?
237:익명:2016/09/25(일) 08:58:46 ID:eChe5cR36o
보통 그렇게 당하면 처음 가게되는건 쑤신지 몇시간정도 후인지
하루에 평균 얼마나 갔었는지도 궁금해
아무래도 서로 좋아서 하는 섹스보다는 오랫동안 못가고 쑤시니까 억지로 가는거겠지만
238:익명:2016/09/25(일) 09:00:48 ID:fg7QC66KpE
그럼 걔네는 니가 싫다고 하다가도 막상 돌림 당하면 더 박아달라그러고 허리쓰고 이러니까 더 능욕했겠네
239:익명:2016/09/25(일) 09:02:32 ID:HpV6bSq1Ak
>>235 한달에 두세번씩 침대에 나를 자세잡게하고 눈을 가리고 귀마개를 씌운다음에 계속 박히는
그런 돌림을 당하곤 했거든 근데 그때마다 느낀건 익숙한 분위기의 3명 외에 항상 낯선 느낌이 드는
사람들이 나를 여기저기 탐했다는 느낌이었어 그게 내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눈을 감고 귀를 막고있어도 입으로 자지가 들어오면 어느정도 익숙한 그런게 있는데 전혀 달랐거든
심증만 있었지 물증은 없으니까 확답할수는 없는데 아마 내 생각으로는 3명 외에 그럴때
서너명을 더 불러서 느낌상 여섯명 이상이 나를 돌렸다라는 분위기를 받은게 꽤 많았어
>>236 먼저 조금씩 긴장이 풀리면서 젖을때부터 너무 내 자신이 미웠어 그러다가 나도 느끼고
절정을 가고싶어서 내 스스로가 그러는걸 보고 결국 느끼고 무너졌을때는 항상 똑같은 반응이었어
원래도 그랬지만 나를 야 내지는 씨발년이라고 불렀거든 씨발년이 결국 이렇게 될거면서 뻐기고 있어
하면서 3명이서 나를 보고 웃고 좋았냐 씨발년아라던가 온갖 욕설로 모욕하고 정액이 가득찬 보지를
보게 하면서 가끔 동영상을 찍어논걸 나에게 보여줬어 너가 이렇게 하면서 좋아했다고 그럼 나는 그걸
보고 내 스스로가 너무도 증오스러웠었지 하지만 걔넨 항상 날 업신 내려보면서 웃더라구
240:익명:2016/09/25(일) 09:05:30 ID:eChe5cR36o
>>236 그렇게 말하면 진짜 자괴감 들기는 하겠다 막 엄청 억지로 버텼는데 결국 놀림감이나 되는 신세라니 보지에서는 막 정액 넘쳐흘렀을거고
애무나 클리같은데는 전혀 손 안대고 막무가내로 박기만 했던거야? 그래도 오래 안돼서 점점 젖어오는 모양이네
막 안느끼려고 참은건 어떤식으로 했었어? 가려는거 참거나 보지에 힘주거나 그렇게 한건가
[출처]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page=44&wr_id=1267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5.29 |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8(완) (29) |
2 | 2023.05.29 |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7 (43) |
3 | 2023.05.29 |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6 (34) |
4 | 2023.05.29 |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5 (38) |
5 | 2023.05.29 |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4 (40) |
6 | 2023.05.29 | 현재글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3 (52) |
7 | 2023.05.29 |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2 (55) |
8 | 2023.05.29 | [성판레전드]여자가 당해본 돌림빵 - 1 (127) |
♥아링이♥ |
12.21
+98
♥아링이♥ |
12.21
+73
0쏘갱0 |
12.20
+20
하지닝 |
12.18
+106
holicgirl |
12.16
+11
♥아링이♥ |
12.15
+140
익명 |
12.11
+16
이이이디이딛 |
12.11
+20
Comments
52 Comments
음 아무리 봐도 아ㅣㄴ넌가 같지만 신가히나 ㅔㅎㅎ
키이아ㅏ 썰 신기하네
글읽기 -70 | 글쓰기 +3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1,375건